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사도 누군가의 귀한 딸입니다🙅‍♂️| 「안 괜찮아, 전혀」 Ep2.헤어질 여유 정도

[@user-hdtwksuw1746]

이 영상을 보면서 문득 제 사촌언니 생각이 났어요😢 전화벨 소리만으로도 온몸에 전율이 느껴진다고 늘 말하던 모습이 겹쳐졌어요. 끝없는 스트레스와 감정적 소모로 인한 육체적, 정신적 고통을 너무나 생생하게 그려냈더라고요. 한 인간의 감정을 짓밟는 이 혹독한 현실이 너무나 아프게 다가왔습니다. 앞으로 우리 모두 상담사분들을 한 명의 소중한 인격체로 인정하고, 감정과 노고를 존중하는 마음을 가져야 할 것 같아요. 그분들도 우리의 가족이고, 같은 근로자라는 사실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됩니다. 오늘도 수많은 고객의 목소리 속에서 묵묵히 일하시는 상담사분들,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문성룡-i9h]

감정노동자분들과 사회 초년생, 회사 정년을 준비하면서 새로운 도전하는 영상으로 보면서 많은 것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사회의 여러 직업군에서 그분들만이 겪고 계시는 고충을 보면서 새삼 감사하고 자기 반성을 하게 해주는 것 같아서 아주 감사드립니다. 우리 사회가 조금 더 좋은 세상이 되기 위해서는 "역지사지(易地思之)"라는 사자성어의 뜻처럼 어떠한 상황에서도 상대방 입장에서 한번 더 생각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가져야 될 것 같습니다.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세상을 살아야 되겠다고 결심하게 만드는 영상을 제작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lovemind119]

상담사분들도 누군가의 가족이고 소중한 사람이란 걸 잊지 말아야겠어요~ 민지씨의 이야기를 보며 우리 모두 조금만 더 여유와 배려를 가지면 얼마나 큰 변화를 만들 수 있을지 느껴졌어요. 고객과 상담사 모두가 존중받는 환경이 만들어졌으면 합니다^^

[@flyj]

안괜찮아요, 전혀 ㅠㅠ 일상속 어딘가에 있는 모든 콜센터 상담원 민지씨를 응원합니다.

[@landskyland]

이런 영상을 만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상담사의 감정 노동이 얼마나 고된지 몰랐던 제 자신이 부끄러워졌어요. 한순간도 편하게 일하지 못하는 상담사들의 현실을 이렇게 진솔하게 보여주다니요. 공단의 노력이 큰 변화를 일으킬 것 같아 기쁩니다. 늘 감사하고 있습니다.

[@milkrainy]

콜센터 상담사분들에게 함부로 대하는 진상 고객이 많다고 들었는데 드라마로만 봐도 제가 다 숨이 막히고 가슴이 답답해지네요. 이로 인한 스트레스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것 같아요. 상담사분들 대할 때 항상 매너있게 대하는 것은 기본인데 말이죠. 그리고 영상 보는데 일상에서 받는 업무스트레스, 정신적인 공황에 대해서 공감 가는 부분이 많았어요. 감정노동자분들 모두 힘내시고 건강 챙기시길 응원하고 싶습니다.

[@dongjinhan3388]

보면서.. 참 많이 반성하게 됩니다... 저는 그분들을 진심으로 저의 가족이라고 생각하며 올바르게 대우하였는지.. 다시금 되돌아보게 됩니다. 그렇게 고된 일상을 끝내고 힘들었던 그 마음을 추스를 시간도 없이 일상속에 부딪히는 모습을 보니 저도 마음이 점점 아려옵니다.. 일이기에 속으로 삭혀야만 하는 상담사분들의 매일매일이 영상과 같지 않을까하는 모습을 보니.. 눈물이 나네요... 말로 지쳐.. 말을 하기 싫고.. 전화벨소리만 들려도 마음이 불안해지고.. 자신에게 쏟아졌던 불만들에 마음은 점점 더 약해지고.. 그런데.. 너무나 리얼하게 연기하셔서.. 휴우... 답답하기만 합니다.. 정말 이해를 하고 연기를 하신것 같아서 큰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더 적고싶지만.. 눈물이 나서..

