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music there and now - 프랑스 공연 '김죽파류 가야금 산조_가야금 박현숙, 장구 이태백' 101125

이 프로그램은 방송통신발전기금으로 제작되었습니다
ㅇ 공연명 : Musique Classique Coréenne
ㅇ 일 시 : 2010.11.25(목) 20:30
ㅇ 장 소 : 프랑스 파리 세계문화의 집
김죽파류 가야금 산조 (가야금 박현숙, 장구 이태백)

[@user-zo4xo5gi4u]

4:05 진양시작 5:03 7:12 7:42 (2) 계면성 9:18 (3) 계면 10:42 11:40 (4) 돌장 12:35 (5) 평조 14:22 (6) 15:17 (7) 17:35 본청 18:02 (8) 18:58 (9) 21:33 (10) 22:49 (11) 24:38 (12) 26:52 중모리 27:36 29:48 (2) 강산제 32:10 (3) 35:03 강산제 35:53 (4) 37:58 중중모리 41:25 자진모리 41:57 43:00 자진 상청 (2) 43:26 (3) 44:34 (4) 45:20 휘모리 46:23 (2) 47:00 (3) 49:19 (6) 49:57 무장단 51:17 세산조시 52:03 (2) 52:26 (3) 53:13 (4) 말발굽 53:55 (5)

[@user-ro7om6tl7w]

감사합니다

[@user-pc9ts1nn2e]

가슴속깊이 울리는소리 잘들었습니다 정말 멋진 우리나라가야금소리였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nb1km7xl5q]

마음이 복잡할 때 듣는 연주입니다. 🙇🏻‍♀️ 감사합니다.

[@hmollmpark9002]

김죽파류 가야금 산조로는 박현숙 선생님이 최고다. 양승희 선생님의 연주도 듣고 싶으나.. 자료가 부족하다. 최근의 기교만 앞세운 젊은 세대의 연주와는 다르다....

[@user-qr8yr7nm3y]

양승희님 산조연주 음원 필요하시면 [e-mail]

[@simotuke]

日本にも、中国にもない哀愁に満ちた素晴らしい音楽と思います。Cool.Wow.Thanks.

[@NativeBakJaesaram0001]

30년 음악 듣지만 이 산조 구분 정말 어렵다. 엘피로 듣던 죽파 선생 산조 이사로 다 버리거나 잃어버려 풍선으로 듣네.

[@coulc4397]

This music called 'Gayageum Sanjo'. 'Gayageum' is Korean traditional instruments, 'Sanjo' is a form of Korean traditional music, like 'Sonata form' in European classical music. And this sanjo was made by 'Juk-Pa Kim'. It is known that Sanjo is originated from Korean shamanistic music and 'Pansori', the musical drama played by one person. Generally, Sanjo starts with a slow tempo, and gets faster. I recommend trying appretiation by focusing on 'tension and relaxtion' in the gradual chaing in tempo. Player's Improvisation is also an important factor, like in Jazz.

[@odoyoon9191]

What are you talking about? Sanjo is not shamanistic but spiritual, make sure!

[@coulc4397]

I said 'sanjo is originated from shamanistic music', not 'sanjo is shamanistic music'. sanjo derived from 'sinawi' and sinawi is impromptu ensemble from melodies of shamanism musics.

[@odoyoon9191]

I know from what Sanjo is. My point is why you call it Shananism and though it may be called so, the fact is the music is spiritual. And the religion is also spiritual. All the Korean music are based on M and Yang before it apears as a religion or philosophy. M-Yang is matter of spirit. This is why I argue Korean Music should be called spiritual.

[@jocelyncclark]

This is 100% memorized--no improv. :-)

[@TheMikarims]

Thank you for posting this.

[@user-io4iu6yb8g]

국악의 대중화와 보급에 힘쓰시는 교수님들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라는 말을 전해 드리고 싶네요^^

[@Virvada]

At first I didn't know what they were playing, but then I heard the 아리랑. Sounded almost like a 진도아리랑.

[@audioguy617]

한국인으로서 언젠가 배워보고 싶은 악기, 가야금!! 농현의 깊은 맛을 한번 봤으면... 진양조에서 휘몰이까지..

[@leeyooyoung11]

감사해요,

[@cheayunju]

Too Hardcore. A Korean breakdown of the incessant pain of reality. Traditional and deep.

