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신부님의 미사 복음강론말씀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내가 얼마나 십자가를 안고 살았을까 가슴깊이깊이 새기며 많은 깨우침을주신 김웅열신부님의 강론말씀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성부께 죽기까지 순명하신 그리스도님 부끄럽습니다 하늘에 살아계신 우리 아빠, 아버지 많이 사랑해요💘💘💘 신부님 항상 건강하시기를 아버지와성모님께 기도 드립니다🙏🙏 신부님 사랑해요💘💘💘💘💘
@김현수-l8c Жыл бұрын
하느님 찬미 받으소서 아멘
@여신세라-r4e Жыл бұрын
주여 ✝️☦️를지고 거룩한 삶을 실천하여 살수있도록 이끌어주소서 아멘🙏💖🧔♀️🙇♀️
@정숙박-o5z2 жыл бұрын
신부님 어떻게 이런 강론을 하실수 있으신지 그저 감탄할뿐입니다 진싱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를 버리고 나자신을 내려놓기가 저말힘들지만 제십자가 안고 주님따르겠습니다 신부님사랑합니다
@이글라라-f9z2 жыл бұрын
신부님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하정아-s2m2 жыл бұрын
십자가 지는게 이런의미구나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신부님 사랑합니다
@hope29362 жыл бұрын
십자가를 끌어 안고 사니. 기도를 하게 되고, 감사를 알게 되었습니다. 때로는 이 십자가를 그만 지고. 그만 안고 가게 해 달 라고 기도 할 때도 있지만. 예수님이 주신 제가 지고 안고 갈 만한것이니 주셨다 생각하고. 감사하며 살았고, 앞으로도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김웅열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
@김순녀-g4o2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님 감사합니다
@박옥희-c3r2 жыл бұрын
말씀 말씀 아멘입니다
@이미애-o6f2 жыл бұрын
성경말씀, 하느님 말씀 일타강사 김웅열 신부님!
@only-jesus32 жыл бұрын
십자가를 끌어 안을 수 있는 믿음과 용기와 성품을 주시길 기도하며, 신부님 말씀 고맙습니다.
@김경숙-k1v1v2 жыл бұрын
아멘 아멘 🙏 오늘도 초대해 주신 아버지 하느님께 찬미와감사와 영광드립니다 신부님 말씀 감사합니다 아버지 이 죄인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십자가를 끌어않고 살게하소서
@윤피터-p2c2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강론 감사합니다.
@boonyeriobayu-57662 жыл бұрын
신부님!! 십자가를 잘끌어 안겠습니다. 🙏💜👍
@방애라2 жыл бұрын
온갖 병치레와 통증때문에 두려움에 휩싸였던 하루였습니다. 신부님 강론에 큰 용기생깁니다. 웃어봅니다ᆢ감사합니다
신부님 예수님에 이름으로 평화를빕니다 제십자가 잘지고 예수님따라 가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이현진-m4d1g2 жыл бұрын
신부님 오늘의 강론에 눈물을 흘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아멘
@meehyepark56492 жыл бұрын
성부께 순명하신 예수님을 따라갈수있는사람 되기를 기도합니다
@최루시아-n1d2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가슴을 울리는 강론을 들으며 제 신앙을 다시 가다듬읍니다. 무뎌지는 믿음에 다시 주님을 향하는 마음으로 다가갑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user-wo1jy7te7v2 жыл бұрын
