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현이 이날 바른 비비크림은 bit.ly/354VoQ1 02:17 에일리 U&I 06:45 라젠카 세이버스 13:00 jessie j - thunder 18:49 Celine dion my heart will go on25:30 김경호 shout 31:25 소찬휘 Tears 38:53 노을 만약에 말야 52:39 에이치코드 꿈속에너 58:00 이하이 한숨
@gopang_4 жыл бұрын
@@sihyeon_sihyeon 비꼬는것처럼 안보이는뎅
@user-yc7kp7wm5q4 жыл бұрын
니가 비꼬는말툰데?
@gibsonkyson27483 жыл бұрын
Pro trick : watch series on KaldroStream. I've been using it for watching all kinds of movies recently.
@caidencolin13643 жыл бұрын
@Gibson Kyson Definitely, been using kaldrostream for months myself :)
@user-nm7uh9cd2d4 жыл бұрын
끝날무렵 참가자 20명 가까이 호명했는데, 시간 없다고 시청자 의견 물어보지도 않고, 창현본인이 탈락여부 결정함. 뭐 좋다. 본인 사정도 있을테니깐. 근데 갑자기 룰바꿀거면 최소한 참가자들한테 양해 한마디라도 했어야 하는거 아닌가. 그게 매너지. 얼탱없다. 3시간 동안 추위 떨면서 기다린 참가자들은 뭐가됨? 주관적이긴 하지만, 앞에 나왔던 참가자들 보다 괜찮았던 사람들도 있었음. 근데 시간 없다고 시청자 의견없이 자기맘대로 다떨구고, 비교적 진행 템포가 빠른 랩하는애 뽑은 다음에 대충 몇곡 부르게 하고 행사 마무리. 휴~ ''죄송한데 시간관계상 지금부터 룰을 바꿀테니 양해부탁드립니다'' 한마디만 했어도 참가자들이 기분은 안나빴겠다~!
@fredkim5024 жыл бұрын
혼자서 저렇게 큰 행사를 진행하기엔 아무래도 힘들다고 생각해여 ㅎㅎ 언짢은 기분이 들때보다 거리노래방 보면서 웃고 감탄한 날이 더 많으니 너그럽게 이해해주셔요~~
@user-nw6ck6sz5g4 жыл бұрын
13:55 쩐다~ 쩐다~ 쩐다~
@tvs24254 жыл бұрын
아... 정말 한국에 끼 있는 사람들 너무 많아 ^^ 그런 사람들 찾아내서 이렇게 소개해주는 창현노래방 짱이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