[@khw724]

이 한줄만 항상 생각하면 상담사에게 그렇게 대하진 않을텐데 ...상담사 뿐만아니라 사람을 대하는 일을 하는 모든 분들의 노고가 느껴지는 영상이었어요 ㅠ

[@리비니-g1g]

감정노동자분들 너무 고생하시죠. 영상보면서 심리적으로도 압박감이 느껴지는 영상이었어요. 너무 애쓰십니다.

[@kaniest1989]

제 지인도 현재 상담사로 근무 중인데 정말 어지간한 강철멘탈 아니고선 버티기가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하루에도 수십건씩 쏟아지는 욕설로 감정소모가 엄청 심한 상담사분들 또한 누군가의 소중한 딸이자 누군가의 소중한 부모임을 항상 인지하고 배려할 수 있는 우리가 되길 바래봅니다

[@로또1등당첨자-e7s]

콜센터 상담사분들의 고충을 리얼하게 담아낸 이 영상을 보며 정말 많은 걸 느꼈습니다. 얼굴이 보이지 않는다고 함부로 대하는 고객들의 모습에 마음이 무거웠고, 감정노동자분들이 겪는 스트레스와 어려움이 얼마나 클지 상상조차 되지 않네요. 상담사분들도 누군가의 소중한 가족이자 사랑받는 사람이라는 것을 우리가 잊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조금 더 배려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가진다면 세상이 훨씬 더 따뜻해질 거라 믿습니다. 상담사분들의 노력에 감사드리며, 모든 감정노동자분들의 행복과 건강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메론맛케익]

감정노동자분들의 고충을 이렇게나 생생하게 보여주는 영상에 마음이 너무 아팠습니다. 콜센터 상담사분들도 우리의 가족이자 친구일 수 있다는 걸 모두가 잊지 말아야 해요. 전화기 너머의 목소리도 한 사람의 인생입니다. 작은 배려와 따뜻한 말 한마디가 그분들께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네요. 상담사분들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spartakim5894]

콜센터 상담사들의 현실을 이렇게 생생하게 담아낸 웹드라마를 보니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민지님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미처 보지 못했던 상담사들의 어려움과 고충을 마주하게 되었어요. 특히 블랙컨슈머의 폭언과 부당한 요구, 그리고 그로 인한 스트레스가 개인의 삶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모습이 너무나 현실적이었어요. 우리 모두가 한번쯤은 생각해봐야 할 문제인 것 같아요. 하지만 이런 문제들이 드라마를 통해 공론화되고, 안전보건공단과 고용노동부에서 적극적으로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모습을 보니 희망이 보이네요. 앞으로는 더 많은 사람들이 상담사들의 인권과 안전에 관심을 가지게 될 거예요. 우리의 일상을 더욱 편리하게 만들어주시는 모든 상담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목소리 하나하나가 소중하답니다. 앞으로는 더욱 안전하고 건강한 근무환경에서 일하실 수 있기를 진심으로 응원할게요! 💝

[@eunkyungsong7423]

#산업안전 #웹드라마 #안괜찮아,전혀 상담사라는 직업을 경험해본 기억이있어서 더욱 공감을 느끼며 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정확한 답변을 빠르게 응대해야하며 업무량을 감당해야하는 압박감과 이유없는 폭언과 언행에 대한 심적 스트레스로 힘들었던 기억이 나는 것 같습니다. 업무가 마무리되는 순간에도 하루의 힘들었던 마음이 무게를 내려놓을 여유없이 힘든 마음을 감당하기 어려웠고 오늘같은 내일이 또 반복될거란 생각이 참 많이 지쳤던 것 같습니다. 감당하기 어려운 스트레스로 몸과 마음이 망가져가는 주인공 민지씨의 모습을 보며 저도 마음 아팠던 것 같습니다. 자기 자신을 돌아보고 챙길 여력없이 그저 버텨내고있는 민지씨의 모습과 그로인해 함께 상처받는 주변인들의 모습까지.. 상처를 치유할 공간없이 계속 다치기만 하는 모습들이 참 가슴아프게 다가왔습니다. 상담사도 누군가의 귀한 가족이라는 것을 생각하고 행동해주셨음니다. 만약 내가 부조리한 경험을 했다면 또는 내 가족이 그런 일들로 심한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과연 참을 수 있을까요? 서로 조금만 더 배려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잊지 않았으면 합니다. 매일 수없이 많은 분들을 응대하며 최선을 다하시는 상담사분들에게 감사함을 전하는 한마디로 통화를 마무리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모두 몸과 마음 안전한 하루를 보낼 수 있는 작업 환경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나아가길 희망합니다!

