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는 끌어안는 것이다! / 김웅열 신부 (22/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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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웅열신부

김웅열신부

Күн бұрын

2022년 연중 제18주간 금요일

Пікірлер: 107
@김정숙-l1y
@김정숙-l1y Ай бұрын
신부님 감사합니다 항상건강하십시요
@김현수-l8c
@김현수-l8c Жыл бұрын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sinsangchal
@sinsangchal 2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님 신부님의 미사 복음강론말씀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내가 얼마나 십자가를 안고 살았을까 가슴깊이깊이 새기며 많은 깨우침을주신 김웅열신부님의 강론말씀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성부께 죽기까지 순명하신 그리스도님 부끄럽습니다 하늘에 살아계신 우리 아빠, 아버지 많이 사랑해요💘💘💘 신부님 항상 건강하시기를 아버지와성모님께 기도 드립니다🙏🙏 신부님 사랑해요💘💘💘💘💘
@김현수-l8c
@김현수-l8c Жыл бұрын
하느님 찬미 받으소서 아멘
@여신세라-r4e
@여신세라-r4e Жыл бұрын
주여 ✝️☦️를지고 거룩한 삶을 실천하여 살수있도록 이끌어주소서 아멘🙏💖🧔‍♀️🙇‍♀️
@정숙박-o5z
@정숙박-o5z 2 жыл бұрын
신부님 어떻게 이런 강론을 하실수 있으신지 그저 감탄할뿐입니다 진싱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를 버리고 나자신을 내려놓기가 저말힘들지만 제십자가 안고 주님따르겠습니다 신부님사랑합니다
@이글라라-f9z
@이글라라-f9z 2 жыл бұрын
신부님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하정아-s2m
@하정아-s2m 2 жыл бұрын
십자가 지는게 이런의미구나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신부님 사랑합니다
@hope2936
@hope2936 2 жыл бұрын
십자가를 끌어 안고 사니. 기도를 하게 되고, 감사를 알게 되었습니다. 때로는 이 십자가를 그만 지고. 그만 안고 가게 해 달 라고 기도 할 때도 있지만. 예수님이 주신 제가 지고 안고 갈 만한것이니 주셨다 생각하고. 감사하며 살았고, 앞으로도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김웅열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
@김순녀-g4o
@김순녀-g4o 2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님 감사합니다
@박옥희-c3r
@박옥희-c3r 2 жыл бұрын
말씀 말씀 아멘입니다
@이미애-o6f
@이미애-o6f 2 жыл бұрын
성경말씀, 하느님 말씀 일타강사 김웅열 신부님!
@only-jesus3
@only-jesus3 2 жыл бұрын
십자가를 끌어 안을 수 있는 믿음과 용기와 성품을 주시길 기도하며, 신부님 말씀 고맙습니다.
@김경숙-k1v1v
@김경숙-k1v1v 2 жыл бұрын
아멘 아멘 🙏 오늘도 초대해 주신 아버지 하느님께 찬미와감사와 영광드립니다 신부님 말씀 감사합니다 아버지 이 죄인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십자가를 끌어않고 살게하소서
@윤피터-p2c
@윤피터-p2c 2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강론 감사합니다.
@boonyeriobayu-5766
@boonyeriobayu-5766 2 жыл бұрын
신부님!! 십자가를 잘끌어 안겠습니다. 🙏💜👍
@방애라
@방애라 2 жыл бұрын
온갖 병치레와 통증때문에 두려움에 휩싸였던 하루였습니다. 신부님 강론에 큰 용기생깁니다. 웃어봅니다ᆢ감사합니다
@김옥신-r4j
@김옥신-r4j 2 жыл бұрын
신부님 제십자가 넘 무거워서힘드럿는데 이젠 끄러안어아 되겟어요 신부님 귀한 말씀 은혜로운 말씀 잊 지 않겟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강대연-p3d
@강대연-p3d 2 жыл бұрын
아멘 자신 십자가 안고 걸어가기 하느님과신부님께 감사 드립니다 아멘 🙏
@요한세례자-n9v
@요한세례자-n9v 2 жыл бұрын
저는 본의아니게 병으로 낮아 질려고 노력 중입니다 건강이 허락하지 않으니 모든게 감사하게 느껴지더라구요..더 늦지않게 이렇게 빨리 감사함을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고통은 축복입니다 부족함이 없는삶은 재앙입니다..
