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시댁에서 다 겪었던 일입니다. 사소한거지만 미묘하게 기분 나쁘고 무시하고 나를 가정부 부리듯 하는 말과 행동들. 그래서 지금은 선 딱 긋고 중요한 날이 아닌 날에 시댁갈 일 있으면 남편과 아이만 보냅니다. 모두 처음에 잘 보이고 싶어서 참으실텐데 좋아지지 않습니다. 처음부터 잘 대처해야합니다.
@이은영-q5x2 ай бұрын
처음부터 잘 지내기 위해 고분고분 네네 비우 마치면 얘한탠 그렇게 대해도 된다는식 길들여 지니 안볼순 없고 그냥 딱 기본만 할말은 하면서
@이이은진-z2r8 ай бұрын
이혼율 출산율 이해가간다
@수정냥8 ай бұрын
첫째 며느라기 개사이다 ㅋㅋㅋㅋㅋㅋㅋ
@ss-xq9bg8 ай бұрын
드라마속 첫째며느리도 착한쪽에 드네… 요즘은 여자들 그냥 연락끊고 산다
@하이-g8b7o6 ай бұрын
@@ss-xq9bg말이 안통하니까 연락끊지
@hiro-nq3pl3 ай бұрын
@@ss-xq9bg 시어머니가 저 정도만 돼도 연락까지는 안 끊죠 어찌 됐든 며느리 의견에 큰소리 내거나 반대하진 않았잖아요 아무리 종가 집이라도 명절에 남자들 저런 식으로 술이나 먹고 가만히 있지 않아요 어디서 왜곡됐는지 모르겠지만 음식만 안 차릴 뿐이지 남자들은 남자들의 일을 하는 거예요 지금은 집도 상차림도 모든 게 축소돼서 남녀 구분 없이 음식도상차림도 다 같이 하지만 아무리 옛날 사람이고 남자라고 융통성 없이 앉아서 티비만 보고 있지 않았어요 있다면 그거야 말로 전통이 아니라 못 배워 먹은 거죠
@이윤지-s8d2 ай бұрын
문제는 못 배운집들이 왜일 많은지..명절말고 평소에 놀러가도 저런집 많아요.@@hiro-nq3pl
@엄지숙-k7f8 ай бұрын
엄마조금만기다리세요 결혼하면 사린이는 다를거예요 진짜 왠만한 사패살인귀신등등 나오는 것보다 더무서운상황... 결혼한사람들은 진짜 알만한 무서운...말
@gkrud11184 ай бұрын
가스라이팅... ㅇㅈ
@user-vv3cb8sr7p3 ай бұрын
각자 지부모 조상은 각자가 책임지는게맞다 왜 남의집 귀한딸을 뿌려먹고 짐을 지게만드는지 힘들면줄이고 가족이 즐겁게지내도록해야지 죽은조상이 뭣이그리중요하다고 요증 같이 살기힘들고 바쁜세상에 죽은 사람 제사상차리고 뿌리가 중요하면 중요하다고 여기는사람이 하면된다
@Name19gold2 ай бұрын
아내가 호구냐?
@oooooounknownooooooo39378 ай бұрын
그놈의 밥밥밥 결혼하기 전에는 뭐 결식아동이었나
@BK-kk3em8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지니공원8 ай бұрын
대박 👍
@hyeonha24158 ай бұрын
👍👍👍👍굿!!!!
@댕이-h7l8 ай бұрын
50대 시모부터는 이렇지 않을꺼여요.이전 분들은 윗세대랑 비슷하게 행동 하시지만 또 비교하면 좀 유해졌어요.남편놈들도 비슷한것 같아요.ㅎ 대한민국 청년들은 시집.장가가면 다덜 효녀.효자되죠 ㅎㅎ
@오용자-v4g8 ай бұрын
ㅎㅎㅎ 빵터짐~~ 맞는말!!
@namjada8 ай бұрын
요즘 여자들이 결혼하기 싫은 이유들 총집합 드라마 ㅋㅋㅋ 이 이야기들이 과장 이 아니라 현실은 더하다는게 충격 ㅋㅋㅋ
프랑스에 살고있습니다. 친구 시댁에 놀러갔는데 친구는 소파서 쉬고 시댁부모님이 저녁차리고 청소하는 모습에 제가 불편해서 도와드리려는데 며느리포함 저도 손님취급 받아서 도와주는걸 더불편해함ㅋㅋ이드라마보고 다신 한국 가고싶지않음ㅋ
@iam_yek8 ай бұрын
적당히해라.. 여자들도 어느집에서 귀하게 자란 딸들이다..제사는 각자집에서 신경써야지 왜 남의집 딸에게 강요하냐.. 남의집 식모살이 하려고 결혼하는거 아니다
@김순자-x2e5p3 ай бұрын
@@iam_yek 부모,형제,친지가 아무도 없는 사람들중에서 남편감을 선택해서 결혼해야 하는 세상이 되었네요ㅡㅡ;;;;;;;;;;;;
@user-basilica47268 ай бұрын
정책자들아.... 여자들이 왜 애를 안 낳으려고 하는지, 이 드라마가 다 보여주고 있네... 이러니 애를 안 낳으려고 하는 거지. 저런 시댁 만나 남편도 저 지경이면 언제 이혼할지 모르고, 애 하나 이상 낳아봤자 여자 짐만 늘어나는 거잖아.... 애 많이 낳아봤자 힘든건 여자니까 여자들이 이제 애를 가급적 안 낳으려고 하는 거라고. 거기에 애 낳으면 얼마를 주니 해봤자 남자 짐만 더는 거지, 여자 짐은 하나도 안 덜어주는 거라고.... 여혐 판치는 우리나라에서 여자들이 살길은 애 덜 낳아서 몸 가볍게 하는 거라구....
