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부부의 정원은 그분들의 깊은 삶의 여정을 담아내고 있는 듯 합니다. 보기에 화려하진 않지만 차근차근 정성을 담아낸 이 정원과 함께 여생을 보내시는 모습에 감명받습니다. 귀촌을 꿈꾸시는 모든 분들께 작게나마 정원을 가져보시라고 권하고 싶어요, 보여주기식 정원이 아닌 가꾸면서 치유받는 그 정원을요. 모두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구독과 좋아요**부탁드립니다.
@화순허브뜨락김남순 Жыл бұрын
꿰뚤어 보시는 작가님의 시각과 혜안력은 참으로 탁웧하시군요. 항상 행복하세요
@화순허브뜨락김남순4 ай бұрын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채송-l7r4 ай бұрын
너무 좋은곳이네요 .❤❤❤❤❤❤❤
@화순허브뜨락김남순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용덕임-c5i Жыл бұрын
건강하세요 너무예뻐요~
@화순허브뜨락김남순4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강희식-h5m Жыл бұрын
두분이 정원지기로 오래오래 정원을 가꿔주세요, 자연과 함께 건강하시어, 많은 사람들을 즐겁게 하실것같습니다, 외국에 어느섬사람들이 장수하시는데, 100살되신분이, 눈이밝아 작은글씨도 읽으시고, 80은 청춘이라고 하면서, 모두 즐겁게 사시던데요, 두분도 꽃과 자연의 일부가 되시어 청년의 삶을 사실것 같습니다,,축하합니다
@화순허브뜨락김남순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함께 느끼며 함께 감사하며 함께 즐겁고 건강하게 살아갑시다
@화순허브뜨락김남순4 ай бұрын
함께 건강하게 살아가게요
@NatureYoo Жыл бұрын
우연히 다녀왔는데요, 정말 멋진 생각을 가지고 살고 계시더라고요! 다른 계절에도 가보고싶어요 :)
@화순허브뜨락김남순4 ай бұрын
고마워요...
@Winetree Жыл бұрын
존경스럽습니다 나이 많이 드니 축소지향 어떤민족처럼 변하네요^^소소하게 즐기고있네요 그나마 대부분 채소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