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정해주지 않은 길을 스스로 찾아내고, 개척해야 한다는 점이 단점이기도 하지만! 그만큼 자신이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깊이 고민하고 탐구할 수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이 바로 문콘입니다🌌 무엇이든 도전할 수 있고, 넘어져도 금방 일어설 수 있어요. 여러분의 꿈을 응원합니다! 문콘에서 만나요🍀
@user-ox9gx3uw9b3 жыл бұрын
연봉이랑 주변시선에 타협안하고 하고싶은거 할 자신있으면 콘텐츠 쭉 해도됩니다.(이것도 한분야 잘 파야) 그게 아니라면 나중가서 어차피 다 대기업인적성 준비하고 NCS준비하고 대행사인턴이나 신입일하다 탈출각을 보기 때문에 본인 잘하는걸 일찍 찾거나 다전공/복수전공은 같이 하는게 좋아요.......... 카카오같은 대기업은 문콘이 콘텐츠 기획잘하고 뭐... 그렇다고 뽑아주는 곳이 아닙니다ㅋ 순수하게 이것저것 다하는 콘텐츠 기획만 배우다가 사회에 떨어지면 답없어요 솔직히 문콘이 문과계열에서 대기업이 원하는 인재상은 전혀 아니기에 본인이 스펙준비하기 나름입니다 ㅋㅋㅋ 단순학교생활보다는 그나마 문콘이라면 무조건 공모전대학연합동아리/대기업대외활동/인턴경험(x10000)만이 답.. 그래도 남들 다 가는 길이 아니라 본인이 영상이든 게임이든 음악이든 한 분야 딱 꽂힌게 있으면 괜찮은(?) 과에요. 다들 ㅎㅇ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