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노트] 2024-12-02 (월)

[큐티노트] 2024-12-02 (월)｜사무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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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티엠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35

@inchrist-uk7sb 6 күн бұрын

나를 알아봐주고 내가 알아볼 수 있는 믿음의 참동역자를 허락해주시어 함께 사랑의 교제를 하며 하나님 나라의 거룩을 좇게 하옵소서. 아멘!

@김미향-y1z 11 күн бұрын

주여!아들 기홍이가 비염수술과 편도제거 수술을 12/12과 12/20에 합니다.수술을 집도 하는 손길에 함께해 주시고,잘 회복되길 기도합니다.함께해 주세요.불쌍히 여겨 주세요.아멘!

@임창운-p5j 10 күн бұрын

좋은말씀감사합니다 11:00

@주은혜-o8r 11 күн бұрын

아멘아멘 참으로 소중하고 귀한 참사랑 말씀에 감동이 듭니다 이리 사는 한사람되길 원하고 기도합니다

@엠마오-d2q 11 күн бұрын

목사님 늘 감사 드립니다 *참 신앙의 친구를 알아 볼수 있어야 한다*는 말씀을 듣고 묵상 하고 있던중 수 개월 만에 전화가 한통 걸려 왔습니다 전화 온 그 집사님이 바로 제게는 *참 신앙의 친구*였습니다 주님! 전화 오게 해 주셔서,깨닫게 해 주셔서 정말 감사 드립니다 주님께 모든 영광 올려 드립니다 아멘 🙏

@마라나타-k7r 12 күн бұрын

주님 자기 생명처럼 지체를 사랑할수 없는 저의 욕심을 쳐 죽이고 구원을 향해 말씀의 물매돌을 들고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하재훈-r3y 12 күн бұрын

자기 생명 같이 사랑하니라고 하시는데 나도 사는 것이 힘든데 누구를 사랑할 수 있는가 하며 한탄하는 저의 사랑없음을 회개합니다. 내 생명 조차도 아끼지 않고 다른 사람을 사랑할 수 있도록 긍휼을 베풀어 주시고 온전하신 주님만 신뢰하며 순종하는 하루행전이 될 수 있도록 은총을 베풀어 주옵소서. 주님의 언약을 지키므로 주님의 말씀에 믿음으로 순종하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여경희-i7w 12 күн бұрын

주님 저의 얄팍한 인본적인 사랑을 내렸놓고 요나단이 예수님의 조상인 다윗을 알아보고 사랑하고 보호했던 것 처럼 저도 내옆에 붙여주신 지체들을 내몸같이 사랑하며 갈 수있도록 성령의 감동으로 체워주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목사님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김종문-r8n 12 күн бұрын

우리들교회 김양재 목사님 안녕하세요? 오늘도 새벽예배에 목사님을 뵙게 되어 고맙고 반갑습니다. 오늘도 성령님의 은총을 부어주소서., 할렐루야, 아멘 . 🙏

@csh2pro 11 күн бұрын

아멘. 말초적 사랑만을 쫓는 저의 연약함을 아시고, 알려주심 감사합니다.

@수경정-f8t 12 күн бұрын

다윗이야말로 진정한 주님의 종입니다 10:59

@미라클숙 12 күн бұрын

아멘 아멘~~~

@최금회-s4w 12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고맙습니다 ❤ 주님 장인어른 어루만져주세요 아멘 ~♡

@사정미 11 күн бұрын

😊

@이성수-o4m 12 күн бұрын

아멘❤

@장민-o7u 12 күн бұрын

아버지 하나님 ~! 진심으로 감사와 경배를 올려 드립니다 ~오직 주님만을 전적으로 의지하므로 말미암아 주님을 닮아가는 삶으로 살기를 원하옵나이다 ~ 아버지 이끌어 주시옵소서 ~!🎉🎉🎉 감사합니다 목사님 영육간에 강건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사랑 합니다 ~^❤❤❤

@kwanghakchoi9945 11 күн бұрын

오늘큐티 느낀점과 기도 (사무엘상 17:55-18:5, 자기 생명같이 사랑하니라) 주님, 다윗이 하나님의 백성을 조롱하는 골리앗을 처단하니, 생명처럼 아껴주는 친구가 생기고 군대의 장이 되는 승진도 하게 됨을 보면서, 저와 제가족은 항상 하나님의 편에 서도록 양육하고 인도해 주십시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