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딩 시절 명절에 방여했음... 충격과 동경... 반 친구들 장래희망이 모두 용병으로 바뀜. 50이 가까운 아재의 나이에도 아직도 가슴이 콩닥거림...
@user-lz3gv1my1nАй бұрын
장래희망이 뭐요? ㅋㅋㅋㅋㅋ
@윈디-b7u2 жыл бұрын
이게 80년대 작이라니 ㄷㄷ 퀄리티보소
@jaehyunekim934110 ай бұрын
89년 6월 현충일 특선 2부작으로 KBS-2TV 에서 방영되었음. 우주삼총사 녹화 하려다가 우연히 시청했던 프로였는데.."외인부대" 는 실제로 프랑스에 존재하는 것이었고 중동전을 모티브로 한 설정이 사회과 부도, 전투기 제원 따위 잡학지식을 찾게 만든 만화영화..
@user-man48852 жыл бұрын
이 애니 tv 방영됐을 당시 프라모델에 미쳐있던 학생시절이었는데, 벌써 세월이 이렇게나 흘렀네요 ㅠ 명작들을 되새기며 세월의 야속함을 달래봅니다. 잘봤읍니다.
@macewindu9406 Жыл бұрын
엔딩 후 깊은 우울증에 빠져버린 마성의 작품.
@kshin51692 жыл бұрын
어릴적 몇번이고 녹화본을 수백번 돌려본 작품, 지금봐도 명작이네요 성우들의 목소리가 너무 반갑고 훌륭합니다
@goodwdw702 жыл бұрын
저도 녹화뜬거 늘어지게 봤드랬죠 ㅎㅎ
@worldmusica69842 жыл бұрын
그날 같은 시간 함께했던분들이 여기 다모였네요 ㅋㅋ 제로제로 색션 카자마 신
@째깍이-n2j2 жыл бұрын
탑건등의 영화를 한참 뛰어넘는 남자의 가슴을 찢어버리는 신비의 만화... 에어리어88 단한순간도 온몸이 떨리는 전율없이 지나칠수없고 시대를 앞서간 놀라운 스토리구성과 충격적인 반전의 결론... 35년 세월을 뛰어넘는 전세계 애니 최고의 수작! 세희와 말없는 마지막 통화이후 다시 연료를채우고 동료들을 찾아가는 진의 마지막비행장면을 보면서 흘렸던눈물은 내평생 두번나올수없는 눈물이었다.
@kimhongseob1195 Жыл бұрын
그 당시 충격그자체... 지금도 여전히 그렇지만...그당시는 한국정서는 착한사람은 절대 안죽고 꽃미남,꽃미녀이고, 성공해야하고, 잘사는것이 드라마나 만화 주제였는데. 아군 동료가 전사하고, 주인공은 불행으로 결말?? 이런 시나리오는 대한민국에서 상상조차 없었던 내용
@oceanharp-w5d2 жыл бұрын
영상정리를 균등하게 잘 해주셨네요... 간만에 다보면서 추억에 잠겼습니다. 감사합니다...
@sookyounglee55122 жыл бұрын
국6때 KBS에서 뜬금없이 방영해줬고 그나마 채널 돌리다가 초반부 부터 봐서 다행이었내요. 보는 내내 당시 보던 만화보다 너무 사실적이어서 충격...드라마 적인 내용은 잘 모르겠고 전투신에 매료가 되었었내요. 다 보고 동네 골목길에서 친구들과 모여 이 만화 이야기만 몇 일 한거 같내요. 덕분에 약간 밀덕이 된거 같기도 하고... 암튼 방영 후 걸프전이 터졌지만 뉴스를 봐도 만화 같이 멋진 장면은 안나왔었던 기억이내요
@kevinkwon66502 жыл бұрын
국민학교시절에.. 뜬금없이 방영되어서 넉놓고 본 기억이 나네요. 은근 제 인생에서도 많은 영향을 끼친 작품.
@kjjcsip2 жыл бұрын
제 인생작 넘버원이기도 합니다. 이만한 임팩트와 여운을 준 애니가 아직 없네요 국민학교로 불리던 시절에 보고 엄청난 충격을 받았었고, 인터넷이 집에 들어오면서 다시 찾아보고 감격의 눈물을 흘리던 기억이,,, 정말 80년대 재패니메이션은 지금과는 너무나 다른 차원이었습니다
@조성원-d3g2 жыл бұрын
7:12 진, 내 방의 불을 꺼줘... 라는 대사 있지 않았나? 먼저 죽은 전우들 생각에 방에 불을 끄지 못했던 보리스가 마지막 남긴 말이었는데... ㅠㅠ
@양원석-t5l2 жыл бұрын
안녕...내 친구 보리스.
@김선진-g8f6 ай бұрын
편집할 때 저 대사 넣었으면 좋았을겁니다. 멋진 대사인데 ㅜㅜ
@kbspower5 ай бұрын
최고였음
@박기홍-q9c9 ай бұрын
정말 충격 그 자체임! 수십년 지났지만 아직도 그 쓰라린 여운이 가슴 한켠에 남아 있음!~
@goMt.2 жыл бұрын
와우.. 이건 진짜 명작인데요.. 전투씬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줄거리가 가슴에 팍팍 와닿는..👍👍👍
@parksungmin32792 жыл бұрын
충격 그 자체의 명작! 정말 많은 명장면이 있었지욯ㅎ. 어렵게 협곡 지났는데 헤리어 나타날때는... 정말 ㄷㄷㄷ. 마지막 복귀할때의 모습도 감동적이었고.