아멘! 예수님을 대신하여 십자가를 지고 올라간 시몬처럼, 예수님께서 제게 주신 십자가를 기꺼이 지고 안고 걸어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지금도 저희와 이 세상을 위하여 무거운 십자가를 짊어지고 계실 예수님께 조금이나마 저의 십자가로 고통을 덜어드리고 그래서 기뻐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희들을 사랑하시어 십자가무게도 견딜수 있을만큼만 주신 하느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좋은말씀 전해주신 신부님 감사합니다~
@이경덕-j5z2 жыл бұрын
신부님 말씀 맞아요. 저도 남편과 자식을 십자가로 지고가면서 절망에 빠졌었는데, 10년전 어느 날 남편과 자식이란 십자가를 가슴으로 보듬었더니, 살아가면서 마주보고, 눈맞춤이 되어서 덜 팍팍했었요.♥
신부님, 늘 은혜로운 강론말씀 감사합니다. 늘 주님의 평화와 성령 충만하시길 기도 🙏 합니다. 건강하세요
@김일순-c5g2 жыл бұрын
찬미 예수님 오늘강론을 듣기 위하여 유원지놀러 가자구 했는데 오늘 김신부님 강론 나오는날 이라 집에 있기로 했는데 물론 나중에 들어도 되지 만 그래도 신부님과 함께 하기 위하여 안갔더니 또 한 말씀 건졌으니 집에 있길 잘했네요 아멘~^^
@최데레사-g1q2 жыл бұрын
❤❤❤🙏🙏🙏❤❤❤
@박찬애루시아2 жыл бұрын
제 자신의 십자가를 잘 깨닫고 잘 끌어않는 삶을 살수 있게 도와주소서. 늘 마음에 양식이되고 뼈가되고 살이되는 좋은 강론말씀 감사합니다. 이틀째 87차 꾸리실료를 하시는 분들 모두에게 주님의 풍성한 은총과 사랑을 깨달을수 있는 시간을 허락하여 주소서 . 이모든 기도 제 뜻대로 마시고 주님 뜻대로 하소서 이모든기도 우리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한혜숙-l1j2 жыл бұрын
아멘
@정진숙-y6s2 жыл бұрын
아멘 저 자신을 버리고 십자가을 안고 예수님 따르며 살아가겠습니다~♥♥♥
@susanmcdonough40932 жыл бұрын
또한 사제의 영과함께❤️🙏😇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 찬미 예수님 😇❤️🙏
@한영숙-w2u2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님 신부님강론 감동입니다 ♡♡♡♡♡
@최이만-z3c2 жыл бұрын
매순간 기적을 베푸시고 함께 하시는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
@옥바다-j3q2 жыл бұрын
신부님🙏찬미예수님 거룩하신 주님 사랑의 복음 말씀을 주제로 알짜배기 강론말씀 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면서.신부님🙏사랑합니다.💝💙💝
@Gabriel-22-jj2 жыл бұрын
아멘🙏🙏
@최이만-z3c2 жыл бұрын
찬미 예수님 💖 김웅열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 강론말씀 감사합니다 🥰 고난이 곧 행봌이라, 십자가를 질 때 더 가까이 주님을 만나니,
@둘리-l4p2 жыл бұрын
이세상도 모두배려하고 하느님을 믿고 믿음 생활을 하면서 살수 있음 좋겠습니다 아멘
@jpa935592 жыл бұрын
🙏🙏🙏
@김동수-s5v6h2 жыл бұрын
자신을버리고 십자가를 끌어 안고 예수님딸으겠습니다 아멘
@Gabriel-22-jj2 жыл бұрын
아멘🙏🙏
@박광수-j5p2 жыл бұрын
신부님! 지병과 모든 고통의 십자가를 지시고 예수님께 따라가시어, 십자가의 사랑,용기와 힘을 주시어 모든 교우들에게 예수님과 신부님의 영을 성령을 통하여 미사에서 영을우리에게 나누어 주시고, "자비송,대영광송,주님의기도,사도신경,하느님의 어린양"의 기도안에 계시는 십자가 예수님을 바라보며 묵상할 때, 더욱 더 굳센믿음과 사랑의 은총으로 주님을 받들어 드릴 수 있는 구원의 자비를 청하겠습니다..아멘.[신부님! 강론말씀 찬미감사드립니다.아멘.]
