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아직도 잊을수가 없다 볼레로 음악이 깔리면서 페롯몬과 그레이몬이 싸우는 장면 그리고 태일이의 호루라기 소리....왜인지는 모르겠는데 아직도 뇌리에서 잊혀지지가 않음
@dzd29302 жыл бұрын
우리모두 그러하다...
@모름-n1c2 жыл бұрын
나도 어릴적에 몇 없는 기억중에 디지몬에서 이 노래 나오는거 들은게 기억남 ㄷㄷ
@뽜이리 Жыл бұрын
너도나도 다 기억하는거 보면은 이 몽환적이고 규칙적인 음악이 그 서늘하면서도 따뜻한 느낌의 디지몬 극장판이랑 엄청나게 잘 어울렸나봄. 디지몬 어릴때 정말 재밌게봐서 지금도 조각조각 편린적으로 기억나지만 이 장면과 이 음악, 그리고 태일이의 호루라기 소리는 선명하게 기억나네요.
@hhh5383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dlwogus2122 Жыл бұрын
ㄹㅇ 디지몬 교향곡임
@googol9993 жыл бұрын
아버지께선 항상 락 메탈을 즐겨 들으셨고, 나 역시 조기교육이 잘 됐지만서도ㅋㅋ 항상 클래식은 잘 모르신다고 멋쩍어 하셨지만 이 볼레로는 인생의 곡이라고 하셨다. 악기의 계단 계단을 쌓아올리는게 우리네 인생같지 않냐고. 갓 중1이 된 나는 잘 몰랐지, 15년이 넘어 지난 이제야 난 아는구나. 인생은 조온나 화려하지않아도, 남들이 미련하다 욕하는 계단을 쌓아가도 그걸 바라보는 내 기분하나만큼은 존나게 좋구나라는걸ㅋㅋㅋ 아버지 보고싶어요
@user-jk7hj8ii8p3 жыл бұрын
멋지신 아버지를 두셨군요
@박상희-d1e2 жыл бұрын
아버지ㅜㅜ
@alchemist7777-v2 жыл бұрын
캬 멋있다 진짜
@냐냐-l4w Жыл бұрын
멋진 이야기에요
@AidenLe-un7bj9 ай бұрын
멋잇는댓글
@오나연-o5g4 жыл бұрын
진짜 좋아하는 곳인데 지금 헌혈하면서 듣고 있다. 그로테스크한 기분.
@최정훈-i3j2 жыл бұрын
33년 전에 음악시간에 이 음악을 처음듣고 카셋테입을 바로 구매했죠 거장의 서사시를 듣는 느낌이랄까. 이제 나이들어 그날의 감동은 아니어도 점진적으로 강해지는 사운드의 감동은 그날의 그 무엇과 일치하네요
@NuzmAhy Жыл бұрын
디지몬이랑 과제로 온 사람 갈리는 거 넘 웃기네. ㅋㅋㅋㅋ
@카리타스의사도 Жыл бұрын
메멘토모리도 있소
@zonber_stone4 жыл бұрын
어렸을때 디지몬 극장판을 본 후 내 인생곡이 된 볼레로ㅠㅠ
@eye38364 жыл бұрын
뭘 아는 놈이네
@watchthesuncomeup62644 жыл бұрын
노래잘알 ㅋㅋㅋㅋ
@라라-z9o2d4 жыл бұрын
@@eye3836 진짜 인상적이었죠
@봉산월드4 жыл бұрын
이거 음악시간에 들을때 애들이 사방에서 디지몬 얘기 했었는대
@미즈시마코오타3 жыл бұрын
페붕아....
