イキテルさん、お疲れ様でした。 立つのは大変だけど若い人とかは安くていいですね。ちゃんと自販機とかもあるし。Train to busanを思い出しました。
@monkichi568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 한국에서 일본처럼 건널목이 적다고 보이는데 어떻습니까?
@IKITERUTV2 жыл бұрын
몬키치님 안녕하세요🌈 건널목이라면 일본말로 踏切를 이야기 하시는거죠? 한국에서는 육교도 쉽게 건널목이라고도 이야기하거든요✨ 한국에서는 건널목이 교통을 지연시키거나 교통사고의 원인이라던지 위험하다는 인식에 새로 개선해서 많이 없어졌어요😌 시골 같은곳에서만 간간히 볼 수 있죠😊 일본에 갔을 때 踏切가 많아서 깜짝 놀랐습니다😄신기하고 정감가기도 하구요 저말고 많은 한국사람들이 엄청 정감을 느낍니다. 그래서 일본여행을 하는 한국여행유튜버들의 영상이나 사진들에 일본踏切가 많이 나와요📸 역시 몬키치님은 잘 아시니까 많은걸 느끼시네요👍
안녕하세요? 과거에 한국의 철도로 여행을 한 일본인입니다. 이것은 어려운 보고서였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때의 코스는 청량리→단양→(제천)→대정→서울에서 대부분 구간에서 무궁화호의 일반실을 타고 마지막 서울까지 KTX 특실에서 돌아왔습니다. 내가 갔던 날은 평일이므로 모든 열차의 지정석 승차권을 당일 청량리역에서 잡았습니다만, 이키테루씨는 토요일 승차이므로, 좌석을 잡을 수 없었던 것은? 라고 생각합니다. 서울에서 열차를 탈 때는 서울역·용산역·청량리역에서 시작한다고 생각합니다만, 다음은 수서역에서 SRT의 리포트를 부탁하고 싶습니다. 나도 다음은 SRT를 타거나 KTX로 평창 또는 강릉에 가보고 싶습니다(^▽^) (덧붙여서 말은 아직도 한마디입니다만, 한글은 100% 읽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