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멘. 신부님 강론 감사합니다. 저는 요즘 제가 매일같이 하는 악습을 빨리 고치지 못하고 죄에 증독이 되버린 제 자신이 너무 밉고 싫을때가 있어서 후회만 하고 살아왔는데 (고해소 가도 똑같은 죄만 고백합니다...) 이제 후회만 하지 말고 제가 가진 많은 악습들 중에 하나씩 재대로 주님과 함께 떨쳐내려고 노력해야 겠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하느님의 자비를 제발 믿고 그분을 무서워하지 않고, 그분의 손을 잡고 재 자신을 함부로 판단하는 것을 하지 말아야 될 것 같습니다. 신부님 강론 따로 플래이리스트에 저장해 두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군자임-i1l11 ай бұрын
역시 김웅렬신부님 최고입니다.
@only-jesus3 Жыл бұрын
세번째, 자기 우상화 말고는 조금씩 다 가지고 있는 죄인 것 같습니다. 늘 부족한 저를 깨닫습니다. 겸손히 주님 뜻을 바로 알아 그 뜻대로 살아가는 분별과 지혜를 주시길 기도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신부님 눈이 많이 안좋으신것도 모르고 댓글을 길게 쓴거 같아 죄송합니다. 저도 백내장이 오고 있다고 해서 약처방을 받고 있습니다 장문의 글을 읽기 싫어하면서 신부님께 고통을 안겨 드렸네요😰 그런데 오미자가 눈의 피로가 덜 오게 하는거 같습니다. 병원에 꼭 들려 보시기 바랍니다 육신의 눈도 소중하지만 영의 눈이 뜨이도록 성령의 빛을 받기위해 열심히 기도하고 성체도 자주 모시도록 매일미사 참석도 자주 하겠습니다. 댓글이 조금 길더라도 이해해주십시요 저는 막상 만나면 말을 잘 못하기때문입니다😂😂😂 신부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기도 매일드리겠습니다 너무 좋은 말씀강론이라 한번더 들으면서 묵상하고 있습니다 신부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지영박-e8l Жыл бұрын
의심치말자!! 감사합니다.
@정엘리사벳-y1q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말씀으로 치유 받고 있습니다
@jesuslovemenutto77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건강하세요.
@초코맘-i9u Жыл бұрын
신부님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영단-p9l Жыл бұрын
축복합니다🌹💖💕💕
@sinsangchal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님 주님의 이름으로 신부님 평화와 축복을 빕니다 아멘 🙏🙏 신부님의 사순 제4주일 복음강론말씀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신부님 항상 건강하시기를 아버지와성모엄마께 기도와 묵주기도 드립니다 아멘 🙏🙏 신부님 존경합니다 많이 사랑해요 💘💘💘💘💘
@영단-p9l Жыл бұрын
사랑합니다💕💕💖❤️
@sinsangchal Жыл бұрын
영단동생~~~♡♡♡👍👍🌻 가정과가족 모두 평화와 축복을 빕니다 아멘 🙏🙏 동생 오늘도 고생과 수고 많이했어~~ 가족들과 저녁식사는 맛있게 했겠지~?🍚🥣🥬🥩🥦🍄🍅 동생 항상 감사하고 고마워~~ 언니 가족과 우리동생 신호철위해 기도 해줘서 동생한테 감사하며 살고있어~ 언니도 동생 가족모두 위해 아버지와성모엄마께 기도와 묵주기도 드리고있어 아멘🙏🙏 동생 오늘도 힘들고 수고 많이 했으니 성모엄마 사랑많이 받으며 성모엄마 품안에서 행복한 꿈 꾸며편히잘~자😴💤 많이 사랑해🥰😍💐🌻🌷🌿
@복재로사리아 Жыл бұрын
아멘
@말씀에서길을찾다 Жыл бұрын
신부님 말씀 잘듣고갑니다
@레지나서연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님 신부님 감사합니다 참으로 좋으신 강론말씀 잘들었습니다 신부님 말씀 잘새기겠습니다 고해성사 볼때 메모 해 가지고 가서 성사 보도록 하겠습니다 신부님 영육간에 건강 하시길 늘 기도합니다 🙏
@영단-p9l Жыл бұрын
축복합니다🌹💖💕
@누리사랑-f3s Жыл бұрын
신부님 말씀에 늘 존경과 흠승 갖습니다... 신부님 옥체 건강하시길 몸 낮추어 기도합니다!!