[@denisrow3908]

감정 노동을 하시는 분들의 고충이 그대로 너무 리얼하게 느껴져서 마음이 무거워지네요. ㅠㅠ 나의 가족이 그런일을 당하면 어떨가 생각하며 말을 내뱉을 때 다시 생각하며 말하면 좋겠어요. 다 소중한 사람이고 소중한 아들딸들이잖아요. 저는 상담사분들에게 수고하신다는 말을 꼭 해드리고 있어요 간단한 말이지만 정말 좋아하시더라구요. 모두 화이팅 입니다!

[@heeyeon106]

감정노동이라는 말이 정말인것같습니다. 인력이 부족하니 전화상담을 위해 기다리는 사람들은 신경이 날카로워지고, 그것이 상담사의 잘못이 아닌데도 오롯이 분노를 받아내는 모습이 마음아프네요. 전화상담을 할 때 항상 상담자분을 향해 존중하는 마음을 생각해야겠습니다

[@ssrlaghgh]

콜센터 상담사분들의 이야기들은 기사로 많이 접해서 그냥 좀 많이 스트레스받고 힘들겠구나라고만 생각했는데 이렇게 리얼하게 상담사분들의 고충을 담은 영상을 보니 마음이 먹먹해지네요 얼굴이 보이지 않고 그저 전화로 말을하다보면 감정이 격해질때도 있고 말을 함부로 하는 사람들도 가끔은 있는 것 같아요 감정노동자분들이 겪는 스트레스가 얼마나 클지 영상보며 가늠조차 되지 않네요 상담사 분들도 다 누군가의 소중한 아들 엄마 아빠 딸이라는걸 명심하고 서로 더욱 배려하고 존중하는 아름다움 마음을 갖고 조금더 유하게 대해주셧으면 좋겠어요 상담사분들 항상 친절히 맡은 상담 최선을 다해주셔서 감사드려요

[@sing_sing1984]

감정 노동자들의 감사드립니다 감정노동자분들의 어려움에 너무 큰 공감이 갔어요 항상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마음 잊지 않겠습니다

[@icebuilding42]

상담사가 겪는 감정 노동과 스트레스를 생생히 그려낸 이 영상은 마음을 울렸습니다. 안전보건공단이 직업 속 감정적 고충을 드러내고, 이를 개선하려는 메시지를 전달해 주어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 영상이 많은 이들에게 상담사의 고충을 이해시키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dmsdnl821]

상담사들도 누군가에게 가족이니 함부로 대하는 일이 없어야 하겠습니다. 더이상 이러한 일이 생기지 않도록 바랍니다

[@정윤이-s8x]

상담사분들 고생 많으십니다.

[@pinkpig]

수화기 넘어 보이지 않는다고 함부로 대하는 일은 없어야 할것입니다. 상담사도 누군가의 귀한 딸입니다 「안 괜찮아, 전혀」 응원해요

[@som.i]

이 영상의 싸움 장면, 마치 제 친구 이야기 같았어요. 콜센터에서 일하면서 비슷한 상황을 겪었거든요. 연기의 리얼함에 정말 가슴이 먹먹해졌어요. 감정 노동자들이 겪는 고통, 고객의 무례함, 그리고 개인적인 스트레스까지 겹쳐지는 상황을 너무나 생생하게 표현했더라고요. 제 친구도 종종 퇴근 후 술자리에서 이런 힘든 경험들을 토로했었죠. 상담사들의 감정노동이 얼마나 힘든지 깊이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앞으로는 고객으로서, 그리고 한 인간으로서 더욱 따뜻하고 존중하는 태도로 상담사분들을 대해야겠다고 다짐했어요. 그분들도 우리와 똑같은 감정을 가진 소중한 사람들이니까요. 오늘도 수많은 어려움 속에서 묵묵히 일하시는 상담사분들,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여러분의 노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지야꿍]

상담사가 고객의 감정을 존중하며 경청하는 태도가 인상깊어요. 갈등이나 오해가 있을 때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려는 노력이 관계를 회복하고 더 나아가 서로를 진심으로 이해하게 만드는 과정이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상담에서 단순히 문제를 해결하는 것만이 아니라 공감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 번 깨닫게 되네요.

