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밍웨이의 소설 '노인과 바다'의 배경이 된 작은 바닷마을 '코히마르'에 다녀왔어요. 아주 어렵게 간 마을에서 아주 귀여운 아이들과 하루를 보냈는데요. 힘들게 간 만큼 기억에도 더 오래 남았던 시간이었습니다.
Пікірлер: 6
@이재룡-c3n7 күн бұрын
영상 잘 봤습니다. 전에 부터 쿠바여행에 대한 약간의 환상이 있습니다. 언젠가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SummerBookClub6 күн бұрын
저도 오랫동안 꿈만 꾸다가 큰 맘 먹고 가게 됐는데요! 언젠가는 꼬옥 가실 수 있을 거예요!!! 🍀☺️ ㅎㅎ 댓글 감사해용~~!
@crooncloud7725Күн бұрын
작품의 배경을 뒤로 두고 책 얘기를 하는, 아이들이 신나서 선물을 주고, 틈틈이 야자수 묘기를 보여주는, 그 아이들 중 하나의 아버지 오토바이를 타고 배웅을 받는 이런 여행은 아마 썸머밖에 못할 거예요 정말... 10:38 그리고 여기부터 카메라 누구 준거예요 미래의 카메라 감독이에요 이 친구는
@SummerBookClub18 сағат бұрын
야자수 묘기가 너무 웃기지 않나요? ㅋㅋㅋ 카메라는 아이들이 다 돌아가면서 찍었어요... ㅋㅋ 사실은 다들 찍고 싶어해서 순서도 정해줬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