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금포 타령 (Monggeumpo Taryeong / **_Monggeumpo_** traditional song)”* (Lyrics / Romanization / Translation) 장산곶 마루에 북소리 나더니 jangsangot marue buksori nadeoni I hear the drum beat from the top of _Jangsangot*_ Point 금일도 상봉에 님 만나 보겠네 geumildo sangbong-e nim manna bogenne Maybe I shall meet my betrothed today 갈 길은 멀구요 행선은 더디니 gal gireun meolguyo haengseoneun deodini There is a long way to go but the boat is ever moving slow 늦바람 불라고 성황님 조른다 neutbaram bullago Seonghwangnim joreunda I pray hard to _Seongwhang-nim**_ for bringing a gentle breeze 에헤이요 에헤이요 에헤이야 님 만나 보겠네 eheiyo eheiyo eheiya nim manna bogenne Eheiyo eheiyo eheiya Maybe I shall meet my betrothed 에헤이요 에헤이요 에헤이야 님 만나 보겠네 eheiyo eheiyo eheiya nim manna bogenne Eheiyo eheiyo eheiya Maybe I shall meet my betrothed 무정한 우리 님 말없이 가더니 mujeonghan uri nim mareopsi gadeoni My heartless betrothed left without a word 봉죽을 받고서 돌아를 오셨네 bongjugeul batgoseo dorareul osyeonne He came back with a full load of fish 에헤이요 에헤이요 에헤이야 님 만나 보겠네 eheiyo eheiyo eheiya nim manna bogenne Eheiyo eheiyo eheiya Maybe I shall meet my betrothed 에헤이요 에헤이요 에헤이야 님 만나 보겠네 eheiyo eheiyo eheiya nim manna bogenne Eheiyo eheiyo eheiya Maybe I shall meet my betrothed 바람이 없으면 노를 젓고 barami eopseumyeon noreul jeotgo When there is no breeze, paddle a boat 바람이 불면 돛을 올리자 내 님을 향해 barami bulmyeon docheul ollija nae nimeul hyanghae When the breeze blows, raise the sails toward my betrothed 바람이 없으면 (장산곶 마루에) barami eopseumyeon (Jangsangot marue) When there is no breeze (From the top of _Jangsangot_ Point) 노를 젓고 (북소리 나더니) noreul jeotgo (buksori nadeoni) Paddle a boat (I hear the drum beat) 바람이 불면 돛을 올리자 barami bulmyeon docheul ollija When the breeze blows, raise the sails 내 님 향해 (님 만나 보겠네) nae nim hyanghae (nim manna bogenne) Toward my betrothed, (Maybe I shall meet my betrothed) 배 띄워라 (배 띄워라) 배 띄워라 (배 띄워라) bae ttuiwora (bae ttuiwora) bae ttuiwora (bae ttuiwora) Sail the boat (Sail the boat) Sail the boat (Sail the boat) 배 띄워라 (배 띄워라) 배 띄워라 (배 띄워라) bae ttuiwora (bae ttuiwora) bae ttuiwora (bae ttuiwora) Sail the boat (Sail the boat) Sail the boat (Sail the boat) 강 건너 벗님네들 앉아서 기다리랴 gang geonneo beonnimnedeul anjaseo gidarirya Mates across the river sit and wait 그리워 서럽다고 울기만 하랴 geuriwo seoreopdago ulgiman harya Caught up in sorrow I can't sit and cry anymore 에헤이요 에헤이요 에헤이야 님 만나 보겠네 eheiyo eheiyo eheiya nim manna bogenne Eheiyo eheiyo eheiya Maybe I shall meet my betrothed 에헤이요 에헤이요 에헤이야 님 만나 보겠네 eheiyo eheiyo eheiya nim manna bogenne Eheiyo eheiyo eheiya Maybe I shall meet my betrothed 에헤이요 에헤이요 에헤이야 님 만나 보겠네 eheiyo eheiyo eheiya nim manna bogenne Eheiyo eheiyo eheiya Maybe I shall meet my betrothed 에헤이요 에헤이요 에헤이야 님 만나 보 eheiyo eheiyo eheiya nim mannabo Eheiyo eheiyo eheiya Maybe I shall meet my… 님 만나 보겠네 nim manna bogenne Maybe I shall meet my betrothed _*Jangsangot:_ One of the capes located southwest of _Monggeumpo_ in Hwanghae province of North Korea _**Seongwhang-nim:_ A kind of totem in Korea 🎼 This song is arranged from one of the folk songs in Hwanghae province in (North) Korea with mash-up of “Bae ttuiwora (Sail the boat)” belonging to Gyeonggi folk songs. _※ This is an informal translation done by the SORA Translation team as a means of facilitating the understanding of non-Korean speakers and is by no means an official translation. Please note that any misinterpretation of the original artist’s purpose is unintentional and you may not modify translated lyrics without the SORA Translation team’s consent._
@KD-lf5vn3 жыл бұрын
Thank you so much
@anji_cantabile3 жыл бұрын
'Monggeumpo Taryeong(몽금포타령)' is a folk song originating from the northwestern region of Hwanghae Provinces(황해도) which is located in North Korea for now. 'Float the Boat(배띄워라Baettuiwora)', which was mashed into this performance (with the tenor's solo), originated from Gyenonggi Province, the western region in South Korea. Personally, this beautiful mashup of two folk songs from south and north of a divided peninsula has created a genuine K-Crossover :) I sincerely hope RabidAnce would be able to perform this song at Monggeumpo in near future!