[@고은-g8r]

너무 현실같은 영상이라 마음이 안좋았어요ㅠㅠ 의외로 보이지 않는 곳에서 화풀이하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마음의 병이 드실까 걱정되더라구요.. 전국의 상담사님들께서 몸도 마음도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응원할게요 🫡

[@guswl1310]

저희 언니도 상담사로 일했었는데 정말 멘탈적으로 힘들일이 많다 토로하기도 했어요. 지금은 힘들어서 그만뒀는데, 언니가 생각나 더 공감이 갔던 회차였습니다. 상담사도 사람임을 기억하고 서로 배려하며 전화를 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누군가의 딸, 아들이니 폭언을 삼가달라는 안내 음성이, 누군가는 살려달라는 마지막 방어선일지 모른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아려옵니다.

[@jeonghokwon7131]

이 웹드라마는 우리 일상에서 쉽게 지나칠 수 있는 산업 안전과 건강의 중요성을 잘 담아냈네요. 특히 콜센터 상담사들의 고충을 다룬 부분이 공감됐습니다. 상담사분들도 누군가의 소중한 가족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는 메시지가 인상 깊어요. 고객의 입장에서도 배려와 예의를 갖추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유익한 드라마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고 배울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희영-c2z]

「안 괜찮아, 전혀」 Ep2.헤어질 여유 정도 너무나 공감이 가네요. 저도 한때 잠깐 콜센터 상담사로 일했던 경험이 있는데, 매번 똑같은 일상, 똑같은 민원을 받으면서 쌓이는 스트레스로 주변사람에게 짜증을 내고 힘들게 했었죠. 마음이 힘드니까 그냥 넘어갈 수 있는 문제도 예민하게 받아들이고 사사건건 부딪히면서 몸과 마음이 피폐해졌어요. 그때부터 저도 콜센터에 전화를 걸면 상담사에게 친절하게 문의드리고 그분들의 입장을 헤아리게 됐어요. 마음이 다치지 않는 것도 중요한 것 같아요.

[@김용태-j1d]

산업재해 인정되어야합니다

[@달덩이-u6m]

상담사분들이 평소에 스트레스를 얼마나 많이 받는지 알게 됐어요 일상생활에서도 감정이 격양되고, 무기력한 모습을 보면서 마음이 아프네요. 자신의 마음을 먼저 돌봐줬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고객들은 상담을 할때 예의를 갖추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mkim2002]

감정 노동자들에게 함부로 대하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예의을 갖추지 않고 모욕적인 태도로 전화를 하는 고객의 전화는 바로 끊어도 상담사에게 불이익이 없는 제도가 생겼으면 좋겠어요. 더 나은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as8405as]

정말 사고는 언제 어떻게 벌어질지 모르니까 항상 조심해야 될 것 같아요. 우리 일상에서 발생하는 안전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함께 노력해요. 안전보건공단 화이팅!

[@saint0605]

콜센터 상담사 분들 정말 힘든 직업입니다. 자신의 가족이라면 저렇게 얘기할 수 있을까 싶네요. 우리 모두 배려와 존중했으면 좋겠습니다

[@김동준-q8m]

감정노동자 여러분들 진심으로 화이팅입니다.

[@도시남자-z9m]

현실적인 소재와 내용이라 더욱 큰 깨달음이 있는 영상이었습니다 😅 우리 모두 반성해야겠어요😅 뉴스에 나오는 일이 아니라 우리 이웃의 일이라 생각하니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yysunny2000]

상담사분들이 받는 스트레스가 잘 느껴져요. 언어폭력의 심각성을 모두 알아야해요.

[@herome8307]

감정 노동자들은 정말 많은 스트레스를 겪고 있을 것 같아요. 그분들에게는 우리의 배려와 존중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모든 사람은 존엄성을 가지고 있으니까요. 만약 내 가족이라면 그렇게 대하지 않을 텐데 말이죠. 감정 노동자들의 어려움이 잘 드러나는 것 같아 마음이 다 아프네요!!

