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하신게 보면 치매증상이 맞네요.. 손녀분말고 자식분들이 할고민을 손녀가하고있네요..ㅠㅠ 주간보호센터 잘 되어있는데 요양등급받으시고 센터 다니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garnet77392 күн бұрын
할머니는 성인된 손주가 아니라 자식들이 보는 겁니다. 자식들의 도리를 넘보지 마세요.
@tracynoh84492 күн бұрын
야무지고 똑똑한 손녀가 맘도 착하네요^^ 그치만 부모님들께 맡기세요~ㅜㅜ
@그래그래마우왕2 күн бұрын
가족도 가족이지만 사람은.자기가 잘되야 베풀 수 있어요 자신이 우선입니다
@문채-d2hКүн бұрын
맞습니다.
@조민영-y5k2 күн бұрын
할머니 모시는거는 삼촌이 하라고 하는게 좋을 거 같아요 왜냐면 지금 할머니 모시는 것을 선택했다가 나중에 회사 갈 걸.. 하는 후회하는 선택이 될 수도 있어요 무조건 자기 앞길이 좋아질 선택을 하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xcvvqwer2 күн бұрын
20대인데 요양원에서 일하면서 너무 익숙하고 당연한 증상들이 누군가에겐 가족이고 이런 증상들이 없다가 생겼을때 사연자분처럼 낯설어하고 익숙하지 못하다는것을 다시금 생각하게 되는 기회네요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서장훈님처럼 할머니의 말에 대꾸하지 마시고 치매 증상이라 생각하고 그냥 기분 맞춰주세요 그리고 치매라고 해서 당장 돌아가시는 날이 다가오는게 아니니 본인의 인생부터 사세요 뇌졸중 오고 돌아가시는 거 아니고 치매온다고 돌아가시는 거 아니에요 비교군이 아니지만 고혈압당뇨처럼 죽을때까지 가지고 산다고 생각하세요 정말 얼굴 자주 보여주시고 만나면 옛날이야기 하면서 웃으며 사셔요 치매 부모님 모시다가 돌아가신다고 할 도리 다 했다고 생각하는 자식도 없고 후련해 하지도 않아요 치매 때문에 본인이 하시는말이 무슨 말인지도 모르시고 기억도 못하시게 될 텐데 그런 말 한마디가 할머니께서 정정하실때 하신 말들과 같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죄책감책임감도 가지지 마세요
@miolo-g4t2 күн бұрын
작은 삼촌이 잘 모시고 계시겠죠😢 손주는 건강하게 지내는게 효도에요. 할머니가 치매가 아니었다면 열심히 일하라고 하셨을꺼에요
@홍선희-r2h2 күн бұрын
채연양 장기요양 등급 받아서 주간보호센타 가시면 되요. 할머니때문에 본인의 삶을 희생하지 말아요. (3년째 부모님 간병중인 아지매) 20대 아가씨가 할머니 걱정하는것만 봐도 이미 효녀에 할머니 은혜 갚은거예요.
@user-zu3tm5wm9e2 күн бұрын
이제 사회 나가는 손녀한테 들아와서 수발 들라고? 치매가 맞네. 빨리 요양원으로 모셔라.
@Naoko30002 күн бұрын
회사 선택이 당연한거죠...할머니는 여력 날때마다 왔다갔다 하는것이 사연자님 입장에서는 최선인것 같네요~보살님들 말씀대로 할머니 정신만 온전하셨다면 절대 그런소리 안하셨을듯! 손녀 위해 6개월씩 캐나다를 왔다갔다 하셨던 분인데~~~~!! 치매라는 병은 대체 왜 있는건지ㅠ
@다다익선-i4e2 күн бұрын
세월에 장사없어요 순리대로 흐르는거지요 간호하고,케어한다고 할머니의 흐르는 시간을 막을순 없지요~~~ 일하고, 열심히 사시고 시간있을때 마다 찾아 뵈요
@youngsillim32892 күн бұрын
고민할 일도 아님. 치매라도 10년, 20년 살지 모르시는데 손녀가 직장 포기하고. 언제까지 할머니 간병만 하고 살 수 있을까... 아빠, 삼촌이 의논해서 간병 도우미 붙여드리고. 자주 찾아뵙다가 심각해 지시면 요양병원에 모시는 답.