@elisa-zf6ft3 жыл бұрын
기존의 알던 몽금포타령이 아닌 라비던스만의 몽금포타령입니다.국악관현악단과의 협연이 너무 좋네요. 앞으로도 흥타령 상도아리랑등 라비던스와의 많은 협연 보고싶어요.
@김소피아-u5b3 жыл бұрын
정통 엘리트 성악코스를 밟아온 테너가 국악의 우수성을 인식하고 각고의 노력끝에 목소리를 바꿔 몽금포타령을 열창하는걸 보고 국악을 그동안 외면해왔었던 내가 몹시 부끄러웠다.
@yeokim72033 жыл бұрын
장산곳 몽금포 아! 이산의 아픔이요 사람과 사람만 이산인줄 알았더니 자연과도 이산이네요.. 라비던스 목소리와 국악의 연주가 더욱 슬프게 가슴을 칩니다^^
@yeokim72033 жыл бұрын
몽금포 연가라 부르고 싶은 몽금포타령 국악 관현악의 아름다운 연주에 제 옷을 입었습니다 ~~
이 무대를 올스타전에서 보고 충격과 감동 그 자체였지요! 한층 더 깊어지고 세련된 몽금포타령을 열린 음악회에서 온가족이 함께 들을수 있어서 영광이었습니다..
@ynee02103 жыл бұрын
국악관현악단과의 조우 멋지네요~ 크로스오버계의 BTS💛🧡💚💜
@김봉준-y1j3 жыл бұрын
국악관현악단과 협연 할 수 있는 크로스오버팀은 라비던스가 유일합니다.
@ally11723 жыл бұрын
우리 국악을 이렇게 아름답게재해석해서 부르는 라비던스 우리만 듣기에는 많이 아쉽습니다 세계로 나가야합니다
@hayoungjung36633 жыл бұрын
국악 관현악단 연주와 함께 듣는 몽금포타령이라니 ㅜㅜ 제가 전생에 좋은 일을 했다면 여기서 운을 다 썼나봅니다
@케이크로3 жыл бұрын
라비던스는 언제 어디든 찰떡같이 소화하고 잘하는것 같습니다 앨범 프리즘에도 몽금포타령이 있어서 좋고 참 소중한 노래네요~~
@nmkmmom3 жыл бұрын
국악관현악단과 함께하는 라비던스라서 색다르고 좋았습니다. 좋은 공연 감사해요
@Jin-op9rn3 жыл бұрын
국악관현악단과의 몽타령은 또 다른 느낌이었어요! 언젠가 직관할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hanoi_jun3 жыл бұрын
몽금포 타령 , 대중에게 우리의 정서와 가락을 잘 전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려운 시기이지만 ,,,바람이 없으면 노을 젓고 ,,, 배 띄워서,,,,희망 가지고 ,,,, 어려움을 극복 하였으면 좋겠어요 ~~~
@holicyun72483 жыл бұрын
국악관현악단과 라비던스의 멋진 연주 판타스틱입니다!!