@클라라땡큐-k8i Жыл бұрын
흠숭은 오직 하느님께만 올려드릴수 있답니다~~♡♡
@atomkill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주님
@엘리송-r3f Жыл бұрын
아멘~~❤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김인옥-f3g Жыл бұрын
신부님 영육간 건강 하셔서 주님의 말씀 전달해 주실수 있도록 전심을 다하여 기도 드립니다 마음이 불편할때 기쁨과 용기와 평화를 주시는 신부님 감사합니다 불편 하신 눈 치료 잘 받으셔서 치유 하실수 있도록 부족한 사람이지만 열심히 기도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유원준수산나 Жыл бұрын
신부님의 강론 말씀 들으며 저녁 준비를 하며는 마음이 편안하고 행복합니다. 영의 눈이 열리고 제 마음 안에 감실이 거룩함으로 채워져서 영안이 밝아지는 걸 느낍니다. 해지는 저녁에 덕분에 행복하고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사랑합니다 💜
@chomlee6661 Жыл бұрын
God bless you 찬미예수님 신부님 말씀 1 .2, 잘들었습니다 항상 고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건강하시기를 늘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
@이흥매 Жыл бұрын
찬미 예수님 영광 받으소서 ❤영에 눈이열려 있는 사람의 모습 ❤ 담대함과 불의에 맞서며 선과 악을 구분하고 진실 되며 위선에서 벗어나는 삶을 산다 ❤영에눈을 뜨기위하여는 어떻게해야하나❤ 1.죄악으로부터의 해방 2.지나치게 이성적 하느님을 믿으려고 하면 안된다 3.교만하지 말아야 말아야하며(하느님 앞에 무릅을 꿇어야 한다) 4.영적 의심을 버리고 교회에 가르침을 믿고 하느님에 현존과 심판과 재림과 영원히 삶을믿어야 함니다 또한 기도 고해 성체와 성모님에 도우심 청해야 한다는 토마스 신부님에 강론 말씀 피정 이상으로 은혜로웠습니다 토마스 신부님 감사 합니다 아멘
@kim-qk5xc Жыл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김현수-l8c Жыл бұрын
하느님 찬미 받으소서 🙏
@현윤아-e9r Жыл бұрын
언제나 보약과 같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오늘 또 제맘을 새로히 다잡습니다 신부님께 평화를빕니다❤
@영단-p9l Жыл бұрын
또 만났네요 사랑합니다🌹💖💕💕💕
@susanmcdonough4093 Жыл бұрын
또한 사제의 영과 함께 🙏♥️😇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좋으신 우리 주 하느님 영광 받으소서 🌹♥️💕👍😇🙏
아멘 ❣ 주님의 이름으로 신부님께 평화를 빕니다 🙏 아멘 ❣ 신부님의 말씀을 경청의 경청으로 교황님의 교서를 알게되었습니다. 갑자기 신부님의 말씀 중에 돌아가신 아버지의 일생이 한편의 영화로 지나갑니다. 철판을 사다 각가지 톱을 여러게 만들어서 황포 돛단배를 아람들이 큰 나무를 켜고 각종 여러 부속을 다준비하여 건조하였고 7남매중 4남매가 태어난 8칸 집을 엄마와 단 둘이서 건축하셨고 그집은 😢 없어지고, 타향에서 병원에 입원 전까지 당신의 어부일을 마지막까지 하시다가 돌아가셨는데 10년째에 꿈에 오셔서 현 모습을 보여주셨어요 (대 목수,대 어부)❤ 주 하느님 ❣ 감사의 감사를 더해 감사드립니다 ❣ 아멘 ❣ 우리들의 영혼의 선장님 🥰사랑의 선장님 🥰 행복의 선장님 🥰 사랑의 사랑을 더해서 사랑합니다 🥰 감사합니다 ❣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아멘 ❣ 🥰🤗
낮아질수록 조용해진다 ㅡ 너무 익숙해서 교만을 교만이라고 생각조차 못했던 젊은시절을 깊이깊이 반성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코로나 3년을 지나면서 주님께서는 가장 강력한 무기로 가장 처절한 고통을 주시어 겸손을 확실히 가르쳐 주셨습니다. 익숙해서 당연하다고 생각한 것들이 얼마나 터무니 없는 교만이었는지를 깨닫게 됐습니다. 더욱 낮아지길 노력하겠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user-sz4gr1eg8p Жыл бұрын
