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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어려움도 있었지만 저는 행복합니다. 참 의미있는 삶을 살고 있어요”‘정의의 사도’ 오기백 신부가 노동자와 빈민을 위해 나선 것은 그가 ‘선교사’였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주님의 사도’로서 선교사 오기백 신부는 어떤 삶을 살아왔을까요?#오기백_신부 #성골롬반외방선교회 #가톨릭신문 #천주교 #선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