@가나다-c1w6h8 ай бұрын
느린템포의 관현악곡 ,, 볼레로 ,, 처음부터 끝까지 반복되는 선율에서 오감을 사로잡는 묘한 매력!!! 1984년 사라예보 동계올림픽 아이스링크에서 모리스 라벨의 ,, 볼레로 ,,가 울려퍼졌었다. 간단명료함속의 아름다움!!! 천재는 어딜가도 흔적을 남긴다...........😊
@함무라비-w4t Жыл бұрын
이런 쪽에 관심 없는데 이 노래 들으면 어릴적에 보던 디지몬 극장판에 들리던 볼레로가 뭔가 극장판 분위기와 함께 몽환적인 느낌을 줘서 인상깊게 기억이 20년은 된 것 같은데도 뚜렷하게 남음
@박건희24109 ай бұрын
편곡의 천재적인 재능의 소유자!! ,,모리스 라벨,, 프랑스 의 고전 음악 작곡가! 생을 예술에 불태우며 ,,예술가는 결혼과 어울리지않으며, 왜냐하면 우리는 정상적으로 살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라는 명언을 남긴 모리스 라벨!! ( Bolero- Maurice Ravel ) 연탄곡을 발레 춤곡 관현악곡으로 편곡한 천재!!!!, 찬란한 화음에서 라벨의 화려한 색채감을 느끼며 엿볼 수 있다. 평생을 독신으로 음악만!!! 고독한 영광의길 슬픈 선율의 아름다운 ,,볼레로 ,,!!!!❤
@박지현-h3h4 жыл бұрын
11번에 걸처서 반복 되는 곡입니다. 웬지 처연하면서도 아름다운....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는 듯한 그런 곡 같아요. 봄날 같은 선명한 여운이, 애틋한 감정이 남겨지는 것 같은데.... 무지 좋아하는 곡을 들어서 참 행복해요 또는 사랑과 슬픔이 함께하는 볼래로....
@user-nf7xq7ik6w4 жыл бұрын
고마워요 감상평 적기 딱 좋아요👍🏻
@kingthin47952 жыл бұрын
저두 태일이와 아구몬이 생각나네요.,
@ChalnaMoment2 жыл бұрын
이 음악을 들으면 나홀로집에 케빈처럼 작전 하나하나를 경건하게 정성드려 차근차근 준비하는 상상을 합니다. 올바른 일을 하는듯이 기분이 좋습니다.
@매생이-u9z3 жыл бұрын
노래도 좋은데 추억 보정때문에 1년에 한번씩은 듣는 노래
@emiya9gizzada2 жыл бұрын
초등학교 5인가6학년 음악 교과서에 나왔었는데 음악실에서 이거 들을때 반 얘들 전부 이거 디지몬 노래다 그랬었는데... 어느 95아재의 독백
@HeroWord_73 жыл бұрын
설렘과 벅차오름, 아쉬움, 긴장감이 공존해서 묘한 두근거림을 만들어준다. 작은 북의 계속해서 반복되는 리듬이 두근거림을 만들어 주고 각기 다른 관악기들이 울릴 때마다 두근거림이 여러갈래의 두근거림으로 느껴지게 만든다. 가만 새벽에 문뜩 묘한 긴장감을 느낄 때 듣고 싶어지는 곡 개인적으로는 호른의 소리가 느껴질 때 섹시하다
@wbno344 жыл бұрын
극장판 본 사람들은 그 전율을 알거임 웅장했던 볼레로와 함께 본편이 끝나고 울려퍼지는.... "그래 그리 쉽지는 않겠지 나를 허락해준 세상이란"
@choyohan50773 жыл бұрын
어디에서 나온 말인가요??
@키키캬캬-g1i3 жыл бұрын
@@choyohan5077 우연치 않게 봐서 대신 답변드려요ㅎ 디지몬 어드벤처 오프닝 노래가사입니다.
@조범준-q4g3 жыл бұрын
영호갓...
@나그네-f82 жыл бұрын
버터플라이.