@hyunheekim3682 күн бұрын
치매걸리신분들에게는 이해시키려 하면안되요 서장훈씨가 잘아시네요
@user-akdkdnenakdkdks2 күн бұрын
무조건 입사하세요. 저도 좋은기회 왔을때 부모님 간병하다가 다 날렸어요. 인생은 노력해야 좋은기회가 오지만 그 기회의정도는 공평하지않습니다. 무조건 입사하세요.
@ldablgy2 күн бұрын
당신은 손녀잖아요 자식이 하는겁니다^^ 아빠 삼촌 이 영상보면 제발 정신차리세요
@ionevas329Күн бұрын
진짜 개 쪽팔린줄 알아야하는데
@kdy51792 күн бұрын
할머니가 정신이나 마음이 아프셔서 그래요. 손녀가 걱정할 일이 아니예요. 회사 입사해서 본인 일 열심히 하세요. 꼭! 두분 보살님 조언 들으세요.
@ppppp7952 күн бұрын
엥? 할머니가 아무리 애틋해도 젊은이는 젊은이의 삶을 살아야죠
@jeong19772 күн бұрын
삼촌이 케어해야죠 돌봄센타도 많고 집에 방문하는 시스템도 있습니다 주간에는 맡기시면 되고 퇴근할 때 삼촌이 잠깐씩 들여다 보면 됩니다 아님 좋은 요양원 많아요 예전처럼 막 그런 나쁜 곳 말고 좋은 시설 좋은 프로그램 있는 곳도 정말 많아요 아님 주간보호센타 아침에 가서 저녁에 오는 것도 있고... 왜 어린 손녀가 그걸 걱정합니까? 그것도 앞길이 탄탄대로인 손녀인데... 할머니가 정신 온전하면 절대 오라고 안 했을 테니 그런 건 걱정 말기를.... 자식들이 있는데 손녀가....그건 말이 안 됨
@stay-e8u2 күн бұрын
손녀분한테 착하다 ..이런말 하지마세요 그럼 본인 인생 찾아떠나면 나쁜건가요? 아무리 키워주셨어도 손녀 생각을 하셔야지 저렇게 부담을 주면 어쩌자는 건지
@jkungh2 күн бұрын
내 인생이 먼저입니다.
@꼬부기-v3p2 күн бұрын
할머니가 손녀 앞길을 막냐 당연히 입사하게 해야자
@user-coke10042 күн бұрын
요즘 요양원 있는데 왜 손녀가 고민해요...어차피 치매 더 심해지시면 집에서 못모셔요...
@김경란-m2m2 күн бұрын
우리 엄마도 늙고 힘없어지니, 키우실 때는 제일 천시했던 나만 찾더라. 아마도 언니나 동생은 귀하게 여기셔서 무의식중에 그들에게는 폐 안끼치려 하는것 같아..
@bio28022 күн бұрын
똘똘하게 생겼네요.. 할버니는 할머니 자식이 풀어야할 문제입니다.
@나무-S2 күн бұрын
젊은 손녀의 장래도 중요하니 가족들과 의논해서 할머니 잘 케어하세요~
@wizoh94602 күн бұрын
당연히 돈이지 현실을 위해서
@복숭아-f5w2 күн бұрын
이게 고민임? 자식이 없는것도 아닌데 손녀가? ㅡㅡ
@hihee38792 күн бұрын
캐나다에서 분기별로 들어오라는게 말이 됨? 캐나다에서 직장 다니는 사람이 어떻게 책임을 지나. 말도 안되지. 걍 자기인생 사세요.
