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라기라기입니다 쿠팡알바를 직접 뛰면서 느낀점을 숏츠로 만들어보았는데요 많은 관심 감사합니다 뒤질 것 같다고(?) 극단적으로 표현했지만 컨텐츠상 임팩트있게 표현한 것 뿐이지 단순 반복노동이기 때문에 할만했습니다(다만 저랑은 안맞았습니다 ㅎㅎㅎ) 꾸준히 컨텐츠 업로드 예정이니 구독한번씩만 부탁드리겠습니다!!
@user-wv1dk9rx8t9 ай бұрын
목소리가 쥐죽어가는게 디지게 힘들었나봅니다!
@user-yo6bn4lx3r9 ай бұрын
@snoopyred93729 ай бұрын
노가다 한번 해봅시다. 폼 받아치기라든가 돌나르는 일같은거..
@hwicook28419 ай бұрын
듸질거같으면서도 월급에 잠깐 빵끗 쉬는날 꿀잠자면 빵끗 다들 불병불만이 많을때도있지만 사원끼리 똘똘뭉침니다 😅😅😅 1년되었지만... 확실히 쿠팡의 여름은 주방의 여름보다 더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ql1yx7eq3k9 ай бұрын
뒤질거같다는 표현이 가장 적절한표현임.
@user-qm2kp8yb5t9 ай бұрын
쿠팡 알바 광고 1년 365일 계속나옴 그만큼 힘들고 알바들이 계속 바꿘다는 뜻임
@flijer3465Ай бұрын
쿠팡은 단기알바에요. 하루하고 안해도 됩니다. ㅋㅋ
@dukhuunryu.4670Ай бұрын
@@flijer3465하루하고 그만두어도 돈 들어오나요?
@Apt-h6g17 күн бұрын
아니 알바를 365일 할까? 원래 저런일은. 단기임
@user-kyeisusuej3 күн бұрын
@@Apt-h6g죽어서 못함😂
@user-zh5px7ng6v9 ай бұрын
3000원짜리가 내집 앞까지 오기까지 얼마 많은 땀과 손때가 묻었을까...이나라에 애국자는 여러분들 입니다.
제일 빡칠때가 입고나 출고로 알바신청해서 갔는데 갑자기 허브로 보내버리는거..그럴땐 진짜 그냥 집에 가고 싶음..
@SsS-pl4zoАй бұрын
공정바꿀사람있냐고 물어보지않음? 무조건 보내버리는게아니라 동의얻고 바꾸던데?
@user-vr7kg3we5b9 ай бұрын
쿠팡의 성장은 노동자의 땀과 노력의 결과물인듯
@freejsy10 ай бұрын
진짜 패딩입는 한 겨울에 반팔입고 일했는데 춥다고 느껴본적이 1도 없음 ㅋㅋㅋㅋ 끝나고 집가서 옷 갈아입는데 등에 소금끼 껴있더라...꾸준히 하시는분들 대단하심
@user-ym2my9wo3l9 ай бұрын
흰티입어야할듯❤
@user-ty8xg8sg3t8 ай бұрын
흰티가 오줌물에 쩐거 처럼 노랗게 되죠.
@user-qv3bu6tk3r2 ай бұрын
꼭 쿠팡이 아니더라도 물류는거진 그래요 이랜드 물류햇을때여름에 옆에 검은티 입은언니 염전쌓이는거 목격ㅋㅋ
@boriboririceАй бұрын
@@user-qv3bu6tk3r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퇴근 버스 안에가 더 최악이여요~ㅋㅋㅋㅋㅋ
@참피언스카웃이교덕Ай бұрын
@@user-qv3bu6tk3r 검은티 만 입고 일하는데 항상 소금 끼 때문에 걱정됨 쿠팡에서 일하고 있고요
@user-dw2rc4mq5h2 ай бұрын
내친구놈이 상하차 하루 하고 소감말했는데 무슨 사회에서 잘못 저지르고 북한에서 아오지 탄광 보낸다고 했는데 여기가 그런 곳이구나 했다던데ㅋㅋ
@user-of7xh1kj5t28 күн бұрын
업계최고대우임
@user-qd4ge8xb6j14 күн бұрын
세상에 ㅠㅠ
@user-mn1vv5ov6r10 ай бұрын
엄청난 편리함과 빠름 뒤에는 항상 힘든 노동환경이 있다.
@user-st6fg2zz4j9 ай бұрын
19세기 산업혁명시스템을 도입
@user-xm2ky7lk7l9 ай бұрын
남자만힘듬 ㅋㅋ 여자는 개꿀임
@user-xb6gd8cc8y9 ай бұрын
쿠팡 알바를 해보면 왜 열심히 공부를 해야하는지. 왜 좋은 직장에 가야 하는지 그리고 돈의 소중함 노동의 가치를 알게된다. 몸빵해서 번 돈은 함부러 쓰질 못한다.