[@spacetime1357]

상담사의 목소리를 통해 무심코 넘겼던 일상의 대화를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공단의 이러한 접근이야말로 진정한 교육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것 같아요. 감정 노동자들이 존중받는 날까지 안전보건공단의 노력이 이어지길 바랍니다.

[@올챙올챙이]

상담원에게 조금 더 친절해야겠다라는 생각이 드는 영상이네요.. 정말 지금 시대에 딱 맞는 영상과 몰입이였던 것 같습니다

[@user-rw6ieyro2k]

너무 슬프네요 같이 울었습니다. 감정노동자도 누군가가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상담사분들의 노고에 존경을 보냅니다.

[@omgk114]

감정 노동자 분들에게 함부로 대해서는 안됩니다. 비대면이라고 막말을 하는 행위 등은 몰상식한 행동 같아요. 전국의 감정 노동자 분들께 정말 감사함을 전달 합니다.

[@유혜야-h4u]

업무 스트레스로 힘들어하시는 상담사 분들도 누군가의 가족임을 잊지않고, 배려하는 마음! 존중하는 마음!을 가지고 대하겠습니다

[@goldenws]

폭언을 퍼붓는 고객과 상담통화 하면서 공황장애 증상과 과호흡으로 힘들어하는 모습이 정말 안타까웠어요. 상담사분들에게 따뜻한 말과 존중의 태도가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oluo6077]

모두의 안전과 건강을 응원합니다

[@손경희-f3x]

계속적으로 이어지고 반복되는 상담업무만으로도 스트레스가 쌓일텐데 가끔씩 언어폭력까지 접하게 되면 극복하기가 참 힘드실 것 같아요 우리모두 소중한 가족을 대한다는 마음으로 조금씩만 배려한다면 참 좋겠습니다

[@김호진-k8r]

모든 분들을 응원합니다

[@todtodtod2550]

감정 노동자, 남일이 아니어서 더 몰입했어요. 더 이상 안좋은 소식이 안들리길 기도합니다. 저도 일터에서 지켜야할 안전 수칙 잊지않고 꼭 기억하겠습니다.

[@hyungjan]

상담사분들이 정말 고객응대하느라 고생이 많으신거 같아요. 감정노동이라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도 많이 받는거 같아요. 영상을 보며 정말 연기가 리얼해서 더욱 몰입하고 볼수 있었던거 같고 감정 노동자들의 힘든 업무환경과 고객의 갑질, 개인적인 문제까지 겹쳐지는 상황은 상상하면 정말 참기 힘들고 안 좋은 생각까지 들거 같아요. 상담사분들을 우리모두가 배려하고 존중하여 모두가 행복하고 즐거운 업무 환경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호빵붕어빵빵]

영상 보며 정말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얼굴이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상담사분들에게 함부로 대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걸 다시금 느꼈어요. 상담사분들은 문제를 해결하려는 도움의 손길을 주는 분들인데, 그분들께 막말을 던지는 일이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가 자리 잡기를 바랍니다. 모든 감정노동자분들, 항상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돌솥비빔밥]

많은 상담사님들 덕분에 수월하게 서비스를 이용할수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joycha49]

상담사를 괴롭게 할 수도, 행복하게 할 수도 있는 건 결국 우리 태도라는 사실을 이 영상으로 배웠습니다. 상담사의 고충을 조명하면서 동시에 직장 내 존중 문화의 필요성을 일깨워주는 것같아요 안전보건공단의 이런 진정성 있는 영상 덕분에 사회 인식이 조금씩 바뀌고 있는 것 같습니다.

[@youngsin26]

상담사분들 스트레스가 정말 보통이 아니겠어요. 힘내세요

[@문지원-y5k]

감정노동자분들.. 정말 마음아프네요..다시각인하게되었어요❤

[@센텀킬이]

콜센터에 근무하시는 감정노동자분들을 진심으로 존중하며 배려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1-ek6js]

상담사 분의 노고가 느껴져서 마음 졸이면서 봤어요. 상담사도 누군가의 귀한 딸 입니다!

[@별별플러스]

콜센터 상담사분들의 열정과 친절함에 힘을 얻는 고객들이 많습니다. 콜센터 상담사분들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yangboy1]

상담사분들 고생하시네요. 화이팅하세요.

