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난 하이바라가 이루어지는 가상결말 시나리오 상황:조직과의 싸움이 완전히 끝난후 하이바라는 코난을 불러 해독제를 주게된다. 하이바라:(해독제를 건네며)자 이거 아포톡신4869의 해독제야 (이제 자신과 만날일이 없다는듯한 말투와 감정) 이제 너가 행복할 일만 남았네 남도일 코난:어...고마워 근데 넌 어떻할려고 이제 하이바라가 아닌 시호로써 살아갈거야??? 하이바라(웃으며 마치 모든게 끝이난것 처럼 밝은 웃음을 보인다)오랜만이네 시호라는 이름 그 이름 우리 부모님 제외 하고는 너가 처음으로 불러주는거 같네 코난:아...그래??? 하이바라:(계속 밝은 웃음을 보인다.)난 하이바라로 살아갈려고 코난:어째서??? 하이바라:물론 부모님이 지어주신 나의 첫 선물이자 마지막 선물인 시호라는 이름도 소중 하지만 시호라는 이름은 나를 속이고 아픔을 많이 가진 아이라서 그래서 하이바라로 살아가길 선택했어 이곳에서 만난 새로운 경험 새로운 친구들 그리고.....누군가를 좋아했던 아주 예쁜 아이니까 (속마음:남도일 과연 너는 알고 있을까 내가 너를 좋아해 왔었다는걸 말야 (씁슬하게 웃는다)아마...넌...모르겠지 너 한테는 그 아이가 있으니까) 코난:너도 좋아 하는 사람이 있었어??? 하이바라:(속마음 바보 바로 너란 말야 남도일)(해맑게 웃으며):어~있었지 지금도 여전히 좋아하고 말이야 코난:뭐???그게 누군데??? 이때 하이바라는 코난에게 한발짝 다가 간다. 하이바라:(속마음 이러면 안될거 같지만 이래서는 정말 안되지만 내가 해서는 안될 위험한 사랑을 했나보다 하지만 지금 안하면 평생을 후회를 할거 같아서 미안해...남도일) 하이바라는 코난에 입에 입을 맞추고 코난은 얼굴이 빨개지며 당황을 한다. 코난:......???하.....하이바라 하이바라:(마치 이별을 앞둔 연인처럼)그동안 고마웠어 이제 너와 만날일이 없겠지 코난 코난:(얼굴이 진지해지며 안경색이 변한다)너.....바보구나.....너가 그러고 가면 난 어떡하라고 고작 이 해독제 주고 이제 못만난다고 이별이라고 고맙다고 하면(화를 내며)다인줄 아냐고!!!이깟 해독약 이제 필요없어!!!이 해독약으로 소중한 사람을 잃고 싶지 않으니까 하이바라:아니...넌 그 해독약 먹어야해 넌 나로 인해서 너의 인생이 망가졌으니까 원래는 남도일로서 그 아이와 행복하게 살아가야 하는데 나로...(마치 참았던 눈물을 흘리며)인해서...너의 행복을 내가 망쳐버렸으니까 그러니...이제 난 잊고 그 아이 한테가 코난:(진지한 톤으로) 그게...어째서 너 때문이야 하이바라:그야 내가 그 약을 만들었으니까 코난:너...역시 바보구나 하이바라:뭐??? 코난:그건 너 때문이 아니야 넌 조직으로 인해서 어쩔수없이 약을 만든 피해자라고 그리고...내가 말해잖아 그런거 생각하지 말라고 어떻게든 내가 널 지켜주겠다고 하이바라:하지만 너의 행복을 위해서는 그 아이 한테 가는게 맞지 않아??? 코난:물론 처음에는 그렇게 생각을 했어 이 싸움이 끝나면 미란이 옆으로 돌아갈날만 남았다고 항상 생각을 했었지 근데 하나 깨달은게 있어 항상 너와 함께 하며 조직을 괴멸시키기위해 너와 함께 싸우며 함께 해온 시간을 생각하니 점점 너 한테 감정이 생기더라고 나도 이러면 안되지만 계속 널 지켜주고 싶더라 (약을 버리며) 하이바라 나와 함께 해줄거지 하이바라:하지만...널...기다리고 있는 그 아이는 어쩌고... 코난:(마치 많은 일들이 있었다는듯한 표정을 지으며 웃는다.)그거라면 이미 해결됬어 하이바라:뭐??? 코난:조직과의 싸움이 끝난후 내가 미란이 한테 밝혔지 많이 놀라더라고 그 아이가 처음에는 안 믿었는데 더 이상 속이는게 미안해서 솔직하게 이야기를 했어 (한달전 조직과의 싸움이 끝이난후) 코난:(진지하게)미란아...나 할말이 있어 미란:뭐???미란아??? 