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ng] 독일의 소도시 Best 5

대도시에서 조금만 눈을 돌리면
보석같은 소도시들이 있다.
화려하지 않지만, 빠르게 움직이지 않지만,
그리고 현란한 네온사인도 없지만,
우리에게 힐링을 주는 소도시를 찾아가 보자.
역사적인 의미와 힐링,
이 두 가지 주제를 모두 충족시키고,
인생샷마저 남길 수 있는 독일의 작지만
아름다운 도시로 천천히 발길을 돌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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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e-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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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ejacob]

보덴호수라는 표현보다는 보덴제를 하나의 고유명사처럼 쓰는게 좋을듯합니다. 외국인이 한강을 한River라고 표현하는 것도 문법상으로는 맞지만 실상에 덜 유용합니다. 외국인이 남대문을 찿을땐 남대문이란 고유명사 대신에 문법에 맞게 South Gate 라고 쓴다면?

[@경이로운재이]

저는 올해초부터 독일살이 중인데 진심 '독일여행의 꽃'은 '소도시여행'이라는걸 실감하고 있어요. 지난 몇달간 참 많은 독일 소도시를 여행하고 기록도 남겨왔는데 마침 이 영상 속에 제가 다녀온 도시들이 랭크되어있어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덕분에 댓글도 남겨보네요. 다른 도시 여행기록도 많이 남겨주세요. 🙂

[@ShortTalk260]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user-cr7dx5fe1r]

5월 뒤셀사는 아들집에 갑니다ㆍ 그찮아도 바덴바덴가려고 했는데 이 영상보니 기분이 좋아집니다

[@sungukkim3135]

형. 새 해 복 많이 받고 행복하세요~

[@user-xi1jc8kd6w]

새해 복 많이 받고 늘 건강하자구~~~^^

[@eunjin1028]

독일 여행 계획 세우는데 큰 도움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imchoi5484]

😊여행은 이렇게 하셔야 합니다 반백년 이상을 살아온 사람도 동감 합니다

[@whdcks551]

0:43 경 나오는 사진은 콘스탄츠는 아니고 린다우라는 도시의 사진입니다. 린다우도 보덴 호수에 낀 도시는 맞으니까...

[@user-wb4vq7tl9w]

바덴바텐 온천 좋아히는데 꼭 가보겠습니디

[@user-bw2fy8jc4j]

바덴바덴. 퓌센은 가봣는데 인정 좋습니다. 전 밤베르크 추천 드립니다.

[@Blackcoffe05]

독일에는 더 좋은 곳이 많아요. 독일을 두번 밖에 못 갔고, 세번째 독일 여행을 준비하였는데요. 코로나로 인해 못가고 있다가 봄에 발트 3국 여행하고 난후, 가을에 독일로 여행을 가려고요. 😃😄 독일은 한국인에게 알려지지 않은 소도시 예쁜 마을이 많아요. 중부 프랑크푸르트, 헤센주, 북부 함부르크 가는 니더 작센주와 그 옆에 주도 좋은 곳이 많은 곳 같아요!

[@user-dv8nm6go3g]

바이에른주쪽에 추천해주실만한 도시들이 있나요?!

[@user-xi1jc8kd6w]

@@user-dv8nm6go3g 뉘렌베르크도 멋진 역사도시입니다~!!!^^

[@user-dv8nm6go3g]

@@user-xi1jc8kd6w 답변 감사합니다! 저가 교환학생을 가는데 아욱국이랑 밤베르크 중에 많이 고민되네요.. 같은 바이에른주고 바로옆에 대도시 있는 것도 비슷해서... 이쁜 전통소도시 밤베르크냐 중소도시 아욱국이냐 혹시 추천해주시만한점이 있을까요??

[@hee-jeungwortberg-an7706]

@@user-dv8nm6go3g 이번에 다녀왔는데요. 뉘른베르크는 약간 중동시의 느낌이었구요. 밤베르그, 레겐스부르그, 란츠후트라는 도시를 들렀었어요. 전부다 바이에른 주에 있구요 특히 밤베르그와 레겐스부륵은 구도시전체가 세계문화유산으로 전 개인적으로 레겐스부륵을 강추합니다.

[@user-dv8nm6go3g]

@@hee-jeungwortberg-an7706 아하 답변 감사합니다 ㅜㅠ 그래도 교환학생보내기에는 밤베르크보다는 더 큰 도시인 아욱국이 아무래도 더 낫겠죠??ㅜ

[@170cm63kg]

2박3일 하이델베르크 가쳐고 하는데 근처 당일치기 도시 추천 가능할까요?

[@user-gg5vd4dk3l]

콘스탄츠,로텐베르그,퓌센, 딩켈스빌,트리어,바이마르,밤베르크,바덴,

[@user-zf6ji3do5t]

독일은 소도시가 좋아요 보덴제 진짜 물이 투명하고 ㅎ 훠센 정말 좋죠 ㅎ 하지만 제일 좋았던 곳은 스타이나우 그림형제의 고향이죠. 정말 작은 도시지만 감동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