@초코파이-o6o9 ай бұрын
@@user-xb6gd8cc8y난 일당 받고 바로 토토 몰빵 했는데 뭐 즐기면서 사는거지 이게 하기 나름이지 무거운거 들어서 힘든건 한계가 있지만 그렇게 힘든지 모르겠던데? 운동이라 생각 하고 하면 안힘듬
@kwonalexander35958 ай бұрын
세상에는 공짜가 없다
@qkr123456839 ай бұрын
쿠팡은 급전 필요할때 가는곳이죠 임금에비에 힘들죠
@user-vd1nx5yc2f24 күн бұрын
가지말라면 가지마 진짜다
@user-kp4yk5gi4o8 ай бұрын
옥천 허브에서 해봤는데 거의 무슨 트라우마처럼 남았습니다 뒤질뻔 했습니다 거의 이틀 앓아누웠던거같아요
@user-ri7op3of7q9 ай бұрын
쿠팡 알바 매일 지원 해도 주휴 수당 주기 싫어서 계속 신입 알바 모집 해서 주당 근무시간 따져서 담주 다담주 뺑뺑이 돌립니다. 그러다 돈않되서 몇몇 떨어져 나가고여
@vilcnas25 күн бұрын
그럼 매일 지원 해도 일주일 한번밖에 못다니는건가요??
@user-sx8xi2mb2k21 күн бұрын
@@vilcnas아닙니다 자주오시면 계속 잡혀요
@user-kyeisusuej3 күн бұрын
쿠팡은다단계인가
@user-zw1yo4jy2o9 ай бұрын
회사다니면서 세무공부하는데 느슨해질때마다 주말에 쿠팡알바감 정신이번쩍든다진짜
@Dio-JoJo5 ай бұрын
저도 세무공부중입니다 .. 이번년도가 첫 도전인데 공부를 많이 못해서 힘들거같네요 .. 좋은결과 응원할게요 몇개월 안남았네요 !!
@user-qz7zj6ut2s3 ай бұрын
대단한 부지런함이네 ㅋㅋ 반성해봅니다
@kjc74703 ай бұрын
예비 세무사 화이팅!!!
@user-fe1kr2qh3s2 ай бұрын
합격하면 댓글 꼭 달아주세요 인증 링크하고요 기다릴게요 꼭!!
@chansun34632 ай бұрын
이직하고 감평 준비중인데 다들 좋은일만 있었으면 좋겠네요 파이팅입니다^^
@user-fp2ey2ez7b9 ай бұрын
쿠팡 마장센터에서 코로나 기간에 7개월 일해봤습니다. 인센에 눈이 멀어 주5일 꼬박꼬박 나갔구요. 뭐 이제 힘든 건 추억인데 7개월동안 23kg빠지고 지금 2년 지났는데 아직도 그 몸무게 유지중입니다. 고맙다 쿠팡아! 참고로 마장센터는 생수, 고양이모래, 쌀등을 취급하는 중량물 센터입니다.
@co_co01104 ай бұрын
와.. 고양이모래ㅋㅋ 쌀포대보다 무겁던데 대단하시네요..
@impacter793224 күн бұрын
저랑 동지시네 저도 꾸준히 나가요 마장센터 OB 3층 고정인데 EPJ 끌면서 집품 많이하고 워터하차도 자주 합니다 ㅋㅋㅋ 2~7월까지 매달 7~12일 정도 나갑니다 ㅋㅋㅋ
@pump122710 ай бұрын
쿠팡알바... 하고나서 일급들어올때 최저시급이라는거 떠올리면 억울하죠ㅜㅜ
@user-os5df2fu2e9 ай бұрын
대신 이건 2번만 해도 주휴수당 꼬박꼬박 줘서 문제 앖음
@user-fl4dy9js6z5 ай бұрын
오래해도 계속 최저시급인가요?궁금해요..
@user-dy1jj1jf5hАй бұрын
계약직도 오래 해도 월급 잘 안오른다네요@@user-fl4dy9js6z
@ykl41759 ай бұрын
택배상하차보다 어려운게 양어장임... 더운 여름에 시원한 물속에서 일하면서 공짜로 먹고 자고 하면서 제주도 여행도 할 수 있다...는 달콤한 꼬임에 빠져서 친구 삼촌이 하신다는 광어 양식장에서 여름방학 내내 일했는데... 더운 날씨에 차가운 물속에서 있는 데도... 땀이 진짜 비 오듯이 흘러 내리고... 물먹은 광어들은 얼마나 무겁던지... 당시 최저임금 3배 넘게 받았는데... 주말에 돈도 있고 시간도 있었는데... 쓰러져 자느라고 제주도 구경 한번도 못 했음...
@bellin3969 ай бұрын
상하차도 회사바이회사임.. 난 저녁 7시부터 다음날 아침 9시까지 일했는데 7시부터 쉬는시간이 차 빠지고 들어올때 한 5분정도가 전부이고 여름인데 선풍기조차 없고 기계가동열 때문에 훨씬 더웠음 비석같은거 시키는 사람 있어서 다 상차해야했음 심지어 물마실 시간조차 없어서 화장실 엄청 급하다고 거짓말치고 화장실가서 수돗물 마셨다. 그렇게 받은게 최저시급에서 천원정도 더 받은정도.. 인격적으로도 모독받는 말은 기본적으로 하고 새벽 4시쯤에 도망가는 사람이 대부분이어서 그 사람들 몫까지하고 사망사고도 있었는데 물론 사고 이후로 지금은 많이 바뀌긴했음
@bellin3969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쿠팡은 내가 한 회사에 비하면 복지 엄청 좋다고 생각함.. 영상속에 자판기보자마자 저런게 있다고? 하면서 놀랐고 있다 하더라도 알바는 사용못했는데...
