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도 말고 덜도 말고 향봉스님 같으면 좋겠습니다 잘못된 것을 잘못된 것이라고 말하는 진실된 스님 이시대의 나침반 입니다
@seyou9427 Жыл бұрын
향봉스님 감사드립니다... 훌륭하십니다....
@동그라미동글3 ай бұрын
향봉스님 이시대. 진정한 스승이십니다 명쾌하신 법문으로 큰 울림을 주시는 스님 감사합니다 마음의 문을 열고 지금 당장 실천 하며 살겠습니다
@방병철-t7z4 ай бұрын
우리스님 이야말로 이시대의 붓다이십니다 모진풍파 다 격으신 덕 높으신 스승이시지요 간절하고 간절한 목 마름에 도 를 이루시고 자비실천으로 어리석은 미혹 중생들에 울림을주시니 그저 감사하고 멀리서나마 합장예경드립니다 시간내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따라 왜 이렇게 눈 시울이 뜨거워지는지 저의업이 두터운가 봅니다 이런 중생도있구나 하고 넘겨주시면감사하겠습니다 내~~~~건강하셔야합니다
@Rev.684 ай бұрын
한국 불교에 토속무속신앙 비스무리 한것들이 스며든 것이 매우 한탄스러웠는데 스님 말씀 너무 시원하십니다❤ 참된 선지식이십니다!
감사합니다. 알고리즘 쇼츠에 우연히 보고 딱 내스타일 스님이라 검색해서 최근에 나온 책 구매하고 좋아요. 구독 누르고... 자주 찾아 뵙겠습니다. _()_
@수현권-k8v Жыл бұрын
( 불 법 승 삼보님께 귀의합니다 ) 스 승 님 선 생 님 법 어 법 문 말 씀 법 계 우 주 인 류 감사찬양 덕분송 유유자적 원융무애 수희찬탄 영원무궁 하옵소서 일 체 대국민 제도받게 하옵소서 만국민 합장 올리옵니다 배상
@sol-rg5jq Жыл бұрын
쉽게,명확하고 선명하게 그리고 무엇보다 준엄하지만 따뜻한 진심이 느껴지는 스님의 말씀입니다. 그래서 단 한 마디도 놓치기 아까워 두 번 반복해 듣습니다. 부처님 당시에 말씀을 들었던 사람들은 얼마나 기뻤을까요? 그와 마찬가지로 역사적 현장에 내가 있구나 실감하여 너무나 기쁩니다. 또한 이런 자리를 마련해주신 조현 기자님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윤종潤從 Жыл бұрын
두분 의 명쾌 통쾌 현실적인 좋은 법문 감사 합니다 건강 하시고 길상 하세요🙏🏻🙏🏻🙏🏻
@bodhibo8659 Жыл бұрын
향봉스님 감사합니다.
@정원-x6t3y Жыл бұрын
멋진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
@이하정-e9u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정연옥-q2o4 ай бұрын
향봉스님의 범문은 많이 들어야 한다. 한두번 듣고 왈가왈부 하면 큰 일난다. 워낙 크게 열리신 분이라 아무나 이해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아무튼 이시대의 대 선지식으로 많은 법문을 들어야 한다.
@조영숙-e1g Жыл бұрын
행복은 누리는 것이 아니라 순간순간 오감을 열어 느끼는 것 스님의 말씀처럼 오직 지금여기를 정토되게 살겠습니다 향봉스님 조현님 감사합니다()
@조봉순-n1j Жыл бұрын
향봉스님 법문에 감동그자체입니다 또다른 법문으로방생해주십시요^^~😅
@서승주-g6f Жыл бұрын
어디에도 듣지못한 귀한 말씀입니다. 고맙습니다.
@lee-ou4xv Жыл бұрын
색 다른 법문 맘 먹먹합니다~ 늘~건강하시길 발원합니다 휴심정 고맙습니다
@lee-ou4xv Жыл бұрын
오늘도 귀한말씀 고맙습니다 ~
@흐르는강물처럼-o5j Жыл бұрын
바른불교 설법감사합니다. 불교계에 한줄기 빛입니다.
@장영희-l8v Жыл бұрын
스님법문 잘들었습니다 마음이 밝아집니다 스님 건강하셔요!
@안도심-x3y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나무관세음보살 🙏🙏🙏
@김옥희-g3w Жыл бұрын
존경 하는 두분의 법문 감사합니다
@똘비-x4t Жыл бұрын
행복은 누리는 것이 아니라 느끼는 것이다 불교계에 대한 스님의 쓴소리는 활력소입니다 감사드립니다 찾아뵐 수 있기를 간구하며 애쓰겠습니다
스님 말씀에 공감합니다만 윤회가 있다고 믿기때문에 악행을 삼가고 선행을 하는 중생들이 있을수 있습니다 윤회가 없다면 내세의 두려움 없이 악행이 만연할까 염려됩니다
@西昌-g2f Жыл бұрын
중세 유럽이 암흑처럼 생각되지만 기독교 교리가 도덕과 법의 역할을 담당하여 마녀사냥이나 사람을 탄압하는 행위를 자제하게 만들어서 나름 살만했다고 하드라구요. 하지만 지금 세상은 법이 그 역할을 대신해주니 중세보다 더 발전한거지요.
