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션 절대 못 들어오게 해야 합니다. 곧바로 물싸움 납니다. 근데 현 주민들도 먹거리차원에서 펜션 하지 않을 수 없을 듯
@파란하늘이보고싶다2 жыл бұрын
물싸움나면 서로원수됨...땅살려면 섬에서 50년은 살은주민만 땅을사고팔게해야함 안그러면 섬초토화됨
@배외숙-n5e2 жыл бұрын
내가 아는 지인도 남해에서 전원주택에 살고 있는데~ 다랑논이 있는곳에 팬션이 들어와서 물싸움이랍니다,
@종님김-h7q2 жыл бұрын
없는사람들은 뭐 해먹고 살게없네요
@김중열-l2w9 ай бұрын
수락도에가고십습니다나는육십오세농부람니다
@패밀리-j3g2 жыл бұрын
텃세땜에 유유
@데스프리맨 Жыл бұрын
와~ 저도 작은 산이 있는 섬에서 자연인처럼 사는게 꿈인데요~ 이렇게 여러명이 함께 있다면 더욱 재미나겠어요~ 상수도에 전기까지 나온다면 낙원 아니겠습니까? 별장 지어놓고 주말마다 가고싶네요!!!
@권연섭-i9l2 жыл бұрын
지금도 상업이 목적 같구만
@정민한-r7y4 ай бұрын
섬이란섬다다녀보아도수락도는아니네요,,
@도승준-g9m2 жыл бұрын
나이먹구 몸도 힘들고 지치고, 직장도 그만 둘 예정이라 귀농이나 귀촌등을 목적으로 여기저기 찾아보고 있는데 수락도도 정말 마음에 드네요ㅎㅎ 솔직히 상수도가 없었다면 제외를 했을듯한데 육지에서 그리 멀지도 않고 상수도도 들어오고 무엇보다 사람들이 너무 좋아 보이셔서 한 일주~열흘정도만 지내보고 싶은데 네이버나 다음에 아무리 검색해도 이주나 이사 관련된 정보는 없고 걍 낚시 포인트나 배편 이런거만 나오니... 혹시 어떻게 연락 할 방법이 없을까요?ㅠㅠ
@띵낙화유수2 жыл бұрын
ㅣ 이전에 거주하던 주민들. 토지 주택 소유가 법률적으로 해결할 여지가 있고. 실상 자연환경이 거친 섬에서 거주한다? ㅎ 쉽지않아. 막상 돈벌이도 노솔치않고. 수도권에서는 공장에 다녀도 부부가 1년에 3~4천만원은 만들수 있는데. 낙도에서는? 끽해야 먹고 살아가는 정도. 1년에 1천만원도 힘들지. 시대 삶에 대한 체계와 구도를 연구하며 철학하는 인생이면? 섬은 그에 적절한 환경이긴한데. ㅋ ㅋ 도시의 깝깝하고 땁땁한 환경을 벗어나서, 삶을 철학하는 사람들이 모여든다? 그쯤이면 좋은데. 그게 쉽진않지. 섬 그 어떤 환상을 조금쯤이라도 허락하지않는 그저 거칠고 처절한 삶의 현장이라는거. 그뿐이야. ㅋ ㅣ
@Black-yard-7811 ай бұрын
쓰레기가 앞으로도 계속 문제네요.. 중국에서 밀려오는게 끝이 없으니..
@붕어야밥먹자-v5j2 жыл бұрын
일부 텃세부리는 섬분들 보고좀배웁시다.본인들 섬 살리는길은 외지인 귀어를인정하고 더불어살아가야합니다.
@김남규-c7z Жыл бұрын
스트로폼은 다 어구 ㅜㅜ
@명훈-l1b2 жыл бұрын
라도?
@사랑과진실-h2g Жыл бұрын
썅도?
@대성김-m5s2 жыл бұрын
폐그물 쓰레기들 배에서 막 버려서..
@강한-k4b2 жыл бұрын
사람 많은 게 좋을 것 같으면 뭐하러 그곳으로 가셨습니까? 그냥 지금이 좋은 것 아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