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20살이지만 이노래가 우리아빠가 제일 잘부르는 노래데...가사도 좋고...요즘은 퍼포먼스에 빠져서 밋밋해....예전과 너무 달라....
@love-xi6yr8 жыл бұрын
쿨 노래야 워낙 히트곡이 넘쳐나니깐 난 개인적으로 나의 좋은 시절이었던 작은기다림이 제일 좋음 ㅋㅋ
@jerryhyun2 жыл бұрын
저도 all time regend 쿨은 작은 기다림.. 처음 그 전주부터.
@s560s7 жыл бұрын
쿨 음악은 아직도 거의 전곡을 가끔씩 듣는다는. 이런 색깔의 음악은 두번 다시 있기 힘들 듯.
@jayJay-tm4yw3 жыл бұрын
무한상사 레젼드 노래다.. 정과장 박차장...생각나ㅠㅠ
@nfiek3 жыл бұрын
쌉따라 빠라뚜립🎵
@김코리3 жыл бұрын
그거 때문에 원곡 들으면 허전하다구요ㅋㅋ쿠ㅜㅜㅋㅋㅋㅋ
@danielsh_kim2 ай бұрын
아~~예날 생각난다…..ㅜㅜ 이때로 너무 돌아가고 싶다….
@크루즈-l4s5 жыл бұрын
50이넘은 지금..쿨~팬으로 매년 여름 앨범나오면 사다 듣던 가장 최애그룹..이 노래는 지금도 마이크 줘어주면 불러재낍니다. 몸치지만 사각그리기와 사이드스탭 해가며 불러대면 어린 직원들은 신나하고, 나이든 직원은 탬버린 흔들며 목청껏 흥을 뽑아올리죠. 딱 두번 듣고나면 중독성이 엄청난 노래....엄지척 ..넘사벽 곡이죠..
@아하완공8 жыл бұрын
이노래야 말로 노래방 애창곡이 아닙니까 여러분!! 나하~~~~ 하면서 전주 깔리면 자동으로 일어나서 탬버린 잡아야 하는거 아닙니까 여러분!!
20년전 노래 유튜브가 400만. 실로 놀랍다. 2010년 이전에 나왔던 유명 아이돌 곡 조회수와 비슷하거나 훨씬 높다.
@아빠계정-y7g7 жыл бұрын
정현욱 ㅏㅓ8ㅐㅓㅗ
@지현-k2u4v7 жыл бұрын
요즘에 방탄소년단같은 아이돌은 1억은 기본으로 찍는데...
@사랑-e5z7 жыл бұрын
아재서여?
@dwgreen1087 жыл бұрын
2010년 즈음부턴 아이돌 가수들 뮤비에 외국 팬들도 유입돼서 조회수 폭발한 거임
@최현우-z6g6 жыл бұрын
axix n 아재서요라니 성희롱인거 알고계세요? 말 좀 생각하고 하셨으면 좋겠어요
@user-DaHong-I8 жыл бұрын
난 가끔씩 그대 생각을 할때마다 늘 가까운 듯 멀게만 느껴지는데 이렇게 늘 만날때엔 날 사랑한다지만 뒤돌아서면 왠지 슬픈 예감만이 너무도 변해버린 모습은 내게 말할 수 없는 아픔을 전해주지만 그런 너 이제 그만 힘들어 해 나 그런 너의 맘을 이해할 수 있어 오 나를 바라보는 그대 눈빛 말하지 않아도 우리의 마지막을 난 준비하려해 오 나의 사랑을 속여가며 웃음지려 한 건 뒤돌아 흘릴 눈물 눈물 때문이야 오우워 그대 내게 주었던 사랑 그보다 더 행복한 건 내겐 없었어 그래 나 이제 널 떠나보내줄께 더 이상 슬퍼지려하기전에 오 나를 바라보는 그대 눈빛 말하지 않아도 우리의 마지막을 난 준비하려해 오 나의 사랑을 속여가며 웃음지려 한 건 뒤돌아 흘릴 눈물 눈물때문이야 그대 내게 주었던 사랑 그보다 더 행복한 건 내겐 없었어 그래 나 이제 널 떠나보내줄께 더 이상 슬퍼지려하기전에
@HJCBCKSHK8 жыл бұрын
이재훈 진짜 풋풋하네 ^^
@리형섭3 жыл бұрын
슬퍼지려 하기 전에 모든 영상 중에 이게 가장 맘에 듭니다. 멤버 3명 모두 춤추고 노래하는 그 순간을 즐기는 게 느껴지네요. 참 흐르는 세월이 무심합니다.