@youngkwak63135 ай бұрын
정말 맞는 말, 돈으로 지원? 실제 여자들한테 도움이 되는 것은, 육체적으로 도와주는 손길이다!!! 출산하고 나서 여자 몸이, 마치 교통사고 난 후 휴유증에 시달리는 것처럼 아파서 휴식을 취해야 하는데, 그런 사람한테 애를 돌보게 하는게 너무한거. 더욱이 휴유증이 있고 몸도 회복되지 않은 사람한테 집안 살림, 요리, 육아까지! 정말 필요한건 옆에서 집안일 해주고, 식사(요리와 설거지)도 해결해주고, 아이도 돌봐주고 챙겨주는 그런 손길이 가장 절실하다. 경제적 지원은 이런 거 정말 해결 안 해준다. 여자들한테 실질적인 도움이 아니라는 것!!!! 여자는 결혼하면 육체적인 노동이 몇 배로 부담되는데, 결혼을 하고 싶지 않지. 딩크로 살면 괜찮지만 남편이 조금만 참여하면서, 집안일과 육아 그리고 가족행사를, 많은부분 여자한테 더 부담하게 하는 가정보다는, 차라리 혼자 육아를 하더라도 미혼모가 덜 힘들 꺼다.
@영심-l6d8 ай бұрын
시어머니 돌아가시고 제사때 같이하자 했더니 남편이 제사 없애버렸네요. 지부모 지조부모인데 같이 하는게 그리 힘든것인지..지조상한테하는것인데 나혼자하면 괜찮고 같이하자니 제사없애자고.. 네 흔쾌히 없애자했습니다. 아주 편합니다. 싸움도 없구요
@hgkim25128 ай бұрын
이혼하거나 사별하거나 해서 며느리들이 없는데 남자들이 제사 지낸다는 집은 본 적이 없어요.다 없애요
@wlfkfakgk8 ай бұрын
저희집에도 1년에 제사가 10번이 넘었는데 남자들은 다들 놀고, 큰엄마는 조금 돕고 저희 엄마가 전담해서 했었어요. 그렇게 20년 넘게 하다가 부모님이 이혼을 하시고, 큰어머니 돌아가시니 아빠혼자 몇년 모시다가 지금은 그 많은 제사가 한번에 없어졌어요. 제사 모셔야 한다고 주구장창 입으로만 나불대던 큰아버지는 끝까지 입으로만 제사를 지내셨네요. 그런거 보면서 저는 절대절대 제사 지내는 시댁은 만나지 않으리라 다짐합니다.
@jjjjinin10068 ай бұрын
@@hgkim2512여기 있어요. 저희집은 남자가 다합니다. 장보는거 생선굽고 전부치고 산적까지, 나물은 귀찮아서 시장이나 마트에서 사서올립니다. 문제는 애들빼고 성인 남자가 나 하나인게 함정 ㅠㅠ 와이프가 도울라하면 어디 여자가 부정타게 제사상에 손대냐고 혼내줍니다. 제사는 죽은사람이 음이기 때문에 양의기운인 남자가 모두하는것이 맞음.
@영심-l6d8 ай бұрын
@@jjjjinin1006근데 남자만 하는것도 아니라고 봐요. 남녀형제 다같이 하는게 맞지요. 여자는 부정탄다는것도 웃기네요. 그럼 여자랑살지말고 남자끼리 살아야죠. 부정안타게..
@jjjjinin10068 ай бұрын
@@영심-l6d 오해가 있나본데, 부정탄다는 의미가 과거의 여성들 명절때 제사상에는 손길한번 못하게 하던게 우리네 어르신들입니다. 아는 어르신들 많아요. 이게 왜곡되서 지금은 여성이 제사상 다하지 않나요? 당연히 지금은 모든가족들이 같이 하는게 맞죠. 뭘또 혼자살라고 훈계를 하시는지 ㅎ
@쪼랭-t7x8 ай бұрын
아들뺏긴 기분이다 이 말이 진짜 안잊혀진다… 지금이라도 반납한다고 해야하나…
@seongyunlee11143 ай бұрын
아들뺏겼다 생각하는 시애미 이상하네요 자기 아들이라고 해서 자기 물건이 아닌데
@golddragon4403 ай бұрын
이거 실화에요ㅋ 결혼도 안했는데 아들한테 아들 다뺏겼다고 카톡왔거든요ㅋㅋ 그래서 결혼전에 반품했어요!
@kyeong94283 ай бұрын
ㅋㅋㅡㅡ저희 시어머니도 했었던 소리..
@익명-i1q9u3 ай бұрын
그럼 반납해드리면 되겠다
@초-i1y3 ай бұрын
정말 반납하고 싶다~간절히~~~~~
@asdfghjkl-y5v8 ай бұрын
지금도 엄청난 시댁들이 많아요 안지내던 제사를 며느리를 보면 왜 부활을 하는건지? 며느리를 당당하게 부려먹는 시댁식구들 ㅜㅜ
@레이튼-p9u8 ай бұрын
자기딸은 안시키면서 왜 며느리는 부려먹는지
@wk-pd6kh8 ай бұрын
자기 딸온다고 친정간다는 며느리 못가게 하는 시부모가 은근히 많음. 며느리도 사돈의 딸입니다.
@루돌프사슴코는빨간코8 ай бұрын
그여자도 때가되면 시어머니된다.
@장재근-s1p8 ай бұрын
@@레이튼-p9u 여자들 싸움에 나라가 엉망이 됐네
@mosco87618 ай бұрын
안하면되요
@난바보입니다-s8z8 ай бұрын
명절에 남자들 다 누워서 티비보고 자고 여자들만 일함 ㅋㅋㅋㅋㅋ 왜 며느리들이 항상 화가나있는지 체감함 심지어 코로나걸렸을때도 둘다걸렸는데 남편은 쉬고 난 일했는데 나한테 전화와서 그럼 밥은 어떻게하냐고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며느리는 밥하는 기계임?ㅋㅋㅋㅋㅎㅎㅎ
@최서율-z8p8 ай бұрын
우리집에 할머니 계신데, 저도 남자 어른들 그꼬라지 보는 거 족같아서 연휴에 집에 안 있어요ㅋㅋㅋ 고모들도 몰려와서 나대고ㅜㅜㅜ
@사망-t5o8 ай бұрын
제 친가도 옛날엔 며느리 구박하기로 유명한 집이었는데 다들 너무 지쳐서 이제 친가에서는 며느리들이 아예 일 안 하고 그냥 사오고요.. 준비도 남자들이 다하고(ㅋㅋㅋ) 외가는 할머니가 다 하세요 ㅋㅋㅋ 물론 음식은 다 사오고..
