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에 할머님의 자녀들은 멀리님이 곁에서 말동무도 해드리고 맛있는 것도 나눠드리고 심심찮게 해드려서 자식으로써 정말 고맙겠어요.
@화유-i5u4 күн бұрын
고소한 빗소리가 마음을 채웠고 율이님의 새 소식에 응원을 보냅니다 멀리에 고양이 식구들이 나오면 반가워하는 구독자로서 초록초록한 책 배송에 고마운 마음을 남깁니다. 고맙습니다^^
@하루야-i7d4 күн бұрын
단발머리 너무 이쁘세요 자격증 따신거 축하 드립니다 간간히 빵 만드시는거 올려 주시더니 맛있을거 같았는데 ... 멀리빵집도 기대해봅니다
@윤여울-u5b4 күн бұрын
이웃집 할무니는 은근 솜솜이랑 님부부 오시는 날이 기다려 지시 겠어요 ㅎㅎ
@플라이우먼4 күн бұрын
열개나 들었으면 조았는데.. 이말씀에 사랑,짠함,그리움 글로 표현 못 할만큼 어르신의 인자하심이 느껴집니다. 복받으신 분들~
@koreacountry4 күн бұрын
이제 멀리에서 지내며 할머니가 안계시다는 건 생각할 수가 없더라고요
@미아-k3w3 күн бұрын
왜 슬픔이~^^ 당분간 안녕~ 이 말이 슬프네요~😢
@윤해영-u7s4 күн бұрын
언제봐도 율이씨는예쁘네요 오늘도 좋은영상과 함께 멀리로의 로망과 꿈을꾸어본답니다
@koreacountry4 күн бұрын
이번 영상도 함께 해주시고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박수빈-d2g4 күн бұрын
율이님 축하해요~~ 그동안 전문가 못지않은(?) 맛난 빵을 드뎌 실력 발휘하게 됐네요 예쁘게 자른 단발머리가 멀리 근처 빵집 사장을 꿈꾸는 신호탄인듯 두주먹 불끈... 당분간은 서운하지만 멀리 마니또와 함께 응원할께요ㅎ 솜솜이도 함께👏💕
@꽃수선화-x7w4 күн бұрын
율이씨 축하해요. 빨리 멀리근처에 베이커리카페가 오픈하는 날이 오기를 목빠지게 기다릴께요.
@맞찐3 күн бұрын
저게 까마중이구낭ᆢ😮. 우리 어릴땐 대천에서는 때꼴이라 불렀거든요
@koreacountry3 күн бұрын
때꼴은 처음 들어봐요. 저는 어렸을 때 먹딸기라고 불렀던 거 같은데...
@경혜-e3q4 күн бұрын
빵만드는 과정들을 지켜봐온 구독자로써 율님의 자격증취득과 취업 했다는 소식이 내 일처럼 기쁩니다. 취미가 아닌 일로써 빵 만드는건 또 다른 어려움이 있을수 있겠지만,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것이야 말로 최고로 행복한 일이 아닐까 싶어요...새로운 시작을 힘껏 응원합니다. 단발머리가 참 예뻐요..(댓글 보니 암센터에 머리카락 기증하셨던데 마음도 너무 예쁘심♡) 언제일지 모르나 작은서점과 소품샵과 빵집이 있는 멀리의 시간이 빠른 시간내 오기를 기대합니다..
@췌-x5u4 күн бұрын
우와 ~~율이님 축하해요 엄청 설레시겠네요 소식전해주세요ㅇ~~~^^
@koreacountry3 күн бұрын
율이도 시간이 되면 멀리에 계속 올 거고 도시에서의 생활도 제가 간간이 보여드릴게요
@hyunsuwon72834 күн бұрын
항상 따뜻한 영상 잘보고있.....다가 라이터에 적힌 호박나xx이겠죠?ㅋㅋ보고 빵터짐😂😂😂
@Lee_Sharon2 күн бұрын
마씨는 콩처럼 쌀이랑 같이 섞어서 밥하면 좋아요.
@sskkk34494 күн бұрын
율이씨 화이팅 건강한 솜솜이는 할머니와 헤어지기 싫어서 그러네요 요즘 같이 삭막한데 정이 넘칩니다
@문영애-h3i4 күн бұрын
율이님 재미있어하고 좋아하는 일로 취업하시게 됨을 축하드려요~~단발도 너무 잘어울리네요^^먼훗날 멀리 근처의 빵집..저도 함께 꿈꿔봅니다~항상 응원하겠습니당!!
