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콘텐츠는 LG 그라운드220에서 촬영되었습니다. 🥳 스탠바이미와 틔운을 경험할 수 있는 양평동 그라운드220 구경가기! -> (ground220.lge.co.kr)
@Iamgoodgood5 ай бұрын
링크가 이상해요 404 not found cake
@lee-zf6hc5 ай бұрын
엘지는 예전부터 좀 시험적인 제품을 만들어왔던거같음.. 개인적으로는 응원함
@네이티브코리안5 ай бұрын
회사 다니면 알것지만 시도하는거 진짜 어려움 엘지가 저런 문화가 열려있는거지
@리모리-h4l5 ай бұрын
ㄹㅇ 귀찮음 쿠사리 빠구인디
@myangmyang96595 ай бұрын
시도하는거 자체가 멋있다 lg!!
@joneqk93755 ай бұрын
저도 집에 오래된 가전 바꾸면서 알게된 것인데, lg는 자신의 기술로 모든 것을 만들어 보는 느낌이 들더라도 출시를 하는 느낌이고, 삼성은 핵심 가전을 제외 하고는 내 기술은 아니지만, 사람들의 니즈가 있으면 한번 가져와서 팔아봐야 하겠다 하는 마인드 인것 같더라구요. 결국 사람들의 생황이나 생각도 정체된 느낌도 아니고, 그렇게 큰 기술일까 싶기도 하지만, 이런 기술들이 모여서 장기적으로는 모든 단계에서 내가 만드는 LG가 롱런의 가능성이 높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진짜똥손5 ай бұрын
예전에 장애인복지관에 1박2일 봉사를 간 적이 있는데 사회복지사 분들 말씀 들어보니 LG에서 복지관에 조용히 방문해서 화장품, 생필품 등등을 주기적으로 기부하고 간다고했던 기억이 나네요! 이날 이후로 저한텐 기업이미지가 좋게 남아서 LG의 다양한 시도 갠적으로 응원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