@신승엽-g1u8 ай бұрын
요즘엔 그런거 사라진지 오래전아닌가요? 저희집은 다사먹고 다같이 모여서 여행가던지 아니면 파티하고노는데
@ss-xq9bg8 ай бұрын
이 드라마보고 이런집 요즘 별로 없는데… 자기일도 아닌데 자기일인양 열받아 다들 한마디씩. 요즘 이러면 이혼하지..같이사는 부부 없어
@얍-k2y8 ай бұрын
그럴리가. 아직 기본은 이거에요. 변형이 있을수있음 이거 아닌 집은 그냥 복받은거구나 하고 살어요
@하늘바라기-w3u8 ай бұрын
너랑 나는 찬밥 먹자는 시어머니 와 너무 똑같아요. 저는 아기 나은거 축하해주러 손님이 왔는데 시어머님 너랑 나랑은 자리가 없으니 나중에 먹자~ 한국의 시월드 정말 대박입니다. 너무 공감되고 드라마라 좀 더 나은듯 싶어요😂
@KIM-ng6lb8 ай бұрын
저도 그 말 들은 적 있습니다...우리는 남은밥 먹고 남자들은 새밥주고..그리고 한번은 저랑 신랑이 외식하고 맛있어서 포장해서 사간적이 있는데 다음 식사시간에 시아버님 시동생 남편만 주더라구요..그러더니 저한테는 너는 이미 먹고 왔으니까~이러시는 거에요..저희 남편도 저랑 같이 먹고 온건데;; 남편이 황당해 하면서 아니 왜 와이프는 안주냐면서 저한테 먹으라고 주더라구요..그냥 어머니 드세요 하고 일어났습니다
@siawaselee59066 ай бұрын
저희는 아직도 남자들 다 차려주고 앉아있다가 다 먹고 나면 그 남은 반찬들에 밥만 갖다가 먹고 또 치우고.. 임신했을땐 밥 모질라서 못먹은적도 있는데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20년을 그러고 사는데도 아직도 적응이 안대고 화가나고~~ 😭😭😭
@대나무-m7u5 ай бұрын
저도 실제 겪음. 결혼전에도 엄마와 나는 찬밥을 먹지않았는데, 왜 시어머니는 나한테 남은밥 먹어치우자고 하는지.
@초코송이-c4g5 ай бұрын
저도 겪은 적 있어요. 남은 과일 먹어치우자 한거랑. 신랑은 고등어 살 먹으라하고 나는 뼈 먹으라고 했었어요. 애 낳고 얼마 안돼서요.
@초코송이-c4g5 ай бұрын
찬밥 먹으라고 한건 두번 겪었네요. 첨에 싫다고 해서 한동안 안 하다가 잊어버렸는지 또 그러더라구요. ㅡㅡ
@jessicapark64248 ай бұрын
똑같이 일하는데 같은학교 같은 학과 나와서 동갑에 ㅋㅋㅋ 아들이 장애가 있나 자꾸 밥을 챙겨먹이고 아침을 차리래 ...
@tv-eq5tk7 ай бұрын
사이다 ㅋㅋㅋㅋㅋ
@계정내-j3k8 ай бұрын
임신 7개월 때 시댁 식구들과 가족여행 가서 식모 노릇만 하고 왔을 때가 생각나네요.
@soheeoh67688 ай бұрын
너무 팩트고 적나라하네요
@늘사랑-v8l8 ай бұрын
실화 공포물
@jks49158 ай бұрын
제발 남자인 내가봐도 화난다. 내 조상 왜 며느리가 챙기는게 당연하지... 울집은 무조건 음식 준비 끝나기전에는 술상 없다. 남자들이 설거지 당연 전도 동생과 제수씨 내가 장보고 준비하고 와이프가 다른거 준비한다. 치우는것도 기본 다 같이한다 그래도 미안한게 난데...
@강간마살인범8 ай бұрын
정상남성이십니다!
@tv-eq5tk7 ай бұрын
맞아요 그래도 미안해 해야 하는게 맞지요:) 그걸 아신다니 정말정말 훌륭하신 부모님께 가정교육을 잘 받으시고 자라신 분 같아 부럽고 멋지시네요:) 대대손손 번창하세요:)
신혼초에 우리 시어머님 밥지으면 위에 뜬밥은 저먹고 아들은 진밥 좋아한다고 속밥 주라덥니다. 삼계탕 사오면 아들들 닭다리주고 임신한 며느라 목뼈건져 주더라고요ㅋ 결혼15년차인데 지금 이혼 목전입니다~~
@yunakim228.568 ай бұрын
와
@김부자-o2y8 ай бұрын
저도 11년차 자기엄마 편으로 살더니 자기엄마집에 짐싸서 가버렸습니다 얘둘 있는데 ... 이혼 준비 중입니다 반드시 이혼합니다 한번 나간 개는 들이는게 아니라지요
@김혜영-h2h5 ай бұрын
그렇게 자란아들 정상일리 없고
@Midnightppaksse4 ай бұрын
저는 밥도 안줫어요 딱 지아들딸꺼 퍼주고 밥없다고..
@eurekairis8 ай бұрын
나 70대 할머니. 우리때도 저런 시집살이 안했는데 지금도 저모양이니 누가 시집을가며 애기를 낳을려고할까요. 그러니 인구숫자가 줄어드는 대한민국 당연하다.
@kitchen.56958 ай бұрын
남자들 생각이 너무 잘못됐다.. 자기집안일이면서,, 와이프에게 돕는다는 말이나 하고,, 어처구니..
@암흑의별조혜련8 ай бұрын
여자들도 ㅈ나이상함 시누이랑 시어머니 하는짓 보소 ㄷ
@강동식이8 ай бұрын
드라마속 며느리들도 잘한건 없지요..남편,시부모,조상을 잘모시는것이 아녀자의 도리입니다.
@radish--8 ай бұрын
@@강동식이 지아비 도리나 하고 아녀자 도리 찾아야죠
@jioh80918 ай бұрын
@@강동식이 아녀자? 그때의 아녀자는 집에서 아이낳고 살림만 하던 아녀자이고. 지금의 아녀자들은 가장과 똑같이 일하고 똑같이 힘든데 왜 그게 여자한테만 적용되야하죠? 그럼 남편의 도리는 뭔가요? 경제활동은 같이 하되 내 조상과 집안일을 아내에게 맡기는게 그게 남편의 도리인가요?