@구독하면늘천운이-h2s4 жыл бұрын
지나가시다 우연히 절 만나신분들 늘즐거우시고 코로나때 건강 조심하세요 복만 가득하시길 빕니다🍀🍀
@sbang47752 жыл бұрын
클래식같은거 잘 모르는데 이건 ㅈㄴ좋다.. 강렬하면서 동시에 차분한데 신기한 느낌임
@이규환-t2j Жыл бұрын
당신은 천재(天才)!
@임석찬-o1n Жыл бұрын
급식이구나
@이규환-t2j Жыл бұрын
급식배달😝
@entrepreneur614 Жыл бұрын
스네어드럼 따라해봤는데 고도의 집중력을 요하는듯.. 진짜 쉽지않다.. 이 반복구간을 한번도 안틀리고 따라하는게 대박이다.
@1234kys Жыл бұрын
원래는 쿠바에서 유래한 춤곡으로 러시아 출신 안무가인 이다 루빈스타인이 위촉을받아서 만든 발레곡 입니다 모리스 라벨은 몰라도 음악을 들으면 아는 90년대생은 이곡을 디지몬 의 첫 극장판의 오프닝곡으로 쓰였다는걸 알수있어요 현재는 관연악곡으로 연주되며 발레곡으로써도 사용되기도합니다 이곡이 연주자들에게는 하드한곡으로 첫 연주부터 스네어드럼(작은북)이 같은멜로디로 연주하면서 플룻→클라리넷→바순 순으로 관현악기들이 하나씩 추가되어 연주되는데요 연주중 하아나악기가 삑사리나면 티가나서 연주하는사람들에게는 어려운곡이죠
@함희철-c1c Жыл бұрын
볼레로라는 춤이 원래 스페인의 춤의 일종입니다.드럼의 비트가 이춤 곡의 기본 박자입니다.
@no_vanity3653 жыл бұрын
뭔가 결전이 일어나기 전 침착하면서도 긴장감이 유지되는 상태에서 준비를 하는 느낌. 마지막엔 뻥! 아침에 들으면 뭔가 평범한 일상을 결의에 찬 상태로 임하게 만들어줌
@Uuuwiii Жыл бұрын
아 너무 좋다;; 걍 스네어드럼 시작한 순간부터 맘이 편해짐
@임인숙-m1g4 жыл бұрын
나만즐겨듣는줄~~과제땜에학생들이방문을....
@dkssudtpdkАй бұрын
디지몬 제작진 정말 대단하다.. 애니에 클래식을 그것도 찰떡으로 맞는 곡을 도입하다니. 곡 시작하자마자 그 화의 분위기 색감 아구몬 태일이 나리 모든게 떠오른다
@jeongatelier24643 жыл бұрын
저는 책을 보다 책에 소개된 라벨의 볼레로 가 궁금해서 들어 왔어요. 너무나 잘 알려진 곡이네요.
@김태용-e2e10 ай бұрын
라벨 볼레로는 저는 초교 시절 때 들은바가 있습니다 바로 KBS 2TV 방송에 방영된 일본 애니메이션 디지몬 어드벤처 한국어 더빙판에서 보다가 라벨 볼레로를 들었습니다 디지몬 어드벤처에 라벨 볼레로가 배경음악에 있습니다
@슬기로운시골살이3 жыл бұрын
라벨이 치매가 진행중이였을때 이곡을 작곡 했다네요
@asvaler94383 жыл бұрын
그래서 했던 멜로디 또 하는건가 우리 할머니도 했던 말 또하고 또하고 그러는데
@mori48363 жыл бұрын
@@asvaler943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
@poeticjustice24 Жыл бұрын
그 시절, 우리들은 선택받은 아이들이었다.
@jaminben93854 жыл бұрын
He is genius
@coollikewater79323 ай бұрын
어린시절 티비에서 들려오던 볼레로...강렬하게 뇌리에 기억되어 평생을 함께하는 음악..
@Terence_Fernando_Joo2 ай бұрын
본래 무용곡이었죠.