너 지금 어디서 반말이야 코난:그게 실은 말야 널 더이상 속이는건 안될거 같아서 미란:뭐???너 자꾸 반말 할래???자꾸 그러면 혼난다 코난(안경을벗으며)그게 실은 내가 남도일이야 미란:뭐???니가 도일이라고??? 코난은 그동안 있었던 일들을 모두 설명을 한다. 미란:왜 이제야 이야기를 했어 왜 이제야 돌아온거야 도일아 코난:저기 있지 너 한테 꼭 할말이 있어서 하이바라 말이야 코난은 하이바라의 관한 이야기를 하며 코난은 마음을 먹은듯이 이야기를 한다. 코난:나...아무래도 그 아이를 좋아하는거 같아 진짜 이러면 안되지만 이러면 너 한테 큰 잘못이지만 그 아이와 함께 해온 순간들과 그 아이의 아픔을 누구 보다 잘 알기 때문에 이런 말을 해야 할거 같아 미란(마치 무슨말을 할지 알거 처럼)그렇구나...그렇겠네 도일이 너가 그 아이를 계속 지켜주며 그 아이의 아픔을 가장 잘 알고 있을거니헤어지자고 말하러온거구나 코난:(죄책감을 가지며)미란아..... 미란:(속은 아니지만 웃으며 이야기 한다)그래...도일아...그 아이 행복하게 해주어야 한다...나 처럼 힘들게 하면 그땐 나 한테 죽을줄 알어... 코난:어...꼭...행복하게 해줄게 그렇게 미란이는 도일이를 보낸후 혼자 방에서 울음을 터뜨린다. 하지만 점차 시간이 흘러 미란이는 도일이가 없는 날이 점차 익숙해지며 시간을 보내고 있다. (다시 현재) 이야기를 들은 하이바라는 놀라게 되며 코난에게 말을 건다. 하이바라:너 정말 나쁘구나..... 코난:뭐???기껏 용기내서 고백 했더니 무슨 반응이 그렇냐 하이바라:하지만 괜찮겠어???날...선택해도 말야...너가 정말 행복 하겠어???남도일로 돌아가지 않아도 말이야 코난(웃으며)너가 말했잖아 시호라는 이름은 아픔이 많고 힘들었던 이름이라고 나도(한숨을 쉬며)남도일이라는 이름은 어쩐지 아픔이 많은 이름 같아서 말이야 그래서 너가준 코난이라는 인생도 정말 소중한것 같더라고 그리고 갑자기 남도일로 돌아가면 그 녀석들(어린이 탐정단)사고만 쳐서 영 불안 하거든 그리고 너와 함께 할수도 없으니 말이야 그러니...나와 함께 해줄레 하이바라(마음의 짐을 덜어낸듯한 웃음을 지으며)뭔 고백이 그러냐 너 그 아이 한테 고백할때도 그랬냐??? 코난(당황하며)아..아니거든...아무튼 민망하니까 함께 할꺼야 어떡할거야??? 하이바라:싫다고 하면 어떡할건데??? 코난:뭐???아니 난 그래도 꽤 용기내서 고백한거라고 비록 멋은 없지만 말야 하이바라:하~그러세요???그럼 뭐 생각 해보죠 코난:아닛 뭐야 너 이러기야??? 하이바라:ㅎㅎ글쎄다??? 코난:그래서 고백 한거 받아주는거야 어쩔거야??? 하이바라:글쎄??? 코난은 하이바라의 손을 꼭 잡아 당기며 자신의 품으로 당긴다. 코난:너...장난이 너무 지나쳐 하이바라는 볼이 붉어지며 코난:안되겠다 하이바라:뭐...뭐가... 코난은 하이바라와 입을 맞춘후 말한다. 코난:(볼이 붉어지며)이러면 된거지.....고백한거...받아줄거지... 하이바라:어...어... 그렇게 둘은 이루어지게 되며 많은 일들이 일어난다. 미란이는 학업과 태권도의 열중을 하며 태권도를 하며 만난 선배와 만남을 가지게 되었다고 한다. 유명한 또한 자신의 부인과 다시 살게 되었으며 탐정 사무소를 내리고 법률사무소가 되었으며 어린이 탐정단 역시 여전히 시끌벅적 하게 되고 코난과 하이바라 또한 뛰어난 어린이 탐정과 과학자로 유명세를 떨치며 이둘은 함께 붙어 다니며 사건을 해결해가며 지내며 여전히 티격태격 거리며 마치 행복하게 지내게 되었다. 하이바라 하늘을 보며 하이바라:엄마.아빠 그리고 언니 이제 내 걱정 하지말고 푹 쉬어 날 행복하게 해주는 사람이 내 곁에도 생겼거든 코난과 어린이 탐정단 브라운박사를 비추며 하이바라:모두 사랑해 코난:어이 하이바라 너 뭐하냐 거기서 이러다 캠프 못가겠다 빨리와 탐정단 아이들:빨리와 하이바라 하이바라:(웃으며)어~갈게~~~ 그렇게 캠프를 가며 즐겁게 보내며 만화는 끝이난다.