@이원석-o6w
@이원석-o6w 2 жыл бұрын
찬미 예수님! 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경옥이-t9e
@경옥이-t9e 2 жыл бұрын
아멘! 은혜로운 신부님 강론말씀 가슴에 새기며 살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황뾰로롱
@황뾰로롱 2 жыл бұрын
아멘 🙏 감사합니다 신부님 👼
@홍정란-e6w
@홍정란-e6w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ㆍ신부님 🙏
@김연진-z8b
@김연진-z8b 2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님!! 항상감사드립니다.
@빡쎈박여사
@빡쎈박여사 2 жыл бұрын
아멘 !! 알겠습니다.믿습니다.
@숙경정-i3p
@숙경정-i3p 2 жыл бұрын
다 항상 감사합니다 영육건강 하세요🙏❤🙏
@글라라-g1m
@글라라-g1m 2 жыл бұрын
십자가는 지는것이 아니고 끌어 안는것이다 쉽지는 않은 여정이지만 열공적으로 살아보겠습니다 아멘
@혜정임-k5u
@혜정임-k5u 2 жыл бұрын
신부님 정의구현사제단 유트뷰를보고 참실망햇습니다 요즘에 성당에도 나가지않고 있습니다 김신부님 강론을듣고 감사하는마음 을 생각하게됨니다
@문순이-f9t
@문순이-f9t 2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수고. 하셌습니다♡ ♡♡
@글라라-g1m
@글라라-g1m 2 жыл бұрын
주님 제가 욕심을버리고 주님이 걸어오신길을 따라가려면 저의것을 포기하고 살아가는 삶을 살면 주님의 나라에 가까워지겠죠 확신에찬(믿음) 아멘
@조영숙-q8z
@조영숙-q8z 2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님,
@서모니카-i9n
@서모니카-i9n 2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감사합니다
@romanakim8151
@romanakim8151 2 жыл бұрын
아멘! 주님께 감사 영광 올립니다.^^
@김경자-d1z
@김경자-d1z 2 жыл бұрын
아맨 십자가를 품고살아가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이유풍-m6f
@이유풍-m6f 2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감사합니다 영육간건강하시길 기도드림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
@최상임-x1z
@최상임-x1z 2 жыл бұрын
신부님!언제나.건강하세요.
@최봉혜-l9e
@최봉혜-l9e 2 жыл бұрын
아멘 십자가 끌어 안고 가겠습니자 감동 적인 강론 감사합니다~
@umoon9052
@umoon9052 2 жыл бұрын
찬미 예수님 평화를 빕니다 매일 매일 저의십자가를 끌어안고 살아가겠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허정희마르치아나
@허정희마르치아나 2 жыл бұрын
아멘 자신을 버리고 십자가를 끌어안고 예수님 신부님 옷자락잡고 뒤를 따라 천국마을 들어갈려고 합니다 .기뻐하시는 예수님 신부님 많이 사랑합니다,.
@숙경정-i3p
@숙경정-i3p 2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님 오늘도 강론말씀 감사합니다 제 십자가를 지고 살렵니
@saralee8938
@saralee8938 2 жыл бұрын
Happy Friday!
@이상희-c7n
@이상희-c7n 2 жыл бұрын
깊은 위안의 말씀 감사합니다! 제 십자가가 너무 무거워서 얼마나 많이 벗어던지고 싶었던지요. 그리고 지금의 십자가도 만만치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게 의지하며 앞으로만 나아가겠습니다. 신부님의 건강을 빕니다.^^ ♡
@감자-k7b6w
@감자-k7b6w 2 жыл бұрын
송봉모 신부님의, 책에서 십자가를 질질 끄는거와 십자가를 들고 씩씩하게 걸어가는 것,두가지를 가지고 묵상해보았습니다 제인생에 !! 십자가를 끌어 앉는 것이다 말씀하신것이 어떤 묵상인지 기도해보겠습니다 !!