@sjloveft06079 ай бұрын
ㅇㅈ 바다일이 진짜 힘듬,, 낚시배 사무장 1년 햇는데 최저임금도 못받고 ㅋㅋ 일은 일대로 고되고 잠도 못지고 결국 수도권으로 올라와서 물류들어옴 물류가 개 편한건데 일반 대학생 사무직들은 현장직이 얼마나 힘든지 모름; 진짜 물류 다니면서 사무직애들 떠드는거보면 주댕이 찢고싶음 그래서 사이버대 가서 존나 공부중,, 27살 늦은나이지만 30대가선 사무직 하고 돈 덜 벌더라도 편하게 일해보고싶음 정형외과 좀 그만가즈앙 ㅜ
@user-cmvn3je23 ай бұрын
제일 힘든건 가을철에 무우 뽑는 농사일이다... 그 땡볕에서 하루종일 무우 뽑다가 기절해버렸다 나
@user-mc4fn8rk2w3 ай бұрын
아니... 알바썰 첨에 심각한 표정으로 봤는데 보면볼수록 댓글들이 넘 웃김 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 ㅜㅜ 우울증 치료 필요하면 쿠팡알바하라는 댓글도 보이고 ㅋㅋㅋㅋ 쩌져서 집에서 최저임금받으며 재택근무나 열심히해야게따.....
@user-md6fc7mq3b9 ай бұрын
쿠팡이란것때문에 대한민국 물류가 젓같이 변해간다 제발 오너들의 마인드가 바뀌어라 양아치도 이런 쿠팡같은 양아치가 없다
@Wlftk699 ай бұрын
오죽하면 요즘 학교에서 공부 안 하면 쿠팡알바 하루만 다녀오라고 할까
@LakiLaki0639 ай бұрын
최고의 인생지침서 쿠팡알바!
@user-qh7bi2ck2j2 ай бұрын
거기가면 중졸부터 ~괜찮은 대졸자들부터 퇴직자들까지 수두룩임 선생마인드가. ..
@naruhodo809 ай бұрын
물류센터 근무자분들 택배기사님들 이분들은 정말 월급 많이 받아야합니다. 본업삼아 하시는 분들 진심으로 항상 응원합니다!!!
@user-nh8sk4yw1l9 ай бұрын
쿠팡알바해보면 이집트 피라미드 어떻게 쌓았을지 상상이 간다.
@user-tl1up9ox3v9 ай бұрын
ㅋㅋㅋㅋ😂
@Manhattan80775 ай бұрын
그정돕니꺄마귀?
@user-ee4te7un4y3 күн бұрын
@@Manhattan8077네 ㅋㅋㅋㅋ
@MORI-pc4zz10 ай бұрын
계약직 2년하고 퇴사했죠.. 몸은 만신창이 살은 10키로 넘게빠짐 여름에 상층은 40도를 넘어가고 겨울에는 얼어서 손이 터집니다 진짜 헬이었다 생각했는데 최근 구한 직장을 다니다보니 아...더 최악이 더 있을수도 있겠다 싶네요;;;
@XTOTX9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 차라리 몸뚱이 힘든게 났습니다~😂😂 쉬면되니까요~ 근데 정신적인 스트레스받으면 그냥 죽고싶죠~ 해결되지않는 매일매일의 반복? 그냥 헬이죠~
포장이나 분류하는 쪽이면 뭐 쉬는 시간없고 한명이라도 빠지면 밀려서.. 박스 접는거나 포장제 만드는 쪽이나 냉동고 정리는 쉬는시간 있슴...
@semo...79799 ай бұрын
물류센터 알바 많은데 왜 최저시급받고 쿠팡가는지 이해가 안감ㅋㅋ
@full-.-mooN9 ай бұрын
@@semo...7979 다른데 가서 해보셈 쿠팡만큼 지속적으로 일을 할수가 없음.. 하루하면 3일 4일 일 안주는데가 많음
@user-os5df2fu2e9 ай бұрын
@@semo...7979쿠팡은 2일만 일해도 주휴수당 꼬박꼬박 챙겨줘서 오히려 이득임. 전에 시급 15000짜리 하차 한적있는데 시급 이정도 될거 아니고 11000 12000이런 물류 할 바에 쿠팡에서 그나마 인간대우 잘 받으면서 주휴 받고 11000~12000원 정도 낮은 강도로 받아가는게 훨씬 이득임
@user-kk6yw8xc6x7 ай бұрын
@@semo...7979쿠팡 말고 다른 물류센터는 어디서 보고 가셨나요?