@k_kanp53942 жыл бұрын
크.. 명작이죠. 나이먹고 제목은 생각이 안나도 몇몇 전투씬은 기억이 날 정도로 재밌게 봤었는데.. 은근 전투신이 디테일한게 많았었던 기억이 나네요.
@manson75312 жыл бұрын
스토리가 진행되면서 점점 잔인해져 가는 주인공을 보게 되죠. 처음에는 기관총만을 사용하고 적군을 죽이는 것에도 죄책감을 느꼈는데, 후반에는 동료를 죽여도 덤덤한 사람이 됩니다.
@홍성진-g1e Жыл бұрын
애니를 좀더 반복해 보시면 당구장씬에서 괴로움의 감정을 느끼실수 있을 겁니다
@ksleenow2 жыл бұрын
14:28 진이 세희를 발견해서 눈물짖는게 아니라... 동양항공이라는 고향의 향수때문에 눈물 흘리는걸로 아는데요... 작품은 서로 가까이 있으면서도 서로 알아보지 못하는 안타까움을 표현한 장면으로 알고 있습니다.
@갱상도머슴마2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동양항공을 보면 고향의 향수때문에 눈물 흘리죠
@opa68932 жыл бұрын
이게 맞을 듯 밖에서 여객실 내부 얼굴 못보죠
@HizukiRui2 жыл бұрын
맞음. 자기가 입사해서 행복을 누려야할 그 곳의 비행기를 보고는 괴로워하는 눈물임.
@martindk86592 жыл бұрын
저때 대사가 안녕, 동양항공. 이었음. 세희를 발견하다니 헐...
@HizukiRui2 жыл бұрын
@@martindk8659 편집자의 애절한 마음이 느껴지는 편집 ㅋㅋ
@3983-s3q2 жыл бұрын
국민학교때인가 중학교때 우연찮게 현충일날 TV에서 하는 걸보고 굉장한 충격이었죠. 기존에 봤던 만화영화랑은 넘사벽 클래스라서요. 이게 영향이 됐는지 몰라도 공군에서 전투 조종사가 됐습니다. 아직까지도 이정도 만든 애니는 없는 것 같습니다. 칵핏 묘사 기체 묘사 이런 디테일은 상당합니다.
@kay.lee.772 жыл бұрын
오오…파일럿
@김레이-g5s2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 영공의 수호자. 감사합니다.
@Aqua_rius2 жыл бұрын
배운사람인것 같은데 아직까지 국민학교라니... ;;;;;; 황국 신민임???
@송현직-k9g2 жыл бұрын
@@Aqua_rius 40대면 국민학교 시절임. 제가 6학년때 초등학교로 바꼈음. 당연히 국민학교가 더 익숙하죠. 그거 가지고 뭐라하는 님이 더문제
@우렁이-t7j2 жыл бұрын
@@Aqua_rius 국민학교라고 했다고 뭐라하네... 읍니다. 설겆이 이런말 쓰면 난리 나겠네...ㅋ
@dkyjsykim99862 жыл бұрын
지금 봐도 이만한 애니가 없네요... 어느 영화보다도 훨씬 스토리 있고 놓칠 장면이 없는 명작 입니다. 오래간 만에 잘봤습니다.
@신프랑스2 жыл бұрын
이게 명작이면서 기억나는 이유는 그 당시 애니의 질에 혁명적 충격을 주었기때문이죠.
@somurphy38952 жыл бұрын
진짜 이때 일본은 미국보다 잘나갔던 시절이라 만드는것들 퀄리티가 어나더 레벨이였음
@extrazero82 жыл бұрын
멋진 전투기 묘사도 그렇지만 전투기부숴지는 묘사도 일품이였죠.....그리고 협곡 통과하는 타이트 로프작전은 비행기가 나오는 여러매체들에서 자주나오는 명장면이죠.....
@bk2111 Жыл бұрын
작가가 사이드와인더는 근접폭발 방식인걸 잘 알면서도 극적인 효과를 위해 철갑탄처럼 기체를 뚫어버리는 액션으로 정했다는군요.
@redsox69710 ай бұрын
진짜 그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네요 컴퓨터로 통과 지역탐색
@SP-zz7lo2 жыл бұрын
6학년 때인가...티비에서 우연히 보고 엄청난 충격을 받았던 작품. 당시의 어린이가 이해하기에는 조금 어려운 세계관과 심리묘사 등이 있었지만 상남자들의 캐릭터와 전투기의 묘사가 매우 충격적이었죠. 그 전만 해도 총알 몇 방에 박살나는 애니메이션이 대부분이었는데 총알 하나하나가 동체에 박히고 찢기며 내부의 엔진이 드러나는 장면, 총알 박히는 곳을 따라 동체를 훑는 카메라 액션, 벚꽃처럼 휘날리는 탄피들, 죽음을 맞이하는 조종사의 절규 등 디테일에 끝판을 봤었죠. 지금처럼 전투기 사진을 마음껏 볼 수 있는 시절도 아니었고, 저런 액션을 볼 수 있었다는 것 만으로도 행복했던 시절. 당시 소년들의 마음속에 멋짐 1순위로 오랫동안 남아있던 작품이죠.