@kwangheeha6464
@kwangheeha6464 2 жыл бұрын
+ 찬미예수님 아멘 말씀으로 초대하신 하느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무더위 건강하시길 늘 기도드립니다
@문숙김-m2g
@문숙김-m2g 2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신부님 말씀처럼 내 십자가를 기껏이 지고가리라 믿습니다 요즘 방학이라 손녀들과 함께 하루를 시작하는것이 오늘 내 십자가라 생각합니다 주님 오늘 하루도 아이들과 지내면서 화내지않고 성질내지않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아이들과 하루를 살게하소서 아멘
@mjj1127
@mjj1127 2 жыл бұрын
감사드립니다.
@Gabriel-22-jj
@Gabriel-22-jj 2 жыл бұрын
아멘 🙏
@오이호박-w9b
@오이호박-w9b 2 жыл бұрын
손주둘을두고 이혼한 아들손주를 키우며 아들살림을 해주고 살고 있읍니다 매일 매일 기도합니다 저의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의 십자가를 바라보며 살겠노라고 주님께 항상기도합니다 신부님 강론 매일 듣고 가슴에새기며 살고있읍니다 신부님 건강하십시요 감사합니다
@감사-c6r
@감사-c6r 2 жыл бұрын
아멘! 신부님 말씀을 통해 예수님을 만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주님의 이름은 찬미를 받으소서~~~~이제와 영원히 받으소서~~~ 순명의 기쁨을 살게 이끌어 주소서~~~♥♥♥
@maria-7475
@maria-7475 2 жыл бұрын
+ 찬미예수님 신부님 말씀 올려주셔서 감사 감사합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히야친타-t4v
@히야친타-t4v 2 жыл бұрын
신부님 예수님에 이름으로 평화를빕니다 제십자가 잘지고 예수님따라 가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이현진-m4d1g
@이현진-m4d1g 2 жыл бұрын
신부님 오늘의 강론에 눈물을 흘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아멘
@meehyepark5649
@meehyepark5649 2 жыл бұрын
성부께 순명하신 예수님을 따라갈수있는사람 되기를 기도합니다
@최루시아-n1d
@최루시아-n1d 2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가슴을 울리는 강론을 들으며 제 신앙을 다시 가다듬읍니다. 무뎌지는 믿음에 다시 주님을 향하는 마음으로 다가갑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user-wo1jy7te7v
@user-wo1jy7te7v 2 жыл бұрын
아멘! 예수님을 대신하여 십자가를 지고 올라간 시몬처럼, 예수님께서 제게 주신 십자가를 기꺼이 지고 안고 걸어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지금도 저희와 이 세상을 위하여 무거운 십자가를 짊어지고 계실 예수님께 조금이나마 저의 십자가로 고통을 덜어드리고 그래서 기뻐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희들을 사랑하시어 십자가무게도 견딜수 있을만큼만 주신 하느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좋은말씀 전해주신 신부님 감사합니다~
@이경덕-j5z
@이경덕-j5z 2 жыл бұрын
신부님 말씀 맞아요. 저도 남편과 자식을 십자가로 지고가면서 절망에 빠졌었는데, 10년전 어느 날 남편과 자식이란 십자가를 가슴으로 보듬었더니, 살아가면서 마주보고, 눈맞춤이 되어서 덜 팍팍했었요.♥
@angelakim5125
@angelakim5125 2 жыл бұрын
아멘. 방향을 잘 따라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최근옥-c5k
@최근옥-c5k 2 жыл бұрын
끌어않는 십자가 하루에도 몇번이고 십자가를 던지고 싶을때있지요 친구들은 십자가를 놓으라하지요 천국이라고ᆢ 그러나 끌어않으라는 신부님말씀으로 힘을내어 안으렵니다 감사합니다
@현수박-x6s
@현수박-x6s 2 жыл бұрын