@terrificguy193 жыл бұрын
14:19 최애파트
@callo-g3i4 жыл бұрын
평가 땜에 왔지만 중독되어 계속 들어온다
@용기사랑희망 Жыл бұрын
나는 그때 알았을까 9살때 비디오 빌려보면서 두눈에 담은 스토리, 클래식 만화 시간도 학습지시간이랑 아슬아슬 해서 가슴 졸여서 봐야했던 디지몬 맨날 울면서 보고 좀 커서 애들이 유치하다고 이야기할때 음악시간에 클래식을 들어보고 흘린 눈물은 대체 뭘까 하고 생각은 뭐였을까. 볼레로를 듣고 나는 어떤 생각을 했을까 궁금하다.
@주오아빠7 ай бұрын
우리 주오(7세.문화유치원)가 넘나 애정하는곡! 왜 좋아? 했더니 헬로카봇에 나오는 노래야! 하더라구요!^^
@Scirinc3 жыл бұрын
작은북 연주자:정신놓으면 ㅈ된다;;;
@최유리-u9m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현웃터졌네ㅋㅋㅋㅋㅋㅋㅋㅋ
@userYYYYMMDD3 жыл бұрын
ㄹㅇ 계속 똑같은 박자 14~15분 동안 안 틀리고 밑에서 깔아줘야 되는데ㄷㄷ...
@jaewoosong473 жыл бұрын
전쟁이 나도 어색하지 않을 평화로움
@_euijin2 жыл бұрын
공장기계가 규칙적으로 찍어내는 모습을 보고 만든 음악이라하네요.. 표현력 최고
@dojeockbottle6778 Жыл бұрын
어쩐지 0과1로 이루어진 디지털 세계에 잘 어울리더라니
@OrthopaedicSurger Жыл бұрын
@@dojeockbottle6778 ㅋㅋㅋ 디지몬?
@구독자-b8z Жыл бұрын
볼레로는 치매가 의심된다는 소견이 있습니다. 똑같은 것을 반복하는 증상이 작품 활동에도 반영되었습니다.
@setak8596 Жыл бұрын
@@구독자-b8z 작곡가를 말씀하시는거면 작곡가 이름은 라벨입니다
@look_big Жыл бұрын
@@구독자-b8z 제발
@Zedaxs Жыл бұрын
스네어드러머들이 가장 무서워하지만 가장 연주해보고 싶어하는 곡
@지구-x6k4 жыл бұрын
개좋노.. 이게 클래식의 매력인가
@꼬준이-k4q2 жыл бұрын
90년대생은 들으면 아는 교향곡 디지몬
@castle0090192 жыл бұрын
세상의 음표가 다 사라져도 클래식은 남아있겠구만, 인간의 본질이네
@유인원-l5i2 жыл бұрын
만약 인류가 멸망한다면... 이 음악을 포함한 모든 음악은 없어지는걸까? 아니면 존재하는걸까...
@rinnetense_ Жыл бұрын
인류가 멸망하지 않아도 음악은 연주하지 않으면 없는거고 들어주지 않으면 없는거죠. 마찬가지로 인류가 멸망해도 음악은 존재할 수도 있지요
@romtp9334 Жыл бұрын
ㅁㅈ 겁나 서정적이다.
@김김김김준 Жыл бұрын
말 왤케 멋있게함?
@altogrey45212 ай бұрын
영화. 사랑과 슬픔의 볼레로.에서 라스트씬의 발레와 오케스트라의 공연장면은 20세기 서유럽의 비극을 극적으로 봉합하는 상징과도 같은 장면이었지요. 2차대전 이야기가 임진왜란처럼 느껴질 요즘이지만 전쟁의 상흔은 몇곱절이 지나도 계속 시대를 아프게 하더이다.
