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코쿠 난로가 다른건 파세코 보다는 조금은 좋은제품인데 다만 몇가지가 아쉬운점은 있죠 점화방식은 다른 타 브랜드에서는 이그나이트 방식 즉 전기스파크 방식으로 사용하고 있는데 센코쿠는 아직 필라민트 즉 이그니셜 방식 임 또한 푸쉬버튼 방식이다보니 점화시 두번 손이 간다는 점 과 특히 이 부분은 정말 개선해야 문제는 뒷 건전지 케이스 + - 부분 연결부분이 외부에 노출이 되어있고 심지어 납땝부분에 수축튜브 또는 외부 습기 나 수분 방지 할수가 없는게 문제임 . 이 외 다른부분은 옴니 외 파세코 중간 입니다 냄새 도 파세코 보다는 안나고 옴니보다는 조금 남 그리고 파세코는 난방용으로 허가 난 제품이고 옴니 및 센코쿠 는 가정용으로 허가가 난 제품입니다 솔직히 파세코 제품 과 타사 브랜드 옴니 및 센코쿠 제품 재질 및 내구성 비교해보시면 답이 나옵니다... 그리고 영상설명중 잘못 된 설명이 있습니다 점화 노브 옆 긴급소화 버튼은 일반 소화시에도 사용하셔야합니다 소화시 레버만 돌려서 소화시키시면 내부에 심외통에 무리가 가하여 차후 심외통까지 교체 받으셔야 합니다 그러니 소화시에는 소화버튼 누르시고 소화 하시면 됩니다
@홧팅-r2d2 жыл бұрын
메밀꽃님의 더욱 자세한설명 감사합니다 저 유튜브는 등유난로사용자라면 거의알고있는 부분만 말씀하시네요 광고 영상으로밖에 안보입니다 실제 필드테스트로 옴니나 파세코보다 제품 마감 디테일이나 제품 발연량또는 연료소비량 같은 디테일한 비교영상을 원하는데말이죠 저분인터넷상에 스펙만 비교하는건 의미없다고봅니다
@야매캠핑연구소3 жыл бұрын
알라딘은 작은 사이즈의 빈티지한 제품만 있는 줄 알았는데...센고쿠가 제조사였고 일반등유난로도 만든다는 걸 처음 알았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