@김홍석-b7d2 жыл бұрын
같은 세대인듯하네요 이 에어리안88과 마크로스 극장판은 충격 그 자체였음 스토리도 탄탄하고 영상도 40년전것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 일본놈들은 대체 뭔 종자냐
@마트사장-w2z2 жыл бұрын
이분 내가 하고싶었던말을 정확하게 표현해주시네.
@황금모터스2 жыл бұрын
77년생이신가요?^^
@개덩이 Жыл бұрын
50대시군요
@androlee8132 Жыл бұрын
@@황금모터스오옷 제가 이 댓글 남길려고 했는데..제 기억이 맞네요. 전 5학년 이었거든요.
@지정규-w8j2 жыл бұрын
이거 보고 다음날 학교에서 애들이 난리가 났었지. 정말 사실적 묘사와 적절한 멜로와 스토리 좀 있으면 50인데 아직도 그 때 기억이 잊혀지지가 않네 곽씨네! 고마워요
@조이-o3p2 жыл бұрын
저는 1부의 마지막 장면도 기억에 남네요 찰리에게 격추당해 기체에서 탈출해 사막에 떨어진 진은 그대로 자연스레 에어리어 88을 떠나길 바랬지만 사막을 헤메고 헤메서 탈진 직전에 결국 다시 돌아온곳이 에어리어88 그것을 보고 절규하는 진 아마도 기지를 발견해 살았다는 느낌과 어떻게 해도 벗어날수 없는 지옥과도 같은 여러 감정이 섞인 절규가 인상 깊었어요
@김주현-d1x1t2 жыл бұрын
에어리어 88,국딩때 우연히 티비에서 하는걸 봤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집중해서 봤던게 기억이 납니다.마지막 부분에서는 눈물이 났지요.제 인생에서 빼놓을수 없는 작품입니다.
@MDM4052 жыл бұрын
국딩 ㅋㅋㅋ아줌머니 너무웃겨요
@가덕도신공항-v9m Жыл бұрын
저랑 비슷하네요...
@내마음의보석상자-w6j9 ай бұрын
비슷한 나이때 이신듯 합니다~~^^!!!
@박동진-w1y2 жыл бұрын
이 애니 하니깐 이젠 고인이되신 저희 아버지가 생각나네요 매번 토요명화나 주말의 명화 정주행하시고 내가 만화보면 너는 중1이나되서 아직도 그런만화나 보냐고 타박하시다가 우연치않게 같이 에어리어88보는데 허 허 초집중하시면서 보시던 아버지가 생각나네요 ㅎㅎ 이거웃어야하나 울어야하나 허 참..
@Hositive-z7h8 ай бұрын
제 기억엔 '공포의 외인부대'로 기억되는 에어리어 88이네요. 두고두고 회자되는 명작을 더빙판으로 다시 만날 수 있어 너무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nibuaaaАй бұрын
'지옥의 외인부대'... 였죠 아마??? 정말 너무 너무 재미있게 봤던 명작입니다. 어릴때라 마지막 장면이 뭔가 잘렸나?? 하고 생각했던 기억이 나네요....
@stephenkim73622 жыл бұрын
아무 예고없이 KBS 에서 2부작으로 해주었는데 일본판보다 더빙판 OST 가 훨씬 멋졌습니다... 전투기 공중전을 새롭게 보여준 당시 최고의 명작 지금봐도 감동....
@H.Sun-Y2 жыл бұрын
맞쥬 저도 그때 학생때 집에 와서 아무 생각 없이 채널 돌리다 우연히 봤네요. 다음날 그걸 본 애들하고 안본 애들로 나뉨
@krauskim76622 жыл бұрын
토요일 오후였나 진짜 뜬금없는 시간대에 몇작품 방영해줬죠. 에스퍼 맨 어쩌고도 재밌게 봤고
@김로건-j6k2 жыл бұрын
kbs가 왜 그랫을까?
@BMD-kp3dq2 жыл бұрын
어릴때 추석인가? 보고 충격 받았던..
@남포비2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날 형님이랑 넋놓고 본 기억이 나네요. 기관총에 조종사들이 관통되는 모습도 충격이었습니다. 이젠 할아버지이실 ķbs,제작진분들 감사합니다. ㅎㅎ
@taropark2 жыл бұрын
7:11 보리스는 평소에도 불면증으로 불을 켜놓고 자죠...어둠속에 있으면 영원히 그 어둠에 묻혀 버릴거 같다면서... 이 장면에서 추락하며 명대사가 있었는데...ㅜㅜ "진~ 돌아 가거든 내방에 불을 꺼줘..."
@쭈니아빠-k6m2 жыл бұрын
이 작품은 심지어 캡콤에서 만든 게임조차도 수작이었죠. 예전에 오락실에서 재밌게 하던 기억이 납니다.
@AAA-in1ky2 жыл бұрын
보스들한테 한대도 안맞는 자리가 있어서 원코인 클리어 가능...
