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 싶네요. 내 고향 홍도. 영상에 나오는 곳은 홍도 1구입니다. 저는. 홍도 2구에서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도시로 나왔는데… 두 어르신 모두 건강하십시오.
@카사디아진 Жыл бұрын
저도 홍도 출신인데 성함이?
@최태승-m7e8 ай бұрын
저는 흑산도 진리에서 태어났고 홍도 2구 문수 명표 상문이 친구 있습니다.
@hst2797 Жыл бұрын
지혜와 경험!!
@한선구자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 1등 방송
@형순철 Жыл бұрын
바다에 기대어 살아온 삶~~ 건강이 허락 하시는 날까지 안전하게 작업 하세요.!!🙏🙆♂️🙋♂️💕💕
@박준오-f7k Жыл бұрын
😮😮 0:00 😢😢😢😢🎉 0:00
@너도밤나무132210 ай бұрын
85년도 직장 동료들과 1주일간 휴가 보냈던 홍도
@이옥란-z2h3 ай бұрын
와최고멋지네요👍👏👏👏👍👍👍🎉
@최태승-m7e8 ай бұрын
5월 13-15일 홍도 방문 예정 입니다. 바다가 잔잔하길 기도합니다.
@이영애-v6h5 ай бұрын
우리 뒷집 언니 오빠 항상 건강하세요~♡♡♡
@김순옥-c9v1d6 ай бұрын
반갑슾니다~편찮으신줄 알았는데 좀 나아지셨는지ㅇㅛ 건강하게 오래 사세요
@dream-rp1op9 ай бұрын
세계 각국을 여행해 보았어도 홍도 주변 보석 같은 섬의 비경은 없다.
@이순교-c2gАй бұрын
"내가 더 사랑한줄 알았지만 내가 더 사랑받고 살았더라" 고성현 노래ㅡ 가사 중 감사합니다❤
@Onaga82 Жыл бұрын
하루하루 급급하게 사는 내인생에 한숨만나오네요 자연으로 가서 살고픈데 여력이 안되네요T^T
@star-korea-star Жыл бұрын
⛵
@고무다라이-r1p Жыл бұрын
어머님은 하기싫어 하신것 같은데~할아버지가 쉬지를 못하네요
@yclee92878 ай бұрын
고기잡는것도 다 노하우랑께!!
@황종순-h7g7 ай бұрын
홍도. 여객선. 하루에. 몇번. 가나요
@정원오-c8p8 ай бұрын
전라남도 홍도 섬 🏝 어부 부부가 거주하고 있습니다
@김상현-p8k4d2 ай бұрын
홍도좋아라ㅡ
@모험왕양타쿠 Жыл бұрын
와 구워 먹으면 좋겠다 ㅠ
@가즈아-j8b10 ай бұрын
텃세. . 잘사슈
@chim94876 ай бұрын
1986년 여름, 대학 3학년생때 혼자 가방 하나 들고 무작정 찾아 갔던 홍도 (그리고, 흑산도), 인심도 따뜻하고, 환상적으로 아름다운 섬들 이었는데... 지금은 어떨까? (궁금해도 ... 38년 전의 아름다운 추억이 깨질까봐 다시는 찾지 않기로 한 2 곳)
@애기무당-b7d3 ай бұрын
그래서 지금은 성공한 삶이엿는지...?
@TV-nn1uq Жыл бұрын
나는 여수시 개도가 가장 좋다요❤😊😅🎉🎉🎉
@슬픈연가-u9y Жыл бұрын
시방 개도에 사요?
@슬픈연가-u9y Жыл бұрын
난 돌산에 사는디 아따 환장하겠구만이
@김일광-b5n11 ай бұрын
홍도야 울지마라.섬애가수.홍도분들 많이 들어보세요.
@원피스-v7r9 ай бұрын
그 홍도 아님 ㅋㅋ
@백두배-j1p Жыл бұрын
인간은 욕심 에 끝은~~??? 나이들고 하늘로 갈때 비로소..ㅠ
@박영순-d3s7 ай бұрын
학교 넘어 해변가 쓰레기 청소 좀 하세요 눈살이 찌푸려지네요
@YouTube북극성2 ай бұрын
영감이 욕심이 많네 ㅜ 저할매는 무슨 고생 이여 나이 들먼 좀 쉬세요
@jkp78812 ай бұрын
여긴 나레이션이..쫌..어울리지가...^^;;
@thomaskim11897 ай бұрын
술통령 50석 정도 감옥에 술집을 만드러 술집마담하고 술마시면서 인생을 맟처야지 국고 손실없애고
@yongifarriell424710 ай бұрын
윤석열 대통령님 헌신과 노고를 격려 합니다 정말 멋지고 최고의 대통령 입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너무 바쁘세요 다가오는 총선은 모두 우파가 하나로 똘똘 뭉치고 자유 통일 당도 함께 하여서 총선을 230석 의 아름다운 열매를 가져올 것입니다 대통령님 건강 조심하시고 꼭 대한민국 만세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저는 미국에서 사는 사람입니다 저는 76 세 입니다 한국어 하루도 잊어 본 적이 없습니다 한국에 가고 싶어요 어쨌든 윤석열 대통령님 승리하십시오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