@암흑의별조혜련8 ай бұрын
@@jioh8091 영상 보면 아재들도 문제지만 시어머니랑 시누이가 더 극성인듯;
@김선우-s4p8 ай бұрын
남녀평등 이라지만 현실은 ㅋㅋㅋ옛날이랑 똑같음 이러니까 저출산이지 ㅋㅋㅋ
@그리고-e5p8 ай бұрын
하...결혼하기전, 애 낳기전. 이거 필히봐라
@장재근-s1p8 ай бұрын
결국 "결혼하자마라"란 말을 길게 하시네.
@그리고-e5p8 ай бұрын
@@장재근-s1p 신중히'하란'말인데?
@호잇호잇-s2n8 ай бұрын
@@그리고-e5p ㅋㅋㅋㅋㅋㅋㅋ신중히 어떻게함? 조건 다 따지고 결국은 결혼 못함
@그리고-e5p8 ай бұрын
@@호잇호잇-s2n 조건을 따지는게 '신중한'건가? 쩝... 그럼 결혼해듀오 가던지 ㅋㅋ
@fiemkk8 ай бұрын
시댁은 현실같은데 남편들은 비현실이네요.,.
@sue9755008 ай бұрын
시집이나 시가죠. 시댁 시댁거리니 종년취급받죠. 남편은 님네 친정보고 처가라하나요 아님 처댁이라고 님처럼 항상 높여 받드나요? ㅋㅋㅋ
남편이 너무 잘 하는데요 저런남편현실에 존재나 하는지 실상은 게임만 처하고 대화도 안되고 어쩌라고하는 시누이남편이 딱인데
@Ays-oc1cn8 ай бұрын
눈물남... 입장하나하나 이해가 되어가서 ㅡㅜ
@mjkim19798 ай бұрын
애초에 착한병걸린 며느리가 너무 지발등찍었음. 안해도될일까지 나서서 시작했으니 방향이 틀어질수밖에..애초에 나서지말고 적당히 거절합시다
@DEIZI-x9e8 ай бұрын
맞말이긴 한데 거절하는 거 생각보다 쉽지 않아요 남자들 직장상사가 자기일 자꾸 떠넘기면 싫다고 쉽게 말 못하잖아요 그거랑 같아요
@sodamsodam_sj8 ай бұрын
못한다고, 쉽지 않다고 생각하면 그대로 살 밖에..
@mink000068 ай бұрын
@@DEIZI-x9e 시부모가 상사가 아니잖아요 왜 거절을 못함.. 답답
@cactusjean82357 ай бұрын
@@mink00006 상사는 회사 때려치우기나 하지 노동청에 신고라도 하지.¡ 시어머니가 대놓고 뭐라하면 얘기하기 쉬운데 이건 뭐 은근히 갈구는건 더 짜증남
@sarajeong07 ай бұрын
저런시댁 있어보셨어요? 궁금해서요.어떻게하셨는지
@doodo1-n9b8 ай бұрын
엄마 혼자 남아서 외로울거 생각하면 결혼을 왜했나. 평생 엄마랑 살면된다. 아내는 본인 엄마 걱정 하지않겠냐.
@rxjukhf7 ай бұрын
솔직히 시댁문제만 없으면 평화로울 가정 진짜 많음. 시댁이 처가댁이랑만 같은 스탠스면 대부분 아무 문제가 없음.
@진보경-s6b5 ай бұрын
내가 20년전에 당했던 상황들 너무나 똑같다.. 소름 돋을 정도로 너무나 똑같다. 지금 나는 시댁에 절대 가지 않는다. 상처가. 남아 있다
@kielardor8 ай бұрын
ㅋㅋㅋ 힘들었던거 듣는다고 달라지지 않음 ㅎㅎ
@red-lf1zr8 ай бұрын
진짜보고싶었는데 너무재밌게 잘봤습니다^^ 편집하시느라 고생하셨어요^^
@마트킨8 ай бұрын
대한민국은 이래서 결혼 하기가 더 힘들다ㅎㅎ
@Ppiiaannoo2228 ай бұрын
맛벌이에..임신에.. 제사 음식하는거 실화?ㅋㅋ
@hgkim25128 ай бұрын
현실이예요.제 친구는 시어머니 장사하신다고 친구 혼자 했어요
@jeongeunlee17728 ай бұрын
저 맞벌이에 임신중에도 다했는데요...추석땐 한창 입덧할때 바닥에 앉아서 전 2시간 부쳤고 구정엔 7개월 배불러서 똑같이... 어머님도 같이 고생하시니까 어머님께 서운한건 없었는데 같은시간 방에서 게임하고 있는 아주버님과 신랑과 신랑 사촌동생을 보며 정말 딥빡... 하지만 뭐라고 말하나요 싸움만 나지 이러니 결혼들 안하는 것 같아요
@ss-xq9bg8 ай бұрын
실화? 요즘 이런집 별로 없어. 요즘 여자들이 얼마나 자기주장이 강한데… 이러면 사절하고 시댁에 가지도 않는다.
@얍-k2y8 ай бұрын
아직 많아요..
@user-fb7fz6fq3p8 ай бұрын
@@ss-xq9bg남자지
@cewon10048 ай бұрын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드라마네요.
@kyungminlee18118 ай бұрын
집구석에서 일진놀이, 학폭은 아는데 이거슨 어디다 신고 해야하냐
@윤혜숙-n3k8 ай бұрын
답은 혼자살수 있으면 혼자 사는거 입니다 결혼은 로또가 아니라 행복끝 불행시작입니다 별것도 아닌데 싸움걸죠 시댁,친정일로 이게 어쩌고 저게 어쩌고 둘만 살면 평화인데 결혼해도 후회 안해도 후회란 말 있죠
@Lilystar_naver8 ай бұрын
신고하는곳 생겨야지요. 학폭이랑 뭐가 틀린지~ 그래야 출산율 올라갈듯
@윤미김-x2b6 ай бұрын
법원~ 즉 이혼이죠
@시우민내꾸8 ай бұрын
이 드라마를 보고 생각 많이 했습니다 며느라기 같은 상황이 아니여도 저를 키워주신 어머니께 정말 감사하고 더 자랑스럽고 키운 보람이 있게 열심히 살아보게습니다
@깜장콩-m5w8 ай бұрын
생일저녘식사 대접받았으면 되지 무슨 아침 생일상까지 받지? 며느리가 직장생활을 하던지 살림만 하던지 대접받으려고 하면 안되죠.