@koreacountry4 күн бұрын
율이를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머리카락은 1년 이상 길러서 소아암 협회에 기증했더라고요
@jsj89864 күн бұрын
제빵일이 체력적으로도 엄청 힘든 일인데,, 율이님 화이팅입니다!!!!!!😊
@koreacountry3 күн бұрын
정말 제빵 작업이 재력이 엄청 필요한 것 같더라고요
@가드닝-d1v3 күн бұрын
빵 담은접시 굿이예요 직접 만드신 작품 맞죠? 👍
@진실의입-p4n4 күн бұрын
간만에 들렀는데 기쁜소식 있어서 덩달아 기뻐요 율씨 기능인이 되신것을 축하드려요
@koreacountry3 күн бұрын
언젠가 율이의 생각을 담은 조그만 빵집을 오픈할 때까지 기대해주세요
@진실의입-p4n2 күн бұрын
@@koreacountry 기대하겠습니다 율님 응원할께요
@gjjrdd4 күн бұрын
마 씨는 영양이좋은 씨앗입니다. 땅에 떨어지면 내년에 다시 싹이돋고 잘씻어 밥에 넣어 콩밥하듯이 해서드시면 건강한밥이 됩니다. 이질감도 없이 아주먹기좋아요~ 한줌주워 밥할때 넣어보세요. 어릴때 간식이 부족했던 저희는 쪄서 간식으로도 먹었답니다 ㅎ 영상이 너무 아름다워요~ 율이님 취직추카추카 ~~
@koreacountry4 күн бұрын
마씨도 콩처럼 감자처럼 활용하면 되는군요. 다음에 한번 마씨밥 해먹어봐야겠어요^^
@장하루-b4e4 күн бұрын
율님 머리 자르셨네요!!ㅎ 당분간 멀리에 못 오신다고 하니 아쉽네요 두분이 함께 있어야 뭔가 완전체 같은데요. 새로운 직장에 잘 적응하시길 바라며 응원합니다*^^* 도서 잘 받았어요~감사합니다😊
@koreacountry3 күн бұрын
장하루님 책 잘 받으셨군요. 유리가 취직을 하더래도 시간이 되는 때는 멀리에 계속 올 예정이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김영옥-v1z8q4 күн бұрын
예쁜율이님~ 축하드려요. 그래도 용용님 혼자라도 멀리에 영상 올려 주실거죠? ㅠ 두분 보고 있노라면 남편과 연애때도 떠오르고 힐링이 되었었는데~ㅠ
그동안 멀리를 보며 힐링했던 구독자입니다. '당분간 안녕....' 너무 섭섭함에 처음 글올립니다. 빠알간 지붕과 감각적인 집안의 소품들,마당가득한 꽃,귀여운 율이씨,솜솜이,할머니,그리고 고양이 삼색이... 잔잔한 영상들이 좋았습니다. 언젠가 멀리옆에 빵집이 열리는 .. 소식도 올라 오길 ~~ ^&^
@koreacountry4 күн бұрын
율이도 올 수 있는 주말이 되면 올 거고, 저는 매주 와서 멀리를 지킬테니 영상 계속 재밌게 봐주세요~^^ 언젠가 율이가 빵집을 차리는 그날까지 열심히 배워 오겠다고 합니다
@유순애-m1q4 күн бұрын
💖💕🌻🌾🍁🍂🍁🌻🌾👍👍👍👍🎉제빵 자격증 따기 학원 시험 자격증 따시고 취직까지 열심히 달려 오신 율이님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든든하신 멀리님의 많은 응원을 해주어서 취직까지 하셨나보네요 멀리의 집 영상에 율이님과 솜솜어르신 않나오나요 앞으로의 꿈을 위해 모두 파이팅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 많이 쌀쌀하네요 건강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koreacountry4 күн бұрын
율이가 없어도 제가 가끔 솜솜이는 데리고 올 거고 할머니도 계속 나으실 거예요. 율이도 시간이 되는 주말에는 올 거고요
@유순애-m1q4 күн бұрын
@@koreacountry 감사합니다
@븅짜라븅짜4 күн бұрын
까마중 훌륭한 항암제인데 요즘은 잘 안보이더라고요. 독성있어서 많이 먹으면 안되는..
@koreacountry4 күн бұрын
어릴적 정말 많이 따먹었었는데 요즘은 시골 길가에 많이 있는데 아무도 안 따먹어서 추억 삼아 먹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