@김계월-f5f2 жыл бұрын
아멘 ~ 아멘 !! 십자가는 지는것보다는 끌어 안는것이다 ! 찌는듯한무더위가 오늘도 기승을 부리는 금욜입니다 평일미사후 점심약속을 위해 발길을제촉하는 내머리위로는 뙤약볕이 사정없이 쏱아집니다 신부님의 강론말씀은 이어폰너머로 다정하게 그리고 정신이버쩍 들게 가슴속으로 파고들려왔습니다 들을적마다한마디도 놓칠수없는 김신부님의 거룩한복음말씀에는 살아계신 예수님이 직접오신듯 행복합니다 느티신부님 말씀에는 제영혼의 삶의 지표이지요 직업이아닌 사제 ( 김웅열 ) 는 착하고 거룩하신 양들의 목자이십니다 언제나 양들은 목자의 음성을 알아듣고 오늘도 잘살아가고있습니다 무거운 십자가를 등으로 지기보다는 가슴으로 안고걸어보니 정말 휠씬더 가벼움을 느낄수있습니다 제가 져야할 그 어떤십자가라도 남에게 넘기지않고 등으로 가슴으로 번갈아가면서 끝까지 지고가겠습니다 신부님 강의 말씀은 지당하고 옳은 말씀이며 듣지않고는 못배길것입니다 예수님대리자이신 김신부님을 저희들앞에 있게해주신 주님께찬미영광으로 감사 기도드립니다 ㅡ 아멘 ㅡ 신부님 ! 오래 오래 건강하시어 저희들곁에 함께하여주소서 ____***
@윤병순-d7q2 жыл бұрын
아멘. 내안에 있는 십자가를 끓어 않고 사는 힘을 주시는 주님. 예수님을 따르게 하소서. 하느님의 절대적인 순명. 성부께 죽기까지 순명하신 그리스도 성부께 의탁합니다.
@문숙김-m2g2 жыл бұрын
수정합니다 베드로가 아니라 바오로입니다 신부님 기도해주세요 이제 나이가 팔순이 가까워지니 깜박깜박해요 신부님 건강하세요
@김연희-t9x2 жыл бұрын
순명하는 삶을 살도록 방향을 잘 따라가도록 하겠습니다. 근데 제가 잘 따라갈수 있겠죠???
아버지의 아들이 오셔서 각자의 행실대로 받을 것이다! 자기 자신을 버리고 자기 십자기를 지고 나를 따르라 하시죠?이것은 믿음의 강령, 원칙, 수칰, 좌표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기준점은 사람이 아니라 예수님 이십니다! 예수님을 마음 한가운데/내자신을버리는 것/ 내자녀에게 참다운 부모가 누구신지를 알려주어야 합죠~ 우리의 십자가는 우리가 감당할 만하기에 주어진 것/억지로 지는 십자가라도/ 기래네사람 시몬/멋모르고 대신 지은 십자가리도 예수님은 고마워하시고 십자가 죽음으로 가는 짧은 쉼을 가지십니다/기뻐하십니다/ 신부님은 더나아가 우리에게 십자를 끌어 안고 가자 하세요? 사람에게서/아픔/물질/ 원치않은 환경일지라도 심장가까운 곳으로 끓어안고 살라하세요!/ 십자가를 끓어 안고사니 신앙이 달라집니다/ 신앙은 방향성/나침판/하느님께 죽기까지 순명하신 메시아이신 그리스도를 본받아 우리는 십자가지고/껴안고 천주 마을로 입성할 수 있도록 순명합니다! 청정을 더해 사랑합니다!~ㅎ 아멘!
@이흥매2 жыл бұрын
찬미 예수님 영광 받으소서 믿음의 원칙 2 가지 1.자기 자신을 버리고 2.자기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따라야한다 자기 중심적인 삶을 내려놓고 하느님 중심 으로사는 것이 신앙인의 원칙이며 성부께 죽기까지 순명 하고 메시아이신 그리도를 믿는것이 참 신앙인에 모습입니다 실천 하겠습니다 토마스 신부님 감사 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