아멘!❤️ 신부님의 주옥같은 말씀 새기고 또 새깁니다. 이곳 미국은 어디서나 장궤가 없는곳이ㅠ없습니다. 연세많으신 노인분들께서 힘든 몸으로 정성을다해 천천히 장궤를 하시는걸 볼때 보는것만으로 가슴뭉클합니다. 낮아지고 또 낮아지는 작은자가 될수있길 은총청합니다. 신부님!~ 건강하시고~ 사랑합니다. ❤❤❤
@laalaskaman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감사합니다, 남가주 성령세미나 음악부에서 15년이상 전토마스 형님하고 활동하던 헨리 최 신자입니다
@노정자-i6v Жыл бұрын
😊
@노정자-i6v Жыл бұрын
😊
@강아녜스-f3h Жыл бұрын
❤예수님 사랑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나광호-c6v Жыл бұрын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알렐루야 옳고 나중에 어디 있겠습니까 바로 저희들이 작아져야 합니다 저는 고백 성사를 일주일에 세 번 봅니다 그리고 집에 와서 십자가 고상을 보고 마음으로 가슴에 손을 얹고 이렇게 기도를 합니다 하느님 저의 삐뚤어진 마음을 하느님께 봉헌합니다 이렇게 기도를 시작합니다 사실 그렇습니다 천주교 신자라는 핑계로 하느님을 욕되게 했습니다 부활 사순절입니다 사순절은 우리가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내비 틀어 줘 마음을 하나님께 고백하는 겁니다 이것이 진정한 우리 모두의 믿음입니다 저도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아브라함의 하느님 아빠 아버지 하느님 아빠 아버지 야곱의 하느님 아빠 아버지 삐뚤어진 저희들의 마음을 아버지께 봉헌합니다 하느님을 욕되게 살았습니다 부디 용서해 주세요 내일 고백 성사를 집전 하겠습니다 예수님 마음 아프게 해 드려서 미안하고 죄송합니다
@강민주.요안나 Жыл бұрын
주님~ 세상의 달콤한 유혹에 빠지지 않게 보호해 주소서~ 주님을 첫째자리에 모시고 살아갈 수있도록 이끌어주소서 주님 찬미받으소서~
@김령리 Жыл бұрын
아멘 아멘 김웅렬 신부님을 사제로 부르시어 우리들어게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지형은-r7g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님!!! 신부님!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더욱더. 강건하시고 평화안에서 행복하십시오!🙏🙏🙏😄
@bongheelee2702 Жыл бұрын
아멘~~
@소재인미카엘라 Жыл бұрын
1.죄와 악습에 빠져 있을때 (회개.고해성사) 2.지나친 이성주의에 빠져 있을때 (감성과 이성을 조화롭게 받이들임) 3.교만에 빠져 있을때 4 영적인 의혹과 의심을 할때 (카톨릭 4대교리.사도신경을 믿어야 함) 주님~제 안에 있는 어둠을 몰아 내시고 영의 눈이 열리게 하소서.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youngsooklee4099 Жыл бұрын
내죄가 아무리 진홍색처럼 붉어도 고해소에 계신 예수님께 철처하겐 준비된 정직하게,겸손한 고해성사 를 할수있는 은총을 허락하소서~
@김령리 Жыл бұрын
주님 ~~ 신부님 께 건강도 주소서
@이기남-c2c Жыл бұрын
신부님 눈 때문에 얼마나 힘드십니까. 황반변성.백내장 으로 격는 고통 불편을 잘 알고있습니다. 말씀 으로 옳바른 신앙생활로 인도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김종숙-p8f Жыл бұрын
😅
@심콩잠고 Жыл бұрын
오늘 저녁미사때 준비된 성사로 죄로써 해방 되고 일상생활이 빨리 회복되도록 하겠습니다 하느님 보시기에 이쁘게 준비된 성사 보겠습니다^**^