@soda45711 ай бұрын
진짜 지금도 듣고 있는 명곡ㅠㅠ
@미오-f6j4 жыл бұрын
2020년 손~~~~!!!!
@JOON1284 жыл бұрын
손
@최재호-p2k4 жыл бұрын
또 손
@siwall7934 жыл бұрын
손
@JIN-bi7vj4 жыл бұрын
꺅 쿨 무대서 보고싶다
@박인천-z9d4 жыл бұрын
저욥
@박선희-c3i9 жыл бұрын
내나이 33살 진짜좋아 들어도들어도질리지않어 이때로 돌아가고싶당ㅜㅜ
@2xxxxxxx079 жыл бұрын
나랑친구내 돼지 돌아가고싶다 친구방가ㅋ
@laina8269 жыл бұрын
저도요
@Ima184mm9 жыл бұрын
+박선희 저랑 동갑 반갑 ㅋㅋ
@MinNo71039 жыл бұрын
그때 그시절 넘 그립네요
@sunday38667 жыл бұрын
나랑 동갑 친구야 반 갑다 ㅎ
@소주에몽5 жыл бұрын
언제 들어도 명곡.. 타임머신이 있다면 저 때로 돌아가고 싶네요 소중한 추억들 모든게 그립고 그립네요
@김여사-n1c7 ай бұрын
너무조타❤ 멋잇다 박명수👍👍 미담도많고 잘한다~~~❤
@김경희-i9n3q Жыл бұрын
춤추는모습너무멋이다최고내요건강하시고행복하시길응원합니다
@한강뷰-g2w8 жыл бұрын
이재훈 날씬한것 보소
@mmm-ft6jw6 жыл бұрын
Jh Kim 얼굴도 잘생김 노래도 잘부르고 그 당시 인기 많았음
@듸얼4 жыл бұрын
20년6월이 돼서야 이 노랠 알아버렸네 중독돼버렸지 모얌
@하잉-e1r4 жыл бұрын
저두요 ㅠ
@임리-m9y4 жыл бұрын
저돈데.. 신기하네요
@duca71019 жыл бұрын
"쿨"의 (슬퍼지려 하기전에)는 1993년 보컬 그룹 "자유시간"출신 가수 최선원의 솔로 데뷔곡 (슬퍼지려 하기전에)의 팝발라드를 이곡의 작곡자이자 "쿨"의 창단 멤버인 최준영이 "쿨"2집(타이틀;작은기다림-최준영 작곡)에서 댄스팝으로 편곡하여 전혀 새로운 분위기의 오리지널리티를 가진 명곡으로 탄생시켰습니다. 작곡자 최준영은 "쿨"1집 이후 그룹을 탈퇴하고 작곡과 음반제작에 전념하기 시작하여 "쿨"2집(작은 기다림),(슬퍼지려하기전에) 룰라(날개잃은 천사),(프로와 아마추어)김건모(서울의 달),(헤어지던 날),(짱가)(스피드)...핑클의(루비) 코요테(순정),(만남) 이정현(와),(바꿔) 등 여러 가수의 수많은 히트곡들을 작곡하였으며 영화 (식객),(간기남),(미인도)의 제작과 영화음악 프로듀서로 참여 하였고 이후에도 작곡가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신신-o3w9 жыл бұрын
대박..
@whpark319 жыл бұрын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user_abc923619 жыл бұрын
히익 저작권료만 해도...
@ArcturusCH8 жыл бұрын
평생 연금나오시겠네요ㄷㄷㄷ
@collionejames12598 жыл бұрын
날개잃은천사 표절곡 아닌가?