[@ysjay17]

엄청난 스트레스를 매일 감당하시는 감정노동자분들의 고충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B2B_B]

콜센터를 비롯한 각종 서비스센터분들도 누군가의 소중한 가족이고 하나의 인격체입니다.. 로봇이 아니에요ㅠㅜ.. 다들 조금만 더 생각하고 서로 배려할 수 있다면 참 아름다운 세상일 것 같습니다.. 상담사분들 늘 고생많으십니다. 화이팅

[@soso-bu5zy]

누군가의 가족이고 열심히 일하는데 저런 대우 받고 있을 누군가가 있을 수 있다는게 슬프네요

[@user-bl2wh6ne6b]

계속되는 일과 스트레스에 정신적 이상이 생긴 민지네요. 삶이 무너지고 절망하고 마지막에 엄마한테 안기는 모습에서 울컥했습니다. 콜센터 감정노동자 분들의 고충을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는 영상이었습니다. 콜센터 상담사 분들도 누군가의 소중한 가족이라는걸 명심하고 친절하게 대해주면 좋겠네요. 그리고 높은 곳에 올라가서 작업시에는 A형 사다리 이용, 안전모 착용, 사다리를 잡아줄 사람과 같이 작업을 하는게 필수네요!!

[@ymg8642]

먼저..웹드라마를 보면서 우리조카도 모 통신사 콜센터에서 근무하는데..생각이 들고 또 콜센터 직원이 얼마나 잘못했길래?아니 자기 감정을 힘없는 여직원한테 푸는지 진짜 가슴이 뭉클하고 눈물이 핑~도네요. 감정노동자의 일터에서 벌어진 일이 남자친구, 가정에서는 엄마에게 그리고 정신적 트라우마로 남을수 있겠다는 경고의 메시지를 잘봤습니다. 비대면이라고 상담사에게 무례하게 예의없이 진상짓 하는 행동은 정말 두사람의 당사자의 이야기가 아닌 일방적 폭력행위이고 사회적 문제 입니다!!!우리의 딸 아들 조카 일수도 있는 감정노동자의 정신적 육체적 폭력으로 이어질수 있는 말과 행동을 즉시!!! 멈추어야 할때 입니다.

[@귤진우]

저희가 모르게 감정노동으로 종사하시는 분들의 힘듦을 절실하게 생각하게 됩니다. 누군가의 소중한 가족으로 한번만 더 생각하고 대한다면 참 좋을 것 같네요~~

[@kacrov]

상담원 민지님이 업무 중 겪는 갈등과 스트레스가 현실적으로 그려졌네요. 고객의 불만을 처리하면서도 자신의 감정이 격해지는 모습은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을 것 같아요.

[@ja2x.10]

상담사는 아니지만 일하는 사람으로서 공감 가는 영상입니다. 모두가 같은 상황일 수 있으니 서로 존중합시다.

[@iamtonywife]

업무 스트레스로 힘들어하시는 분들이 많아요.ㅠ.ㅠ 누군가의 가족임을 생각하며, 배려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가졌음합니다!!

[@김영훈-p3n]

안전에대한 중요성을 강조하는 내용인것 같습니다 잘감상했습니다

[@똥글이아부지]

감정노동자 가족을 둔 사람이라 너무나 공감되는 영상입니다.

[@user-qt6hg2xy9j]

보이지 않는다고해서 무시하고 폭언하는 사람들때문에 소중한 스스로를 상처내지마세요 그렇게 인성이 나쁜 존재들때문에 우리가 슬퍼할 필요는 없으니까요 저도 감정노동을 하다보니 몰입했어요 ㅠ 마지막에 위로해주는분의 모습에서 저도 눈물이 나네요

[@realpunica]

중간 싸움 장면에서 두분 다 연기를 정말 잘하셔서 몰입이 더 잘되었어요! 내용도 정말 좋은 것 같아요

[@goyobird]

얼마 전 수행한 쿠팡 리서치 상담원과의 상담은 참 따뜻하게 끝났었는데.. 모든 상담이 그러하길 바랍니다.