@rosepainting96008 ай бұрын
저희 집이요..엄마 평생 하셨네요
@깜장콩-m5w6 ай бұрын
@@rosepainting9600 나만좋으면 그만인분들이랑은 가족이래도 손절
@hyeonha24158 ай бұрын
생일밥은 나가서 맛있는거 사먹어라. 생일날 오지도 않는 자식도 많은데 전날와서 자고 새벽에 미역국 끓인다고? 이런 못배워먹은 집안이 있나. 마누라 미역국은 남편이 끓여주는 겁니다.
@BSKOO-w8j8 ай бұрын
이렇게 다같이 성장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얼마나 좋겠어~~
@박미리내-t7o6 ай бұрын
??? 구영이 여혐ㅋ끝까지하는거쌉극혐. 뭔성장이여.ㅈ옳은말은며느리들만하고 계속본인에게여형가해 쳐하는 남편이 생각바뀌게 피해자가노력해야하는걸 다같이성장이요?
@sosthenes-d5f2 ай бұрын
저런 남편이 있나요? 너무 잘해주는데
@Abc064gsdwq38 ай бұрын
짜증나... 나 잘려고 하면 계속 말시키고... 심지어 손자도 못 자게 하고 아들만 재우고...자기도 안 먹는 먹다남은 음식 나보고 먹으라고...너만 참으면 다 괜찮다고 하고
@이건답이없다-d1x8 ай бұрын
작은 아버지라는 사람은 자기혼자만 딸랑와서 말많네 ㅋㅋㅋ
@hyeonha24158 ай бұрын
그 마누라는 결혼하고나서 시집 제사며 차례 든 한번도 안온다고 함.
@hgkim25123 ай бұрын
우리 큰 시삼촌이 저랬어요.제사 끝나고 상 닦는 저한테 아버님이 고생이 많다고 하셨는데 삼촌이 옆에서 당연히 하는 것지 고생은 무슨 이라고 하셨어요. 그러더니 그 집 아들 이혼했어요.
@주홍빛-i6w8 ай бұрын
결혼 후 며느리 이름표 직업이 😢시댁😮무료 가사도우미 본인집엔 만능가사 도우미 출산에 가사일에 직장인 경제활동에 시댁도우미로 육아까지 휴직 하면 무능력이라고 비난으로 무인취급한다고 합니다 이러니까 비혼주의자가 쭉쭉쭉 늘어나고 있어요 😢😮
@EXIPQX8 ай бұрын
우리나라 사람들 밥에 너무 집착행... 아들들 밥한끼 못차려먹는 병신으로 키워놓고 며느리잡는 사람 이제 없죠? 없을거야....
@전광진-z2m4 ай бұрын
없긴요...저흰 50대인데도 결혼과동시 홀시어머님과 25년을 살면서 지금도 그러시는데..
@hiro-nq3pl3 ай бұрын
@@전광진-z2m 님은 요즘 세대가 아니잖아요 님 며느리한테나 아들 밥타령 하지 마세요 그럼
@이진영-r1b3 ай бұрын
있쬬~~~~~뭔소리
@쒼썬8 ай бұрын
그놈의 제사가 문제고 며느리와 와이프를 하찮게 대하는 마음이 두번째 문제다. 단전에서 올라오는 반사적인 욕들이..왤케 내상황들인지..그래도 시부모님은 많이 바뀌셨지만 아직도 남의편이 안 바껴서 그게 젤 큰 문제입니다.
@starryjung22698 ай бұрын
시댁가서 호의를 자처하면 안됨. 그 어떤 것도.
@SKY-x3l6t8 ай бұрын
구영이라는 남자 소름끼친다. 와..어떻게 저런 생각을 하지?
@hushigiai8 ай бұрын
먹어치우자....^^나만의 악몽은 아니었군 영화나 드라마보다 더 사랑을 했고...우리 집안을 훤히 보고 글을 쓴듯한 드라마...10년을 살고 해외로 나왔다 더 서로가 불편해지지않고 가족의 정도 사랑도 훌훌 털고 자유를 느낀다 감사하다
@마음-m2b8 ай бұрын
왜케 눈물 나노....며느리된후 기억들이 영화처럼 흘러갑니다. 나는 결국 이혼했습니다.
@오용자-v4g8 ай бұрын
말안해도 이해 백번가네요ㅠㅠ
@efshin35246 ай бұрын
추카
@대나무-m7u5 ай бұрын
해피앤딩
@저아줌마23 күн бұрын
그래도 해피 엔딩이네요. 이제부턴 주욱 행복하고 건강하시길~~
@chokehold88888 ай бұрын
9:06 와 남자 말하는거 듣고 충격먹었다 결혼하려는 이유가 사랑해서가 아니구 집안에 식모들이려고 결혼하는거였어? 형수는 안착해서 저러는거야? 인간성 쓰레기네
@윤나희-d1m8 ай бұрын
와 욕나와 참고볼려는데 화가나고 구역질나서 못처보겠네 이래서 결혼은 남자가편한거야 남과남이만나서 서로 조금씩 이해하묜서 살아야지 여자라서 드러워서 안본다 며느리라서
@기르면기차8 ай бұрын
안봣으면 욕 안했을텐데 욕하는거 보니 다 본거 같은데????부들부들 대는거보니 ㅋㅋㅋㅋ
@김창현-d3c7 ай бұрын
@@기르면기차말투 존나 메스가키 같네 꼴릿..ㅎ
@erin86018 ай бұрын
자기 정도면 괜찮은 시어머니라는 착각
@sarajeong07 ай бұрын
자기 집안에서 공주대접 받는다는 착각
@ganoseo8 ай бұрын
남의 조상 차례 음식은 며느리가 왜 차려야 하는가.
@my-lm9xb4 ай бұрын
그럼 시댁재산은 받지마삼 남편한테만 몰래 뒷주머니 채워주는 요즘 시댁들
@주피터럭키6 ай бұрын
앞으로는 제사지낸다는 집은 거르는게 답.
@P0R0R0238 ай бұрын
온갖데서 요즘에 여자 힘든게 어딨냐고 여성상위시대외치던 남자들 다 어디갔는지 이런영상에만 꼭 댓글이안보이네^^...
@강간마살인범8 ай бұрын
왜요 빻은 댓글들 수두룩하게 많아요 ㅋㅋ
@user-dg2568 ай бұрын
결혼 안하면 되자나 그럼 여자가 힘든게 뭐있어?ㅋㅋ 결혼은 하고싶구나? 아니 했니 이미?
