박사님 반갑습니다. 추수철에 좋은설명 농민들에게 도움이 많이 될것으로 보고 궤도롤러는 그리스 주입식으로 해보니 장점이 많이 있었습니다.
@hajunggu Жыл бұрын
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해바라기-v2w2m3 жыл бұрын
Hst유압유는 탈곡체인 앞카바 빼면 주입구 있고 주입구까지 넣는게 아니고 중간에 10미리 볼트 있는데 그거 풀어내고 거기구멍까지 흘러나올정도만 넣습니다..그리고 각부 체인에 기름칠때 저도 보고 배운건데 철물점에 압력펌프로 약치는게 있습니다..그걸로치면 기존 기름치는거보다 쉽게 기름주유할수있고 벨트는 비싸도 농기계센타에서 사는게낫습니다..일반 벨트점에서 사면 예취기어 넣는순간 타버립니다..
@hajunggu Жыл бұрын
좋은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최진길-z7e4 жыл бұрын
많은 도움이 됬읍니다.냉각수는 크게 오염될일이 없는데 굳이 올려야 하는지요.
@hajunggu4 жыл бұрын
냉각수 보조통을 상단으로 올린 것은, 냉각수 오염을 확인하기 위함이 아닌, 냉각수가 엥꼬났는데, 모르고 계속 운행 하는 경우를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잔량체크가 쉬운 위치에 놓은 것입니다.가능하면 라디에이터 캡보다 낮은 위치에 배치하는것이 좋습니다. 저는 마땅한 재설치 위치가 없어서, 어쩔 수 없이 높게 설치 했습니다 . 이런경우 냉각수가 열을 받아서 팽창한 경우 보조탱크로 넘어갔다가, 냉간시 보조탱크로 갔던 냉각수가 다시 라디에이터로 빨려 들어가는 작업이 생기는데 너무 높게 설치되면 팽창시 보조탱크로 넘어가는게 더디게 진행됩니다. 그리고 라디에이터 뚜껑을 열어야 냉각수 오염 여부를 제대로 확인이 가능한데, 보조탱크가 높으므로 라디에이터 뚜껑을 열면 보조탱크의 냉각수가 흘러 나와버리므로, 보조탱크 고무호스를 바이스 쁘라이로 찝은뒤에 라디에이터 캡을 열어야 합니다. 그리고 냉각수 오염부분에 대해 말씀 드리지면, 냉각수는 사용 하다보면 PH 가 산성쪽으로 변화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면 서서히 녹물이 발생하게 됩니다. 부동액 비중계로는 확인이 불가능 하고 PH미터로 확인이 가능합니다. PH미터는 구매하더라도 활용도가 떨어지고, 관리를 못하면 측정오차가 많이 생기므로, 차라리 주기적인 냉각수 교체가 더 좋습니다. 만약 PH 가 깨지는 것이 싫다고 부동액 비율을 많게 넣는 경우 있으나 이러면 냉각효율이 떨어져서 엔진 내구성이 저하됩니다. 대안으로 현대모비스 장수명 부동액과 레드라인 냉각수 첨가제를 사용하면 ph가 깨지는 것을 억제하고 냉각효율은 최대한 높일 수 있습니다. 참고로 부동액 주입시 바케스에 물과 부동액을 담고 비중계로 비율 확인 후에 물조루에 옮겨담고 주입하면 편합니다.비중계 구입이 부담되면, 빈 부동액 용기의 눈금을 활용하여 물을 섞어서 비율을 5:5나, 물6:부4 정도로 맞춰주세요. 레드라인 첨가제를 가장 먼저 라디에이터에 주입후 , 혼합된 냉각수를 주입해야 편합니다. 레드라인을 마지막에 넣을려고 하면 넘치는 경우가 생깁니다. 참고로 dsm72 기준 냉각수 용량은 8L 정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