@user-tt8yy3cf3l9 ай бұрын
다들 고생하면서 사는구나... 안힘들게 돈 버는걸 감사하며 또 살아야겠습니다 쿠팡 배달 해주시고 분류해주시는분들 감사합니다 애기때문에 많이 시킵니다 ㅠ
@headmeatcutter9 ай бұрын
별 희한한 핑계를 말하네ㅋㅋㅋ 애기때문은 무슨 애기 때문이야 니가 나가기 귀찮아서 쿠팡에서 사면서
저 정도의 노동을 부리면서 저 정도의 임금을 준다는건 솔직히 칼만 안든거. 한푼이 안쉬운 사람들의 절박함 이용해서 부려먹는
@user-uj3km8tn4i10 ай бұрын
내가 꽤 오래 일했던 쿠팡... 식당이 꼭대기층에 별도로 있었는데(엘베타고 내려서 밖으로 달려나가 철제 계단을 또 올라가야함) 밥 시간이 30분이었음. 별도의 쉬는 시간도 없었고. 근데 성격상 대충 일하는 것도 못해서 진짜 매일같이 뛰어다니고 땀나고 해서 한겨울에도 반팔입음. 여름엔 까만티에 소금기가 가득이고 ㅋㅋ 그런데도 처우는 나아지는게 없고 관리자들은 직원이고 알바고 개똥으로 알고 빡쳐서 걍 어느 날 말 없이 그만뒀지. 워낙 사람이 많다보니 그 안에서 사랑도 싹트고 치정싸움도 나고 재밌긴 했음.
@user-xk8ef6te5p9 ай бұрын
ㅇㅇ 그 센터에 얘쁜얘들 많던데 by 화물차 기사
@user-dj5wu3nx5o9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충 일하는거 못하는거 공감 합니다 다른 사람들이 느긋한것 처럼 보이고 물류 점점 쌓여서 밀리고 땅바닥에 뒹굴 거리는거 보면서 스트레스 엄청 받던데 밥시간 그냥 앉아서 휴식만 취했어요 그런 상황이 생기기도 하는군요? 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부천 1센터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저는 여기 오기전까지는 여름이 좋다고 노래를 불렀던 사람입니다. 당연히 저희센터는 상온센터고요. 중량물들을 다루는곳이라 중량물센터라고도 불리는데 주로 쌀, 고양이 모레, 벽돌, A4용지, 음료수 1.5리터12개짜리, 박카스 등등 10키로로 시작해서 25키로짜리 박스들을 들어야합니다. 냉방도 하나도 안되는곳에서 일하니 고온다습하고 엄청나게 뜨겁습니다.. 그래도 어느새 3년이 되었네요. 3년간 지각, 조퇴, 결근, 병가 한번도 안쓰고 전부만근을 했네요. 하지만 이제 3년이 되서 그런지 이제 저의 심신이 지칩니다. 올해 11월까지 일하고퇴사하려고합니다. 벌만큼 벌었고 이제 저의 전공쪽으로 이직해서 사무실에서 근무하려고합니다. 몸도 고되고 더위에 지칩니다. 연차도 15개 들어오면 봄 가을 겨울 3번써서 12개남겨서 여름쯤되면 새연차가 들어오는날 계산해서 짜집기해서 거의 한달간 여름방학합니다. 올해도 여름방학진행중인데 이래서 연차아껴놓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3년동안 쿠팡에서 6200만원을 모았네요. 이제 앞으로3개월 남았는데 이 기간만 딱참고 멋지게 퇴사해서 기업으로 떠나려고합니다. 준비하는동안 너무 힘들었습니다. 집에서 눈물도나오네요 기뻐서...
@user-wj8rb3mo3s9 ай бұрын
돈버는게 쉬운게 하나도 없음 힘을 쓰는 일도 ㅈㄴ 힘들고 힘을 안쓰는 일도 ㅈㄴ 힘들고 돈버는건 힘들기 때문 젊었을때 열심히 벌어서 모와야함
@user-iw2dh2pr5v9 күн бұрын
정답 ᆢ 머리쓰는일은 왜 힘이안든다고 생각하죠 ? 돈버는일은 힘든거죠 ᆢ
@user-sw8ri4sh5o9 ай бұрын
세상에 쉬운 일은 하나도 없습니다.
@user-rg2he5mk3c9 ай бұрын
남의돈벌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겪어볼수있는 좋은 기회이기도 함. 그리고 쿠팡에서 일하면 다른데서 일하는거 크게 어렵지않게 느껴질거임
@user-it9bv5lp7c9 ай бұрын
로켓배송은 사실상 인력을 갈아넣어야 나올수있는 서비스이죠…
@gwonhyeok12349 ай бұрын
기울어진 운동장을 몸소느끼고 싶으시면 쿠팡을가보세요
@----__------9 ай бұрын
한번 가봤는데 도살장 끌려가는 느낌
@user-vl4lr6hz9i7 ай бұрын
쿠팡 8개월 일하는데 여름에 현장에 에어컨 없고, 통풍도 안돼요. 실내는 38-40도 선풍기도 불난다고 몇대 없고 그 큰데에. 에어렉스 몇대 설치가 다입니다. 근데 다니시는분들 보면 청년들은 꿈이 있거나, 부업 40-50대분들은 퇴직 후 갈데없어 나오시고 애들 때문에 나오세요. 진짜 생각없이 일하는 단순반복업무가 제일 어렵고요. 관리자들도 성향 다달라요. 근데 사원님 이러면서 님자 붙여도 어른들 부모뻘인 분들한테 눈 부라리고 이래요. 아닌 사람도 있지만 태반이 그렇습니다. 점심도 진짜 대부분 맛없고 악평 높아요. 8시간 걸어보세요 다리 쥐납니다. 화장실도 바쁘면 가지말라해요 그냥 가지만ㅋ 처우개선 시급합니다.