@P0R0R0238 ай бұрын
저는 미혼인디, 결혼을 안하면 결혼한 동일 기혼 여자들이 이런일 겪는게 없는일이된답니까ㅋ그리고 내가 결혼하고싶은 사람이라치면 이걸 감내하고 결혼해야하는게 응당 맞고요? 퐁퐁남 워딩은 오지게 내세우면서...기를쓰고 합리화하고 조롱할 구석 찾으려들지말고 정신채리세요. 결혼만 안하면 이거 안겪으니 힘든거없다 그러니 차별안당하고싶으면 결혼마라...라는게 본인 결론인가. 다시한번 정신 채려...
@user-dg2568 ай бұрын
@@P0R0R023 그냥 둘이 살면 되지 왜 시월드에 굽신대냐구 ㅋ 누가 법으로 정해놈? 그런 남편도 시월드에 동조하는 남자인지아닌지는 본인이 판단후에 결혼해야지. 퐁퐁남도 마찬가지고. 자기결혼 자기팔자 자기가 현명하게 결정해야지. 이것보고 이해가 되다가도 이딴 댓글 보니 갈라치기하는 애들 ㅈ같아서 적음. 그리고 결혼안하면 남자보다 힘든게 뭐가 있어? 이건 진짜 궁금해서.
@user-fb7fz6fq3p8 ай бұрын
@@user-dg256그래서 요즘 안하잖아 앞으론 더 안 할거임 안 바뀌면
@10하자8 ай бұрын
미역국 장면 보니 이건 약과 네요 신혼 초 결혼 하고 1년도 안 되었는데 큰시누 큰방으로 날불러서 미역국 안끊였다고 울면서 소리소리 지르고 어이없었음 옆에서작은시누 조카랑 앉어서 화내는데 내가 오늘 생신 아니잖아요 주말 토요일 이고 직장 다녀서 다들 모인 날짜 잖아요 어머님 생신은 돌아오는 화요일 이니 미역국 그때 끊여 드리려고 했다고 하니 큰시누 울면서 개통곡 ..큰시누 딸만3명인데 꼭 딸들이 시집가서 나 보다 더한 사람 그런 시누 만나길 ..나보다 아래 시누고 내가 오빠 마누라 인데 말도 친구 저리가라예요 나없을때 자기오빠테 그년 이 우리엄마테 효도를 해야지 이러고 시집살이9년 하고 ..며느리사표 던지고 시댁 안가요 막말하는 시모 시누 질려서 이혼까지도 생각 했는데 남편이 잡고 막어서 시댁만 안가고 남편 과 알콩달콩 하네요 남편이 그때는 자기부모 자기동생 신경쓰더니 주변 인들 하고 비교 하니 나한테 자기집 가자고 안합니다 내가 힘든거 알고 그때 가정 지킬려고 내 존심 버리고 살었네요 참고로 시댁 들어가서 산이유는 어머님 이 결혼전 나만 불러서 형편상 집 못해주니 건물 원룸 집이든 위에서 살든 하라고 엄마 테 와서 ..난 그래서 또다른 엄마 생긴 줄 알었죠 절대 엄마가 될수 없어요 남이에요 이글 보시는 분들 시댁 들어 가서 살지 마세요 따로 살림분리 해서 살어도 지옥 입니다 다 간섭이고요아침6시30분에전화모닝콜 자기아들테전화하지 나한테 미치게하고요 여자의 적은 여자 더라고요 특히 엄마도 여동생도 장난아님 ..난 다른 분들은 좋은 시댁 만나 행복 했으면 좋겠어요 그때당시 너무 힘들어 말할사람도친구테도말하기 가그래서속 으로 담었더니 우울증이와서 직장일도 집중 못하고 내가 사는게힘들어 추운 날 자살도 몇번 할뻔 했었네요 바보 같이 사는게 싫어 이혼 할려고 하면 친정 엄마가 동네 사람 알까 무섭다고 그런소리 하지말라고 그래서 내가 죽지 못해 살었고 이드라마 보면서 왜이리 눈물이 나던지
@mariposabonnie71393 ай бұрын
아니, 지 엄마 미역국을 왜 며느리한테 끓이라 마라 해요? 어느나라 전통이람...어이 없어요. 개념 없는 시댁때문에 고생하셨어요.
@쫀득이-q5f8 ай бұрын
이러니 결혼이나 출산율이 저조하지,, 얄미운 시어머니, 답답한며느리,, 현명한동서
@강간마살인범8 ай бұрын
가부장제를 곤고히 한 것은 여성들이 아닙니다 드라마속 여성들도 가부장제 피해로 저리 된 것
@Ppiiaannoo2228 ай бұрын
아니근데 시댁에서 수시로 불러대네 ㅋㅋ 그냥 가는거자체가 짜증나는건데..
@레이튼-p9u8 ай бұрын
울시어머니 시골인데 같이사는 막내며느리 이웃 사촌집 제사에도 며느리 보내더라 퇴근하고 가서 일하라고 본인은 안가고 며느리 보내고 물론 며느리도 몰르고 갔지만 그담서부터는 안갔다 시어머니 자기칭찬 받을려고
@ss-xq9bg8 ай бұрын
일끝나면 장모님이 저녁 먹으러 오라고 계속 부르는데…. 정말 가기싫어.. 차라리 라면 끓어먹고 쉬고싶다고여
@Ppiiaannoo2228 ай бұрын
@@ss-xq9bg 그럼 집에서 쉰다고 하고 쳐 라면이나 드세요ㅋㅋ 자격지심 있나 드라마보고 한말인데 지가 발끈하노
@tv-eq5tk7 ай бұрын
@@Ppiiaannoo222 뭔소리여 입장 바꿔서 공감해주는 댓글을 이런 식으로 받는다고? 본인이 시댁 가기 싫은것 처럼 남자도 자꾸 불러대로 집착하는 처가 가기 싫다고 같은 입장으로써 공감해주는 댓글 같은데 발끈은 님이 하는듯.. 공감과 역지 사지가 어려우세요? 프사 때문에 남자인줄 오해 할까봐 말하는데 결혼 12년차에 초등딸있는 애엄마입니다.
@hgkim25123 ай бұрын
@@tv-eq5tk공감해주는 댓글일까요? 여혐하는 애들이 하도 저런 식으로 댓글을 달아서요.
