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inoBBaDDaE 아니 영상에서는 그런식으로 말을 안했으니 ㅎㅎ 사장이 깔 이유가 없다며요 ~ 그래서 전 깔 이유가 있다는걸 적은거고요. 호구 사이즈도 키울겸 롤링도 채울겸 깐거라고 볼수도 있죠.
@CasinoBBaDDaE18 күн бұрын
@@IlIlIlIlIIIIllllIII 정킷이 유지되고 커미션이나 리베이트같은 특정 리베이트를 받으려면 롤링금액이 계약의 목표로 설정되는 경우가 많은데 맞습니다 , 근데 댓글을 달아주신 의견에 제가 반박하는 이유는 차무식의 업장이 롤링에 허덕이면서 계약이 재협상될 위기에 놓였거나 정켓이 망하는 상황이 전제였다면 차무식이 롤링을 위해 업장에서 정대표와 게임하는게 맞았겠죠^^? 하지만 게임의 목적 자체가 달랐기에 롤링이아니라 정대표사이즈를 키우기 위해서는 다른업장에서 게임하는게 훨씬 더 나은 방법이라는 생각에 제 개인적인 주관을 담은 영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