@LEEMIG29 Жыл бұрын
사감쌤이 이거 알람으로 틀길래 처음 알았는데 너무 좋아서 노래 뭐냐고 물어볼 정도였습니다...
@minyoungjang47796 ай бұрын
2024년 7월에 이 노래 들으러 왔네. 그것도 미국이라는 타국에서.. 나의 애창곡.ㅇ.ㅇ
@macrodeveloperkim51607 жыл бұрын
이 노래는 영원한 전설이다.
@dmdmd-c3h19 күн бұрын
도대체 너 나이가 몇이야?^^ 영포티한남아 프사에 총걸어놓으면 뭐해 한국 군치원 똥게이 바텀천국인 거 전세계가 다 아는데 ㅋ 똥내잦내랄내 전우애나 다지고 오렴ㅉ,
@violetviolet83858 жыл бұрын
이 노래는 20년이 지나도 아직도 노래방가면 부르는데 여전히 좋네 ㅎㅎ
@넹뀨-l2w4 жыл бұрын
태어나기전인데 이때 태어났으면 어땠을까 이 시절을 겪었으면 좋았을텐데... 한번도 겪어본 적 없는 시대에 왠지 마음이 뭉클해지고 향수병을 불러 일으키는 건 왜일까
@여이경아-d2z4 жыл бұрын
제딸이 04년인데 님과갵은말한적있어요 90년대 가서 함 살아보고싶대요
@학지운4 жыл бұрын
imf로 죽는 가장도 많았고 가족단위로 죽는일도 뉴스에 자주 나오던 시절. 다 같이 어떻게든 살아볼려고 버둥거리던 시절.
@슝초이4 жыл бұрын
@@학지운 95,6년이 무슨 imf??아엠에프는 97년말에 터져서 98년까지 반짝 영향있었는데?어디서 어줍짢게 주워들은건가?물론 힘든가정도 꾀 많았지만 코로나로 생활조차 제대로 못하는 지금보단 훨씬 나은 시대였다..최소한 낭만과 자유로움도 지금보다 나은 시절이었다..그것도 97년말 98년얘기고 이노래 나온 95,6년은 단군이래 최고호황시절이었단다
@_yt24394 жыл бұрын
@@슝초이 ㅗ
@BOBA0909 Жыл бұрын
태어나서 처음으로 간 유럽에서 이 노래만 주구장창 들었습니다. 이 노래만 들으면 그때 기억들이 다 생각나네요.. 지금 보면 작성한지 한시간도 안된 댓글이겠지만 제가 10년,20년 후에 보게된다면 느낌에 새롭겠지요
@LeeJun83383 жыл бұрын
브걸의 치맛바람의 춤을 보니 바로 생각나서 들어와서 보네요.. 여름하면 역시 파도🌊형상하는 이 춤이죠. 여름하면 쿨.. 이제 그 자리를 브걸이 노리고... 그래서 더욱 이 파도춤이 미치도록 생각나는..
@juhan82724 жыл бұрын
저요 저요!! 외국으로 시잡와서 25년 지나 들어도 넘 좋다 눈물나게~그땐 몰랐는데 댄스곡 가사 의미 완전 동감하면서 듣고 있어요.
@bbokkumbabmaster82083 жыл бұрын
요즘 거긴 어때요 한국은 뭐 여전히 살기 빡빡하네요 10시 규제 풀리고 내수경기는 좀 돌아가는데 확진자수 많이 늘어서 약간의 혼란이 좀 있네요
@pjharper714 жыл бұрын
Absolutely brilliant. I used to love Cool! The coolest band from South Korea. My early teaching days in Korea were rocking'.
@pepsi9503 жыл бұрын
95년생인데 어릴때 이 노래 엄청 많이 들은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ㅋㅋ 노래를 들으면 그 시절 분위기와 모습, 기억이 떠오른다는게 정말 축복이네요.
