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불신자남편이 어머니와저를 편해하여 많이 힘들게하였어요 어머님은 몇년전 돌아가셨는데 이제와 가끔 지난날을얘기하면서 나를 괴롭힙니다 제가 다 잘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최선다해 섬겼지만 저도 사람인지라 효자남편의 눈에 거슬렸던게 있었나봐요 난 넘 억울하여 남편이 미윘어요 날마다 영혼구원에 기도는하고있지만 그런데 김양재목사님 말씀듣고 말세의 순교는 혈기안내는거 천사같은 얼굴로 영혼구원하라는 말씀 새롭게 깨닫습니다 감사드립니다
@jena52203 жыл бұрын
아멘♡
@basil18523 жыл бұрын
믿지않는 남편이 죄를 자복하고 버리는자로 주님께 불쌍히 여김을 받을 수 있게 해 주세요. 구원받을수있도록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