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근무때 바라본 하늘의 별.......이건 저의 군대시절 진짜 경험이였죠. 서울에서만 자란 제가 하늘의 별이 그렇게 많다는건 군대가서 처음 알았답니다. 그래서 처음 문장에 이걸 떠올리며 글을 썼었죠..... X세대 동작그만의 작가입니다. ^^ 내가 쓴 작품을 이렇게 다시 영상으로 보다니 정말 꿈만 같네요.
이때 동작 그만이 제일 애착 가는데 이때 군생활 했음 개구리에 노란계급장 민자야상에 빨간 계급장 간지였는데 이때 야상이 개구리야상입은 애들 들어와서 섞일때였지 글고 저때 당시 소대장길들이기 터져서 나가기 두세달전에 유격 나갔는데 목소리가 쉬었지 성수대교 삼풍백화점 나때 무너지고
@wongun198424 күн бұрын
18:03 인사계장의 그라데이션 호통~...
@user-ok7kx5kv1f11 ай бұрын
군생활할때 생각나게 만드는군요.
@nasyonaru933311 ай бұрын
16:22 이건 진짜 쎄게 때리는거임..
@유희석-j6u Жыл бұрын
무대, 세트, 의상, 소품, 연기 잘하는 코너입니다. PX병 고단한 판매와 재고 정리 창고 관리로 지친 몸을 이끌고 오다. 일년 동안 문을 열어 선후임병들을 돕는 숨은 용사입니다. 휴가와 외출도 부대 영양 만점 열심히 계산기를 두드린다. 복지와 후생 일선에서 총없는 마감 전쟁에 오늘도 그는 늦은밤까지 근무한다. 빵속에 크림과 바나나 우유 그 중량과 판매량을 기록한 장부는 그의 일지이다. 생활관 내에 활동과 근무지에 군기 잡는 하룻밤 군인이란 사회 생활에 필요한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인생을 사는 경험이라는 것이다. 진급하는 이 병진 소주 한잔 따라주는 와중에도 선임 하사는 일직 근무로 소대장은 부대 순찰로 양 원경 눈치는 빠르지만, 선임 군기가 녹녹치 않다. 황 승환 후임은 선임들 놀림에 실수를 저지른다. 선임 하사는 호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