@유존혁2 күн бұрын
고민할 것도 없네 네 길을 찾아서 나가라 어른들은 뭐하고 어디 애 앞길을 막으려고
@sunnykorea4life2 күн бұрын
착하네 진짜
@Hojkeev4562 күн бұрын
시간날때 보러오면 그것만으로 충분할듯싶은데요
@merryjjang7702Күн бұрын
착해라 할머니가 얼마나 아껴주셨는지 사랑이 보이네요 서로 행복한 삶을 살길 ...🙏👍
@leedaq77672 күн бұрын
할머니 케어는 본인이 안해도되요 좋은 마음에 힘들어하는거 아는데 집안 어른들에게 맡기세요. 그리고 저 친구도 시간써야지 일년에 무슨 한국에 4번이나 들어오라그래 제정신이야?
@bohyunyoo58552 күн бұрын
아이고... 당연히 입사를 잘 하셔야죠....... 할머님이 만약 안 아프셨다면 그걸 젤 원하셨을거예요..
@insecure88Күн бұрын
제발 회사 선택하세요… 꼭이요…
@vovsss2 күн бұрын
할머니가 참 대단하네. 혼자서 손녀도 키우시고. 거의 딸처럼 키워 서로 애착관계가 큰가보네. 손녀가 고민하는 이유를 알겠어. 좋은 방법을 찾길바래요.
참 착한 손녀! 바르게 잘컸네요!❤️ 와!~ 저 점괘 그림을 저렇게 잘 해석하다니!~ 선녀님! 현자다, 현자!👏👏👏
@user-jf1fd9djklКүн бұрын
너무 착하고 어른스러우시네요 앞으로 이보다 더 많은 더 진중한 고민거리 많을거에요 조언부터 구하려는 자세 너무좋은거같아요 저는 어릴때 알아서 해결하려다가 일을 크게 키웠거든요 어른들 조언듣고 잘해결하시면 될거같아요 개인적으로 할머니보다는 자신을 챙기시길..
@곰돌이-l1bКүн бұрын
자식이 두 날개를 쫙 피고 훨훨 날기를 바라는게 부모의 마음입니다. 개의치 마세요. 그게 자식의 도리입니다.
@뜨거웠던그여름2 күн бұрын
제가 10년간 어르신 돌봤고 직접 모시는 분들 많이 만나본 사람이에요. 저한텐 각별한 분이라서 초기 치매때부터 마지막까지 직접 모셨어요. 그래서 잘 아는데 치매는 물리적으로나 정신적으로 건장한 남성도 혼자 감당할 수 없어요. 어른들에게 맡기거나 안 되면 요양원에 모시고 자주 찾아뵈세요.
@장은영-s6v2 күн бұрын
회사잘다니고 본인생활하면서 사는게 나을듯..그렇다고 포기하고 살기는 아깝
@슝늉-m5iКүн бұрын
연봉 8천에 회계사도 아니고 그냥 회사직원으로 들어가는거라 고민은 해볼듯함.
@Summit8052 күн бұрын
8000만원 너무 작다. 한국 사는 사람은 이게 많다고 느껴질지 모르지만, 북미에서는 아주 낮은것임.. 미국 달러로하면 6만불인데. 이제 대학 졸업했으니 저정도면 그럭저럭이지만 텍스하고 월세내고 나면 빠듯함..
@오유지족-i8h2 күн бұрын
초봉은 어쩔수 없지
@Ciara.Kim.2 күн бұрын
캐나다에서 저정도면 첫월급치고 아주 낮은건 아니고 그냥 먹고 살수는 있지만 저축은 힘든정도 저기서 경력쌓고 한국가서 연봉올리면됨
@레인-q4q2 күн бұрын
어느 지역이냐에 따라 다르죠. 토론토 벤쿠버 등 대도시 아니면 저정도 대졸 초임으로 괜찮은겁니다.
@mucjangi2 күн бұрын
무슨소리...? 20대 여자 초봉 8000이면 작은건 아니야..