@user-kk6yw8xc6x7 ай бұрын
내성적이라 손님 상대없는 쿠팡갔는데 힘들더라고여.. 그래서 무슨 알바가 좋을까 고민애여..
@jini65807 ай бұрын
@@user-kk6yw8xc6x내성적이면 .. 쿠팡 괜찮아요. 일에 손이 익히기만하면 쉬워져요. 어떤 공정이든 두세번하면 금방 속도붙어요. 나혼자 일하면 열심히 되니까 좋아요. 나한테 맞는 공정 찾으면 주구장창 그것만 파는 것도 좋아요.
@user-le5kd2wt3s10 ай бұрын
캠프에서 알바중인데 초반에는 진짜 쓰러지겠다 뒤지겠다 했는데 지금은 적응했어요 저는 땀이 별로 안나느 체질이라 생각했는데 일하니까 땀 엄청 많더라구요ㅋㅋㅋㅋ 관리자들 지랄하긴 하는데 회사랑 달리 그냥 한귀로 듣고 흘려도 되니 심적 스트레스는 적어요,, 그냥 몸이 아작날뿐ㅜㅜ,,
@user-hq2jk8rd9s9 ай бұрын
심적 스트레스 적은게 가장 좋죠ㅎ 저는 영업쪽 일하다가 정신병 올거같아서 쿠팡일하는 중인데 몸은 고단해도 마음이 편해서 행복해요
@user-dj5wu3nx5o9 ай бұрын
음 가서 알바 했을때 내가 빠른건지 다른 사람들이 느린건지 점점 쌓이고 하니깐 속터져 뒤지겠던데…. 딱 한번 가고 안갔어요 계속 밀리니깐 스트레스 받더라고요 ㅋㅋㅋㅋ
@full-.-mooN9 ай бұрын
캡틴을 누굴 만나느냐에 갈림... 울아부지 하지말라해도 가시는데 캡틴도 암말 못함. 심지어 다해놓고 시간 남아서 놀고 있어도. 그날그날 이거 하고 싶다 저거 하고 싶다 하면 다들어줌.... 포장제 기계 만질 사람이 울아부지 뿐이라
@user-pu5cl1eg9i9 ай бұрын
캠프가 더 힘듬 센터는 그나마 괜찮아요
@coldplay30759 ай бұрын
사람은 어느 극한 환경에 있어도 적응합니다..적응했다고 해서 괜찮은게 아니에요...나중에 정말 몸 망가집니다..오래 할 일은 아닙니다 .
@user-rr1pl3oe1t9 ай бұрын
쿠팡 알바 3년차가 알려드림. 일단 좀 쉬운공정은 계약직이 다해먹음 존나 힘든거만 알바 넣음 그리고 알바도 오래오고 자주오고 관리자랑 친분 있음 또 그나마 쉬운 공정 넣어줌 알바는 몇일하고 안볼사람으로 인식 힘든거 시킴 그리고 센터마다 공정차이가 있고 쉬운 공정을 파악이 중요함 보통 허브공정은 다힘듬 그나마 fc공정이 수월함 근데 또 여기서 남녀차별함 힘든건 남자 다시킴 여자는 쉬운거시킴 근데 돈은 똑같이줌
@BL0o0o6 ай бұрын
왜함??
@sky-bh1kr6 ай бұрын
@@BL0o0o 급전필요할때 좋음 그리고 타 알바에 비해 의외로 환경이 좋음
@user-mv8qs6dh5w5 ай бұрын
맞는 이야기....쿠팡..퇴직금 줄일려고 확정도 주지 않는 파렴치 기업.쓰레기 기업은 퇴출이 정답.식당 밥.. 간편식 보면 토나온다.ㅎㅎㅎ
@user-xd9qs8bh7i5 ай бұрын
그런 거 같음. CU 김밥, 샌드위치 만드는 작업 갔는데 쉬운 건 지들이 하고 알바한테 여러공정 거치는 거 시키면서 윽박지름. 예를 들면 자기네 들은 식빵 펼쳐놓는 거 하면 나는 붙어있는 햄 떼서 식빵 위에 올리고 다시 식빵으로 덮는 거. 손이 두개가 더 있어야 가능한 속도로 해야함.