@Sambbo97 Жыл бұрын
20년이나 지났는데 아직도 선명히 기억나네 그 분위기 코로몬이 갑자기 무서워하며 벌벌떨다가 진화하는 그장면 그리고 볼레로 클래식 노래와 함께 페롯몬과 그래이몬의 전투 어두운 밤 건물 잔해 사이에서 부르는 호루라기 소리
@abba50804 жыл бұрын
???:라벨의 볼레로 듣고 오세요
@앙뇽햐쉐욤4 жыл бұрын
응 그래
@happy-lj9ql4 жыл бұрын
어 나도 그거보고 왔는데 ㅋㅋㅋ
@keuroe4 жыл бұрын
이미 들었다....디지몬 어드벤쳐에서...
@iiee_ay4 жыл бұрын
이노래 ㄹㅇ내인생곡 들어본노래중에 젤이다,,
@세종신화3 жыл бұрын
사랑과 슬픔의 볼레로 엔딩곡..나찌 독일의 유대인학살을 알게해준 영화
@가나다-c1w6h9 ай бұрын
재즈를 사랑한 모리스 라벨!!! (Maurice Ravel ) 의 볼레로 (Bolero ), 관현악의 발레춤곡의 클래식, 천재적인 재능의 소유자, 애니메이션 ,,디지몬 어드벤처,,에 이 곡이 BGM으로 나왔어요! 라벨의 볼레로는 처름부터 끝까지 똑같은 리듬과 짧은 두개의 선율이 끝도 없이 계속된다. 로멘틱 뮤직, 라틴아메리카 인들의 ,,희로애락,, 을 느끼고 사랑, 열정, 쓰라림이 숨어있다. 청춘을 음악에 다바친 ,,모리스 라벨,, 존경과 찬사를 드립니다 ❤
@기억의편린.18 ай бұрын
제목:볼레로 작곡가:라벨 음악시대:인상주의 연주형태:발레음악{오케스트라(관현악) 으로 연주됨} 특징:스네어 드럼의 독특한리듬이 반복되어 중독성이 있다
@레몬꿀차-h3b3 жыл бұрын
묘하게 무서운 노래
@Han_seorae3 жыл бұрын
스페인에서 이 음악이 악마 소환하는 클래식인걸로도 알려져 있음. 더불어 볼레로에 맞춰 발레를 춘 발레 장인이 있는데 그 사람은 악마 숭배자이며 동성애자임
@Daetguelyong Жыл бұрын
@@Han_seorae 어쩌라고. 오히려 좋노 ㅋㅋ 악마에 게이!!
@광명시티개미핥기2 жыл бұрын
들을 때 마다 소름이 돋네요
@성장군-c6t4 жыл бұрын
밀정이 생각나네요.😊
@코아재3 жыл бұрын
정말 좋아했던음악인데 어럽게이름을알아냈내요 ㅎ
@overkill64033 жыл бұрын
나도 오늘 처음 제목 알았네요 ㅎㅎ
@밀키스-p9r2 жыл бұрын
일요일밤에 창밖을 보면 디지몬들이 싸우고있을 것 같은 느낌을 준다
@yeongeunchoi2822 Жыл бұрын
마감할 때 들으면 마음이 평안해지고 일을 시작해야 할 것 같은 느낌...
@islandnew44034 жыл бұрын
태일아..진화 시켜줘
@사탄들의학교에루시퍼4 жыл бұрын
태일이:응~니애미
@김도현-w9f6w4 жыл бұрын
@@사탄들의학교에루시퍼 미친놈 ㅋ 애미 상실함?
@mauviel7634 жыл бұрын
사탄들의 학교에 루시퍼의 등장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터졌다
@jeyukzombokna90334 жыл бұрын
@@사탄들의학교에루시퍼 그 태일이였누 ㅋㅋㅋㅋㅋ
@앙기모띠092733 жыл бұрын
@@사탄들의학교에루시퍼 ㅅ1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J-dragon4 жыл бұрын
난 아직도 이 노래를 들을때면 디지몬 어드벤쳐 극장판이 떠오른다.
@danielleem145 Жыл бұрын
어린 시절에 근거 없이 용감하던 시절이 생각나는... 그런 느낌의 곡....
