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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백 #살어리랏다 #산골소년
산골 마을 오두막집 육남매 막내로 태어난
이창인(68세, 귀산 16년 차) 씨!
창인 씨는 산에서 나무를 베서 내다 팔아야
겨우 먹을 것을 얻을 수 있는
그런 시절을 살았습니다.
매일 왕복 14km 산길을 오가며
중학교에 다녔던 산골 소년 창인 씨는
어느덧 산 할아버지가 되었습니다.
산이 그리워 2천 그루의 편백을
심은 것이 사람들에게 힐링과 감동을
선물해 주었는데요.
쉽지만은 않은 길이였지만
귀산을 하고 15년의 세월은
참 모든 일이 잘 되어가고 있노라고 말하는 창인 씨!
그의 좋은 마음이 가득한 귀산 이야기를
함께 만나러 가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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