@찬미는미사다 Жыл бұрын
아멘~~❤ 축복합니다~~❤
@하늘나리-j9f Жыл бұрын
아멘~! 안타까운것은 어느 성지미사 참례하는데 장궤틀을 사용하지 말라고 공지를 하더군요
@김지혜-f1m6e Жыл бұрын
모고해를 하게 되면 지옥에 떨어지게 된다. 정말로 섬뜩해지는군요. 그럼, 이만 전주에 김지혜 마르타는 사라집니다요. 뾰로롱🙈
@나광호-c6v Жыл бұрын
문자가 잘못 지킬 수 있으니 확인 한번 해 주세요 말 말만 말에 실수가 있을까봐 그래요 하느님 아빠 미안하고 죄송해요 용서해 주세요 아멘 교회 이름을 소개하겠습니다라.광.호. 프란치스코입니다 아빠 신부님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아멘 아빠 건강하세요 예 아빠는 저희들의 영적인 아버지예요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예 아빠 건강하세요
하례하나이다. 뜻을 받들어 해외 교포로 두 나라에서 살고 성지를 여러나라 다녀 봤지만 한 국만이 장궤틀이 없더군요 한국 하면 명동 성당이 생각나 잖아요 지금은 신학생이된 손주와 명동성당 을 갔는데 장궤틀이 없어서 난감했던. 장궤틀은 나를 낯추는 행위.중요한것 인데 전혀 이해가 되질 않더군요
@Jackso4454 Жыл бұрын
아멘 찬미예수님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을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ㆍ 사랑합니다 ㆍ
@가브리엘-2 Жыл бұрын
아멘🙏🏻🙏🏻
@김옥자-r4n Жыл бұрын
ㅣ,ㅂ ㄱ ㄱ ㄱ ㄱ ㅣ ㄱㅇòĺĺll ,,.4.44
@Jackso4454 Жыл бұрын
@@가브리엘-2님 기도드립니다 고맙습니다 ㆍ
@peachtreemusicandart2690 Жыл бұрын
신부님. 오늘도 은혜로운 강론말씀 감사합니다 늘 주님의 평화와 성령 충만하시길 기도 🙏 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장재숙-n2j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님 나의 내적 인간은 하느님의 법을 두고 기뻐합니다 하느님 찬미받으옵소서 칭송받으옵소서 당신의 이름은 영원히 영광 영광 받으옵소서 🌈 🏳️🌈 🌈 🏳️🌈 🌈 🏳️🌈 🌈 🏳️🌈 🌈 🏳️🌈 🌈 🏳️🌈 🌈 🏳️🌈
안녕하세요.. 오늘 강론 말씀너무 잘 들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하신 말씀중에 교회의 나약해짐에 관해서 말씀하시는것에 정말 공감합니다.. 하느님께 무릎꿇지못하게 장궤틀을 없애버린건 대한민국 천주교회가 유일하다는 말씀에 여러가지 생각이 듭니다.. 근데, 장궤를 없애버린걸 떠나서 뉴스보면 돈없어서 자살하는 사람들 소식이 천지인데, 성당 미사나가면 건축헌금 이야기만 꺼내서 더이상 미사에 안나가고 있습니다. 성경필사를 마치면 어떻게 될까는 모르겠지만, 어떻게든 되리라는 기대감을 갖고 필사는 하고있지만 앞이 캄캄합니다. 저도 힘들고, 저랑 비슷하게 힘든사람들이 고통겪고 있는 소식은 매일 듣는데, 성당은 강론시간에 건물키울 이야기만 하고 있어서 상처에 상처만 가중되어 미사에는 안나가고 그냥 매일매일 필사하고 기도하는게 다입니다.. 필사를 끝마치면 무언가 답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tereshajun193 Жыл бұрын
사순 제 4주일 태생 장님의 치유 말씀이지요? 장님으로 평생을 살아온 병자가 육의 치유 받아 영의 눈까지 열려 예수님을 예언자라고 증거합니다 영의 문이 열리려면 성령의 빛을 받아야 합니다! 영의 장애물은 1, 죄악/악습 2, 지나치게 이성/머리로 하느님을 믿으려 하는 것이죠 3, 교만/ 진리 앞에 무릎꿇지 않쵸? 4, 영적 의심/교회의 가르침을 의심하지 않토록 합니다 미사때마다 예수님의 현존하심과 재림/영원 생명과 하느님의 나라를 믿고 기도합시다 아멘!~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