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wangil's vocals and wonsang's rap omg i love this cover so much
@chi__cheeee9 ай бұрын
방금 이 노래 부른거 보고 달려왔습니다.. 광일이 보컬은 참 이런 감성에 잘어울려💙
@stand_jeong3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음색 최고시다,,
@annisawidjanarko1243 жыл бұрын
Omg I love both Dean and LUCY so this cover is such a godsend 🥺❤️
@연-v5z9z3 жыл бұрын
광일이 음색 딘 노래랑 딱임ㅠ
@AuroraIvashkov3 жыл бұрын
This is one of my favourite Dean song! Thank you Lucy!
@Morning00 Жыл бұрын
으아 너무 좋다 ,,, 내 최애 커버 ,,, 😖🤍
@ayokeiya3 жыл бұрын
Gwangil's voice 😍
@onlymusic-sk8gi Жыл бұрын
원상이가 랩할줄은 진짜 몰랐다.... 그리고 이렇게 딕션 좋...을지도 ㅋㅋ
@samanthadenise67843 жыл бұрын
Wow, this was such a great cover from lucy. One of my favorites
@당돌한얼음-I Жыл бұрын
3:16 잠깐만 원상아.. 저음 무슨 일이야??
@Star0310 Жыл бұрын
키하….. 너무 좋아요오💙
@서하-s3e3 жыл бұрын
오늘두 평왈 다짐합니다,, 진짜 루시 최고야 ..
@skadngusl87953 жыл бұрын
하.. 나 이거 듣다 기절했잖아요 신광일 사랑해..
@sanikarastogi75323 жыл бұрын
OMGGG ANOTHER DEAN COVER BY THEE AMAZINGGG LUCYYYY
@molove06093 жыл бұрын
노래 잘 부르는 아기곰돌이🥺❣
@서0-m6t5 ай бұрын
광일이 목소리에 녹는다 ㄹ우ㅜㅜㅜ
@tutuwalling2353 жыл бұрын
My fav covering my another fav. What more can I ask for😍
@yyyyy-ong-g6 ай бұрын
조원상의 저음 랩은 소녀 왈왈이를 진짜 개로 만들어요
@ehej40063 жыл бұрын
너무좋음..
@다향-z6c11 ай бұрын
굿
@LinaZenit3 жыл бұрын
I love how their voice matchs and the violin 🥺💕💕
@cloud56093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아버려 ㅠㅠ
@musfikotulkoniah3 жыл бұрын
Oh my god this is soooo good
@yunaaher3 жыл бұрын
i love this cover sooooo much 😊💙 thank you lucy!!
@yunaaher Жыл бұрын
I'm listening again ~ gwangil's voice is just so sweet and wonsang's rap is really good 💙💙
@현서-o3s11 ай бұрын
Love-love the stars Love-love the moon 별 다를 것 없이 똑같은 공기 똑같은 침대에서 보이는 천장까지 왜 별 이유 없이 공허한 건지 그저 몇 시간 째 멍만 때리는 게 처음에는 배가 고픈가 했었는데 No way no way no way 요새는 칸예 새 앨범을 들어도 뻔해 뻔해 뻔해 TV를 틀어 놓은 채 채널만 돌려 보네 But bae 별 의미 없네.. 다 너의 반, 반 반의 반의 반도 채워주질 못 하네 채워지지가 않네 Yeah 딱 너의 반, 반 반의 반이라도 내게 남았더라면 이렇게 붕 떠있지는 않을 텐데.. 너 없는 밤도 달은 떴다는데 보이지 않아 네 생각에 가려진 채 Yeah 마음이 기운 채로 판단이 설 리가 너 하나 없다고 내가 이럴 리가 없는데 자꾸 그 때로 또 되감기 돼 네가 있던 자리 그 자리 위 밤하늘까지 보여 저 반 쪽 짜리 달이 딱 지금 나의 모습 같지 다 너의 반, 반 반의 반의 반도 채워주질 못 하네 채워지지가 않네 Yeah 딱 너의 반, 반 반의 반이라도 내게 남았더라면 이렇게 붕 떠있진 않을 텐데.. 내일의 어둠이 저 달을 한 입 삼키면 둘이 만들었던 세계도 더 작아질 텐데.. 그리움만 꽉 차겠지 지루한 하루들을 보낸 후 보름달 하늘에 뜰 때쯤에는 우린 하나라고 떠들고 다닐 때만 해도 너는 너고 나는 나라는 게 이렇게도 명확해질지 몰랐어. 서로 생각할 시간. 시간 초과된 기분 더 지나면 서로 돌아오라고도 못 해 난 지금 돈키호테처럼 정처 없이 네 사랑을 꿈꾸네 난 네 눈만 봐도 텅 빈 이 맘을 다 채울 텐데 다 너의 반, 반 반의 반의 반도 채워주질 못 하네 채워지지가 않네 Yeah 딱 너의 반, 반 반의 반이라도 내게 남았더라면 이렇게 붕 떠있진 않을 텐데.. Love-love the stars Love-love the moon 딱 너의 반, 반 반의 반이라도 내게 남았더라면 그랬더라면..
@cloud56093 жыл бұрын
와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광일이 노래에ㅔㅔㅔㅔㅔㅔㅔ 와인한잔 해야겠다. 증말 ㅠㅠㅠ
@nxxmly16462 жыл бұрын
I LOVE this song and I just realized that LUCY covered this song 😭😭😭😭 IM SO HAPPY N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