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성수 기자의 군터뷰] "10년 군 생활에 100원" 전 북한군 상사가 말하는 '북한의 실체'|국방홍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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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fense Daily (Republic of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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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24
@김동재-h7w
@김동재-h7w 5 ай бұрын
아들과 언젠가는 꼭 만나리라 믿고, 그날까지 힘차게 행복하게 사시길 응원합니다.
@윤석모-g4j
@윤석모-g4j 5 ай бұрын
이소연 씨~ 그런 가슴 아픈 사연이 있었는지 꿈에도 몰랐습니다~ 이만갑에서 절도있게 브리핑 하시는 모습 보고 지 모습이 북한 군생활 한 모습인가 하고 반했는데..... 가슴 아픈 일이지만 용감한 결정 하셨다고 생각하며,북에 남겨진 아드님도 자랑스러워 하고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희망 잃지 않고 굿굿하게,행복하게 이 자유대한에서 지내셨으면 합니다~ 사랑합니다....
@필수-n7b
@필수-n7b 5 ай бұрын
아드님이 이소연님을 반드시 만날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그때까지 건강하세요.
@sin4277
@sin4277 5 ай бұрын
저도 이소연씨 아픔을 북한이탈주민의날 알았습니다 꼭 아들이 건강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
@hlis1335
@hlis1335 5 ай бұрын
소연님에게 이런 아픔이 있다는 것을 오늘에서 알게됐어요 직접적으로 힘이되진 못하지만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잘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박오근-f9n
@박오근-f9n 5 ай бұрын
꼭~만날수있습니다, 포기하지 마시고 여러방법을 동원해서 찾아봐야죠 그렇게 되기를 기원합니다,안타깝네요~
@김민이-g8v
@김민이-g8v 5 ай бұрын
ㅠㅠ너무 가슴 사연이 있네요 힘내세요..
@대탐소실-r7o
@대탐소실-r7o 5 ай бұрын
이런 아픔이 있는줄몰랐네요
@inchangahn6574
@inchangahn6574 5 ай бұрын
이소연님 존경합니다. 힘네세요. 사지에있는 아들이 사무쳐 억장이 쓸어내릴터인데도 항상 희망과 용기 잃지 않으시고 주위의 새내기 탈북 여성들을 위해 수고하시니 저의 평안한 하루가 사치로 여겨져 고개숙입니다. 하루속히 아드님이 대한민국의 품에, 어머니 품에 안기길를 기도합니다.😔
@블루-w7f
@블루-w7f 4 ай бұрын
소연씨.힘내세요.언젠가 꼭 아들 만날겁니다.꿋꿋히 힘내고 살아가세요.
@김록맨
@김록맨 5 ай бұрын
100원받고 군생활이 북한의 실체. 불쌍한 아들. 조속히 구출해오길. 빕니다
@sysysysykim
@sysysysykim 5 ай бұрын
가슴아픈 이야기... 분단은 현실이네요
@tmk7959
@tmk7959 5 ай бұрын
이소연님. 마음으로 꼭 안아드립니다.
@정강수-u4n
@정강수-u4n 5 ай бұрын
노예집단을 비교하니 한심해요. . .공부도 않하고 돕는다는데 . . .
@adultsongkorea
@adultsongkorea 5 ай бұрын
잘낫어 정말 100 원이면 됏지 뭐
@피해자-abc
@피해자-abc 2 ай бұрын
돈주면 다시 북한 갈 사람이겠네ㅋㅋㅋ 아이템 짤 능력들이 없나 공무원 연금이 아깝다. 뒤에서는 군 욕하는 애들이 국방홍보를 하고있으니
@TV-jh5ui
@TV-jh5ui 5 ай бұрын
평화통일이 되어 서로 만나는 날에 우리 모두 목 놓아 울어봅시다.
@kms-세르만
@kms-세르만 5 ай бұрын
이번 탈북민날 소연씨 울면서 ㅋㅋ 나도울컷
@kms-세르만
@kms-세르만 5 ай бұрын
한국에서 군 복무 10년 했으면 년봉이 얼마나 많은 지 아까비?
@김기억-c6q
@김기억-c6q 5 ай бұрын
북괴를 누가 공격한다고 김씨욍족을 위해 노예생활을 강요 당하는지 이해불가.
@김기억-c6q
@김기억-c6q 5 ай бұрын
북괴를 누가 공격한다고 김씨욍족을 위해 노예생활을 강요 당하는지 이해불가.
VIP ACCESS
00:47
Natan por A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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