@soul88102 жыл бұрын
원코인 클리어 가능했던 게임 솔직히 쉬운게임 연두색 먹어야함 빨간색 먹었다간 폭망
@Uncle-gogo2 жыл бұрын
슈퍼패미콤용은 한대맞으면 에너지 남아있어도 3초내 추가로 맞으면 폭발해서 오락실용에 비해 난이도가 있었죠 ㅋ
@라크-v4s2 жыл бұрын
게임 밖에 몰랐는데 애니 만화가 있었구나
@bennykim65732 жыл бұрын
kzbin.info/www/bejne/nXXRZpaVrqySpsk
@shrktjyurh60572 жыл бұрын
동료들과 생사를 함께한 전장에 물들어 사회에 적응을 못하고 결국 다시 전장으로 가면서 비행기 상태를 체크할때의 목소리는... 묘한 떨림과 흥분에 찬 목소리죠. 마치 집에 돌아오는듯한... 어렸을적 봤을때는 전투의 화려함에 보고. 나이들고 볼때는 뭔가 아련함과 슬픔이 보이네요. 마치 둘리의 고길동이랄까...
@smile-again2 жыл бұрын
그 옛날에 이런 걸작 명작이... 그리고 울컥하게 하는 감동까지...
@Wonduck05252 жыл бұрын
어렸을때 였지만.. 진짜 가슴이 웅장해지는 뭔가가 있었던 애니..
@jolkaman2 жыл бұрын
저 댓글 달아본 적 거의 없는데...이건 최고 중의 최고~~평생 소장용인 것 같습니다. 스토리 + 작화 모두 최고인데 거기에 OST는....만화영화에 이런 OST를 넣어도 되나? 할 정도로 놀랐었습니다.특히 주인공이 떠날 때 동료들이 배웅하는 장면의 OST는 따로 다운받아서 듣고 있어요 (해당 영상에는 28:25초부터) 처음 접하시는 분들은 본 영상인 80년 버전으로 보셔야 할 겁니다. 그 후에 리메이크작은 망작 분위기...ㅠㅠ
@jeongyunhyun58052 жыл бұрын
어디서볼수있을까요? 꼭한번보고싶네요ㅠ
@ALDUKBANG2 жыл бұрын
@@jeongyunhyun5805 유튜브에 있어요
@elmicakaka29812 жыл бұрын
spread your wings....기깔납니다...7분이 넘는 곡임에도 순삭되는 마법...리메이크에서 많은 스토리 부분을 잘라먹엇지만 그래도 수작이라 생각합니다 특히 주인공과 주변인물들의 감정등을 잘 담앗다고 생각하고요
진짜 명작입니다. 국민학교 때 어렴풋한 기억의 애니였는데 이렇게 다시보니 새롭군요. 유튜브에서는 나오지 않았지만 기억하고 있는 장면들이 새록새록 기억이 나네요!
@uuusi-7349-gk2 жыл бұрын
크.. 파일럿들의 의리란... 꺼져가는 내 마음에 불씨가 되살아 나고 있습니다
@elmicakaka29812 жыл бұрын
국민학교 시절 아직도 배면비행 기총사격으로 폭탄을 제거하던 장면이 강하게 기억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리메이크작도 정말 잼잇게 봣구요 40년이 가까이 지난 지금도 제 인생 애니메이션 최고의 3작품중 하나로 남아있습니다..리메이크작의 OST도 강추합니다
@최규원-k7s2 жыл бұрын
나머지 두작품이 뭔지 궁금해지네요
@elmicakaka29812 жыл бұрын
@@최규원-k7s 천원돌파 그렌라간 너의 이름은 인데...귀칼이 치고 올라오고 있어서 ㅎㅎ 귀칼완결에 따라 순위가 바뀔듯합니다
@muktongx2 жыл бұрын
10:30 재벌집 아들인데도???????? 미키가 군복무를 했다?? 실제로 베트남 전쟁 당시 의외로 미군들에게 부유층도 지원많이 했답니다. 2차대전 때도 그랬듯이 뭐.일반 보병이 아닌 전투기 조종사로 참전했지만...
@mvsvhitc2 жыл бұрын
에려88은 저의 인생작입니다 굿즈는 별로 안나왔지만 있는대로 o.s.t CD 4장 LP판 포스터 파일북 일본판비디오테이프 DVD 원작자이신 카오루신타니 육성녹음 카세트테이프 에려88탁상시계 지옥의외인부대 비디오테이프 등등 모았던 기억이 나네요ㅠㅠ 에려88 티셔츠는 구할수가 없어서 직접제작해서 가지고있어요ㅋㅋ그리구 한국어 더빙판은 성우분들은 같은데 tv방영판이랑 dvd판이랑 달라요 dvd판은 2000년대 초반에 재더빙해서 느낌이 조금 다릅니다 일본어판 카자마신 역할의 성우분과 토미우리 히사유키(독수리오형제연출) 애니메이션 감독님도 돌아가셨고ㅠㅠ 제 인생 최고의 작품입니다~ㅠㅠ
@goodwdw702 жыл бұрын
저도 인생작입니다 ㅜㅜ
@고스트라이더-y6v2 жыл бұрын
항공기 매니아라면 모르는사람이 없죠
@야마닌게임2 жыл бұрын
10년전쯤 면접을 보는중 왜 이메일 아이디가 칸자키인가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만화가 있는데 주인공을 배신하는 나쁜 역이지만 매력있는 역할이라서요 배신을 했는데 매력이 있다고요? 네 탈락
@mvsvhitc2 жыл бұрын
@@야마닌게임 아 그런 아픈 역사가 있었군요ㅠㅠ
@jongbaeyoon85102 жыл бұрын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구독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그런데 저 애니를 방영한 때는 1987년이 아니라 1989년 현충일이었습니다. 6월 5일과 6일 양일에 걸쳐 방영한 것으로 기억합니다
@crow72402 жыл бұрын
정말 오래만에 잼있게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ykkim772 жыл бұрын
더빙이 진짜 옛날 tv 방영 버전 그대로네요. 와우.. 너무 감사.. 추억 돋네요.