[@sunwookwak]

고객의 과도한 요구와 갑질, 업무 스트레스가 민지의 정신적, 감정적 건강에 영향을 미치고 그로 인해 개인적인 관계까지 영향을 받는 상황이 너무나 현실적이네요. 상담원들도 사람이며, 그들의 건강과 웰빙을 존중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cjazzcjazzcjazz]

이 웹드라마는 콜센터 상담원의 힘든 일상을 정말 생생하게 보여주네요. 민지가 겪는 스트레스와 감정적인 어려움이 너무 현실적이어서 마음이 아팠어요. 특히 블랙컨슈머의 갑질에 시달리는 장면은 정말 안타까웠는데, 이런 상황이 실제로 많은 상담원들의 일상이라는 걸 생각하니 더 가슴이 아프더라고요. 이 드라마를 통해 우리 모두가 상담원들의 입장을 이해하고 그들을 존중하는 태도를 가져야 한다는 걸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어요. 앞으로 전화 상담을 받을 때마다 이 드라마가 생각날 것 같아요.

[@westoul]

상담사분들은 문제를 직접 해결하는 사람이 아니라 들어주고 전해주는 사람입니다 화가 날 수도 있지만 그런 상황을 생각하고 배려하며 살아갑시다😊

[@427day]

감정노동자분들의 고충을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서로를 배려 하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김동일-x5n]

일하며 스트레스와 상처를 많이 받으니 힘들고, 이때문에 스스로 통제가 안 되며 인간 관계에도 악영향이 오면 자괴감 들죠... 안면마비까지 올 정도면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아픈데도 쉴 수 없고... 상담사분들의 고충을 느낄 수 있는 영상이었습니다. 얼굴이 보이지 않는다고 함부로 말을 뱉으면 안 되죠.

[@mgg8045]

상담사분들의 고충을 정말 웹드라마로 잘 만드셨네요. 많은 분들이 이 영상을 보고 반성하며 전화기뒤에 숨어서 폭언하는 나쁜 사람들 다 없어지길 바랍니다.

[@carrie_24]

눈에서 안보인다고 해서 감정노동자들에게 함부로 대하시는 분들은 다른 곳에서도 대우 못 받을 겁니다. 전국의 감정노동자분들 기운내세요!

[@김선애-s5z]

상담사도 누군가의 귀한 딸입니다--좋은영상잘보고갑니다 상담사분들고충이이해가되네요 응원합니다

[@designmem]

상담사라는 직업의 이면과 그들이 겪는 감정적인 고통을 진지하게 다룬 점이 정말 인상 깊었습니다. 상담사가 다른 사람을 도우면서도 자신은 마음의 여유를 가지지 못하는 상황이 너무 현실적이고 마음 아팠어요. '헤어질 여유 정도'라는 제목처럼, 힘든 상황 속에서도 작은 여유를 찾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상담사라는 역할에 대해 깊이 이해하게 되었고, 그들의 마음을 더 존중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click999]

누군가의 도움을 받을 때 한마디의 따뜻한 말과 배려가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걸 잊지 말아야겠어요. 상담사분들의 헌신과 노력에 깊이 감사드리며, 더 나은 작업 환경과 존중받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우리 모두가 함께 노력했으면 합니다.

[@sorrjj]

육체적 고통 뿐 아니라 정신적인 고통도 산재에 해당하는걸 이해하고, 모두가 고운말 바른말을 사용하면 좋겠어요.

[@진음분-m9k]

안전한 사회가 제일👍

[@옐로룸]

콜센터 상담원들이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는 사실을 많은 뉴스 같은 것을 보고 알고 있었는데 이렇게 현실적인 드라마를 보니 더 공감이 되네요. 상담사도 한 인간인데 전화하는 민원인 분들도 감정을 잘 조절해서 서로 배려하는 마음을 가져야겠습니다.

[@prin-hq7ep]

상담사는 아니지만 사람을 상대하는 일을 하고 있어 많은 공감하고 갑니다--진짜 예의를 좀 갖춰주시길------

[@SUN.12777]

감정노동자분들에게 따뜻한 한마디를 건네주는 사회가 됐으면 좋겠어요

[@스피드온]

고객의 다양한 상황에 맞춰 최선을 다해 주시는 콜센터 상담사분들의 전문성과 열정을 응원합니다.