@김시철-f4k3 жыл бұрын
정부를 내가 서영운 음식 먹고 잘 못 갈 때 가장 좋아하는 사람이 없어서 미안해 내가 더 사랑해 오빠 오늘 하루 보내세요 나 이제 집에 가고 있어요 컴퓨터 입니다 을영몄볍 윙크 주세요 네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장님 안녕하세요 선생님 안녕하세요 사장님 제가 지금 출발 할때 연락주세요 난 오늘 학교 가는 길 바래요 네 알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사장님 안녕하세요 여러분 모두 함께 있는 것이다 있다 이 사람은 중국 사람입니다 나 이제 곧 집에 가서 다시 연락 드리겠습니다 있다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잘 하고 있어 지금 집에 가고 있어 지금 학교 갈 거예요 나 진짜 많이..365일문열려있습니다 있게 된다 아 네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장님 안녕.
그땐 이다지 좋은지 몰랐는데 2020.6월 매일 듣고 있어요~이재훈 저 날리는 머리카락..살짝 흐느적거리는 춤..진짜 매력있네요..유리, 성수 셋이 너무 잘 어울려요~노래 작곡 작사 너무 좋구요~^^
@크리스탈-y2w4 жыл бұрын
지금 들어도 좋다..쿨 노래는 거의 다 좋은듯
@seulbusandsejeondaegu Жыл бұрын
사랑이란 천생연분이 아닙니다 이웃과 지인과 주고받는 소통가운데 자신의 결점을 극복하는 과정입니다 나의 마음에 담고사는 주인이 바로 나의 미래의 약속입니다 사랑은 항상 순결하고 흠이 없고 티가 없어야 됩니다 그럴려면 보석가공하듯이 마음청결이 필요합니다 마치 앞마당에서 들려오는 매미집소리처럼말입니다 다들 복잡하다고 하지만 박자늦은 우리들은 여름한낮에 소음이 없으면 안절부절못합니다 난 믿습니다 부정하지 않습니다 크리스챤이니까요🎉
@IlIlIllIIllI Жыл бұрын
개
@IlIlIllIIllI Жыл бұрын
독
@ksk3530 Жыл бұрын
갑자기 이 노래가 생각남.. 나의 청춘시절
@지니어스캔디-x9v4 жыл бұрын
쿨 최고 이재훈 최고~!!! 신곡 좀 내세요 국보급 목소리 아까워요 ㅠ 후니누나 드림
@Kwangdor9 жыл бұрын
무한상사 정과장 박차장 듀오가 생각난다.
@김채원-q1n5 жыл бұрын
쌉다랍두릅 그대 생각 따다
@thyteamo48355 жыл бұрын
쌉따라두릅따라
@user-bx9ui4tn8o5 жыл бұрын
그거보고 검색했어요
@오오라떼5 жыл бұрын
미치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amesdakrn4 жыл бұрын
ㄹㅇ 들을때마다 박명수 코러스 따라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渡辺あいりです4 жыл бұрын
난 왜 이노래들으면 눈물이나지???왜이리 슬프지?2020년 방구석에 잘 듣고있어여 감사해여!
@TV-wl4bx Жыл бұрын
여전히 좋아요~~신랑이랑 같은세대라 여행다닐때마다 줄곧 들어요^^
@추현준-p9q2 жыл бұрын
2023년에 들으러 왔습니다 ㅎㅎ 여전히 노래가 좋네요😊
@Gloomy_Marimo8 жыл бұрын
추억이다 눈물돋네
@SeanKimStyle14 жыл бұрын
In 30 years no one will remember who 2PM was, but A lot of people will remember Cool. They are like the Beatles and Beach Boys combined.
@user-ehduxhwuwbsgw5 жыл бұрын
조회수 실화냐ㅋㅋㅋㅋ저때 이재훈 잘생겨서 계속 보러오네ㅋㅋ
@박경희-e3p Жыл бұрын
내가 가장좋아하고 언제 들어도 힐링되는 쿨~~ 지금도 변함없이 차에서 듣게되는 쿨~~ forever
@abbalove7 Жыл бұрын
멤버들 파이팅 해주는 섬세함 ..스윗함이 배어있는 사람이네 ❤
@jajunga9312 жыл бұрын
이재훈...진짜 노래 잘한다.....나가수 나왔으면...그목소리 계속 들을수있게....20대 이재훈도 멋있지만 최근 재훈님도 너무 멋져요. ....죽을때까지 영원히 팬입니다....
