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ет қаралды 62
유얼레디
현생이 너무 바빠 마지막을 생각했지만 다녀와서 평생을 다짐한 내 인생의 반을 함께한 비스트&하이라이트 영원한 건 없다고 하지만 우리는 영원할 거라고 믿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