@user-vc8gu4wz2m3 ай бұрын
마지막 존나 공감되네 ㅋㅋㅋㅋㅋ
@coldplay30759 ай бұрын
쿠팡은 정말 사회적 책임을 다해라....이런곳에서 일하지 말아야하는데...일자리가 없으니...하...참 현실이 너무 맘 아프네
@user-hc8nd1ll3e2 ай бұрын
쿠팡이 없다면? 딴데 유명한 택배 상하차 해봐라.. 진짜 생지옥을 경함할 거다..
@仒10 ай бұрын
쿠팡은 계약직을 항상 뽑음. 이 말은 뭐냐면 기존 계약직들도 한 두달 하다가 그만 두거나 길면 3~6개월 정도 하고 그만 두죠 그래서 덜 힘들고 여자들만 하는 일은 2021년도 입사자가 많음
ㅋㅋㅋㅋ 일단 지원해서 가면 그런 부족한곳 땜빵으로 집어넣을꺼같은데요? ㅋㅋㅋ 일하다가 추노하면 다른 사람이 또 들어가서 땜빵 치고 무한반복이지 않을까 싶음
@TheShikatalove9 ай бұрын
지원할사람 많다는거 매일 새로오는 사람들 투입시켜버리것다는 뜻
@user-ms1nv1cs6k9 ай бұрын
한국 기업체들의 문제점, 인건비를 정한 예산 내에서 어떡하든 해야한다는것 찐선진국은 사무직보다 노동자에게 더 높은 임금을 지불한다 그에반해 대한조선은 답 없음 ㅋ
@user-if8my2ww7x9 ай бұрын
말씀 하신 공정이 출고쪽에 OB공정(워터) 라는 공정인데 포장사원들한테 끊기지않도록 포장자재들 전달하는 역할이라 물흐르듯 하게 일을 이어주는 공정이라서 워터라고 하긴한다는데 무튼 진짜 아이스팩 한토트 박스에 대충 15~20키로 되는데 이걸 포장사원들(한라인당 최소6명~12명)한테 근무시간당 평균 30~40박스 옮긴다 생각하시면 됩니다 거기에 프레쉬백? 워터가 직접 가져와서 레일옆까지 이쁘게 주차하고 프레쉬백 비닐 다 뜯고 좀쉬어볼까 하면 레일에 프레쉬백 쉴새없이 올려야됨 이제 숨좀 돌릴까 하면 포장 자재가 없음 그럼 또 포장자재 창고 가서 필요한거 찾아서 가져옴 그럼 또 아이스팩 한두명 한테 나눠줌 중간중간 프레쉬백 레일에 계속 신경쓰면서 올려줘야됨(안올려주면 포장 아지매들 개지랄함 지들이 가져가야하냐고) 그럼 또 프레쉬백 창고 가서 핸드자키 끌고 위에꺼 업무시간 내내 반복 밥먹는 시간 제외 그냥 쉴수가 없는 구조가 워터임 근데 페이는 똑같음 하다보면 그냥 성차별 이생각을 안할수가 없는 ㅈ같은 구조임
@replay24810 ай бұрын
쿠팡은 사회의 축소판인듯.. 누군가 어려운 일을 맡아서 몸이 갈릴 고통을 이겨내주어야 상대적으로 힘이 들지 않는 공정에서도 맡은일 하면서 굴러가는.. 힘든일 조금 덜 힘든일 다 필요한 일이긴 함. 다 그런건 아니지만 대체적으로 여자들은 덜 힘든일 배정받긴 해요. 젊고 어린 남자들은 갈려나가요.. 여자들은 쿠팡 다닐만 함
@bowwow12310 ай бұрын
꾸준히 다니시는분들은 알바1년이상하고 퇴직금도 받으시더라구요^^
@kkK-ye4gj9 ай бұрын
남의 주머니에서 돈 나오게 하는게 쉬운줄 아냐? 라는 말을 사회에 뛰어 들고서야 깨달았습니다.
@red_flavor229 ай бұрын
쿠팡 일하다가 원래 없던 여혐 생겼음. OB 리배치 3개월 했었는데 진짜 일도 힘들고 짜증남
@musicalways44029 ай бұрын
저도 장기적으로 알바를 할 수 없을 때 쿠팡 알바를 하는데요. 체력이 안 돼서 그리고 교통편이 없어서 낮에만 하는 걸로 신청을 하는데 하고 오면 진짜 죽을 것 같아요. 힘들어서 아무 것도 할 수가 없어요. 근무환경이 완전 엉망이에요. 에어컨도 휴게실에 하나 있고 근무지에는 없어서 특히 한여름에 하는 것은 비추천해요. 항상 내가 이렇게까지 해야 싶지만 또 단기알바는 이것 밖에 없기에 간답니다. 쿠팡알바 하기 전에는 알바 자체가 (그 알바가 무엇이든) 너무 힘들었는데 하고 나선 내가 그동안 했던 건 아무것도 아니었구나 새삼 깨달았어요. 다른 알바를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러나 한 번쯤은? 해 보는 것도 좋아요(?) 세상이 만만치 않다는 것을 알게 되실 거예요 ㅎㅎ
진심 하차하는데 남자들은 힘쓰는일 하고 여자들은 가만히 서서 분류 바코드만 찍는데 같은돈 받아가는 보고 기가찼는데
@user-cw9iy1id3z10 ай бұрын
세상이 미처 돌아가는 것 같아도 이렇게 열심히 사는 사람들로 돌아가죠 ❤
@kimseonghun64249 ай бұрын
열심히 산다고 잘 사는건 아니죠 ㅎㅎ
@user-zq5jv5op8s9 ай бұрын
남자는 쿠팡 갈바에 걍 노가다를 가라ㅋㅋㅋㅋㅋ
@user-kk6yw8xc6x7 ай бұрын
쿠팡 허브 처음 가서 연속으로 하는게 지쳐서 무릎 한번 짚었더니 지나가시던 나이있는 여자 직원분이 에이고 남자가 .. 저기 덩치좋은 남자는 잘하는데 하고 긁고 가심 ㅋㅋ..