@ando963 жыл бұрын
다시 듣는 몽금포 타령 잘 들었습니다. 아름다워요. 고맙습니다. 라비던스
@보물찾았다3 жыл бұрын
티비에서 본방사수 했었는데 올라왔네요. 감사한 무대였어요. 국악을 편곡한 크로스오버 곡을 국악오케스트라 반주와 함께 들으니 더 고급지고 아름다웠어요
@johnluv6013 жыл бұрын
이게 언제 유튭에 올라왔죠? 이건 세계로 보내야합니다!
@토이존3 жыл бұрын
프리즘에도 또 새롭게 수록~세계에 알리자~♡
@이숙정-w3b3 жыл бұрын
라비던스의 한 과 흥, 참 멋지네요 어디서도 찾을수 없는 크로스오버 그룹 늘 응원합니다 🧡🙏
@멜망-s7i3 жыл бұрын
소금소리부터 나오는 존노 님 독창부분. 더 가슴이 절절하게 느껴지네요 이런 음악을 누가 할수 있을까요
@젊어지는샘물3 жыл бұрын
라비던스의 몽금포타령을 국악관현악단의 반주로 들으니 더욱 멋스럽네요.
@healing48373 жыл бұрын
라비던스의 또 다른 국악곡에 흥타령,상주아리랑이 있는데 이곡들도 국악 관현악단과 협연하면 또 하나의 레전드 무대가 될꺼 같습니다 꼭,이뤄지길
@냠냠냠냠-j5c3 жыл бұрын
국악관현악단을 사랑하게되었어요.. 진짜 몽금포타령 무대 중에 제일 좋아요! 라비던스랑 넘 잘 어울려요>.< 좋은 연주 감사합니당
@yeokim72033 жыл бұрын
우리의 민요 자랑스런 민요 우리의 노래 라비던스가 증명해 보였어요!!!! 한의 정서는 이런거라고~~
@hanoi_jun3 жыл бұрын
라비던스의 새롭고 다채로운 음악은 또 다른 나라사랑 입니다. 세계로 대한 알리는 문화 전도사가 되어 주세요~
@DChoi-ff9ic3 жыл бұрын
국악관현악단과 함께 한 라비던스의 몽금포타령은 최고의 경지를 이룬 곡이란 생각이 드네요. 진심으로 감동했어요.
@멜망-s7i3 жыл бұрын
세상에 국악관현악단의 반주로 듣는 몽금포타령! 진짜 제대로네요 그리고 라이븐지 음원인지 모를정도의 소리짱짱함! 라비던스는 진짜 라이브 장인!♥️♥️♥️♥️
@healing48373 жыл бұрын
흥타령에 이어서 국악 콜라보를 또 보여주는 라비던스, 새앨범 프리즘에도 몽금포 타령을 수록할 만큼 너무도 훌륭한 곡입니다 정말 대단한 라비던스입니다
@puringkringkring90293 жыл бұрын
크로스오버 장르 중 커버를 뛰어넘어 새로운 제2의 창작을 느끼게 해주는 무대가 흥타령, 몽금포타령인데 한의 정서 라인이 흥타령- 이별가-몽금포타령으로 이어지네요 최고입니다
@d_f_rh37893 жыл бұрын
국악관현악단과 라비던스의 만남이라니 너무 좋아요!!!!! 다음에 라비던스 다른곡으로도 듣고싶습니다!
@Camprosa46463 жыл бұрын
라비던스의 음악으로 만나는 국악 크로스오버 정말 너무 멋지네요~~ 라비던스!! 응원합니다!!!
@cute-j2s3 жыл бұрын
크로스오버 그룹의 국악곡 듣기 넘 좋네요!!! 풍성한 화음과 개인의 아름다운 음율도 진짜 짱입니다!
@hahahaok75353 жыл бұрын
라비던스× kbs국악관현악단 꼭 다시 협연 기대합니다
@HA-qj9fu3 жыл бұрын
언젠가 “라비던스 미츠 더 국악관현악단”의 공연 기대하고 있어요 😊
@slim-lo7ys3 жыл бұрын
세계 어디에 내놔도 자랑스런 우리의 국악과 라비던스의 합작품에 그저 감탄사만 나옵니다. 아름답고 자랑스럽습니다. 라비던스 화이팅!
