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년도에 압구정 카페에서 처음 들었던 이 노래.그 당시 스크린mv가 유행했던 시절인데 고이비또요랑 이 노래 두곡이심금을 울렸었죠.파르페 시켜놓고 테이블 전화기로 친구한테 수다떨고 했던게 생각나네요.그때 압구정이 한참 핫하고 홍대 피플이랑 나인도 핫 플레이스로 부각되던 시기였네요강변에 노말 카페들도 많이들 갔었는데 노래 들었던 곳들이 추억처럼 지나가요하얏트 호텔을 바라 보면서 카페 노바에서 들었던 이 노래.시골밥상이란 밥집은 지금도 있는데 그 까페는 사라 졌더라구요아..이 노래 진정 지금 들어도 전혀 촌스럽지 않고 서정적이고 세련되게 들려요
少しだけ疲れた顔で 君は静かに眠ってる スタンドの淡い光 そっと睫毛の影が出来る 昔より愛が足りない 君はぼんやり呟いた 費した君との月日 惜しみはしない 僕がいる Goodbye day 今日が終り One more day また一日 何ごともなく それでいい Oh Goodbye day ケリをつけて One more day また一日 新しい日にすればいい てのひらに口づけすると そっと力をこめてくる 無意識に甘えてるだろ 僕が隣りにいることに こんなにも愛は深いよ それに気づかぬだけだろう 余りにもおだやかすぎて 時の流れに埋もれるから ※Goodbye day そして I love you One more day また一日 信じていれば それでいい Oh Goodbye day そして I love you One more day また一日 おだやかならば それでいい ※くりかえ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