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연 씨~ 그런 가슴 아픈 사연이 있었는지 꿈에도 몰랐습니다~ 이만갑에서 절도있게 브리핑 하시는 모습 보고 지 모습이 북한 군생활 한 모습인가 하고 반했는데..... 가슴 아픈 일이지만 용감한 결정 하셨다고 생각하며,북에 남겨진 아드님도 자랑스러워 하고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희망 잃지 않고 굿굿하게,행복하게 이 자유대한에서 지내셨으면 합니다~ 사랑합니다....
@필수-n7b5 ай бұрын
아드님이 이소연님을 반드시 만날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그때까지 건강하세요.
@sin42775 ай бұрын
저도 이소연씨 아픔을 북한이탈주민의날 알았습니다 꼭 아들이 건강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
@hlis13355 ай бұрын
소연님에게 이런 아픔이 있다는 것을 오늘에서 알게됐어요 직접적으로 힘이되진 못하지만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잘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박오근-f9n5 ай бұрын
꼭~만날수있습니다, 포기하지 마시고 여러방법을 동원해서 찾아봐야죠 그렇게 되기를 기원합니다,안타깝네요~
@김민이-g8v5 ай бұрын
ㅠㅠ너무 가슴 사연이 있네요 힘내세요..
@대탐소실-r7o5 ай бұрын
이런 아픔이 있는줄몰랐네요
@inchangahn65745 ай бұрын
이소연님 존경합니다. 힘네세요. 사지에있는 아들이 사무쳐 억장이 쓸어내릴터인데도 항상 희망과 용기 잃지 않으시고 주위의 새내기 탈북 여성들을 위해 수고하시니 저의 평안한 하루가 사치로 여겨져 고개숙입니다. 하루속히 아드님이 대한민국의 품에, 어머니 품에 안기길를 기도합니다.😔
@블루-w7f4 ай бұрын
소연씨.힘내세요.언젠가 꼭 아들 만날겁니다.꿋꿋히 힘내고 살아가세요.
@김록맨5 ай бұрын
100원받고 군생활이 북한의 실체. 불쌍한 아들. 조속히 구출해오길. 빕니다
@sysysysykim5 ай бұрын
가슴아픈 이야기... 분단은 현실이네요
@tmk79595 ай бұрын
이소연님. 마음으로 꼭 안아드립니다.
@정강수-u4n5 ай бұрын
노예집단을 비교하니 한심해요. . .공부도 않하고 돕는다는데 . . .
@adultsongkorea5 ай бұрын
잘낫어 정말 100 원이면 됏지 뭐
@피해자-abc2 ай бұрын
돈주면 다시 북한 갈 사람이겠네ㅋㅋㅋ 아이템 짤 능력들이 없나 공무원 연금이 아깝다. 뒤에서는 군 욕하는 애들이 국방홍보를 하고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