@구우-s7h Жыл бұрын
이전에 마크로스 보고 헉 했었는데 이거 보고 다시한번 헉... 했던....
@TheToto56332 жыл бұрын
50년 살면서 개인적으로 탑 10 안에 들어가 있는 작품.. 붉은 돼지, 카우보이 비밥 등등..👍 에어리어88, 1편부터 끝까지 정 주행 하다 보면 어느새 울고 있다..ㅎㅎ(낭만의 시대여~)
@paolorossi65972 жыл бұрын
앗! 호옥시~~에어리어88 어디서 시청가능한지 여쭤봐도 될까요?
@99-182 жыл бұрын
일본만화 찬양하네 이 매국노 이완용 같은 사람아 ㅉㅉㅉ 반일시대에 이게 무슨 짓 이야 ㅉㅉㅉㅉ
@정창훈-k5i2 жыл бұрын
난 못봤는데 머지 코난은 봤는데
@TheToto56332 жыл бұрын
@@paolorossi6597 답글 늦었네요 ㅎㅎ 파일 공유는 문제가 되고, 초록 창에 검색해서 정상적인 다운로드 받아야죠 ^^ (뱀파이어 헌터 D 도 추천합니다)
@paolorossi65972 жыл бұрын
@@TheToto5633 아 초록창이라 하시면 네이버인거죠? 답변 감사합니다^^
@기로-r2p2 жыл бұрын
전투씬도 멋있고. 전쟁이 사람을 어떻게 황폐화시키는지 잘 표현한거같아요.
@jimlim5367 Жыл бұрын
결국 영화로 나오더군요 탑건2 에서 지대공 미사일을 피해서 계곡 아래로 비행하며 적진에 침투하고 최신 5세대 전투기에 맞서서 F15 탐캣으로 5세대 전투기를 격추 시킴...ㅋㅋ 탑건2 에서 에어리어 88 이 떠오르더군요.. ㅎㅎ 역시 일본에니는 넘사벽...
@wj38772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이런게 다 있었네요, 게임으로만 접해봤고 원작이 있다는 것만 알고 있었는데 안봤으면 후회했을뻔했네요 대박입니다 정신없이 봤네요, 업로드 감사합니다
@HizukiRui2 жыл бұрын
어느 화 를 봐도 끝까지 보게되는 마력의 스토리...
@99MEGAJ2 жыл бұрын
너무 슬픈 애니... 끝에 정말 끝난건지..결말이 나오지 않아 ..... 한참 궁금해했던 어린시절... 다시금 봐도... 정말 캐릭터 전부 찐... 다들 목숨이 10개씩은 되는줄
@kamillebidan44302 жыл бұрын
한국 KBS 방영 당시 OVA 애니 결말을 두고 시간상 잘라먹었다라는 논쟁이 한동안 계속 되었던...작화가 후반부로 갈수록 점점 정밀해지고 퀄리티가 미쳤음...
@박상우-x8q2 жыл бұрын
나는 채널을 돌리다 우연히 보게 되었지요..당시 어리고 제목도 모르고 너무 신선한 영상과 내용으로 재미있게 보는데 어정쩡하게 끝난것 같아 몇일을 두고 KBS 방영을 기다리고 있었어요.. 몇부작으로 하는 줄 알았죠.. 그리고 오늘에서야 우연히 그 만화가 에어리어 88이었네요..
@50250422 жыл бұрын
제가 그랬었어요. 마지막에 주인공이 죽는다는거 어른이 되어서야 알았습니다.T_T 그런데 코믹스판은 주인공이 죽지 않고 악당 죽이고 정신병자된다고 하네요.
@nothstar40772 жыл бұрын
@@5025042 정신병자까지는 아니고.. 기억상실? 잊고싶은 기억을 봉인하는정도로 나왔던거로 기억합니다. 항공기 기장으로 되구요.
진이 프랑스로 국왕을 모시고 가면서 동료들이 배웅하는 장면에서 나오는 노래가 너무 인상적이었어서 아직도 그 멜로디가 머릿속에 남아있는데 여기서도 잠깐 나와서 너무 반갑네요^^
@이정현-j5s2 жыл бұрын
이건 정말 인생작입니다. 액션 사랑 의리 남자의 로망.... 완벽하게 다 있어요.