@misongkang9365 Жыл бұрын
스님의 어머니 이야기 감동적입니다 어머니의 편지가 가슴 따뜻하고 먹먹하네요❤ 따뜻한 어머니가 계셔서 마음 따뜻한 스님이 계신것 같습니다
@byli29-j1w Жыл бұрын
향봉스님 법문 중독성있게 듣고 또듣고 잠자기전 에 두어번씩 반복적으로 듣게 됩니다. 조현기자님 계속 인터뷰 부탁드립니다
@무위도식-r2y Жыл бұрын
예전에 살며 사랑하며인가? 하는 책이 하도 유명해서 그냥 너무 뻔한책이겠지 해서 거부감으로 안읽었지요. 영혼의 처세술 같은 책일거라고 읽지도 않고 단정했습니다. 적당히 비움을 이야기하며 가진것이 없음에 굴하지말며 가진자를 부러워 말고 행복하다고 주문외오며 살아라는 투의 책이 워낙 많았죠. 근래에도 혜민스님이나 도연스님 처럼 학벌을 마켓팅수단으로 삼고 돈벌이가 주제였던 결과를 봤기에 더 더욱 스타스님에 대한 거부감이 있었지요. 향봉스님의 미소가 서산마애 석불의 백제의 미소라고 일컫는 얼굴과 똑같습니다. 전국 어디를 가도 서산마애석불만한 기운을 주는곳을 못봤습니다. 향봉스님얼굴이랑 똑같습니다. 대담도 고루하지않고 너무살아있고 지금의 불교의 문제점을 정확하게 찔러주시네요. 저도 불교경전도 읽고 고승의 책도 읽고 절집순례를 하지만 소속되는게 싫은게 향봉스님이 지적하는것 때문입니다. 물욕과 세파의 목적성이 싫고 삶을 깨우치는 수도승이 되고 싶었는데 실행을 못했지요. 후회는 하지 않은것이 그기가 더 폐쇄적이고 세속적인것 같군요. 물론 그래도 한국불교가 무너지지않는건 향봉스님 같은 분이 계시기 때문이겠지요. 어쨋던 죄송합니다. 그 유명한 베스트셀러를 무시했다는건 저의 무지에서 비롯된것 입니다.
@seunghoyoon462210 ай бұрын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나무아미타불~ ^^
@HN-br1ud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카린-w2k Жыл бұрын
향봉스님,조현기자님. 정말 고맙습니다.
@삶은여행-o8u Жыл бұрын
향봉스님의 법문을 계속들을수 있어 너무 행복하고 감사드립니다. 스님 늘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조현기자님 감사드립니다.🙏🙏🙏
@김은경-y4g8r4 ай бұрын
시간에 따른 생각의 흐름을 윤회라 하시는구나 그러니 죽으면 윤회는 없다고 하시나 보시는듯. 그런 의미에서 죽은자도 산자의 기억속에서 윤회는 일어나는것. 그런 이치를 안다면 살아서 죄짓지 말고 잘 살아야지
부처님 당시에 육사외도(六師外道)가 있었다, 이들중에는 영생론자(永生論者)와 단멸론자(斷滅論者)가 있었다,
@무영서-d5d10 ай бұрын
여러 바연에서 뛰어난 줄 알지만,. 일반인으로 보는 입장은.., 부처님의 논리의 원칙인 윤회마저 부정한다면, 그냥 도를 통한 향봉이라고 하세요.
@larhen39 Жыл бұрын
불자들을 위하여 많은 업을 짓기를 마다하지 않으시니 그 마음은 자비롭지만 그 구업에 고통받을지도 모를 불자들도 배려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적도 없고 친구도 없고 적까지 친구로 만들 수 있는 사람이 윤회를 끊겠죠 그게 내세로 이어지겠고... 적대시하기보다는 항상 자비심을 갖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물론 악인에 대한 자비는 피해자에 대한 자비가 전제돼야겠죠 피해자에게 용서받게 할 수 있다면 자비를 베풀 수 있을듯
@세상만사뜻대로 Жыл бұрын
행복은 느끼는 것. 고양이 강아지에 물과 먹을 것을 주신다니 너무 감사합니다. 아. 훌륭하십니다. 생명의 귀중함을 골고루 느끼시는 스님
@세상만사뜻대로 Жыл бұрын
듣는 내내 행복을 느낍니다.
@핑마-k8h11 ай бұрын
가장 마음이 따뜻해지는 스님의 마음이 느껴져서 너무 좋아요~❤❤❤
@김경숙-i8g3b Жыл бұрын
참 스님이십니다 스님을 빨리 알았다면 아버지 49제를 다시 생각해봤을거같아요
@상택이-v7c Жыл бұрын
(향)상일로 를 제대로 실천하시고계신 (봉)황 스님 이라 하겟습니다
@박봉선-k2m Жыл бұрын
두분 감사하게 말씀 잘듣고 있읍니다 스님의 탈을 쓰고 죄업 짓는 스님 많이 봅니다 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
@무현거사님 Жыл бұрын
스님, 승려 목사 신부는 성직이 아닙니다. 똥푸는 사람들 청소부 뙤약볕에서 일하는 농부들 바로 성직자들이죠. 잘못 알고 계시네요
@limjj0710 Жыл бұрын
방생의 참 의미를 깨닫습니다. 삶의 언행이 방생이여야 함을 일깨워 주심에 감사합니다. 두분 모두 감사드리며 향상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