@patopark75234 жыл бұрын
딱 지금 복장에 어디 캐리비안베이 같은데서 공연한거 있는데 전 아직도 잊지 못하고 있습니다. 고딩추억
@이홍연-u2b4 жыл бұрын
재훈이형 잘 생기기도 했지만 엄청 선하게 생겨서 볼 때 마다 기분이 좋아짐ㄷㄷㄷㄷ 남녀노소 호불호 안 갈릴 얼굴.
@해운대발리DJ싸이 Жыл бұрын
가라오케 디제이 입니다. 아직도 이노래로 공연하고 춤추는데 명곡입니다~
@Kim-j8y4z6 ай бұрын
미치도록 돌아가고 싶네요
@travel_shirley4 жыл бұрын
이재훈 춤선 미쳤다,,,,일주일째 매일 보고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번트5 жыл бұрын
이재훈 나 가끔씩 그대 생각을 할 때마다 (나 가끔 그대 생각을 할 때마다) 늘 가까운 듯 멀게만 느껴지는데 (늘 가까운 듯 멀게만 느껴져) 이렇게 널 만날 때에 날 사랑한다지만 뒤돌아서면 왠지 슬픈 예감만이 너무도 변해버린 모습은 내게 말할 수 없는 아픔을 전해 주지만 그런 너 이제 그만 힘들어해 나 그런 너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어 오 나를 바라보는 그대 눈빛 말하지 않아도 우리의 마지막을 난 준비하려 해 오 나의 사랑을 속여가며 웃음지려 한 건 뒤돌아 흘릴 눈물 눈물 때문이야 그대 내게 주었던 사랑 그보다 더 행복한 건 내겐 없었어 그래 나 이제 널 떠나보내줄게 더 이상 슬퍼지려 하기 전에 김성수 너와 했던 추억들은 이제 모두모두 멀어지고 마는 거야 오직 나만 사랑한다는 그 말들을 이제 거짓이란 걸 나는 알아 돌이킬 수 없는 거니 너와 했던 많은 시간들이 슬퍼져 나 이렇게 태연하게 웃어보이지만 One Two Three Four 이재훈 오 나를 바라보는 그대 눈빛 말하지 않아도 우리의 마지막을 난 준비하려 해 오 나의 사랑을 속여가며 웃음지려 한 건 뒤돌아 흘릴 눈물 눈물 때문이야 그대 내게 주었던 사랑 그보다 더 행복한 건 내겐 없었어 그래 나 이제 널 떠나보내줄게 더 이상 슬퍼지려 하기 전에
@봄빛-LOVE5 жыл бұрын
2019년에 보는사람 옛날노래좋네요 가사전달도 잘돼네요
@よに-u9m6 ай бұрын
めっちゃ好みの曲調すぎるな🥺🫶
@블루-b8d Жыл бұрын
쿨은 지금2023년에 들어도 좋다
@chsun24 жыл бұрын
타임머신이 생긴다면 저때 감성을 한번 직접 느껴보고싶음 저땐 스마트폰도 없던시절? 뭘하고 생활하고 놀앗을까...
@tang87544 жыл бұрын
장지성 핸드폰이 없던시절 친구들이나 애인과 약속은 미리 정해놓고 당일날 누군가 일이생겨못오거나 약속장소를 잘못알았거나 할땐 서로 친구집에 연락해서 집에 있는누군가가 중간연락망이 되어줬죠.그땐 진짜 공중전화에 줄서는건 다반사였습니다.친구가 언제올까 기다리는시간이 기본 30분음 됬던것 같네요 ..그래도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민경화-g9e4 жыл бұрын
스마트폰이 뭐야.. 그 당시 우리집에 애만 여섯이었는데 삐삐 가진 사람도 큰누나밖에 없었음ㅋㅋㅋㅋ 2000년 막 들어섰을 때였나. 대학 들어간 사촌누나가 핸드폰 장만했다고 빌려줬는데 조그마한 거에서 소리 나는 게 너무 신기해서 벨소리 계속 틀다가 베터리 다 썼다고 혼났던 기억 있음. 그 때 들었던 벨소리가 '난 알아요'랑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