@user-ep1mz8tj7b12 күн бұрын
@@user-kk6yw8xc6x 긁긁
@user-eu3zb1dq7y15 күн бұрын
일하고 나면 똥이 바짝 말라서 나옴 기름기 쫙빠짐
@year-lk2dl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새로 오는 사람들에게 이야기 하는게 있습니다...."남들이 한다고 나도 쉬운게 아니다" ㅋㅋㅋㅋㅋㅋㅋ
@user-ij9up6bo8z Жыл бұрын
저도 첫날에는 너무 힘들었는데 그 담주에 가보니 할만하더라구요 그래서 이제는 주말에 시간이 나면 종종 알바하러 갑니다 ㅋㅋㅋㅋ
@LakiLaki063 Жыл бұрын
처음에는 힘들죠 ㅠㅠㅠ 하면할수록 적응이되더라구요 ㅎㅎㅎ 화이띵!!
@user-hz4zp3pb5s9 ай бұрын
저도 하루하고 이건 사람할 짓이 아니다 했는데 1달 20일하고 공무원 필기 합격 발표나서 면접 준비 때문에 그만 뒀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쿠팡 안했음 지금이 감사한 줄도 몰랐을 듯~ 그리고 그때 일했던 분들이 저 필합해서 그만 둔다니까 엄청 축하도 해주시고 좋은 기억으로 남았어요
@user-oi7ry6lj4s9 ай бұрын
쿠팡 알바는 단순직업같지만 머리회전도 좋아야하고 자기가 하고싶어야하기도하고 하기싫은데 억지로하시면 바로 그만두는일 비단 쿠팡뿐만이 아니라
@user-tm8dp3kw5l9 ай бұрын
남녀차별이 가장 극명하게 관측되는 곳이 이런 물류센터임
@pungrang41909 ай бұрын
악덕기업 주문 안 한다.
@user-pw8yg2uc5u9 ай бұрын
이렇게 애쓰시는 분들이 있기에 편히 것도 빠른배송으로 받는거겠죠~ 화이팅하세요🙂
@user-jp1nf7og6i10 ай бұрын
상하차 알바하면 쉬는시간에 화장실에서 훌쩍거리는 50~60대 아빠들이 진짜 많더라...
@tatemodern979710 ай бұрын
그 집 5060대엄마들도 다 백퍼 일나갑니다.
@user-jt6kb2ey7m9 ай бұрын
슬프다😢😢
@as3df4qk5no9 ай бұрын
비염이 심한가봐.
@user-cc4vu5wl2u9 ай бұрын
난 같은 월급받고 군대랑 상하차중에 선택 해야한다면 군대….
@panzer86729 ай бұрын
@@user-cc4vu5wl2u애초에 상하차가 직업군인보다 조금 많이 버는 수준.. 쿠팡에서 지게차 끌면 좀 많이 받더라고
@jucheck544910 ай бұрын
실제로 많은 분들이 사고도 당하셨죠..
@user-nh8sk4yw1l9 ай бұрын
심장마비.혈관터져서도 많이 가신대요.
@user-je3wm7jf7n9 ай бұрын
건설현장 12년경력인데 일힘든건 견디겠다만 정신적으로 고문하는건 못견디겠더라... 그래서 그만두기로 마음먹고 주변에 괜찮은분들 스카웃해서 팀으로 집어넣었음.. 확실히 지옥을 겪으신분들이 일 잘함... 근데 적지않은 분들이 낮에도 일하고 저녁에도 와서 하는분들이셨음.. 진짜 절박한분들 많더라...
