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제 586호-백마부대 환송

제작일: 1966-09-03
월남증파부대인 백마부대 환송식 거행.
-중앙청 광장에서 하늘에 띄운 대형 태극기, 백마부대를 상징하는 백마상.
-예포, 사열하는 박정희 대통령과 정일권 총리, 이효상 국회의장, 김성은 국방부장관.
-박정희 대통령의 유시(육성)
-"대한남아의 기백을 만방에 과시해 줄 것"을 당부."월남문제는 전체의 안전과 평화에 직결된 문제"라고 강조.
-박순천 여사, 김성은 국방부장관, 이동원 외무부장관, 육영수 여사, 홍종철 공보부장관, 김종필 의원, 이후락 비서실장, 박종규 경호실장, 김형욱 중앙정보부장, 조상호 비서관, 김계원 장성, 3군 참모총장의 모습.
-도열해 있는 백마부대 장병들.
-부대장 이소동,필승을 다짐하는 답사.
-박정희 대통령 옛 장군

[@user-ow8xl6rl5n]

박정희 대통령 영웅 위대한 지도자 영원히 잊지않겠습니다 존경합니다

[@user-rl1gk8fu5h]

나라를위해 수고하신 선배님들잇지않겠습니다83군번백마후배드림니다

[@younggyumoon9481]

더운 날씨에 마지막일지도 모르는 장병들에게 부채질해 주시는 할머니의 정성에 눈물나네요..

[@user-tr6jq3zf5m]

위대한 지도자

[@user-ru9sv9tp9p]

눈물납니다

[@jemanon73]

4:51

[@minhkim4699]

썸네일에 나오는 할아버지 이름이 뭔가요?

[@Jeong-eun]

다 똑같이ㅡ연예인들이네

[@user-dv7qf2xt4i]

자세히보면

[@user-fi9cw6xt4m]

조창호 중위님의 탈출과정에 6 25 포로병이라고 하는데도 도움을거부한 대사관 전체와

[@user-wz4fe3rp7s]

개목줄묶여 끌려가듯 월남으로갔었다

[@user-tr6jq3zf5m]

위대한 지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