@후라보노-m6p3 жыл бұрын
아래서부터 한발 한발 작지만 꾸준히 나아가는 느낌
@moongakpark52142 жыл бұрын
모리스 라벨... 한국 국가대표팀 감독 벤투랑 겁나 닮음 ㅋㅋㅋㅋㅋ
@bluestar3497 ай бұрын
80년대에 사랑과 슬픔의 볼레로 보고 춤 따라 했었죠
@user-dj7wo8hx1j2 жыл бұрын
투니버스에서 디지몬 극장판을 보면서 처음으로 이걸 듣고 전율을 느꼈던
@as03253 жыл бұрын
이게 나에게는 진장한 수능금지곡이다... 퉁 투투투퉁 퉁...
@Mctavish2279 ай бұрын
당시에는 디지몬에 대한 애정으로 들었고, 지금은 음악 그 자체와 추억보정으로 듣는다.
@힘을내라고말해줄래5 ай бұрын
유치원생때 부모님이 맞벌이셔서 그 당시 유일한 낙이 혼자서 집 지키면서 디지몬 보면서 소파에서 방방뛰던거였는데 그 시절이 좋기도 하고 싫기도 했었는데 그리워서 그런가 들으니까 눈물 날려고 그런다 ㅠㅜ 울컥울컥한다 계속..
밤바람 결에 서늘한 기류 흐르고 낮에 뜨겁게 비추었던 열기가 가라앉았다 뒷산의 소쩍새소리가 귓가에 들리면 여름밤의 공기는 습기에 무겁지만 조용하고 발걸음은 가볍다 구름이 살짝 낀 하늘이여서 그런지 개구리 중창단들이 서서히 모습을 들어냈는지 서로 노래를 부르기 시작한다. 바람에 흔들리는 저 나뭇잎 하나가 떨어질즈음엔 가을이 되겠지.. 이 습함도 가시겠지 다시 서늘해지겠지 밀려오는 사계의 흐름을 느끼면서 1년의 반을 넘은 이 밤에 나는 한 여름 밤의 바람 부는 산을 뒤로하고 아스팔트의 열기와 24시간동안 끊이지 않는 저 엔진들의 열기로 서서히 걷는다 붐비는 사람들이 있는 저 거리 거리마다 밤이 끝나지 않는 저 네온사인들이 검푸른 하늘에 자주색을 자아낸다 잠들수 없어 깨어날수 없는 자주색 무더운 여름에 나는 계단을 오르고 올라 옥상에 올랐다
@노현서-m5g4 жыл бұрын
0ㅇ,ㅁ,, ?mm m mm?m m??m?m m?? Mm?m?mm? M? Mmmm? Nmmm? ??? M?,mbmmmbm? Mmmm m mnmmm mb mm mm
@쭈쭈게이4 жыл бұрын
개구리 죽창단으로 봤네...
@11시-c8f2 жыл бұрын
지리네....
@flowmj77882 жыл бұрын
와......
@kingthin47952 жыл бұрын
시내가 한눈에 들어오는 옥상에 올라선 난 깜짝놀랐다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거대한 초록빛 깃털을 가진 새와 이상하게 생긴 공룡이 치열하게 싸우고 있었다..,
@LOVER_dukАй бұрын
이 시절의 호소다 마모루는 진짜 신이었지
@s-monkey2 жыл бұрын
뭔가 동심속 모험을 연상케하는 노래
@주스주디 Жыл бұрын
아기가이곡듣고 잘자요ㅋㅋ
@Mango-sd1cq4 жыл бұрын
넘나 교양있는것
@Han_seorae3 жыл бұрын
이딴 말투 쓰지마셈
@Daetguelyong Жыл бұрын
@@Han_seorae 넌 그딴 셀카 찍지마셈
@dubu08 ай бұрын
수행평가 보러 왔습니다.감사합니다
@lilyyoo70182 жыл бұрын
여러분 이 노래 들으면서 화이팅 하세요!!!!❤️❤️❤️
@drawcat56394 жыл бұрын
나만 이 노래 약간 이른 새벽에 뭔가 결전을 준비하는 것 같나?