@hachu0330 Жыл бұрын
아니 제2의 명탐정 코난 각본가신가요ㅋㅋㅋㅋㅋ 잘 읽었습니다‼️ 코하 팬으로써 만족스럽군요👍👍
@mmmw7247 Жыл бұрын
너무 잘썼다❤❤ 진짜 이야기가 코하로 남으면 좋겠네!
@zeratul_452 Жыл бұрын
너무 잘쓰셨는데요 이렇게되면 진짜 좋을지도? ㅎㅎ
@jaeho1539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이 스토리 아주 마음에 드네요
@성이름-d7f Жыл бұрын
잘 쓰셨다 ㅋㅋㅋ 굿굿
@성이름-d7f Жыл бұрын
내가 여러 애니 파봤지만 하이바라 같은 매력캐를 못봤는데... 진짜 너무 매력있어 나 힘들어...
@hachu0330 Жыл бұрын
저도 하이바라 생각할 때마다 가슴이 찢어집니다...ㅠㅠ
@ovoo.oo_o Жыл бұрын
이렇게 보니까 코난 시점에서 장미(하이바라)는 그냥 소중한 친구이자 아픈 손가락인 거 같음. 자기랑 동갑인데 어릴 때부터 가족이 다 검은조직에서 수모를 겪고 자기 혼자 살아남아 검은조직의 눈을 피해 매번 언제 어디서 어떤 일이 터질까 전전긍긍하며 살아가는 안쓰러운 캐릭터. 매번 혼자 희생해서 다 떠안으려고 하기에 더 지켜주고 끌어내주고 싶어하는. 그래서 장미(하이바라)가 가끔 축구덕후이거나 천진난만?하거나 밝은 의외의 모습을 보면 놀라기도 하는데 누구보다 장미(하이바라)의 행복한 모습을 보길 바랄 듯.
6기. 편의점 장면 다시 생각하고 싶습니다 아무리 찾아도 없어서요 미란이 친구가 편의점에서 알바하는데 거기서 벌어진 일 영상 있으면 봤으면 좋겠네요
@hachu033010 ай бұрын
코난 343~344화 에피소드네요! 제가 각 에피소드를 정리하는 채널은 아닌지라...죄송합니다ㅠㅠ
@카드하는체리 Жыл бұрын
역시 우리의 홍여사님❤
@ez2366 Жыл бұрын
아 우정신 성우에 장미보니 너무 빠져듬
@hachu0330 Жыл бұрын
제가 젤 좋아하는 성우가 우정신 성우님이다 보니 이번 영상은 더빙판으로 제작해 보았습니다♥
@유링이이Ай бұрын
대웅님이 넘 잘쓰셔서 저도 아주 약간 써봅니당 물론 1년 전이지만..또 대웅님이랑 스토리가 비슷할수도 있지만.. 최대한 다르게 쓸게요!! -시작합니다! -철컥 "아,하이바라? 무슨일이야?" 코난에게 전화를 건건 하이바라였다. "..완성했어." "엥? 뭘?" 하이바라는 잠시 말이 없더니 말했다. "..해독제." "아아,임시 해독제 실험이야?" 하이바라의 말에 코난이 시큰둥하개 물었다 "아니,임시가 아니라 영구해독제." "..뭐..라고..?!!" 하이바라의 말에 코난이 당황했다. "그러니까 빨리 와." "응!!" 코난은 전화를 끊고는 기쁜 마음으로 다급하게 달렸다. -그 시각,박사님 댁 -뚜..뚜..뚜.. 전화가 끊기고,하이바라는 자신의 손애 들려있는 영구해독제를 본다. "..이제..당신이랑은 끝이네..쿠도군.." -벌컥!! "하이바라!" "아니..전화 끊은지 3분도 안됐는데.." "헤헤,너무 좋아서!" 기뻐하는 코난을 보며 하이바라의 눈빛이 살짝 흔들리지만 코난은 눈치채지 못한다. "자,해독제." "..!" 코난은 해독제를 받았다. "정말 고마워 하이바라! 이거 지금 먹어도 되는거야..?" "응,대신 48시간 동안은 경과를 지켜봐야해. 먹고 탐정사무소로 바로 돌아갈 수는 없어." 코난은 조금은 슬퍼보이는 하이바라를 보며 말한다. "근데..하이바라..넌 이제 어떻게 할꺼야..?" 코난의 물음에 잠시 멈칫하더니 말한다. "..떠나야지,이제는.." "..뭐..?" 하이바라는 살짝 미소지으며 말한다. "언제까지나,여기 있을 순 없잖아? 박사님도,탐정단도,그리고 너한테까지..