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윈 전설 임무 스토리 네레이데스의 장 제1막 『거짓말의 온도』 #원신 #스토리 #시그윈
Пікірлер: 38
@물꽃놀이3 ай бұрын
"착한 사람도 거짓말은 하지. 가끔 무언가를 숨기고 싶을 때가 있으니까." -시카노인 헤이조 초대 이벤트 중
@해어니3 ай бұрын
멜뤼진은 퍼리가 아닌 민달팽이 모에화입니다. 털 수북한 포유류가 아닌 파충류에 가까운 종족임.
@RT-le2vm2 ай бұрын
그저 귀엽기만 멜뤼진인 줄 알았는데 이렇게 무겁고 진지한 주제를 가지고 있을 줄이야... 이래서 원신을 못 놓지
@huicheollim78313 ай бұрын
법을 어겼어도 선택에 따라서 극복할 수 있다는 것.. 왜 전설 임무의 제목이 거짓말의 온도인지 알 수 있겠네요 그나저나 역시 멜뤼진 애호가는 느 선생님 ㅋㅋ 시그윈이 느비예트 앞에서 애교라도 부리는 날이 온다면 (2:15) 느비예트가 진심으로 웃는 것을 볼 수 있으려나 ㅋㅋㅋ
@swy5410Ай бұрын
1:18 은하의 ME를 수호하리!!!
@artesnet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일리있었다고 생각한 페이몬의 혼혈 발언...
@sech55063 ай бұрын
시그윈에 대한 궁금증이 거의 다 풀리는 전설퀘였네요
@sonjin07023 ай бұрын
역시 귀엽고 앙증맞은 시그윈을 도와주는 공작님라이오슬리와용왕님 느비 최고입니다.❤❤ 앙증 맞은 마법 소녀 프리큐어 시그윈 😊
현실에서도 외모만 보고 판단하는 그런 편견이 많고 그걸로 힘들어하는 일이 많다보니 죄를 저지른건 잘못됐지만 한편으로 세상의 어두움과 편견때문에 망가진것이 안쓰럽다 느끼기도하네요...
@터리-k4l3 ай бұрын
22:08 페이몬 눈 똥그래졌다가 잠깐 고민하는 부분 넘 커엽 49:33 여기 이분은.. 방랑자 성우분인 것 같은데..? 1:06:02 포톤은 말투가 도토레랑 비슷한 느낌이다 와 티저때 나온 대사를 직접 들으니까 소름돋네 스토리 대박이다 게다가 느비가 왜 시그윈을 더 각별히 생각하는지 이해가 된다 아니 느비 농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cGraw-w5d3 ай бұрын
방랑자 성우 나만 느낀게 아니였구나
@McGraw-w5d3 ай бұрын
말투나 억양이 너무 비슷함
@Azusa_Lover3 ай бұрын
바셰레기 4.버전동안 안나오는 곳이 없네 ㅋㅋㅋ
@김김김-r7v3 ай бұрын
1:37:44 때의 대화를 보니까 이제 시그윈 수식어인 용의 딸에서 용이 엘리나스도 되고 느비예트도 되는 거 같네요 처음엔 실질적 부모인 엘리나스만을 지칭하는줄 알았는데 계속 보살피고 있는 느비 본인도 부모라고 생각하는거 같으니ㅋㅋㅋ
@제로-h5y3 ай бұрын
폰타인은 누구든 과거사가 진짜 슬프네요 ㅠㅠ
@yeonhwi3 ай бұрын
시그윈 스토리 주제가 은근히 무겁더라구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김민찬-w7g2n3 ай бұрын
1:37:44 그야 느비예트는 퍼리충이니까
@Genocider-s9k3 ай бұрын
시그윈 진짜 너무 귀엽다..ㅋㅋ
@frspace43173 ай бұрын
1:31:09 느비예트 등장 헤으응...
@kkw74403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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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iamkim37583 ай бұрын
와 마지막컷신 때문에 뽑고싶어지네
@가면요루3 ай бұрын
32:25 어? 우일이형?!
@Ftulcqkkf3 ай бұрын
임우일?
@solenoon3 ай бұрын
MZ 집정관 느비예트 ㅋㅋㅋㅋㅋ
@Arlecchino5283 ай бұрын
수상해 폰타인 사람에게 더 효과가 좋다라... 수상한 냄새가 나만 남?
@Arlecchino5283 ай бұрын
진짜였네... ㅅㅂ 완전 개새끼들였네...
@user-gl5ed4tz3g2 ай бұрын
폰타인에서 일어나는 대부분의 범죄는 바셰때문이네..ㅋㅋ 폰타인판 도토레네
@작은랄프3 ай бұрын
바셰. 포톤 둘다 명작이랑 명장면 하나씩 남기고 갔구만 여러의미로 보면 다시 생각해도 정말 대단하고 훌륭하다고도 볼수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