@몰라난-f7y3 жыл бұрын
그 리제로에 백경 싸울때 있잖아요 그 싸우기전에 스바루 휴대폰 진동음이 볼레로로 바뀌면 진짜 ..... 전설이다
@doompiano16043 жыл бұрын
@@몰라난-f7y 키야
@kingthin47952 жыл бұрын
저두 똥싸면서 디지몬보는 기분이 들어요..,
@옥탕뚤3 жыл бұрын
창밖에 그레이몬이 보여
@튜베로즈-g2s3 жыл бұрын
오르페오 채널에서 어디선가 들어봤는데 어디지 하다가 아!!!!!디지몬!!!!!!ㅋㅋㅋㅋㅋㅋ
@R81J282 жыл бұрын
음악 시간 때문에 듣게됬는데 노래가..너무 좋으니깐..이걸 어케 차암어 ;;
@idpsh01134 ай бұрын
디지몬 보고 왔고 중학교 음악시간 때 들어본 거 그때 음악선생님이 디지몬어드벤처라고 생각하지마시고 라고 말하신 게 기억나는군요... 과제로 온 분은 이걸 어떻게 배워가지?... 악보같은 걸 알아냄? 듣기평가에 나오나?
@그래픽-n7i4 жыл бұрын
디지몬 진화~~~!!!!!! 가슴이 웅장해진다...
@강순미-u8d3 жыл бұрын
인정
@chobbcho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너무좋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엄효-c9i5 ай бұрын
음대 타악기전공 실기시험 필수곡이라 하네요. 스네어드럼의 반복되는 리듬이 ppppp>pppp>ppp>pp>p>mp>f>ff>fff>ffff>fffff.의 분위기와 정확한 속도를 보기위함 이라고 합니다.
@JIGU- Жыл бұрын
지난이야기 태일이와 아구몬일행은 미지의 동굴에 들어가게 되었고, 그 곳에서 가장 오래 살았다고 하는 디지몬인 안드로몬을 만나게 된다. 안드로몬과 함께 동굴을 해쳐나가는 태일이 일행 앞에 시드몬 무리가 나타나게 되는데...
@조성환-u3v3 ай бұрын
나만 이거 들으면서 헬스하나 뭔가 집중이 잘됨 ㅋㅋ
@o_o-k7wАй бұрын
이거 음악과제로 왔다가 내 최애곡됨ㅋㅎ 신나고 좋다
@나그네-f83 жыл бұрын
작은북 연주자는 걍 손 나간다고 생각하고 해야되겠네...
@songsong5339 Жыл бұрын
몇십년전 이곡 너무 좋아해서 구입했던 LP판 소중히 간직하며 지금도 가끔 LP판으로 들으면 그시간으로 돌아간듯
@tkfka132133 жыл бұрын
피라미드좌 자식들 학폭터진거보면서 가슴 찢어질때 위안을 주는 노래
@김현수-g8f3 жыл бұрын
도쿄올림픽 보고온사람은 나뿐이겠지
@승백이의영상채널3 жыл бұрын
저도...ㅋㅋㅋ
@mori48363 жыл бұрын
저도요 한참지났지만요
@김민석-m6f3 жыл бұрын
아름답다
@민석김-p4w2 жыл бұрын
너또한그렇다.
@화와이안피자7 ай бұрын
라벨 곡들은 왜케 설레는걸까ㅜㅜㅜㅠ
@낭만주의자-d6n3 жыл бұрын
95년생포함 90년대 중후반 사람들은 디지몬때문에 이 노래암. 중고딩때 이 음악 나오면 이름은 모르는데 다들 디지몬 노래라고 속닥속닥거렸었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