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countrysidelife 아직은 하는 일이 있어서 짬짬이 왔다 갔다 합니다.
@user-yk8it5wi7w3 жыл бұрын
산딸기.....
@user-sm8qb4ol6s2 жыл бұрын
두분이휼륭하십니다ᆢ^,♡♡♡
@t.t53052 жыл бұрын
산딸기예요
@sg-rh5br3 жыл бұрын
산골 골장님은 사모님한테 이기지도 못하면서 소심하게 공격을??............밥 이야기 나오니간 바로 꼬랑지~~~~~하여간 두분 재미있게 사는게 보기좋습니다~~~~~ㅎㅎ
@koreancountrysidelife3 жыл бұрын
ㅎㅎ 그런가요? 좋게 봐주시고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kimajumma15843 жыл бұрын
한련이 너무 잘크네요 저는 아리조나에 사는데 여름에는 다말라죽어갑니다
@koreancountrysidelife3 жыл бұрын
아~ 그런가요? 한련이 넝쿨까지 생겨서 잘 크네요. 감사합니다~
@user-qx8mw8qu6z2 ай бұрын
딸기 나무를 캐어 밭에다 심어요
@siwooagain23 жыл бұрын
벌써부터 3개월뒤가 기다려지네요~
@koreancountrysidelife3 жыл бұрын
시우님 저희도 은근 기대가 됩니다.감사합니다~
@Uncle_Marineboy3 жыл бұрын
화이팅,,,,,,,,,항상 건강하셔요,,,,복분자주는 45일을 넘기지말고 건져서 술만 따로 보관해서 드셔요,,,,,,,,과일주 담글때 그 씨앗에서 발암을 유발하는 물질이 45일인가? 그 이후부터 알콜에 녹아나온다고 합니다,,,,,,제 전공이 전통주 연구라서,,,,,,,,,리큐르쥬도 조금 알아요 ㅎㅎㅎㅎ
@koreancountrysidelife3 жыл бұрын
마린보이님 정말 고급정보네요. 저는 백일로 알았는데. 꼭 45일후에 건지겠습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Leecy63112 жыл бұрын
라오스에도 보리수가 나와서 실험적으로 효소 담았는데 음료로 정말 맛나요 혹 보리수 심으셨나요 ? 효능도 좋구요 요즘엔 대추만한 신품종이던데요 혹 골짜기에 돌미나리 있나요? 주변에서 영상보고 엄청 배아파 할만큼 골짜기세상 이뻐요 울시댁도 좋은 산사가 있는데 남편이 못질하나못하고 입만 살아서 전 시골태생이라 보면 내손이 먼저갈거니 그곳으로 갈 수도 없고 두분 부부애 부러워요 울 엄마아버지 그케 다정하게 붙어지내며 땅일구고 사시니 집안도 잘되던데 이상하게 잘되는 후로 딸들의 행복은 가져가는게 행복도 댓가가 있나봐요
@koreancountrysidelife2 жыл бұрын
지원님 라오스에 사시는군요. 네 처음 산골에 왔을때 10년 넘은 보리수가 10그루 정도 있었어요. 그땐 몰라서 전부 파버렸는데 1그루 남아서 지금은 잘 따서 먹고 있답니다. 산골에 살려면 여러가지로 잘하면 도움이 된답니다. 지금은 도시로 가고픈 생각이 전혀 없네여!
@saigyel2 жыл бұрын
저희 아내랑 똑 같은 말씀을 하시네요. 밥도 알아서 해먹어!^^ 세상 무서운 얘기ㅜ.ㅜ
@koreancountrysidelife2 жыл бұрын
진성님 그런가요? 😁
@user-oh1rq8bx3r2 жыл бұрын
산딸기에요. 복분자와 산딸기는 다르답니다
@user-vn2nv7ts8p Жыл бұрын
재밌게 보고 있어요~ 근데 복분자가 아니고 산딸기 같아요 복분자는 처음에는 붉은색에서 익으면 검정색으로 변해요
@koreancountrysidelife Жыл бұрын
봉숙님 맞아요 산딸기. 댓글로 많이 배웁니다~
@Oh-xd1cb3 жыл бұрын
복분자(나무딸기) 간만에 보네여. 저거 익으면 맛있는데~ 쥬스 내서 먹어도 맛있고, 양푼에다 설탕이랑 해서 으깨어 숟가락으로 떠서 먹음 겁나 맛있어여 ^^ 주로 시럽이나 잼, 주당들은 귀한 복분자주를 만들어서 소장하기도 하져. 저거 설사람들은 건강식이라고 하네여. ㅎ 옛날에는 '건강식'이란 말 자체가 없었는데.. 산이나 길거리서 저 나무보면 지나가면서 열매 따먹는 재미 솔솔한디~ㅋ 근데 저거보다 더 맛있는건 검붉게 익은 산딸기라는 사실!
@koreancountrysidelife3 жыл бұрын
선이님 맞아요. 옛날에는 흔하게 먹던거를 요즘은 건강식이 되었네요. 선이님 댓글로 저도 어릴적 기억소환을 해보면 가시에 찔리고 피가나도 한웅쿰씩 따서 입에 넣었던 기억이 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user-bm8bm5kc5w3 жыл бұрын
산에 없는게 없어요. 보물산입니다.
@koreancountrysidelife3 жыл бұрын
나는나님 맞아요. 제철마다 얻어지는게 많아 정말 좋답니다. 감사합니다~
@user-pm3qo9fw2f2 жыл бұрын
산딸기인뎅..
@user-wh8wz1bq7v5 ай бұрын
산딸기 복분자는 까만색
@heekk133 жыл бұрын
복분자 아니고 산딸기임~ 복분자는 까매요~
@koreancountrysidelife3 жыл бұрын
네 방울님 근데 어디에서 보니 산딸기 종류는 통틀어서 복분자라고도 한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