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 저는 57세 여성입니다. 스님 유튜브보면서 절에 다니기 시작했고 법화경 사경도 시작해서 6번째 사경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하루하루 지내면서 명훈가피를 체험하고 있습니다. 부처님께서는 늘 중생들을 지켜보고 있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부처님 덕분입니다. 광우스님덕분입니다.
이부분을 가장 많이 공감합니다. 다들 감사함만 억지로 애쓰며 남발하지 진실로 자기죄를 참회하는 자는 찾기 매우 어렵습니다. 자신이 죄짓는 일은 그만두기 싫고 매번 억지로 긍정하고 감사만 하며 어떻게든 복만 받으려는 자들이 대부분입니다. 내가 지금 살고 있는 모습이 죄악이면 그것부터 그만두고 참회부터 해야하는데 복만받으려고 감사하다만 연발하니 가피가 없는건 너무 당연한 것.
반갑습니다. 이제(이때) 살아가시는 일에 맘에 들어 하시기 바랍니다. 삶은 새옹지마입니다. 바라는 일이 이루어진다고 꼭 좋은 일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좋은 일이라고 생각한 일이 뒤에는 나쁜 일이 된 일도 있잖습니까. 나쁜 일이라고 생각한 일이 뒤에 좋은 일이 된 일도 있고요. 이제 살아가는 일에 도움을 받은 일에 고맙게 여기시는 일이 맘에 좋으실 일입니다. 고맙습니다. 😀😃😄😁🙂😉😊☺️
부처님! 아주 어릴 때부터 제가 귀찮다고 노력을 하지 않은 저의 가장 큰 악업을 참회합니다. 또한 제가 어렸을 때부터 이상한 소리하고 대소변 못 가리고 초등학교와 중학교 때에 학교에서도 까불고 해서 남들에게 피해와 불쾌감을 준 악업을 참회합니다. 그리고 개미를 살생하고 비둘기들을 잡아 살생하고 잉꼬새와 애완동물 개를 괴롭힌 죄업도 참회합니다. 제가 만약 먼 과거로 돌아가면 제가 바꾸겠습니다. 관세음보살 !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광우스님 감사합니다!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거룩하신 삼보에 귀의합니다.🙏 참회합니다.🙏 참회합니다.🙏 참회합니다.🙏 헤아릴수 없는 과거 전생🙏 언제인지 알수도 없는 시작없는 옛적부터🙏 알고도 짓고😢 모르고 지은😢 어리석은 저의 모든 죄업 참회합니다🙏 번뇌망상 탐진치로 지은 저의 모든 죄업 참회합니다🙏 이제라도 거룩하신 불법승을 알게되어 참회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심에 감사합니다.🙏 광우스님 귀한 법문을 쉽고 재밉게 해주셔서 한없이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좋은 법문 많이 해주세요.🙏 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 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 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 만약 제가 지은 선업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그 공덕이 세상 모든 중생에게 회항하기를 발원하옵니다.🙏
광우스님 예전에 방송하셨던 소나무를 수없이 보았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 말씀하셨던 가르침들이 모두 기억납니다~~ 그 중에서 수많은 경전들이 있으나 그많은 경전을 한글자로 만든다면 바로 마음심이라 하셨던 말씀을 다시 되새깁니다~항상 마음을 다스리며 참회하며 살겠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좋은 방송 많이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