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래도 신지 좋아 내 꽃같던 청춘 이제는 불혹이라는 나이에 한 시대를 같이 보낸 뮤즈 같은 가수. 팬으로서 진심 사랑합니다. 초창기 다른 여자 가수처럼 이쁘게 보일려고 하는것보다 자기의 개성이 돋보인 여자가수의 허스키한 목소리에 반해 아직 팬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금 세분 함께 쭈~~~~~~욱 함께하시길
@user-wt7ss8yx2y11 ай бұрын
신지 사랑합니다~
@youngsean66 Жыл бұрын
코요테 영원히 사랑해요😊
@user-du7ml7cj4n11 ай бұрын
코요테:👌👍👍👍
@dgg337011 ай бұрын
나이 40 에 사춘기 생각 나는 노래네요 잠깐이나마 예전 생각이 많이 낫어요 종민이형 . 오래오래 살자 ..
@hama578611 ай бұрын
신지 왜 더 예뻐지는거야, 신지만 찍었네, 종민이랑 빽가는 어딨남?
@user-ld3kp8vr9m11 ай бұрын
신지 ㅋㅋㅋ 노래부르면서 잠깐 딴생각 하는거 같다가도 인사하는 팬한테 손 흔들어 주다가 귀신같이 자기 박자에 준비하고 있던 듯 들어가는 거 보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