피해주고 싶지는 않거든." 무언가 더 말을 이으려 했지만 입을 꾹 다물고는 웃었다. "..꼭 가야만 해?" 예상하지 못한 코난의 반응에 하이바라가 조금 놀랐다. "어..?" "여기서..꼭 떠나야만 하는거야?" 하이바라는 대답하지 못하고 한동안 그 자리에 멈춰서있었다. "..내가 지켜준다고 약속했으니까.." 코난을 하이바라를 보았다. 진지한 표정이였다. "내가 반드시,어떻게든 해주겠다고 다짐했으니까.." 하이바라는 눈물을 살짝 글썽거린다. "..애써 다잡았는데..왜..왜..다시 내 마음을 흔들어 놓는건데.." 코난은 하이바라의 눈물을 닦아주며 웃는다. "울지마..응?" 코난은 우는 하이바라를 달래며 말을 이였다. "..그리고..나는.. 밝고,귀여운 란을 좋아했어. 그런데..그 마음이 너에게 느껴지더라. 그 좋아하는 마음이.. 하이바라,너한테.." 하이바라의 볼이 붉어지지만 이내 조금 어두운 표정으로 말한다. "..난 밝지도 않고,귀엽지도 않아.." "넌 밝고 귀여운데? 얼마나 다정하고.." 코난은 하이바라를 보며 말했다. "이젠..행복하자?" 하이바라는 눈물을 글썽거리지만 이내 웃으며 고개를 끄덕인다. "응.."!" 새로운 커플을 축하해주듯,밤하늘 별들은 아주 반짝거렸다. 그와 그녀가 앞으로 만들어나갈 미래처럼.
@hachu0330Ай бұрын
와 존경합니다...👍
@꿈뜰꿈뜰-d5b9 ай бұрын
미란이가 지켜줄때 진짜 울컥했다
@hachu03309 ай бұрын
이때까지만 해도 미란이가 참 매력이 있었죠ㅠㅠ
@가취가욥-k7f3 ай бұрын
21:00 애들 귀여워 ㅠㅠㅋㅋㅋㅋ
@비커-j4e Жыл бұрын
제발7기도 올려주세요
@hachu0330 Жыл бұрын
8기까지는 영상이 있긴 한데 제가 평일에 시간이 없어서... 시간이 된다면 제작할게요‼️
@장설아지나가는사람9 ай бұрын
와... 엄마 테이프 진짜 감동이다
@hachu03309 ай бұрын
장미가 또한번 견딜 수 있게 만든 버팀목이죠😭😭
@김정호-c6q3 ай бұрын
0:46 어이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achu03303 ай бұрын
어휴...
@user-dl7sc3oj3c11 ай бұрын
아니 이렇게 떡밥이 많고 러브라인이 이케 많은데 유니콘 뭐냐고
@hachu033011 ай бұрын
그러게 말입니다...하아ㅠㅠ
@Haesol_cover Жыл бұрын
진짜 넌 아무한테나 그러면 안돼 코난...우리 하이바라 불쌍하잖아ㅠㅠ 아이쨩한테 맘 줘 놓고 란한테 가기냐?!!🤬
@hachu0330 Жыл бұрын
우리의 명탐정씨는 하이바라에게 있어서는 눈치 따위는 밥말아 먹었다네요😞
@nibey._22 ай бұрын
18:12 크으…
@nanana9608 Жыл бұрын
코난 너무 좋은데 하필 사자에공 시점이라 나이를 먹질 않아서 아쉽
@hachu0330 Жыл бұрын
그랬으면 성장하는 애들 모습 볼 수 있어서 좋았을텐데 아쉽긴 하져ㅠㅠ
@ShanaMV6 ай бұрын
존예장미님
@귀도-q2t10 ай бұрын
장미..... 언잰간 패배한 히로인이 되지 말기를.......
@이억기수사10 ай бұрын
미란이가 있는데 둔한 코난이 장미랑 사귈까
@이억기수사4 ай бұрын
장미랑 사귀면 유명한 탐정이 속상하겠죠 에송이라고 생각하지만 속으로는 사위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러면 가만히 안둘듯 애리는 이해 하겠지만 유명한은 안 그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