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운걸 잘먹네~ 했더니 아~ 앵무새는 매운걸 못 느끼는군요. 매운건 맛이 아니라 통각이라더니 맛과 달라서 그런가보구나...^^ 동물과는 교감은 되지만 말이 안통해 답답할 때가 많은데 꾸꾸는 교감뿐 아니라 말까지 통하니 정말 키울 맛이 나겠어요. 어제 17년 같이 산 강아지 장례를 치루고 하늘나라 보냈는데 묻고 싶네요. 우리와 사는 동안 행복했는지... ❤
@sarang_gguggu5 ай бұрын
너무 마음 아프시겠어요ㅠㅠ 17년을 사랑받고 살았을텐데 행복한 기억만 가득 안고 긴 여행 떠났을 거에요..!
@user-B-music-cafe5 ай бұрын
고추씨 좋아하는것도 너무 기여워
@병아리-k9g3f5 ай бұрын
나만의 아기새❤송뀨~❤
@피날레-c2j5 ай бұрын
몸무게다는저울위에도 횟대를 해노았네요. 재기좋게~~~
@쿠키-j3v5 ай бұрын
❤❤❤❤❤아기같아요
@솜산시원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sarang_gguggu5 ай бұрын
저도 감사합니다🐦🩵
@butter03145 ай бұрын
아잉😍 5:09 꾸꾸 혓바닥 너무 귀여엉❤❤❤
@minji_97915 ай бұрын
아닠ㅋㅋㅋㅋㅋㅋ 청경채 냅다 던져 버리는거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 꾸꾸야 ㅋㅋㅋㅋ 청경채 왜 던졍ㅋㅋㅋㅋㅋㅋㅋㅋ
@내금니돌려주세요5 ай бұрын
두세살아기
@naturekim72695 ай бұрын
졸귀탱😍😍😍😍
@현통키5 ай бұрын
울 송꾸꾸 청경채도 골고루 먹어야지~ 그르케 편식하면 키 안크고 딱다구리 ON 모드 됀다. 골고루 머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