@김-j4f2z2 күн бұрын
말도 안되!!!손녀 앞길 막으면 안되지~~~아무리 그래도
@리라우혀2 күн бұрын
회사 들어가고 할머니는 요양병원에 모시세요. 애비. 애비형제들이 지금까지 방치했는데 학생이 없으면 더 방치할꺼에요 좋은 요양병원에 모시고 결제는 바로 직접 다이렉트로 하세요. 그게 할머님도 더 편온하십니다
@Kikim-o4b2 күн бұрын
맘 가는대로 하세요 제 사회초년생 일때 생각이 나네요 ㅎㅎㅎ 좋은 회사 연봉 이런건 나중에 시간 지나보면 아무것도 아니에요 결국에 나중에 원하면 원하는대로 다 할 수 있어요 이것저것 잘 비교해보고 본인이 가장 원하는대로 하세요 그래야 나중에 후회가 적어요 내가 해야 할것 같아서 하지 말구요
@jlee79782 күн бұрын
우리 할머니도 치매증상 나타나면서 갑자기 이해할 수 없는 말씀들을 하셨음... 그런건 그냥 치매 증상이라고 생각해야 됨. 그리고 70세 이후 치매 심각해지고도 20년 넘게 더 사심... 몇 년 만에 끝나는 일도 아니니, 자기 인생 사세요
@김지선-g8s2 күн бұрын
다필요없음 아빠삼촌돈열심히벌어서 요양원모셔라
@anotherday74032 күн бұрын
열심히 살면 벌리나용😮
@jad12042 күн бұрын
뉘집딸인지 참 착하고 바르네~~~건강하고 타지생활도 잘하시길~~~
@What-is-the-fact2 күн бұрын
댓글 자꾸 으른들한테 맡기라는데 방송들 안보셨나 할무니가 손녀를 가장 찾으신다잖아 그러니 키워주신 감사한 할머니라서 어찌할지 모르겠고 맘이 아파서 나온건데 이해를 못 하네 현실적으론 상담대로 하되 작은아버지 부부에게 서운하지 않게 다같이 금전지원 해주는게 베스트긴 하지
@유당탕2 күн бұрын
당연히 회사가야지,,,
@duyeon52202 күн бұрын
저런거 고민하는거 자체가 착한 손녀다 ㅆㅂ 말이 되냐
@lim_starКүн бұрын
의젓하게 잘 자라서 할머님도 뿌듯하시겠어요 화이팅
@JinSeong-v5i2 күн бұрын
할머니는 아들들 앞길 막기 싫어서야
@리디아-h5m2 сағат бұрын
우리 할머니랑 같은 증상이네요 약을 꾸준히 드시면서 노치원다니시면서 5년이지난 지금도 잘 지내세요 물론 사람기억을 잘 못하시고 감정적이지만 계속 잘 지내고 계세요 본인인생 사시면서 찾아뵙고 하면 됩니다.
@taazzo2 күн бұрын
돈많이 벌어서 좋은 요양원으로 보내드리세요
@로건리-r6c2 күн бұрын
회사 포기하면 나중에 백퍼 미련남음 아 그때 갔어야하는데 이러면서.... 한국의 지옥 불구덩이 취업판에 들어올 이유가 1도 없음 회사까지 붙어놓고
치매면 살면서 점점 더 안 좋아질 가능성이 있는데 살아계시는 10년20년동안 본인이 케어 가능할거 같으세요? 할머니 생각하는 마음은 알겠으나 본인 인생이 할머니때문에 거림돌이 된다면 나중에 누구를 원망 하시겠어요.. 할머니한테 조금 소홀히 해도 현재 상황에서 아무도 비난하거나 비난할 자격 없습니다 본인 인생 열심히 사시고 더 성공하는게 나중에 할머니에게 더 자랑스러운 손녀가 될 수 있을거 같네요 내 인생은 아무도 책임져 주지 않습니다 한번 사는 인생 누구를 위해 살지 마시고 나를 위해 살아가세요
@5Sean2 күн бұрын
뭔 전체 집안이 다 외국에 살아.. 이미 한국인 집안은 아니고만
@오리온22 күн бұрын
캐나다서 월급 받고 회사 잘 다니고, 한국 자주와서 할머니 뵙고 가고 그러면 되지! 계속 심해지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20년째 치매도 있는 데 ... 직장 잘 다녀야지!
