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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소중한 삶을 주시고
언제 어디서나 동행하여주시며,
지속적인 은혜를 공급해주시는 주님의 사랑.
우리는 이 사실에 감사하며 경배와 찬양을 드리고,
온 세상에 이것을 전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것이 창조의 목적이기 때문입니다.
추수감사절을 맞이하여 우리의 본질과 첫 다짐을 다시 한번 마음에 새기고,
이 마음을 찬양으로 고백하게 되었습니다.
찬양을 통해 우리의 삶의 이유, 그리고 찬양하는 이유를 깨닫는 귀한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