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부모님 합가 이후 아들인 것처럼 행동하는 남편 최민수😂 부모님 몰래 흑화 하는 강주은🔥, MBC 240828 방송

[@럭키-j9k]

주은씨 화법이 참 좋은게~ 남편 얘기를 해도 불평가득한 느낌이 아닌 유머러스하게 잘 얘기해줘서.. 사람들이 최민수씨에게 더 친근하고 호감을 느끼게 해주심😊

[@아자-z4l]

욕이 욕 같이 들리지 않는 마법을 가지신분 ❤❤

[@stc.9792]

ㅎㅎㅎ 강주은씨는 욕을해두 전혀 나쁘게 들리지 않고 웃겨요 😊

[@OctPSfever]

남편에 대해 까도 까도 할 얘기가 있다니 대단하다...하루가 새로울 최민수 부부야..

[@tongsookkim78]

주은님이 말은 저렇게 하셔도 최민수씨 그동안 내조하고 금슬 좋은 부부라는 거 세상이 다 알죠❤ 정말 잉꼬 부부 맞습니다

[@씨발너건마다]

??

[@루시-q1n]

ㅇㅈㅇㅈㅇㅈ인정이용 주은님 ❤❤

[@e.k.8835]

사람이 늘 한마음 일수도 없고 하루에도 오락가락 몇번씩 맘이 바뀌고 하는데, 그런부분을 숨김없이 이야기 해주시니, 아 저런 분도 똑같이 그러시구나.. 위로받습니다!

[@shruthakeerthi4559]

주은이 이모가 이런 저런 말을 다 해도 민수삼춘은 참 사람이 괜찮아 보여요 ㅋㅋㅋ

[@루시-q1n]

그것도 ㅇㅈ 근데 주은님 아니면 힘들거같애… 천생연분 😂❤

[@suziekim512]

같이 살아보세요. ㅋㅋㅋㅋㅋ 추천 드림

[@shruthakeerthi4559]

@@suziekim512 님이 그런 경험 좀 있나보네요? ㅎㅎ 부러우면 그렇다고 말해도 돼요 괜찮아요

[@함정카드-r6o]

그러니까 말하는거지

[@suziekim512]

@@shruthakeerthi4559 안부러움 반사, 가지세요. 저런분 ㅋㅋㅋㅋㅋ

[@달님-f2i]

강주은씨 너무 좋아❤😊

[@유선구-g4j]

진짜 그 부모님 모시면서 여기저기 돌아다닌 영상도 유투브로 봤는데 또 여기서 뒷이야기를 하니깐 재밌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한국 사람인데 캐나다에 있어서 강주은씨 최민수씨 얘기 하는거 너무 재밌네요 최민수씨 제가 한국에 있을때 칼과 꽃 드라마에서 보조출연자로 나간적 있어서 본적이 있는데 촬영장에서는 과묵하고 무뚝뚝해 보였는데 강주은씨랑 살면서 저런 면을 예능프로그램에서 승화시키는게 너무 재밌네요 😂

[@유니크-n7o]

아~ 주은님 썰은 백전백승이야~

[@kellylee9647]

둘 정말 천생연분 ❤

[@티케.빛정원]

최민수가 정말 대단해요. 여자 보는 눈이 최고네요.

[@미미니미-b4h]

언제나봐도 참 우아하셔 😂😂😂

[@박씨-y9o]

화장법 바뀐거같아요 더욱 화사해지고 영해졌네요 뷰티풀🎉

[@Mo39631]

주은님 최고 ;)

[@user-kejemqkziem457]

욕을 해도 이분은 우아함

[@jiyoonoh8434]

저정도면 돈줘야함 😂

[@쉐노보노]

이날 여기 있었는데😀

[@최마리-h9l]

강 주은 늙지를 않네. 얼굴 살이나 근육이 처지지 않았어 무슨 시술을 하실까,, 나는 몇 년 사이 확 늙었는데 이런 것만 눈에 보이네.ㅜㅜ

[@JP-do5lv]

닫자 다른 면을 취하죠

[@sunnyday5640]

쳐먹든지라고 또박또박 말해도 욕인지 모르겠

[@김영진-u8h]

최민수 상 남자. 고백 을 돌진 적으로 해서 결혼 성공 했으니까. 강주은 이쁜 얼굴이 아닌데 최민수가 첫눈에 반해서. 돌진 해서 고백 했는데. 결혼 잘했지.

[@YuaTakahashi-m3e]

??

[@jeandubois6931]

천박한 게 자랑

[@jmlee6452]

근데 말투가 듣기만 해도 기빨림...

[@Jamk-t2h]

재밌긴 했었는데 남편 이야기로 방송 하시는거 진짜 대단하신듯 몇십년째… 이전엔 최민수 하면 우와 하니까 다들 신기하게 들었는데 이젠 좀… 재미가 없네요….. 강주은 님의 이야기도 듣고싶어요. 부모님들과 나오는 방송 은 정말 좋았어요. 최민수씨가 아니어도 세분나와 대화나누는 모습보고 많이 배웠어요

[@Lilysyooneldersister]

이제 남편욕 그만했으면 좋겠다.

[@dhhwangv]

볼 때마다 지가 뭐 공주인지, 공부 많이한 엘리트인지, 재벌 딸인지.... 아무것도 아닌게 남편 덕에 유명인 되어서 아직도 혀 꼬부라지는 소리하고 자식들도 한국말 제대로 못가르친 웃기는 여자가 남편을 쥐락펴락 하는걸 보면 도무지 이해가 안감. 뭘 잘났고 잘했다고 이러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