[@hanshoning9529]

최진 교수님께서 가장 유사하게 원곡을 연주하시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오히려 황병기 명인보다 다른 활력이 느껴진다고나 할까

[@user-jg2so8ev4d]

♡

[@donghyukbu615]

굉장한 연주입니다.!! 감동적이며 자랑스럽습니다.

[@user-vh8uh2xt2x]

2019♡8♡4 굿.♡♡♡.

[@dans7589]

잘 치십니다 감사합니다ㆍ 예술입니다 꾸벅 ᆢ^^

[@user-ro7om6tl7w]

13:28 평조 18 페이지

[@juhyokang2571]

천부성/(天府星)의 어원에서 창조된 우주설계도 입니다 ㆍ동방지목신(東邦之木神)의 어진현자나 성인군자들이 머물고 있는 별자리에서 ㆍ우주설게도 입니다ㅡ ㅡ도통군자올림ㅡ

[@user-tp6ln3mj4b]

가야금 산조를 처음 들은 것이 김죽파류인데 류파 구분이 잘 안갑니다

[@eichjay5018]

53:40

[@moomama3125]

어떻게 이렇게 오랫동안 연주 할 수 있죠? 그것도 솔로곡을... 손가락이 나중에 남아나질 않았을듯 ..

[@user-db9wg3sw4f]

손 아프실 것 같아요..

[@Sookie0911]

What beautiful sorrow.

[@yageum]

18:02

[@user-id9qb3ue6e]

박현숙 베리 베리 굿. 심장이 터질것같고 혈관이 끊어질것같아요. 책임질수있나요.^^...

[@user-jq5cg7ms4h]

끝까지 들어 보니 제가 잘못 했습니다 처음과 끝을 몰라 뵜네요...

[@nzhsui4580]

18:02 8장 18:58 9장 21:33 10장 22:49 11장

[@Meeeeensung2864]

51:16 새산조시

[@hooha123424]

Whats the sound the man makes?

[@hooha123424]

윤정세 Thanks

[@akayrk]

anyone (also from the audience) can do that such as chiming in or urging more fun. Chu Im Se is the term that refers to such participation. It is all part of the Korean music experience. There isn’t marked boundary between the musician and the audience in many traditional korean music settings.

[@user-qp4yn8mb3n]

1:17

[@user-ej4pw2xm2w]

ㅎ

[@jihyekim2650]

처음 소개 문구에 Mason des cultures de monde 로 되어있는데 " du monde " 인데...철자가 틀렸네요

[@suuuuubin]

15:17 19:10 20:29

[@user-ck5nh5zt5g]

43:20

[@kayjoe8919]

발라드나 베토벤 바이러스 이딴거 섞어 놓은 퓨전 국악 하지말고 이런 ㄹㅇ 전통을 느낄 수 있는 국악을 해라.

[@tyhujiknbxn]

아니 도대체 이렇게 아름다운 음악에 무지한 것들이 와서 개소리를 저렇게 정성스럽게 시간 들여서 싸지르냐 사회주의니 뭐니 ㅅㅂ 왜 저래

[@user-bc4tj3ee8j]

그러시다면 그걸로 끝내지 마시고 여기다가 철자법이 틀린걸 적어주세요 ㅎㅎ 이렇게 싸지르기만 해놓고 끝내버리시면, 님도 괜히 말꺼낸 웃긴사람되는거에요.

[@user-ro7om6tl7w]

??

[@user-fw5ng9kv9x]

아 잠온다.

[@user-qg6ju1ym2j]

음악이 난해 하고 대중적에 다가가지 못하는거 같음. 이렇게 해서는 세계화뿐아니라 국내화도 못할거 같다는 생각이 듬.

[@tyhujiknbxn]

...? 대중에게 다가가야만 좋은 음악인 것도 아니고 몰라서 그렇지 나름의 규칙을 통해 조가 체계적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난해하다고 말할 수 없음 음악이 난해한 게 아니라 당신이 모르는 거예요...; 외국에 음악 학교에 한국 악기 가지고 가서 소개하고 음악 연주하고 초청받는데 왜 당신의 무지를 바탕으로 정체성을 정하시는 거죠

[@user-vh8un2ot4y]

44:35

[@look_big]

45:15

[@user-ew6nl5dy8e]

37: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