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르다는 건 나쁜 게 아니야.그건 네가 너 자신이 될 수 있을 만큼 용감하다는 거야." 루나의 명대사로 유추해보건데..루나는 세상을 이해하는 방식이 조금 다르다는 것과 생각보다 많은 용기가 있다는 것 같아요.친구들한테 따돌림 당하고 이상한 별명까지 생겨도 자신의 생각을 굽히지 않는 것.그건 생각보다 더 큰 용기가 필요한 법이죠.자신이 맞다고 느끼는 것을 끝까지 주장하는 용기와 대담함이야말로 그리핀도르와는 또 다른 레번클로만의 용기 아닐까요..?
@이코로나가네것이-o2x Жыл бұрын
진짜 한번도 해리를 배신하지않은 몇없는 애들중 하나..심지어 론도 배신때린적이 있는데
@하이루4267 ай бұрын
ㅇㅈ
@hahahahaheheheff22 күн бұрын
론이 해리 배신한 거 혹시 언제인지 알 수 있을까요?
@seooobeennn103122 күн бұрын
@@hahahahaheheheff해리포터와 불의잔때 일겁니당
@faust2559 күн бұрын
론은 배신이 아니고 삐진거 아닌가? 1차 미션 용인 것도 알려줬는데
@Comet_crusader Жыл бұрын
루나 집에 갔을때 황금색 글씨로 친구들이라고 쓰여있는거나 목숨걸고 캐로우 남매에게 대항하는 것 그리고 5권에서 볼드모트가 돌아왔다 했을때 남들이 해리에게 미쳤다고 손가락질 할때 혼자 믿어줬다는게 얘는 정신적으로 약간 문제가 있지만 좋은 녀석이구나 생각하게 함