너무 내 이야기랑 똑같아서 보는 내내 개소름~~!!! 난 한술 더 떠서 폭력으로 이혼했지만...40프로는 시댁문제도 한몫 했던거 같음. 지금은 드라마에서처럼 나만의 행복을 찾은거 같다....정말 현실은 드라마보다 더 더 더 불평등하고 힘든다는거
@solofreediver84328 ай бұрын
저의 아내는 하루도 시집생활 못해봤습니다. 아니 제가 절때로 용납이 안됩니다. 이걸보면서 한국은 외 결혼안하는지 이해가 됩니다. 한국여자분 들은 결혼이라 하지말고 식모살이 라고 하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시어머니 나 장모님은 아주멀리머리 해야 행복한 결혼생활이 됩니다.
@user-gz8ro4jc8p8 ай бұрын
이 얘기 내 미국 남편이 한국 드라마 보면서 늘 하던말인데... 정말 한국 시집살이 저렇게 하냐고 눈이 똥그래져서 ㅋㅋㅋ
@정유진-x3u8 ай бұрын
지금 시부모님 새대가 억울하데요, 시어머니는 시집살이 했는데, 며느리는 대들고, 그래도 나는 저렇게 시집살이 하고는 못산다..
@깜장콩-m5w8 ай бұрын
저 아는분이 해외나가서 사셔요. 시부모님들이 너므 귀찮게 하셔서 자살시도까지 하는 부인을 보고 남편이 충격먹고 결혼10년차에 미국으로 가셨어요. 참고로 큰형님은 결혼을 3번하셨데요. 시어머니가 너므 괴롭혀서 며느리들이 이혼을 @@며느리를 괴롭히는 시어머니들 있어요.
@jessjohnson23418 ай бұрын
저 미국살고 이민 30년 넘은 한국인 시어머니세요. 저는 결혼하고 텔레비전에서만 보던 며느라기+막장 시어머니를 겪었습니다. 몇년간 일방적으로 당하다 결국 복수를 다짐하고 철저하게 준비해서 끝까지 용서 안하고 복수하고 싶다 그 하나만보고 지금은 그렇게 만들었어요. 가끔 집에 혼자 있으면 씨x년 혼자 늙어 죽을 ㄴ 욕이 튀어나오네요. ㅎㅎ 얼마나 비참할까~ 명절 크리스마스에도 아무도 안찾아올텐데
@이경민-o7t6p8 ай бұрын
차례만.없애면 해결될 모든문제들 ㅎ ㅎ ㅎ
@짜가현인4 ай бұрын
솔찍히 남의 귀한 자식 데려다가 자기 식구들 편하게 놀고 먹으려는 것으로 인식 되는 느낌이 들어서 불편하기 짝이 없었음
@이선미-q5v1g8 ай бұрын
와이프가 아니라 효도할 여자를 찾는 인간 누구랑 똑같네
@대리만족-c5d6 ай бұрын
현실 동화같은 드라마 잘보고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오용자-v4g8 ай бұрын
완전 현실이네... 다시 태어나면 절대 결혼 안해~~ 이시대의 젊은 이들이여 구시대적인 이 시대에는 절대 결혼하지마세요....그시간에 자기 능력 키워서 열심히 자기 개발하며 살아요~~~
@80년인천-러니-이영태6 ай бұрын
몇살이세요?
@lkelke008 ай бұрын
난 시부모님보다 남편한테 더 화가나던데... 결국은 남편역할이 중요하다는 이야기,,,
@starryjung22698 ай бұрын
구영이 정도로 와이프한테 미안해하고 풀어주려 노력하는 남편조차 현실엔 없다는게 현실이려나. 내 삶 하나 건사하기 바쁘고 쉴 틈이 없는데, 뭘 위해서 일을 더 늘려. 구영 정도로 양심있는 남자도 드물고 진짜 결혼 안 하는게 답인가 싶다
@sosthenes-d5f2 ай бұрын
구영같은 남편이면 시부모업고 다니겠네요 남편만 잘해주면 시댁은 얼마든지 참을 수 있는데..세상만사가 그리되지 않고 시댁이 개같으면 남편도 개같은게 순리죠
@하이몽-d2h8 ай бұрын
이거ㅋㅋㅋ 내가 불쌍했는지 남편 친구들이 남편보고 꼭 보라고 했다던데ㅋㅋㅋㅋㅋ 앞부분만 조금 보고 꺼버림ㅋㅋㅋ 찔리기는 했나봄 남편네 식구들은 이 드라마보다 더 무식하고 더러운 진상 꼰대라ㅋ
@오용자-v4g8 ай бұрын
푸하하하 미투~~~~
@tv-eq5tk7 ай бұрын
@@오용자-v4g 앞부분만 조금 보고 꺼버린게 안타깝지만 마냥 웃고 넘길 일은 아닌듯합니다.. 끝까지 다 보고 댓글도 다 읽게 해서 정신 차리게 해야지요. 저런식으로 회피하니.. 부모한테 독립 못하고 찌질하게 본인 가정 하나 못지키지..ㅡㅡ
@별이엄마-h8l4 ай бұрын
26살에 결혼해보니 시집에 가면 밥순이고 시집행사때마다 미리오라고 시부모 전화오고 돈도벌고 애도 잘키우고 남편 건사 잘하고 시집에도 매주 오라하고 남의편은 눈치라고는 1도 없고 내가 미친뇬이지 왜 결혼해서 내 눈 찔렀어 ㅠㅠㅠ 이럴줄 알았음 시집 안가고 혼자 살았지
@NoaPi_8 ай бұрын
이거 대한민국 모든 유부남들이 봐야 한다..
@M-f6p8 ай бұрын
미혼해라. 종년을 들인거지 며느리로 인격적인 대우를 받는 집구석이 아니다. 아들놈도 그렇고
@kongblack86478 ай бұрын
우리 시가도 좀 저래서, 안바뀌더라. 얘기해도. 그래서 난 안감. 다녀오면 늘 기분 상해서.
@Ribborninthesky4 ай бұрын
저도요.결혼초에갔는데 기분드러워서.!.
@SS-eb4rg8 ай бұрын
저런 집구석 분명 있을꺼야. 그리고 저런 며느리도 있을것이고. 아우. 끔찍한 집구석.
