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벨, 볼레로|M.Ravel, Boléro|다비트 라일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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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14
@pinocchiomelon
@pinocchiomelon 2 ай бұрын
그 시절 우리는 모두 선택받은 아이들이었다
@luckytiger6503
@luckytiger6503 Ай бұрын
우리는 저 곡을 디지몬송이라고 불렀죠
@bfr1202
@bfr1202 2 ай бұрын
가슴이 터질 듯합니다. 좋은 연주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outroom
@outroom 2 ай бұрын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로마의아침
@로마의아침 2 ай бұрын
드디어 올라왔네요^^ 라벨의 볼레로!!!! 단순함의 반복이 주는 아름다움의 극치!!!! 좋은 영상과 훌륭한 연주로 만들어낸 작품, 잘 감상하겠습니다.
@idontknowwhyicreatedthisch4755
@idontknowwhyicreatedthisch4755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볼레로 진짜 좋아하는데 연주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LyuMir_
@LyuMir_ Ай бұрын
멋지다~
@기영노의스타박스
@기영노의스타박스 20 күн бұрын
스네어 드럼이 너무나 여리게 시작해서 놀라울 지경이었다. ‘볼레로’도 다비트 라인란트는 맨손인데 빌드업과 함께 과하지 않은 동작과 필요할 때 지르는 악센트로 내내 긴장감을 팽팽히 유지시키더니 악기가 합해져 가면서 첼로가 피치카토를 그만두고 현 5부가 모두 가세하면서 선율을 연주하는 지점에서 확 달라졌다. 드뷔시의 ‘이베리아’ 2악장에서 상술한 열기가 이마와 등에 송송 맺히는 더위였다면 라벨 ‘볼레로’는 안에서부터 오장육부를 뜨겁게 달아오는 게 하는, 처음에 들어갈 때 더운지 몰랐지만 20분 지나고 나니 온몸이 데워진 한증막 그 자체였다. 손바닥에 땅이 흥건했다. 라벨 생존 시는 이 곡이 길고 무한 반복이라고 여겨질지 모르겠지만 미니멀을 넘어 엠비엔스 음악의 시대에 살고 있는 현대인에게는 순삭이었다. 출처: 월간리뷰, 작성자: 작곡가 성용원
@부루마블-q8x
@부루마블-q8x 2 ай бұрын
클래식 중에 가장 화려한 곡이죠
@mymusic-321
@mymusic-321 2 ай бұрын
It is written incorrectly in the video description KNSO Rodrigo Aranjuez Concerto
@alsdud0716
@alsdud0716 2 ай бұрын
This program was played at the concert . is the concert title!
@기영노의스타박스
@기영노의스타박스 20 күн бұрын
‘볼레로’에서의 첼레스타다. 연습 안 한 티가 팍팍 난 미스 터치는 정말 어처구니가 없었다. 지난주 KBS교향악단의 ‘알프스 교향곡’에서도 그러더니 꼭 오케스트라의 건반악기 주자들이 별로 나오지도 않는, 음표도 적음에도 불구하고 그래서 대충 보고, 거의 초연으로 치는 무성의는 용서할 수가 없다. 출처: 월간리뷰, 작성자: 작곡가 성용원
@Lekan-sr1tf
@Lekan-sr1tf Ай бұрын
영상이 17분이길래 내심 기대하며 라벨이 말한 17분 길이의 볼레로인줄 알았는데 15분짜리였구만... ㅜㅜ
@웅웅웅-d3s
@웅웅웅-d3s 2 ай бұрын
스네어 곡 처음에 들어갈때 연주모습과 지휘가 오디오 싱크가 안 맞는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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