@싸이월드고음대장2 жыл бұрын
이런명작을 지금보다니 지금이라도 볼 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구독박고 갑니다😄
@Q.Emeraldas2 жыл бұрын
전 게임을 먼저 접하고 애니를 봤는데.. 게임이 애니의 감성을 잘 살려낸듯.. 배경들도 실제 애니에서 나왔던 전투지역으로 만들었음. 진짜 영화로 만들어도 명작이 될거 같음.
@bg24762 жыл бұрын
게임화 성공사례
@SS_salt Жыл бұрын
@@bg2476 그러나 주인공 진의 전투기는 그닥... 미키의 전투기를 제일 많이 하죠.ㅎㅎ
@bk2111 Жыл бұрын
그때 헐리웃에서 시도해보려 했으나 애니에서 표현되는 액션의 앵글이 도저히 실사로는 구현이 안된다고 포기했었습니다.
@솔저-u7y4 ай бұрын
@@bk2111 이젠 가능하겠네요. 스타워즈 엑스윙의 액션이 훨씬 역동적인데 구현할 수 있으니! 근데 현대로 재해석할 지 70년대 과거 이야기로 만들지 결정에 신중을 기해야 할 듯.
@kingdeum7 ай бұрын
진이 자유가 되어서 드디어 그립디 보고픈 세희를 만날수 있었지만 무언가 목이 마르다는 명대사를 남기며 다시 아슬란을 향하며 끝을 맺게되는데 아직도 가슴깊이 깊은 아련함을 저에게 선사한 명작중에 명작이죠 웬만한 영화보다도 연출이 너무나 뛰어났던 에어리어 88 가슴속에 결코 지워지지않는 작품이죠
@라크리마크리스티-o3i2 жыл бұрын
진짜 오랜만에 추억의 만화를 리뷰 해주셨네요. f-20 터이거샤크, f-14 톰켓, a-10 썬더볼트 게임해서 고를수 있었던 전투기들~ 진짜 최고의 명작입니다. 마지막 엔딩도 카자마 진이 아슬란으로 가는것으로 끝내는 것도, 결국엔 전사하겠지만 각자 해석할 수 있도록 여운을 남길 수 있게 끝낸것 같네요
@kirchheits2 жыл бұрын
원작 만화의 절반도 안되는 분량이 애니화 된거에요....애니는 다시 돌아가면서 끝나지면 만화는 기지로 돌아간뒤 그 뒤로도 더 많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NikolaTesla_2 жыл бұрын
@@kirchheits 애니에서 여운을 얘기하는데 원작 찾고 지랄이고
@elmicakaka29812 жыл бұрын
@@kirchheits 오~~원작을 못봐서.. 진 죽으면 정말 슬플듯..
@luvs2ik2 жыл бұрын
카자마 진이에요? 철권 캐릭터 이름과 같네요 ㅋㅋ
@jyjin110 ай бұрын
그후 세희는 항공기 안에서 땅콩을 주문하는데..... ㅎ 진짜 어릴적 가슴을 콩딱콩딱 뛰게 만든 명작!!
애니메이션은 히사유키 감독이었는데, 그는 항공분야의 전문가라서 전투씬에 엄청난 시간과 디테일을 쏟아부었습니다. (영상초반 동양항공 기체결함으로 추락할때 객실내부에 기압차로 안개가 생기는 현상까지 표현) 하지만 애니메이션상의 극적인 표현을 위해 크루세이더의 발칸포에서 탄피가 떨어진다던지, 사이드와인더가 철갑탄처럼 적의 기체를 직접 뚫는다던지, A-10에서 폭탄들이 좌에서 우로 순차적으로 떨어지는 설정들은 실제와는 다른것을 잘 알면서도 고심끝에 의도된 오버액션으로 연출했는데, 그게 와전이 되어 감독이 항공지식이 부족하다는 오해를 받기도 했습니다.
@정성운-d9p7 ай бұрын
@@bk2111 음...그렇군요🤔 제가 그동안 오해를하고있었나보네요 자세하고 전문적인 설명감사드립니다🙇♂️
@bk21117 ай бұрын
@@정성운-d9p 충분이 그렇게 알고계실수도 있는것이, 당시 감독이 잘알못이라는 소문이 하도 돌아서 본인이 직접 조목조목 의도된 고증오류를 설명해주는 자리를 갖기까지 했습니다 ^^ 당장 하나의 전투부대에 여러기종들이 섞여있는것 자체가 현실불가능인데,(정비문제) 그럼 캐릭터들의 개성이 살아나지 않을거고.. 그부분부터 고민을 했다네요 나중에 다른 감독이 그런부분들을 보다 현실성있게 묘사했다가 폭망한게 에어리어88ㅡTV판입니다 😭
와 진짜 어릴적에 이거 티비에서 보고 마지막 장면에서 맨붕와서 방송국에 전화할 뻔 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정말 인상 깊은 엔딩인 것 같아요.
@구구니-m1k Жыл бұрын
은하철도 코난 아톰 하록선장 독수리 오형제 등등은 국민학교 시절 보던건디 이 만화는 처음 보네오니요
@mintoto4184 Жыл бұрын
지옥의 외인부대라는 제목으로 1989년 6월 5일에 첫 방송, 그 다음날 현충일에 2편이 방송되었고 앵콜로 다음해 추석엔가 다시 방송되었습니다.