@박미리내-t7o6 ай бұрын
저런집이일반적임
@인내와감사8 ай бұрын
정말..드라마랑 현실이랑 똑같은데 드라마라 좋게 나온거지..현실은 더하고 시모들은 더 막한다는..부엌에서 음식 앞에서도 말할때도 다 똑같아~~ㅎㅎㅎ기가 막히다.. 임신해서 10개월이 입덧 빼고 괜찮은 편이고, 출산후에 10개월이 제일 쉽고, 걸어다니기 시작때부터가 힘듬의 시작이고, 2~3살까지 눈 떼면 안되고, 4살부터 아이 첫 어린사춘기가 시작되고 부모와이 기까움이 시작되고, 초등때도 또 다른 사춘기 돌입이고 ㅋㅋ 초등때 아이와의 관계가 최고로 부모와 좋아야 중학생이되어서 심한 사춘기가 아닌 평범한 사춘기를 맞이하고, 중학교 사춘기를 잘 지내야 고등부터 성인까지 괜찮게 성장하죠~ 초등학생때 정말 사랑과 관심만 가지고,, 참견과 잔소리를 하면 안된다는..지혜와 진리가 있죠~ 영상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시즌2 보고 싶네요~
@영심-l6d8 ай бұрын
님이 당했다고 더 심하지는 않아요. 제 주위엔 저 드라마가 더 심해요. 저는 50이고 명절날 시누오는데 보고 가라해서 절대 안그러겠다고 했어요. 시어머니 전화안한다고 난리쳐서 님아들은 울부모님께 1년에 한번하면 많이한다고 하니 오히려 미안해하고.. 착한척하면서 뒤에서 남편한테 난리치지말고 솔직하게 표현하세요. 싫은티 계속내면 안그럽니다. 착한척하니 계속 바라는겁니다
@user-gz8ro4jc8p8 ай бұрын
@@영심-l6d 일면식도 없는 사람한테 착한척이라니 댓글 하나 잃고 남의 인생을 판단하는거 보니 반백살 헛드셨구랴. 공감력도 떨어지고 나는 안그러니 남이 그러면 착한척? 나는 결혼도 하기 전 처음 인사하는 자리에서 이제 식구 될거니 설거지 하고 가라고 해서 너무 벙쪄서 주인공처럼 열심히 했었는데 나도 착한척한건가? 주변사람한테 뒷담화 꽤 드실듯. 드라마에서 처럼 본인이 최선을 다하고 충돌을 피하려고 참고 참은게 어쩔수 없이 곪게도 되는게 인생이지 사이코 패스인가
@Maestro_122118 ай бұрын
시어머니 뚝배기 깨버리고 싶은거보면, 저 배우분이 정밀 연기를 잘하시는거겠죠?? 이건 연기가 아니라 찐이라 생각되는데…..
@박미리내-t7o6 ай бұрын
시어머니이전에 시애비부터패야돼요!!
@P-bu7bm8 ай бұрын
며느리가 우리집에 온 귀한 손님이라 생각하면 저렇게 대접할까?
@비옥세8 ай бұрын
시댁이 저따위로 핵쓰레긴데 아들래미들은 무슨 복이 있어서 저리도 복된 와이프들을 얻었을까? 볼수록 미스테리ㅋㅋㅋㅋㅋ그나마 딸년은 업보 받아서 손지검하는 남편 얻은듯. 구영이 엄막도 원래부터 저러진 않았으듯 남천이 저새끼가 모든 갈등의 원흉일듯 구영이 엄마도 불쌍해
@80년인천-러니-이영태6 ай бұрын
남천이가 누구
@hnsgh778 күн бұрын
결혼해본 사람은 더 많은 공감이 가는 찐 현실을 다룬 드라마네요...😊😊
@vitamin31948 ай бұрын
구영 나중에 변해가는게 존나 판타지네 저게 말이되나; 네 절대 없습니다
@딸기골바둑이네8 ай бұрын
남편은 죽었다가 깨어나도 며느리인 자기 아내 입장 모릅니다. 알아서 대해주길 바라지 말고 자신의 길을 만들어가야 합니다.
@박미리내-t7o6 ай бұрын
ㄴㄴ압니다. 무조건알아요그걸어떻게몰라요 앎. 아는데 여혐하고싶어서그러는거임
@조화경-c5g8 ай бұрын
엄마 생신날에 아침에 미역국끊여들이면 좋아하실텐데 딸 들은 끊여들인적있나?왜 며느리가하나 우리엄마도아닌데 너네 부모잖아
@김순자-x2e5p8 ай бұрын
시부모님을 부모로 생각하지않고, 서로가 따로이 섬기자는건...부부가 아닌듯요;;;;;;;;;;;;; 서로같이 잘 하는 방향으로 노력하는것이 맞다 생각합니다. 님도 자식을 낳아서 키우다보면~ 드라마에서 역지사지의 상황이 더ㅡ이해가 될겁니다. 행복하세요~
@KIM-ng6lb8 ай бұрын
결혼하고 첫 생신날 아침에 상차려 드렸는데 남편이랑 같이 했거든요 남편이 재료 다듬고 칼질하고;; 근데 본인 아들이 같이 하는 걸 못마땅해 하시더라구요..어이가 없어서 참나
@김순자-x2e5p8 ай бұрын
@@KIM-ng6lb 에고;;;;;;;;;;; 내가(59세^^;) 그 상황이라면~ 더욱 고맙고 이쁘고 감사할텐데!!!!!!!! 최선을 다해 생일을 축하해주며 차려주는것도 고맙고 이쁘지만, 내 아들이 엄마를 기쁘게 해드리려~ 아내와같이 하는 모습을 보는것은!! 그 음식을 먹는것보다, 당연~ 행복한거라 생각하거든요.. 모쪽록, 시어머님께서 사랑하시는 아들의 행복을 위해 며느리도 진심으로 사랑하시는 날이 속히 오기를 축복합니다~~~
@KIM-ng6lb8 ай бұрын
@@김순자-x2e5p 네 지금은 많이 사랑받고 있습니다 ㅋㅋ어머님도 처음 시어머니가 되신거라 처음엔 뭔가 모르게 질투도 나고 서운도 하고 그러셨다고 말씀하셨었어요 이제 결혼 한지 꽤 되었고 지금은 저희 신랑한테 저나하셔서 니가 집안일도 좀 하고 그러라고 잔소리하신다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