@jenny-bz5pe3 жыл бұрын
국악관현악단 연주의 몽금포타령 더 큰감동이 느껴지네요
@좋게생각하자3 жыл бұрын
몽금포타령!! 전통민요-> 크로스오버 ->국악관현악 멋집니다. 라비던스
@sn-yw3og3 жыл бұрын
우리 음악과 성악의 만남 너무 감동입니다 국악반주로 들으니 배가 되네요
@김소피아-u5b3 жыл бұрын
우리 음악의 아름다움과 위대함을 극대치로 보여준 명곡 중의 명곡.배운사람들조차도 우리 국악. 민요를 경시하는 시국에 정통 성악을 공부하는 사람들과 판소리꾼 그리고 뮤지컬배우가 모여 우리 것이 세계적인 것이다라는 믿음하에 뚝심있게 부른 곡.우리 뿐만이 아니라 세계인들에게 꼭 들려주고싶은 걸작이다
@SoonaeLee13 жыл бұрын
라비던스만이 표현할 수 있는 그윽하고 애절하면서도 활기차고 절제미도 있는 곡. 우리의 정서가 어우러져 넘나 멋진 곡으로 탄생 했네요. 감사합니다.
@shinelee78273 жыл бұрын
제가 본 중 최고의 크로스오버무대네요 너무 멋있어서 입이 다물어지지 않아요
@healing48373 жыл бұрын
K크로스오버의 진수를 보여주네요 이런 고퀄리티의 무대는 전세계 많은 분들이 봤으면 좋겠어요
@대한축구화이팅3 жыл бұрын
라비던스밖에 할수 없는 음악이지요^^~
@스윗소다-r8v3 жыл бұрын
이 곡이 국악관현악단과 만나니 또다른 맛이 있네요... 국악의 새로운 멋을 알게 해 준 곡입니다.
@hjmusic1793 жыл бұрын
Beautifully rearranged traditional Korean song. Rabidance performing with so much emotions and sincerity. Love it!!!❤
@healing48373 жыл бұрын
국악관현악단과 협연이라 감동이 더 느껴지네요 너무 훌륭한 연주를 한 라비던스, 정말 독보적입니다
@hee94223 жыл бұрын
The song is very moving and beautiful!!!!
@whiz13573 жыл бұрын
들어도 들어도 너무 좋아요. 눈물나게 좋아~ 라비던스 멋지다!
@shdjaful3 жыл бұрын
진짜 전세계 사람들한테 자랑하고 싶은 무대다 ㅠㅠㅠ
@보물찾았다3 жыл бұрын
다시 들어도 명곡입니다. 뒷부분으로 갈수록 점점 빠져들어서 따라부르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는 노래예요. 브라비!
@syH-xe1qm3 жыл бұрын
너무너무 아름답습니다! 라비던스 몽금포타령 최고예요!
@모리노-k3h3 жыл бұрын
경연때 듣고 감동의 눈물 한바가지를 흘린 몽금포타령을 국악관현악단에 맞춰 부른다고 해서 기대했는데 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네요 라비던스와 불러주는 우리국악은 사랑입니다!
@mimi-lb2hh3 жыл бұрын
너무 아름다워서 가슴이 시릴 정도네요. . 어쩜 이리도 처연한 아름다움이ㅜㅜ
@내멋대로-n9r3 жыл бұрын
연주도 넘 좋아요~~~이런 곡은 역시 라비던스가 최고
@peterpeterson52483 жыл бұрын
진짜 크로스오버의 진정한 정수를 보여주는 곡이다. 보통 성악전공 출신자들이 주류를 이루는 크로스오버계에서 가장 힘들어하는 종류의 곡이 한국어 곡, 그것도 특히 국악 쪽인데 이 곡은 자체의 완성도가 매우 높은 것은 당연하고, 거기다가 국악 크로스오버라는 희귀성까지 갖춘 정말 보기 힘든 곡임에 틀림없다. 모 평론가는 "성악가가 노래를 잘 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다. 문제는 거기서 한 발자국 더 나아가는 게 너무나도 어렵다는 것이다." 라고 했는데, 당연한 것에서 한걸음 더 진보한 수준의 무대라는 건 이 곡을 보고 하는 말이 아닐까.
@김소피아-u5b3 жыл бұрын
존노님의 솔로 파트에선 그냥 숨이 멎네요.성당에서 들려오는 듯~~~성스러워요. 보이소프라노 느낌?