신부님 은혜로운 말씀을 함께 할수있어서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입니다 내가짐어 질수있는 만큼주신다는 말씀 명심하며 나약한대로 봉헌하며 살아보겠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임성애-r9e
@임성애-r9e 2 жыл бұрын
신부님 늘 은혜로운말씀 1년전부터 우연히 유튜브를 통해 처음으로 신부님 을 알게되면서 말씀을 늘 듣고 처음 용기내어 감사 말씀올립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영세받은지 43년이지났지만 신부님 이제야 확실한 방향을 찾았어요 신부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정시완-b6v
@정시완-b6v 2 жыл бұрын
아멘 신부님 강론말씀 언제나 은혜롭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임마리아-f3u
@임마리아-f3u 2 жыл бұрын
아멘~~ ~~
@정매화-w6r
@정매화-w6r 2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강론말씀 마음이 숙연해지네요 저는 어떻게 살고있었는지 ? 자신을 돌아보게 됩니다 더 낮추고 더 겸손하게 살겠습니다 아멘
@lucialight5565
@lucialight5565 2 жыл бұрын
그분께서는 아프게 하시지만 상처를 싸매주시고 때리시지만 손수 치유해주신다. 십자가의 길에서 만난 위로와 격려의 말씀이었습니다.십자가의 승리를 위해 신부님의 말씀은 늘 저를 깨우쳐주십니다.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조욱현-g7v
@조욱현-g7v 2 жыл бұрын
아멘 ❣ 아멘 ❣ 알렐루야 ❣ 찬미 예수님 ❣ 주님의 이름으로 신부님께 평화를 빕니다 🙏 아멘 ❣ 우리들의 영혼의 선장님 🥰 사랑의 선장님 🥰행복의 선장님 🥰 사랑의 사랑을 더해서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아멘 ❣🥰🤗
@조욱현-g7v
@조욱현-g7v 2 жыл бұрын
💘 🙏 아멘❣🥰 🤗
@eslee9776
@eslee9776 2 жыл бұрын
십자가는 지는것이 아니라 끌어 안는것이다 amen 신앙은 방향성이다 amen 하느님 중심의 삶을 살겠습니다 신부님 貴한강론 말씀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기도드립니다
@kimmcdougall7309
@kimmcdougall7309 2 жыл бұрын
신부님께서 하신말씀 참으로 신앙인으로 살아가는데 많은 도움이됩니다 신부님 오래 오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강론말씀 들을수록 허락하신 천주님게 성모님께 감사하면서 십자가를 가슴에 안고서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꼭꼭 않고 가겠습니다 건강하시고 꼭꼭 행복하세요 아멘입니다 🙏🏼🙏🏼🙏🏼👍👍👍
@마리안나-u7h
@마리안나-u7h 2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님 감사합니다 🙏 💕 아멘 아멘 🙏 알렐루야 알렐루야
@옹달샘인도
@옹달샘인도 2 жыл бұрын
아멘..🙏 자기중심의 삶에서 하느님중심의 삶으로 살아가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예수님앞에서 저희의 십자가는 티끌에 불과하지요..
@peachtreemusicandart2690
@peachtreemusicandart2690 2 жыл бұрын
신부님, 늘 은혜로운 강론말씀 감사합니다. 늘 주님의 평화와 성령 충만하시길 기도 🙏 합니다. 건강하세요
@김일순-c5g
@김일순-c5g 2 жыл бұрын
찬미 예수님 오늘강론을 듣기 위하여 유원지놀러 가자구 했는데 오늘 김신부님 강론 나오는날 이라 집에 있기로 했는데 물론 나중에 들어도 되지 만 그래도 신부님과 함께 하기 위하여 안갔더니 또 한 말씀 건졌으니 집에 있길 잘했네요 아멘~^^
@최데레사-g1q
@최데레사-g1q 2 жыл бұрын
❤❤❤🙏🙏🙏❤❤❤
@박찬애루시아
@박찬애루시아 2 жыл бұрын
