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흑백요리사’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에 멋진 요리사와 음식들이 이렇게 많아” 하고 세계인들이 놀라고 있습니다. LA Korea town은 해외 한식의 보물창고인 같은 곳입니다. 이곳 셰프님들의 노력으로 K-food의 테스트 마켓으로의 역할, 피드백을 받는 창구로서의 역할도 하고 있습니다. 한식당을 운영하는 경력 셰프님의 소신 발언 함께 들어보세요~
@LuckyVIVA2 ай бұрын
식당 이름이 너무 이뻐요! 순 한글 뜻을 알고보니 새롭네요. 날씨가 쌀쌀해지니 더욱 뜨끈한 국물이 생각나는데 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국밥의 매력을 더 많이 알게되기를~ 이 좋은거 한국 사람들만 알기 아깝잖아요 ㅋㅋㅋ
@LAHannah2 ай бұрын
네~ 국물맛까지 좋아하는..한식 열풍 이정도일줄이야~ 한류의 정점은 K-pop이 아니라 한식이 찍을 것 같아요.
@thedailycher2 ай бұрын
와~ 너무 맛있어보여요!!! 국물요리 최고죠!!
@LAHannah2 ай бұрын
날씨 쌀쌀한 요즘 국물 음식 더 찾게 되네요~ 😊
@-dalsunny2 ай бұрын
일본은 잘 다녀오셨어요? 영상보니 한식다운 한식 먹으러 엘에이 가고싶네요.. 설렁탕, 갈비탕 꼬리탕 쌀국수 다 너무 먹어보고 싶어요
@LAHannah2 ай бұрын
LA 한식을 거쳐..미국인들이 한식 더 잘 먹는 시절이 올지도.. ㅎㅎ
@hwashin18882 ай бұрын
국밥 고유명사로 전달좀...
@LAHannah2 ай бұрын
Gookbob 이라고 표기하면 좋겠네요~^^ 미국에서 이미 Sulrlungtang, Gomtang, ..Jigae, Kalgooksu 등등 고유어로 많이 표기하고 있습니다.
@hwashin18882 ай бұрын
스프 이름부터 좀 바꿔야됨... 고유명사 국이 어울리고 맞는데 스프는 좀... 국밥 그대로 알려야됨.나중에 또 이상하게 꼬일라.... 유자도 인삼도 죄다 유쥬 진셍.. 죄다 기원은 한국거인데.... 왜이리 자학이심한지 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