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레스 존 제로] 메인 스토리 챕터 005 『쏟아지는 별의 폭풍』 #1

[@쿄루-x3x]

51:10 52:23 방부들 왜케 귀엽냐 너무귀엽다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frspace4317]

36:04 정실행동

[@doyeopkwon]

52:29 호달달달달달달달달달달달

[@미카-b1s]

36:14 여기선 당신이라고 어느정도 경어를 쓰는데 일본어로는 키사마 라면서 대놓고 경멸하듯이 말함 ㅋㅋㅋㅋㅋㅋ2번이나 자신을 놀려서 진심으로 빡친듯 ㅋㅋㅋ

[@크루-c4r]

여러번 달았나 기억은 안나지만 시간상 빨리 넘겼던 스토리들을 다시 볼수 있게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름자두나무]

잘볼께요. 선생님😊

[@설하울]

1:04:24 이 야나기 대사 미야비 PV에 나온 하루마사 대사 생각나네 제가 어찌 감히 그래요?

[@Thunder_YoutuBE]

19:36 ㄷㄷ

[@bbangsang-g1e]

45:06 어떻게 응급처치를 했길래 둘 다 부끄러워하지?

[@수제비-i7j]

25:02~26:54초 거의 영화의 한 장면을 만들어놨네 ㅋㅋㅋ

[@무코-h3y]

19:38 교활한 토끼굴은 정말 케릭터성 때문에 놓지를 못해 >_< (이격 나와서 성능까지 더욱 보완해 준다면 >_

[@죠죠보는사람]

브랑그 성우한테서 모 투자부의 럭키가이 느낌이 나는구만

[@다목]

청의 이진코드 해석하면 01101000 = 68 (16진수) 01100101 = 65 01101100 = 6C 01110000 = 70 아스키코드 표로 해석하면 68 = h 65 = e 6C = l 70 = p help ㅋㅋ

[@아전트]

펄만 키 저게 맞아?

[@수취인불명-o1l]

할것도 많은데... 주는 것만 받고 지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