제 자신의 십자가를 잘 깨닫고 잘 끌어않는 삶을 살수 있게 도와주소서. 늘 마음에 양식이되고 뼈가되고 살이되는 좋은 강론말씀 감사합니다. 이틀째 87차 꾸리실료를 하시는 분들 모두에게 주님의 풍성한 은총과 사랑을 깨달을수 있는 시간을 허락하여 주소서 . 이모든 기도 제 뜻대로 마시고 주님 뜻대로 하소서 이모든기도 우리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한혜숙-l1j
@한혜숙-l1j 2 жыл бұрын
아멘
@정진숙-y6s
@정진숙-y6s 2 жыл бұрын
아멘 저 자신을 버리고 십자가을 안고 예수님 따르며 살아가겠습니다~♥♥♥
@susanmcdonough4093
@susanmcdonough4093 2 жыл бұрын
또한 사제의 영과함께❤️🙏😇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 찬미 예수님 😇❤️🙏
@한영숙-w2u
@한영숙-w2u 2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님 신부님강론 감동입니다 ♡♡♡♡♡
@최이만-z3c
@최이만-z3c 2 жыл бұрын
매순간 기적을 베푸시고 함께 하시는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
@옥바다-j3q
@옥바다-j3q 2 жыл бұрын
신부님🙏찬미예수님 거룩하신 주님 사랑의 복음 말씀을 주제로 알짜배기 강론말씀 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면서.신부님🙏사랑합니다.💝💙💝
@Gabriel-22-jj
@Gabriel-22-jj 2 жыл бұрын
아멘🙏🙏
@최이만-z3c
@최이만-z3c 2 жыл бұрын
찬미 예수님 💖 김웅열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 강론말씀 감사합니다 🥰 고난이 곧 행봌이라, 십자가를 질 때 더 가까이 주님을 만나니,
@둘리-l4p
@둘리-l4p 2 жыл бұрын
이세상도 모두배려하고 하느님을 믿고 믿음 생활을 하면서 살수 있음 좋겠습니다 아멘
@jpa93559
@jpa93559 2 жыл бұрын
🙏🙏🙏
@김동수-s5v6h
@김동수-s5v6h 2 жыл бұрын
자신을버리고 십자가를 끌어 안고 예수님딸으겠습니다 아멘
@Gabriel-22-jj
@Gabriel-22-jj 2 жыл бұрын
아멘🙏🙏
@박광수-j5p
@박광수-j5p 2 жыл бұрын
신부님! 지병과 모든 고통의 십자가를 지시고 예수님께 따라가시어, 십자가의 사랑,용기와 힘을 주시어 모든 교우들에게 예수님과 신부님의 영을 성령을 통하여 미사에서 영을우리에게 나누어 주시고, "자비송,대영광송,주님의기도,사도신경,하느님의 어린양"의 기도안에 계시는 십자가 예수님을 바라보며 묵상할 때, 더욱 더 굳센믿음과 사랑의 은총으로 주님을 받들어 드릴 수 있는 구원의 자비를 청하겠습니다..아멘.[신부님! 강론말씀 찬미감사드립니다.아멘.]
@김계월-f5f
@김계월-f5f 2 жыл бұрын
아멘 ~ 아멘 !! 십자가는 지는것보다는 끌어 안는것이다 ! 찌는듯한무더위가 오늘도 기승을 부리는 금욜입니다 평일미사후 점심약속을 위해 발길을제촉하는 내머리위로는 뙤약볕이 사정없이 쏱아집니다 신부님의 강론말씀은 이어폰너머로 다정하게 그리고 정신이버쩍 들게 가슴속으로 파고들려왔습니다 들을적마다한마디도 놓칠수없는 김신부님의 거룩한복음말씀에는 살아계신 예수님이 직접오신듯 행복합니다 느티신부님 말씀에는 제영혼의 삶의 지표이지요 직업이아닌 사제 ( 김웅열 ) 는 착하고 거룩하신 양들의 목자이십니다 언제나 양들은 목자의 음성을 알아듣고 오늘도 잘살아가고있습니다 무거운 십자가를 등으로 지기보다는 가슴으로 안고걸어보니 정말 휠씬더 가벼움을 느낄수있습니다 제가 져야할 그 어떤십자가라도 남에게 넘기지않고 등으로 가슴으로 번갈아가면서 끝까지 지고가겠습니다 신부님 강의 말씀은 지당하고 옳은 말씀이며 듣지않고는 못배길것입니다 예수님대리자이신 김신부님을 저희들앞에 있게해주신 주님께찬미영광으로 감사 기도드립니다 ㅡ 아멘 ㅡ 신부님 ! 오래 오래 건강하시어 저희들곁에 함께하여주소서 ____***
@윤병순-d7q
@윤병순-d7q 2 жыл бұрын
아멘. 내안에 있는 십자가를 끓어 않고 사는 힘을 주시는 주님. 예수님을 따르게 하소서. 하느님의 절대적인 순명. 성부께 죽기까지 순명하신 그리스도 성부께 의탁합니다.
@문숙김-m2g
@문숙김-m2g 2 жыл бұрын
수정합니다 베드로가 아니라 바오로입니다 신부님 기도해주세요 이제 나이가 팔순이 가까워지니 깜박깜박해요 신부님 건강하세요
@김연희-t9x
@김연희-t9x 2 жыл бұрын
순명하는 삶을 살도록 방향을 잘 따라가도록 하겠습니다. 근데 제가 잘 따라갈수 있겠죠???