@우와악-n1g3 жыл бұрын
원래 편곡도 좋았는데 우리 악기가 얹혀지니 궁에서 듣는 음악 같아요 ㅠㅠ 아 너무 좋아요 미쳤다 ㅠㅠ
@khc73623 жыл бұрын
국악관현악단과 함께하니 더 감동이 되었어요😍
@transser12043 жыл бұрын
라비던스 라이브 진짜 대박👍👍👍👍
@bonahh.39243 жыл бұрын
국악관현악단과 함께 한 몽금포타령!!! 우리나라 국악이 이렇게 아름답군요~ 라비던스 최고에요!!!!
@김봉준-y1j3 жыл бұрын
들을때 마다 눈물을 흘리지만 계속 듣게 됩니다. 진정한 한국적 크로스오버입니다.
@소정이-l4m3 жыл бұрын
카네기홀에서 가장 한국적인 것 보여줘요. 가장 한국적인 것이 세계적인 것이다!!!
@hj-mj7kq3 жыл бұрын
넘나 아름다운 몽그포타령입니다 라비던스가 정말 새로운 장을 열어주었어요
@blue-eyes91823 жыл бұрын
듣는 사람의 정서에 깊이 다가와 뭉클함이 전해져오네요. 라비던스만의 재해석된 몽금포타령은 감동입니다👍
@HElena-ok1dv3 жыл бұрын
This is legit, true crossover!
@kylie27913 жыл бұрын
넘넘 아름다운 명곡이예요 ㅠㅠ
@healing48373 жыл бұрын
몽금포타령에 배띄워라를 매시업하니 색다르고 다채로움이 느껴지네요 라비던스덕분에 국악도 다양한 시도를 할수있는 장르라는걸 알게 됐어요
@블루좋아-n8y3 жыл бұрын
라비던스의 몽금포타령은 가슴을 훌고가는 정말 감동적인 노래입니다. 국악관현악단과 함께여서 더 좋았습니다~♡
@healing48373 жыл бұрын
국악 관현악단과 협연으로 듣는 몽금포타령은 정말 특별하네요 그동안 봐 왔던 열음 무대의 그 어느 무대보다 감동이었고 멋졌습니다
@wonhwang57143 жыл бұрын
Wow, what a beautiful song!
@캔디-r4h3 жыл бұрын
수준 높은 음악으로 힐링 받았어요. 라비던스 응원할게요 고맙습니다😭
@healing48373 жыл бұрын
존노님 솔로파트부분에 솔로 악기연주가 나오는데 소금 이라는 악기네요 대금소리는 많이 들어봤는데 소금은 처음인데 소금 소리가 정말 아름답습니다 존노님 아름다운 목소리와 너무 잘 어울리네요
@nohsim06083 жыл бұрын
라비던스의 몽금포 타령은 정말 띵곡네요
@Aj-po1xh3 жыл бұрын
Unbelievably beautiful This is TRUE crossover!!!
@ruirubyruga3 жыл бұрын
이제야 보네요 넘 감동이에요
@gopher43733 жыл бұрын
Truly moved!
@soojinkim61513 жыл бұрын
국악과 함께하는 몽금포타령이 마음을 울립니다. 먹먹하네요
@lyjoseph483 жыл бұрын
네명의 젊은이가 우리 국악을 아주 아름답게 그려냈네요
@정명숙-l5r3 жыл бұрын
너무너무 멋집니다♥️
@싸우써우3 жыл бұрын
라비덕분에 힐링합니다
@싸우써우3 жыл бұрын
들을때마다 눈물이 난답니다
@songsabu92913 жыл бұрын
아름답다라는 말로 밖에 표현할 방법이 없다. 라비던스와 국악관현악단의 콜라보 멋지다.
@솔-s1d3 жыл бұрын
진짜 진정한 크로스오버...
@clairemer3 жыл бұрын
😻 라비던스 최고!!
@브로산디3 жыл бұрын
아름답다...
@susanchoi41283 жыл бұрын
😂😂😂😂👍👍👍👍
@KD-lf5vn3 жыл бұрын
Even without the lyric translation below (thanks to that person) it is easy to understand the yearning emotion of this performance. At 0230 hrs alone by the fireside, RabidAnce is comforting - I appreciate them more with each exposure to their range of sou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