@귀연다캉시-h1r8 ай бұрын
이그젝틀리 😅😅😅😅😅😅
@Video-hr2ig Жыл бұрын
18:33 당시 무삭제로 저 장면도 나와서 허억!
@Parkjk09 Жыл бұрын
친구를 잘 사귀어야한다는것을 알려주는 애니죠.
@-E-kw2qr11 ай бұрын
대작은 대작이지 내 어릴적 기억속 아직까지 명작으로 남아있으니
@baekuen2 жыл бұрын
중학교때 추석과 설날 명작만화로 나왔었는데 아마 세희의 목욕씬은 잘려나갔었을껄요?암튼 이거 보고 다음날 학교에선 난리남.만화영환데 피가 튀기는거 봤다고들 난리난리ㅋㅋㅋ이후 오락실에서 클리어 하고 세월이 흘러 대학생때 원작으로 봤는데 잘라먹은 부분도 많았고 어렵사리 20권 남짓 만화책 원작을 보고 오락실 게임에 나온 사막항공모함 등등의 메카들과 엔딩부분의 프로젝트4라는 조직도 이해하게 되었지요.이거 생각보다 대작입니다.안보신 분들은 만화책 꼭 구해서 보시길요.기호의 배반과 진의 출생의 비밀, 등장한 용병들의 과거,각국 전투기들의 제원과 비화, 그리고 와인얘기까지..계곡작전에 나온 해리어의 엔진을 롤스로이스가 제조했다는거 등등 볼거리가 아주 많아요.그리고 엔딩은...매~~~~~우 허무합니다ㅋㅋㅋㅋ
@hyeonseokjeong7902 жыл бұрын
만화책이 있군요
@앵그리버드-n3p2 жыл бұрын
찢재명 지지하는 40 50 세대일듯
@t1008-d8x5 ай бұрын
내나이48 국민학교때다 이 만화를 티비서 보고 충격과 감동의 도가니 였다 그당시 나는 전투기를 너무 좋아했었고 미그21, 팬텀기 등등 전투기 프라모델을 사서 만들고 책상에 놔두었었다 지금도 전투기들을 보면 심장이 뛴다 한동안 이 애니메이션의 제목을 몰라 30여년이 넘게 잊고 지냈는데 오늘 우연치 않게 다시 보게 되었다 초등학교 3학년 때로 다시 돌아간 느낌 지금 내 막내아들이 초딩 4학년인데 그때로 돌아간거 같다 감개무량 핸드폰 배경사진으로 ~ 아 추억 돋는다
@NX_F_Sport2 жыл бұрын
와... 저는 처음봐요... 진짜 명작이네요!!
@이찬혁-o7w2 ай бұрын
이거 1989년 현충일에 KBS2 에서 방영했었습니다. 제가 중1때라 정확히 기억해요.
@Studio-2X Жыл бұрын
뱅기만화에서 이걸 뛰어넘는게 아직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saltandsteelforever924211 ай бұрын
전투기에 대한 정교한 묘사와 추억의 성우들 목소리도 들을수 있고 너무 좋았습니다.
@09lifehack2 жыл бұрын
애니메이션 마지막 부분은 주인공 카자마신이 죽음의 전장터로 돌아가 면서 끝나는 장면 입니다 만화책으로 따지면 시즌 1 마지막 부분 정도 되는데요.. 주인공이 전장터로 돌아가서~ 완전 열세에 몰린 동료들을 도와서 죽을 힘을 다해서 적군 용병과 싸우고 나머지 살아남은 동료들과 제2의 에어리어88 기지를 새로운 장소 (산절벽 요세)에 새로 구축해서 꾸려 나가는 스토리 (시즌2)로 이어 집니다... 그 이후에 이런저런 역경을 견디고 카자마 신에게 큰 돈이 들어오는데요 카자마는 '항공모함'을 구입하고 카자마 전용 전투기 X-29 비스무리한 역방향 날개가 달린 전투기를 구입합니다 마지막에는 카자마신을 전쟁터로 몰아버린 절친 '칸자키'와 전투기 일기토를 해서 칸자키는 죽던가 하고 카자마 신은 정신이 이상해 지고 여친과 재회해서 해피?엔딩으로 끝나죠 마치 제타건담 마지막에 주인공 까미유 비단이 정신이상이 생겨버린 거와 비슷하게 됩니다 ^^
@초강력용이 Жыл бұрын
사령관 샤키. 소싯적 볼 때는 어마무시한 카리스마의 남자 였는데.. 30여년 흘러서 보니 애기네...
@jin2696 Жыл бұрын
오락실 게임 나왔을때 미쳐버리는 줄...ㅎㅎ
@darkstar5756 Жыл бұрын
그때의 그 충격... 아직도 내 마음에 머물러... 세월은 흘러도 감동은 영원히....
@jimmyyoon66262 жыл бұрын
국민학교3학년때, 다들 이 애니를 보고 다들 감탄했었죠. 그 당시에 방영했던 다른 애니보다도 작화의 질이 넘사벽이었으니까요. 그때 '지옥의 외인부대'라는 제목으로 방영했던 것으로 기억해요.
