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코로나 이후 청년부를 떠나있는 두 자녀에게 청년큐티인 영을 새해 선물로 주었습니다. 거절 않고 말씀을 읽고 말씀을 따르는 최고의 선택 하도록 성령의 자유의지를 주소서.
@강옥이-j8f4 күн бұрын
시부모님과 함께 동거한지30년 모든것을 저희가정에 맡기고 돌아보지 않는 형제들을 미워하고 부모님을 불편하게 했던 모든것을 돌이키려고 마음 먹고회개합니다~그런데 그마음에 합한 룻이 시어머니를 붙좇은 딱 필요한 말씀을 주시니 감사드립니다~새해에는 시부모님을 더 사랑으로 섬기고 순종하겠습니다 날마다 큐티하고 기도하겠습니다~
@csh2pro4 күн бұрын
인생의 갈림길에서 하나님을 선택하는 자가 돠겠습니다.
@장민-o7u4 күн бұрын
하나님 아버지 ~! 고난을 통하여 말씀이 들리게 하시어 인생을 돌이켜 주님만을 전적으로 의지하게 하시는 우리 주님을 오늘 새벽에도 찬양과 경배를 올려 드리옵나이다 ~!🎉🎉🎉목사님 오늘도 큐티엠으로 하루를 시작하게 하시고 믿음을 굳건히 하여 승리 하는 삶 으로 이끌어 주시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영과 육이 강건하시기를 기도합니다 ~ 그리고 사랑 합니다 ~^❤❤❤
@김현미-x2b7b4 күн бұрын
어떤 선택도 하지 못하는 결정 장애자 같은 내모습이 어떠한 책임도 지기 싫어하는 회피의 모습임을 알게 하시네요
@danielkim4284 күн бұрын
팔복산 기도회 갔다 돌아오는 길에 길을 잘못 들어 한 시간 넘게 가던 중에 갑자기 라디오에서 담임목사님의 큐티노트가 나왔어요 + +
@하재훈-r3y4 күн бұрын
말씀이 들리는 선택을 해야 하는데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지 도무지 알지 못하는 우매한 인생임을 고백하며 회개합니다. 주님의 돌보심을 선택하고 십자가 사명을 감당할 수 있도록 은총을 베풀어 주옵소서. 삶의 목적이 행복이 아닌 거룩이 되게 하시고 권능의 말씀으로 살아내게 하옵소서. 힘든 세상의 삶을 살면서 오직 의지할 것은 주님뿐임을 고백하며 십자가를 길로 놓고 가는 인생이 되게 하옵소서.🙏
@Samdaldaek4 күн бұрын
내 모습을 객관적으로 보지 못하니 내가 얼마나 모순적이고 내 위주의 사람인지 깨닫지 못했습니다. 마치 나는 괜찮은 듯, 멋있는 듯, 다 이해하는 듯, 다 수용할 수 있는 것처럼 착각했지만 정작 치우쳐져 있고 모순 투성이었습니다. 나오미처럼 말씀이 들려 내가 어디 있는지 깨닫길 원합니다. 돌아오려고 길을 가길 원합니다. 룻처럼 말씀으로 나누는 공동체를 붙좇길 원합니다. 저의 교만을 용서해 주소서.
룻기1:13 너희가 어찌 그들이 자라기를 기다리겠으며 어찌 남편 없이 지내겠다고 결심하겠느냐 내 딸들아 그렇지 아니하니라 여호와의 손이 나를 치셨으므로 나는 너희로 말미암아 더욱 마음이 아프도다 하매 주님 남편을 잃는 아픔을 통해서 오르바는 세상으로 돌아가고 나오미와 룻은 주님의 계보를 이어가는 사람들이 되었습니다. 서혜승찬의 아픔을 통해서 주님이 원하시는 선택을 하게 하시고 주님의 돌보심을 누리는 은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사모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룰루랄라-구영도4 күн бұрын
말씀이 들리는 선택을 할수 있게 도와주시옵소서.
@김지수-i1m4 күн бұрын
제 안의 악한 죄를 회개하며 나아가오니 저를 다스려주시고 말씀이들려지게 해주세요
@황숙자-m1n4 күн бұрын
아멘~주님의 은혜 감사합니다 목사님 영육간에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
@옥경김-r6u4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rose-gx8zl4 күн бұрын
선택을 잘하는 한해되시길 기도합니다
@heoungoukjee26614 күн бұрын
아멘!!! ❤😂 오늘도 귀한 말씀을 통하여 새 힘을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kacied59794 күн бұрын
아멘 아멘 🙏
@윤은정-g4i4 күн бұрын
아멘!!아멘~♡
@이성수-o4m4 күн бұрын
아멘❤
@이광영-v7h4 күн бұрын
아멘🙏🏽🙏🏽
@user-nh5lh6ho1y4 күн бұрын
❤
@박화식-f2z4 күн бұрын
상황윤리의 그릇됨이 입증되어짐!
@이종옥-p8o4 күн бұрын
아멘
@kwanghakchoi99454 күн бұрын
오늘큐티 느낀점과 기도 (룻기 1:6-14, 말씀이 들리는 선택) 주님, 오늘 룻은 앞날이 불투명한 상황에서, 헤세드쪽(인자 긍휼 사랑 은혜)을 택한 것이 결국에는 하나님쪽을 택하게 된 것을 봅니다. 주님, 저도 어느쪽이 바른 선택인지 분별이 안갈 때 하나님쪽을 선택할 수 있는 헤세드의 마음을 주십시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
@seungchan934 күн бұрын
룻기1:13 너희가 어찌 그들이 자라기를 기다리겠으며 어찌 남편 없이 지내겠다고 결심하겠느냐 내 딸들아 그렇지 아니하니라 여호와의 손이 나를 치셨으므로 나는 너희로 말미암아 더욱 마음이 아프도다 하매 주님 남편을 잃는 아픔을 통해서 오르바는 세상으로 돌아가고 나오미와 룻은 주님의 계보를 이어가는 사람들이 되었습니다. 아픔을 통해서 주님이 원하시는 선택을 하게 하시고 주님의 돌보심을 누리는 은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사모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