@김연희-t9x
@김연희-t9x 2 жыл бұрын
@@WaMaria4 감사합니다^^ 주님의 평화가 늘 함께하시길 기도할게요^^
@김연희-t9x
@김연희-t9x 2 жыл бұрын
@@WaMaria4 감사합니다 ^^ 힘내 보겠습니다.
@꽃잎하나-d4t
@꽃잎하나-d4t 2 жыл бұрын
신앙은 방향성/예수님이 나침반/하느님의 순명(성부께 죽기까지 숙명하신 메시아신 그리스도)/십자가를 짊어지고 따라가자.
@tereshajun193
@tereshajun193 2 жыл бұрын
아버지의 아들이 오셔서 각자의 행실대로 받을 것이다! 자기 자신을 버리고 자기 십자기를 지고 나를 따르라 하시죠?이것은 믿음의 강령, 원칙, 수칰, 좌표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기준점은 사람이 아니라 예수님 이십니다! 예수님을 마음 한가운데/내자신을버리는 것/ 내자녀에게 참다운 부모가 누구신지를 알려주어야 합죠~ 우리의 십자가는 우리가 감당할 만하기에 주어진 것/억지로 지는 십자가라도/ 기래네사람 시몬/멋모르고 대신 지은 십자가리도 예수님은 고마워하시고 십자가 죽음으로 가는 짧은 쉼을 가지십니다/기뻐하십니다/ 신부님은 더나아가 우리에게 십자를 끌어 안고 가자 하세요? 사람에게서/아픔/물질/ 원치않은 환경일지라도 심장가까운 곳으로 끓어안고 살라하세요!/ 십자가를 끓어 안고사니 신앙이 달라집니다/ 신앙은 방향성/나침판/하느님께 죽기까지 순명하신 메시아이신 그리스도를 본받아 우리는 십자가지고/껴안고 천주 마을로 입성할 수 있도록 순명합니다! 청정을 더해 사랑합니다!~ㅎ 아멘!
@이흥매
@이흥매 2 жыл бұрын
찬미 예수님 영광 받으소서 믿음의 원칙 2 가지 1.자기 자신을 버리고 2.자기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따라야한다 자기 중심적인 삶을 내려놓고 하느님 중심 으로사는 것이 신앙인의 원칙이며 성부께 죽기까지 순명 하고 메시아이신 그리도를 믿는것이 참 신앙인에 모습입니다 실천 하겠습니다 토마스 신부님 감사 합니다 아멘
@황명옥-s7t
@황명옥-s7t 2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님. 신부님.오늘도.함께합니다 신부님.하느님의.말씀. 은혜로운말씀.감사드립니다*♡♡♡*
@박광수-j5p
@박광수-j5p 2 жыл бұрын
돌맹이에 새겨 /착하게 살자, /다른 사람이 되자. 자기 십자가에 살다가 /예수님의 십자가를 따르는 사람
@문외경
@문외경 2 жыл бұрын
신부님~ 억지로 지는 십자가라도 져라고 하셨는데요... 저는 시댁과 단절하면서 지내는데 저는 십자가를 버린걸까요~
@Gabriel-22-jj
@Gabriel-22-jj 2 жыл бұрын
신부님 내 욕심 이기심 등 모든것을 버리고 내마음 첫째자리에 주님을 모시고 살면서 사람들이 기분나쁘게 해도 욕하고 비웃어대고 뒤에서 험담을 해도 꿋꿋하게 주님께서 주시는 십자가를 지고 살겠습니다.
@Gabriel-22-jj
@Gabriel-22-jj 2 жыл бұрын
@@WaMaria4 아멘🙏
@문숙김-m2g
@문숙김-m2g 2 жыл бұрын
정녕 내 십자가는 따로 있었습니다 알콜중동자와 합께 35년이란 세월을 합께하여 베드로 세례명 받고 말기에 주님안에 살다가 주님 곁으로 갔습니다 이제 손녀들 들 내몫이라 생각합니다 손자들은 다 커고 아직 어린이집에 다니는 아이들이 이습니다
@송주명-t8i
@송주명-t8i 2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고맙습니다
@실화야11
@실화야11 2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감사합니다
@hahyunsu4461
@hahyunsu4461 2 жыл бұрын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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