@user-xl9oi4ir4f9 ай бұрын
덕분에 편하게 이용하고있습니다ㅠㅠ고생많으시네요
@user-yq8nt7kz8pАй бұрын
신선은 짜증나는게 5시 되서 일 시작하고 7시 되면 저녁주는데 저녁시간 1시간 주고 새벽 2시까지 계속 일해야 됨 쉬는시간 없음
@Js-hz8mf13 күн бұрын
쿠팡알바 시급 진짜 많이 주는게 아님.. 일 강도기 다른 알바들보다 몇배는 더 힘든데 진짜 돈 많이 주네? 하고 갔다가 ㅅㅂ 더 많이 받아야되는 거 아님? 생각만 하다가 끝남 진짜 개 ㅈ 같아요 저 원래 욕 진짜 안하는데 퇴근하고 친구 만나자마자 쿠팡 욕 함 ㄹㅇ 공부를 진짜 열심히 해야겠다라는 생각과 차라리 최저시급 받고 카페알바하는게 몇배는 낫다고 생각 함 진따 개 ㅈ 같아요 쿠팡 ㅅㅂ 아 진짜 가지마세요 여러분 특히 몸 안좋으시면 절대 가지마..
@user-tq5oj3cy3e9 ай бұрын
존경합니다. 다치지 않았으면 합니다
@user-sl2oe1ll5q10 ай бұрын
쿠팡이나 이런 센터에서 다들 일많이 하시고 또 이런곳만 찾아서 일하시는분들 보면 힘든데 대단하다 생각합니다..엄두가 안나고 가서 실수하지 않을까란 걱정이 앞서서 시도는 못하고 있네요 그래도 일을 하러 가시는 모든분들 존경합니다~행동하는것이 쉬운일이 아니죠
@user-el4th1gh9g9 ай бұрын
쿠팡이 물류 쪽에서 가장 편한축에 속하다 보니 많은 사람들이 지원 하는 거예요 ㅠ
@user-hq2jk8rd9s9 ай бұрын
물류중에서는 쿠팡이 젤 편해요 공정도 허브말고 입고 이런쪽으로 하시면 되게 편합니당
@Frediqecon9 ай бұрын
양산 물류센터에서 친구들이랑 대학1학년때 한달간 일했는데 진짜 공부 열심히 해야겠다 동기부여가 되는 한달이었습니다
@user-nu7bg5rz3y9 ай бұрын
딸이 혼자가기 싫다고 주말에 56세남편이랑 47세 아짐부부가 동행알뱌 뛰고왔어요.
@내가니형이다9 ай бұрын
헬스랑 같아. 첨 몇일만 힘들지. 근육 붙면 쉽다
@sv355210 ай бұрын
더운게 더 힘들긴할듯요 전 신선센터에서 계약직했었는데 냉동 냉장 왔다갔다 일했습니다. 발 동상 오기전 건지러움에 손도 건지럽고 힘들었어요..
@user-pu5cl1eg9i9 ай бұрын
둘다 경험상 여름엔 신선이 할만하고 겨울엔 상온이 할만함
@sv35529 ай бұрын
@@user-pu5cl1eg9i 뭐든지 적응하면 할만한데 이런 직업은 몸이 망가지는듯한 느낌이 들어서 정신적으로 살짝 무너지는게 있는거같아여..그래서 그만둔것도있고 원래 수족냉증이 심했는데 냉장냉동에 있으니 더심해져서 그만둿네요ㅜㅜ
저도 돈이 급해서 4일정도 신선센터 간적 있는데 처음에는 포장공정으로 알려주더니 한10분? 정도 후에 워터라는 공정으로 끌고가더니 식사시간 및 휴게시간 1시간 제외 하고 화장실도 못가고 땀과 습기에 온몸이 젖으면서 일한 기억이 나네요 남자와 여자의 극과극 차별이 있는곳을 경험하고 싶다면 쿠팡을 가보세요 그런 생각을 안하고 싶어도 자연스레 생각이 들겁니다.
디게 힘드셨을텐데 뭔가 웃게 되네요^^ 멋져요 홧팅...나중에 나중에 크게 성공하셔서 큰 추억되시길
@user-xi7ff5op9d17 күн бұрын
말하는게 귀여우시네ㅋㅋ 그정도 끈기면 뭐든 하실듯
@speedlens0089 ай бұрын
신탄진이나 옥천 야간 택배 상하차해보면 쿠팡은 천사임을 알게될 것 적어도 쿠팡은 사람들이 쌍욕은 안한다
@user-qz5dn5ub2b9 ай бұрын
친구와 함께 4시간 운동하듯 이라는 문구에 속아 알바갔다가 화장실도 2시간 일하고 쉬는 10분에 갔다오라하고 미친듯이 올리는 무거운 택배들..4만원에서 세금 10프로 떼고 주길래 톡하니 한달 결산하고 준다고 하더니 주지 않아 2달 반만에 받음 한달동안 테이크 아웃 커피도 안마시고 돈 아껴씀, 팔 안파서 한달동안 병원가서 30만원 넘게 병원비 들어감. 다시는 안함 미친쿠팡 욕하면서 쿠팡 시키고 있는 나...경험 한번은 추천합니다.
@user-os5df2fu2e9 ай бұрын
엄청 옛날 쿠팡이거나 작은 센터인가 큰 곳은 요즘 그렇게 절대 못함..
@user-Griezman8 ай бұрын
나도 뭣모르고 ㅇㅊ 물류센터 갔다가 9시간 일하고 다음날 어깨관절에 문제 생김 또 나오라 했는데 안가고 정형외과 갔더니 최근에 뭐했냐고 물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