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장님 저는 무에타이를 하고 있는데 우연히 영상이 떠서 보게 되었습니다 정말 귀에 쏙쏙 꽃히게 잘 가르쳐 주시네요 요즘은 무에타이도 타완차이 선수 처럼 복싱이 믹스 되어야 장점이 많아서 정말 도움이 많이 되는 영상이었습니다 관장님과 관원들 모두 무더위 조심하시고 안전하게 운동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lilllill13785 ай бұрын
구독은 예전에 눌렀어요. ㅎㅎ 올해 42살로 복싱 1년 6개월차인데 관장님의 가르침에 많은걸 배우고 갑니다.
@OGG-boxing5 ай бұрын
관장님 가르침 멀리서나마 배울수있어서 영광입니다.
@RJMAN6255 ай бұрын
오늘 강의 진짜 최곱니다! 역시 혼나면서 배워야 느는거 같네요.
@황석고주먹쿠쿠식핸드5 ай бұрын
핸드랩 글러브악취 진짜 상대방이나 주위사람한테 엄청난 민페인데 진짜냄새맡음 정신혼미해짐 한3개사서 돌려쓰던가 하루에한번씩 빨든가 ㅠ
처음 체육관에서 관장이 무조오오오건 다리 벌리라고 주구자아아앙창 말해서 아 이렇게 하는게 맞구나 하면 8개월을 대주는 복싱 맞는 복싱을 하며 스파링을 했는데. 뭔가 이상해서 체육관 옮기니 김정범 관장님 처럼 “니 왜 보폭을 넓게 하냐?” “8개월 한거 맞냐?”라고 말씀하셨던 기억이 있네요. 체육관 옮기고 그 체육관 사람들과 바로 스파링 올라가니 뒤지게 맞았습니다. 최근 관장님 영상을 보고 연습하며 더욱 재밋게 복싱을 하는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보원-r1y5 ай бұрын
보폭 넓게 가지고 가도됨 장단점 있을뿐임
@googlebp75055 ай бұрын
@@정보원-r1y 아마 다리에 텐션감이 없는 듯 넓게 쓰면서 탕탕 잘 튀려면 좁은 사람보다 훨씬 발가락이랑 근육을 잘 써야되는데... 초심자들은 넓게 하라고 하면 헐랭하고 풀어서 기대어 있으려고 함
간격을 멀리서 잡으면 너무 나 들어간다는 느낌에 밸런스도 깨지고 빈틈도 많아보이는데 조금더 스텝과 무빙으로 간격을 조금더 좁혀서 한번에 들어가는게 더 낫지 않나 생각도 듭니다
@maybecoldАй бұрын
핸드랩이랑 글러브는 세탁하는거 아니래서 몇개월째 계속 쓰고있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오쇼-f5p2 ай бұрын
와.. 허벅지로 하지 말라는말.. 진짜 그동안 잘못된게 교정되는 느낌이네. 잘 가르치신다.!
@kingj97333 ай бұрын
복서도 어느정도 타고나야 가르쳐서 프로가 되겠네요.
@Ji_hyun07285 ай бұрын
글러브를 끼고 쉐도우를 하고 있습니다 아령 들고 지적하신 것처럼 글러브도 마찬가지 인가요?쉐도유는 어깨에 힘을 빼기 위한 훈련이라면 글러브도 안끼고 훈련하라는 것일까요?
@꼰투TV_Korea_boxing_tv5 ай бұрын
세계적인 선수들 쉐도우하는 영상 보면 낀 사람들이 거의 없습니다 😂
@102-q7s4 ай бұрын
아오 내가 다니던 곳은 영상나오는 것처럼 펀치볼 치면 그렇게 하는거 아니라고 얼마나 구박을 하던지... 재수없게 내가 칠 때만 줄도 몇번 끊어지니 관장님이 짜증이란 짜증은 엄청 냈... 그냥 원투 더킹 연습 하는 용도로만 사용하게 하고 안에 있는 탱탱볼 바람이 빠져 타이밍 들쭉날쭉해도 관리도 안함 ㅜㅜ
밴디지 안빠는사람들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 청결이라는건 모르는 사람들임 옷도 매본 비슷한거입고 또입고 ㅠㅠ
@enoshimachoi39902 ай бұрын
입체적이며 살아있는 가르침은 좋은데......연습생을 마치 국가대표 지도하듯 하는느낌.. 연습생임을 잊지 않으시길 ㅋㅋ
@RJMAN6255 ай бұрын
핸드랩 공격 ㅋㅋㅋ, 무에타이 앵클랩 공격, 주짓수 부랄, ㄸ 꼬 냄새 공격도 무시 못하죠. 상대방에게 아주 위험한 공격입니다.
@user-dv1ys4sk7r5 ай бұрын
냄새의 원인은 핸드랩이 아닙니다, 글러브안에 땀이 차기 시작하면 그 글러브는 이제 썪은겁니다. 핸드랩은 돌돌 말아놓지 말고 잘 펴서 말려주기만 하면 자주 안빨아도 됩니다. 핸드랩 하는 이유가, 정권 보호할려고 하는건데 저는 16온스만 써서... 저는 핸드랩 안감습니다. 핸드랩이 딱히 손목을 지지해주는것도 아니고, 글러브끼고 정권에 부상을 일으킨다는게 현실적으로... 대신 얇은 면장갑 하나 껴주거든요, 면장갑이 땀을 다 흡수해줘서 몇년쓴 글러브에서도 냄새가 나지 않습니다. 보통 요령없을때 힘을 잘못써서 손목이 다치던지, 3,4번 정권이 다치던지 합니다. 3번정권쪽 손등뼈가 부러져서 불룩 나온적이 있는데... 핸드랩같은거 별로 도움 안됩니다. 선수들 시합할때처럼 겁나 빡쌔게 감아본적은 없어서 모르겠네요, 저도 타이트하게 감는편이었는데, 부러진 이후로는 그냥 얇은 면장갑만 끼고합니다. 16온스 한 3년 쓴거같은데 아직도 새신발 냄세납니다. 초보분들 손목아프다고 핸드랩 손목에 꽉감고 그러지 마세요, 손목이 아픈건 요령이 없어서 그런겁니다. 힘쓰기 전에 요령과 리듬먼저 찾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