[@eunhui-0525]

콜센터 상담사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있는데 정말 극한 직업이더라구요... 화풀이 할 곳이 없어서 또는 술에 취해서 정말 말도 안되는 이유로 전화를 걸어서 감정배출 하시는 분들이 많다고 들었어요. 상담사분들도 정말 다른 가족의 귀한 자식인데 내 자식 까지는 안바라더라도 사람 대 사람으로써 잘 대해주셨으면 좋겠어요. 항상 전화 걸면 친절하게 맞아 주시는 상담사분들 감사드리고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ninoheesun]

힘들어하는 주인공의 모습이 너무 안쓰러워요!!ㅠㅠ 항상 보이지 않아도 배려와 존중은 생활화해야 합니다!

[@kimskim1016]

상담사도 누군가의 딸이라는 말 정말 가슴에 와닿네요. 비대면이라고 막말하는 사람들 정말 반성해야합니다. 당신들의 딸이 겪게되는 일이라고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bombom1643]

상담사 분들의 업무 환경이 이렇게 힘들다니 정말 안타깝네요. 갑질이나 폭언은 도저히 용납될 수 없는 일이죠. 상담사 분들도 우리의 소중한 가족이라는 것을 잊으면 안됩니다. 상담사님들이 받는 스트레스와 어려움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픕니다. 이런 상황이 앞으로 많이 개선되리라 믿어요. 상담사 분들의 권리와 인권이 더 잘 보호받을 수 있도록 관련 법규가 강화되고 있잖아요. 그리고 고객들의 인식도 점점 나아지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함께 노력한다면 언젠가는 모든 상담사 분들이 보람 있고 행복한 업무 환경에서 일할 수 있게 될 거예요. 우리가 함께 힘을 보태서 좋은 변화가 일어나기를 응원할게요

[@soda2023]

요즘 AI 상담사 연결되는 곳이 많아서 너무 답답해서 콜센터 직원분들이 저는 너무 소중하게 느껴지더라구요 >.< 항상 감사합니다.

[@yoon_joo_lee]

너무나 마음 아프고 슬픈 영상이었습니다. 모두들 갑질이 없어져야 한다고 말하지만 기회만 생기면 갑 노릇하는 사람들이 참 많죠. 제품이나 서비스에 불만이 있다고 해도 죄없는 상담사분들에게 화풀이하는 건 절대 있어서는 안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이 감정을 가진 소중한 인격체임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박상욱-z3m]

정말 울컥하게 되네요 상담사 여러분도 누구의 딸이고 가족인데 제발 이런일이 없어졌으면 좋겠네요 항상 이런부분 염두해두고 상담할게요 응원합니다

[@jolosteel7242]

앞으로 상담사분들의 노고와 많은 걸 반성하게 됩니다😢

[@havenlee8136]

언제나 최선과 친절로 응대하시는 상담사님들 감사드립니다 입장바꾸어 고충을 생각해요 모두

[@yeatsbutler4614]

웹드라마를 통해 안전에 대한 경각심이 널리 퍼질 수 있길 응원합니다

[@lullabybye77]

이번 영상을 보며 콜센터 감정노동자분들이 겪는 스트레스와 고충을 다시 한번 깊이 느꼈습니다. 상담사분들도 누군가의 소중한 가족이며, 그분들을 함부로 대하지 않는 것이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조금만 더 배려하고 존중하는 마음으로 대한다면 세상이 훨씬 따뜻해질 것입니다. 상담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항상 힘내시기를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말라말랑팤아가]

영상을 보면서 배려를 베푸는게 당연하다고 여기는 사람들이 있는것 같습니다. 물론 민지양도 피해를 크게 입기도 했지만 돌이켜보면 피해를 주기도 했습니다. 본인이 피해를 준사실을 아예모르는듯 했습니다. 그래서 근무자나 상담사분한테 불쾌한말보다 “고생하세요”, “ 좋은하루 되세요”, “수고하세요” 이한마디하는게 정말 하루종일 기분좋더라구요

[@tnehdtla]

격하게 공감이 갑니다 내가 짜증난다고 상당원에게 화풀이하는 사람도 있고 나 자신도 힘든데 상담을 해줘야 하는 상담사의 마음이 얼마나 힘들까요 육체적 노동보다 정신적 노동이 더 힘들데 상당사분들 힘내세요. 제발 상당사에게 스트레스 풀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