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마유시젠첩수호 맨유가 조회수 잘나와서 자주 다룬다고 슬쩍 얘기한 적이 있긴 함 근데 만준이 말을 좀 싸가지 없게 하네?? 마빡 개때리고싶네
@차니-t1e4 жыл бұрын
내 사랑 황유..... 진짜 기적의 시즌이였다.. 태어나기 전이라 라이브로 보진 못했지만 하이라이트 봐야겠다 ㅎㅎ
@준서임-z9f4 жыл бұрын
0:46초 웃음소리 뭔뎈ㅋㅋㅋㅋㅋㅋㅋ
@중대장은실망했다4 жыл бұрын
축구는 중단됐지만 이 형들 컨텐츠는 더 재밌어지네ㅋㅋ 개꿀
@종연-x9t4 жыл бұрын
진짜 이시즌은 모든 트레블 중에 가장 위대하다고생각함 이때영국은 지금의mls처럼 늙은선수들이 가는 리그였는데 맨유가 챔스 우승하자마자 리그랭킹 8위에서 3위까지올렸고 그이후 잉글랜드는 선수들이 뛰고싶은 리그로 발전했조
@빅경진4 жыл бұрын
ㅇㅈ 헤이젤 참사로 존망해버린 리그를 멱살잡고 끌어올렸지
@jmlee89384 жыл бұрын
역사적인 의미가 있죠. 새천년을 앞두고 레알의 시대에, 세리에7공주의 시대에 잉글랜드가 다시 부활했음을 알리는 신호탄이였다고 생각합니다
@bluemoon37074 жыл бұрын
솔직히 ㅇㅈ합니다
@이름이-l9e4 жыл бұрын
그냥 개뽀록이라고 생각해라 존나 처맞다가 개뽀록이 뭔 위대함으로 포장ㅋㅋ
@오호진입니다4 жыл бұрын
@@이름이-l9e 그래서 어디 팬?ㅋㅋㅋㅋ
@nenemalo_x04 жыл бұрын
오 맨유 팬으로써 맨유 영상 감사합니다ㅎㅎ 근데 09:51 부분에 리그 마지막 라운드 토트넘 경기는 원정이 아니라 홈 경기입니다~
@p.q88864 жыл бұрын
후일담으로 베컴의 7번은 본래 로이킨에게 돌아갈 수순이었다. 알렉스 퍼거슨은 올드트래포드의 킹 칸토나에게 이어져 오던 맨유 7번에 대한 의미는 굉장히 무게감 있는 것이라 생각했고, 이에 따라 막 성장하고 있는 베컴에게 주길 꺼려 했다. 로이킨이 밝히길, 퍼기경이 어느 날 자신을 불렀고 자신에게 7번을 주고 싶다고 했다고 한다. 더불어 7번은 하나의 세력 싸움이며, 팀의 중심인 로이킨이 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허나 로이킨은 16번에 이미 많은 애정을 쏟고 있었고, 퍼기경에게 자신보단 베컴에게 7번을 주는 것이 맞는 것 같다고 사양했다 한다. 결과적으로 로이킨은 자신이 번호를 양보한 것에 만족한다고. 후에 두 선수 모두 퍼기경과는 트러블이 생겼고, 그에 따라 팀 기강을 잡는 희생양이 되었다. 베컴은 퍼기경과 화해했으나, 로이킨은 팀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헌신하고 최선을 다하던 본인을 내친 것에 분노했으며 베컴이 주선한 화해를 거부했다. 저마다의 사정은 있으니까.
리버풀 홀리건들 때문에 일어났던 헤이젤 참사후 아무도 가려 하지 않았던 잉글랜드 리그를 부활시킨 퍼거슨과 아이들 퍼거슨이 없었다면 지금에 프리미어리그는 없었다
@jjolevgom4 жыл бұрын
@박준수 얼마나 자격지심이 컸겠음 자기팀이 리그 말아먹고 라이벌팀이 유럽을 호령하고 리그에서 정상에 있을때 30년간 리그우승 못하다가 갑자기 상승세 타고 트레블까지 노려보나 싶었지만 실패하고 드디어 리그우승이라도 해보려는데 아스날이랑 맨유팬들은 이해 좀 해야함 솔직히 너무 선넘지만 않으면 콥들이 설치는거 살짝 웃김ㅋㅋ 그래도 여러 사건사고가 끊이질 않으니 좋게 봐주기 쉽지는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