@Lironwill2 жыл бұрын
정말로. 80년대 감성의 최고 애니메이션! 감사합니다!
@MichaelCSLee2 жыл бұрын
나 어렸을때 TV에서 보고, 늘 머리속에서 떠돌던 작품인데.... 바닥에서 철 프레임을 올려서 전투기 막는장면... 그게 가능할까란 고민을 30년 넘게 했어요.... 이제야 이 작품을 여기서 보는군요... 정말 감회가 새롭습니다. TV 방영했던날이 ..... 그날이 국군의 날이었는지, 뭐였는진 모르겠는데... 여하튼 휴일이었어요... 아직도 그날의 따뜻했던 햇살이 기억납니다..... 그때... 아마 국민학생이었나??????
@MDM4052 жыл бұрын
철프레임 ㅋㅋㅋ63빌딩높이로 세워도 불가능
@cosmos28892 жыл бұрын
국군의날 맞음요. 저도 그때 국딩이었고, 충격먹었죠. 나중에 고딩때 기어코 찾아서 정주행했죠 ㅎㅎ
@user-tomland882 жыл бұрын
전 89년 6월6일 현충일이었던 것으로 기억납니다. 그리고 몇달뒤 다시 방영해줬고요~
@Hunting-cheetah Жыл бұрын
이 만화를 보고 공군사관학교에 가서 공군장교가 되신 분도 있었는데
@잡굿-p1z2 жыл бұрын
내인생 최초의 후유증 애니... 겨우 국딩때 벌써 인생무상을 느끼게 해준 명작.
@정홍욱-k8m7 ай бұрын
몇번을 계속 봤는지 잊을수가 없는 명작. 마지막에 돌아가는 장면에서는 어렸을 적이라 어렴풋하게 이해가 갔었던 장면. 살아보고 다시 이놈을 유튜브로 접하니 다시 한번 정주행 해봐야 겠다. 앞으로도 이런 대작이 나올지는 의문이다.
@syowoo2 жыл бұрын
아직도 이 작품 리뷰 영상이 나오다니 놀랍습니다. 정말 명작. 지금봐도 이런 긴장감 만들어내는 작품들이 드물죠.
@바콜드가자2 жыл бұрын
눈물이ㅜㅠ뱅기가 계속부서져서..진의 쩐과의 전투은 계속되고..🤭 비행르와르액션...최고닷
@williamscottchoi2 жыл бұрын
초딩 때 본 내 인생작.. 작화도 당시 최고 수준이였음.. ost도 좋음.. 왜 요즘 이런 애니가 없는지 너무 아쉬움
@yulianhankim2 жыл бұрын
지금봐도 잘 만든 고전 애니는 전부 다 버블 경제 시대였죠. 요즘은 고급 인력 구하기도 힘든데다 투자금도 줄고 무엇보다 애니 시장이 갈라파고스화 되어서 요즘 애니는 거진 다 거기서 거기…
@iv10802 жыл бұрын
버블애니는 광기처럼 작화에만 집착해서 스토리는 신경도 안써서 별로던데
@backlashlee2 жыл бұрын
작화는 지금 봐도 거의 최고 수준입니다. 지금 작화보다 떨어져 보이는 건 기술 자체가 다르기 때문이죠.(저때는 아날로그)
@김해성-k7w2 жыл бұрын
기획 단계부터 투자를 못받아요. 그림이 올드하다고. ㅠㅠ
@nekosensei7442 жыл бұрын
일제가 최고여
@icenfever2 жыл бұрын
0:50 실제로 비행기 밖으로 탄피가 나오지 않고 안쪽에 보관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탄피가 나오는 게 뭔가 더 액션감이 넘친다고 해서 저렇게 작화를 했다고 하네요
@SuperJungjaehun Жыл бұрын
최고의 애니, 와.. 아직도 마지막 장면이 잊혀지지 않네요
@꽁보리덮밥5 ай бұрын
오, 에어리어88. 스토리 완성도가 대단하죠. 특히 마지막 여자친구와 스쳐지나가는 장면...
@holyblack45792 жыл бұрын
벌써 35년전.. 이젠 기억이 가물하지만 당시 휴일엔 무조건 티비앞에 모여 앉아 명작애니든, 특선영화를 보는 문화였죠.. 당시 너무 재밌게 봤던 추억이^^ 이제 45아자씨가 되었네요. 우뢰매세대들에게 충격적일수밖에 없는...
@M-v7l8 ай бұрын
어렸을때의 추억이 살아나네요 그때는 진의 복귀가 이해되지 않았는데 지금은 알것 같은 제 자신이 서글픕니다 좋은 작품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tommyjang11242 жыл бұрын
어렸을때 이거보구 완전 충격이었습니다. 애니가 이렇게 사실적일수 있다니.. 더군다나 비행기전투 애니는 처음이었죠. 몇일을 감동에 젖었었던.. 간만에 잘보았습니다 이런 수작은 앞으로도 나오기 힘들듯..
@youghoon16 ай бұрын
국딩시절 89년도에방영했었죠 그때충격은 아직도 생생함 동네형,친구들이랑 입벌리고 봤던기억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