@hyj6228Күн бұрын
손녀가 착해요 ❤❤❤
@mj14812 күн бұрын
할머니의 욕심임... 삼촌은또뭔죄야 진짜 치매면 요양시설말고 답없는거같에 산사람은살아야지
@니생각은2 күн бұрын
저도 할머니가 키워주셔서 애틋한 에피소드였습니다. 저희 할머니도 치매 앓으시다가 결국은 코로나로 돌아가셨는데 그래도 마지막까지 할머니 많이 찾아 뵙고 증손주도 보여드리고해서 마음의 짐은 많이 덜었지만 덜컥 덜컥 보고 싶고 할머니가 해주시는 음식을 더 이상 먹을 수 없어서 너무 슬퍼요. 할머니랑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세요.
@sinon1367Күн бұрын
할머니 맘 손녀맘 다 이해는 가지만 결국 인생 본인 스스로 살아가야하고 개개인의 인생입니다..본인의 인생을 할머님이 책임져 주시지못하시고 또한 할머니가 돌아가신 이후의 본인의 삶도 생각하세요. 당장은 너무 힘든 선택일수있지만 할머니 입장에서도 결국엔 손녀가 돈 잘벌고 잘 나아가게되서 돈으로 해결해주시눈것도 상당히 마음에 들어하실거에요😊😊
@뭐야이거-d6e2 күн бұрын
대체 윗대가리 아저씨 아줌마들은 뭐 하길래 이제 막 회사 들어간 22살 아가야힌테 할머니를...
@HiYu-mk8tp2 күн бұрын
옛날어르신들은 아들들에겐 짐을 안지려는게 있으세요. 딸들에겐 막말도 하고 신세 다 지면서... 할머니 말 들을 필요없다고 생각되네요.. 본인 인생이 앞으로 창창하고 심지어 딸도 아니고 자식들도 있으신분을 왜 모시나요
@silver_Sunshine2 күн бұрын
예쁘게 잘크셨다 응원합니다❤❤❤
@광교원천역2 күн бұрын
*어차피 나중에 고마운거 모름 ㅋㅋ 이게 현실임 ㅋㅋ 가족이라고 다 말들으면 안된다..*
@소인최대홍2 күн бұрын
진짜야물딱지고 똑똑한 친구네요 힘든시기 조금만 더 참고 견디면 그 분들 님 앞에서 무릎꿇고 도와달라고 비는 날이 올겁니다 ㅎ
@rhodanthe1943Күн бұрын
잘 끼운 첫단추를 왜 망가트리려고 함? 어른들이??? 앞길 막지말아요!
@egamja96912 күн бұрын
착하네...
@우리히어로즈-d1n2 күн бұрын
똘똘 하게 생겼네~~
@bjpenn9ie83ekwКүн бұрын
이래서 안락사가 필요한거다 간병하느라고 젊은청춘 다 날려버리고 치료도 안되는거거지고 의료비나 뽑아먹고 의사들은 안락사 반대 하지 약팔아먹고 환자수 늘려야 하니까
@giwookjeon799221 сағат бұрын
요양병원에 계시는게 안전하고 모두 윈윈일 것 같습니다.
@오늘하루-i1k2 күн бұрын
이 시간에 업로드 되다니 예약 업로드인가 아니면 직접 업로드 한것인가...
@qpwuwysgvjsjsbКүн бұрын
초봉8천에 들어가실 정도의 실력,열정이면 일도 가족도 최대한 신경써가며 하실수 있는 분일듯. 정성이란게 쏟기 시작한다면 끝도 없겠지만 해야할 일도 해가면서 할수밖에 없는게 현실이라....주어진 여건 속에서 최선을 다하는것이야 말로..
@Whyrano......2 күн бұрын
KPMG 면접 떨어진 사람으로서 제목 보자마자 병 형신이야?가 바로 나왔다 ㅋㅋㅋ 돈 열심히 벌어서 시설 좋은 요양원 보내드리고 자주 찾아뵈면 되지 비교거리도 안 되는 걸로 고민하고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